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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9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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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경북 동해안지역 태풍 피해 집중

• 김밥집 30여곳 털어 270여만원 훔친 10대 검거

• 태풍주의보 육상은 모두 해제…동해상 태풍경보

• "박사학위자 입영연기 제한연령 27세→28세"

• 음란 화상채팅 사이트 운영자 검거

• 아스날, 맨유 격침…아데바요르 결승골

• 케이시, 유럽골프서 188만달러 우승 상금 차지

• 김선우, 홈런 두방 맞고 1⅔이닝 2실점

• 한국, 세계여자농구선수권 13위로 대회 마감

• '위기의 이영표'…3경기 연속 결장

• 북한, 아시아청소년축구 결승서 일본에 석패

• 베어벡 "안정환, 대표팀에 뽑지 않겠다"

• 송선미, "결혼하니 연기 욕심 더 생기네요"

• 이효리 소속사 한·미·중·일 다국적 그룹 만든다

• 77학번 77년생 77년 데뷔 가수 한자리에

• '블레이드 러너' 디렉터스 컷 DVD 재출시

• '파격은 계속된다'…'홍일점' 윤순영 중구청장

• "개인신용 관리하라"…방심했다가 '낭패'

• 주택금융공사 'e모기지론' 인기…두달만에 1천억 돌파

• [정영진의 대구이야기] (38)대구임시수도 33일

• "창작가곡으로 양국문화 이해"

• 경북대 농경제학과 동문사랑 작은 음악회

• 신문지 위에 먹으로 연필로 볼펜으로…최병소 개인전

• 아이들과 논술공부 해볼까…'작은 철학자' 관심 집중

• 하청호 씨, 동시집 '초록이 채워지는 빛깔이네' 출간

• 조주환 경북문인협회장 세 번째 시조집 '소금' 출간

• 가을 밤 산사의 선율…지역 사찰 음악회 잇따라

• [매일춘추] 가을 이야기

• '수성구 효녀' 수성구여협 차순자 회장

• '성서 발명왕' 대성하이텍 최우각 사장

• 대구 청소년 '성가꾸기' 연극제…무대오른 청소년들 性의식

• 채널돋보기-KBS 2TV 새 미니시리즈 '구름계단'

• "성공 꼭 이룹니다"…상경 7년째 봉화출신 김재근 씨

• [최재왕의 인물산책] 한국생명공학硏 정혁 기술개발사업단장

• [릴레이 이런 삶] 서양화가 이수동 씨

• 역사속의 오늘-복사기 발명가 사망

• [3040광장] 도덕적 가치가 마지막 경쟁력이다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연철] ⑧학교 경영의 쇄신

• 울릉도에 노인의료 복지시설 '시온성복지원' 개원

• 구미 차병원 응급의료 2년연속 ' A등급'

• 영천 대창보건지소 준공식 열려

• 안동소방서, 안동호 성묘객 선박 수송 지원

• 청도교육청, 특색 사업 아이디어 공모

• 의성마늘로 햄 만든다…의성군·롯데 협약식 가져

• 중구 어르신봉사단 위한 화합 한마당 열려

• 대구녹색소비자연대, 친환경 선물세트 만들기 강좌 개최

• 계명대 동산병원,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

• [법조 비타민] ⑧수사지휘

• 포항세관, 추석 앞두고 부정수입 농수산물 단속

• 예천군보건소, 매주 수요일 야간보건소 운영

• 영덕군, 추석 앞두고 농·수 특산물 엄선 판매

• 예천군, 공무원 인센티브제 도입…군정 기여땐 포상

• (증시전망대)우량 대형주에 관심을

• 2006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박람회 19일 EXCO서 개막

•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, 무역기금 융자사업 시행

• 경제 게시판

• 권영호 IB그룹회장 중국으로 장학사업 확대

• "가능성 확인"…대구국제모바일산업전시회 16일 폐막

• '상주 둥시' 호적 만들었다…굵기·성분 등 기준 마련

• '티켓다방 성관계' 마을주민 53명 입건

• '어두운 이영표, 밝은 설기현'

• 청도 풍각 초등학교 2학년 "우리는 漢字짱"

• 영덕 '영해 향교' 경북도 문화재로 지정

• "인성과 학력신장 모두 잡았다"…대건중·고의 '환갑잔치'

• 여·야, 국정감사 증인채택 둘러싸고 '신경전'

• 부음

• 사람들·인사

• 인물수첩-조학현 롯데백화점 상인점장

• 노대통령 27일 회갑…노사모 청와대 초청 고사

• 은행권, 장기 고정금리 대출상품 속속 출시

• 베어백호, 올림픽 2차예선서 UAE와 한 조

• 상주문화원 '땡땡땡! 실버문화학교' 인기

• 영천 망정동 '우로지' 생태공원으로 조성된다

• 대구은행, '그린저축 재테크보험' 판매 시작

• 경북도, 울릉 근무 기술직 16명 특별채용

• 동정-윤정섭 ㈜대성종합관리 대표

• 동정-강민구 KMG 내과 원장

• 동정-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

• 이종호, 대구시 보디빌딩대회 40세부 우승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김천 전국체전 성화, 사상 첫 독도서 채화한다

• 이종범의 '투혼'…KIA, 두산과 3연전 싹쓸이

•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금리 일제히 하락세

• 이병욱 원장 '신바람 스피치' 책 발간

• '이승엽 응원하러 삼성전자와 도쿄돔으로'

• 大法 "마약사범 '함정단속'에 걸려도 유죄"

• 노인학대 56% 아들이 가해자…복지부 분석

• 청송, 대규모 체육행사 잇단 개최…각종 효과 '듬뿍'

• 한국 남자유도, 월드컵단체대회 3위 차지

• 大法 "30만원 수수 경찰관 해임 정당"

• 한국, 월드컵남자하키선수권 2회 연속 4위

• 대구한의대 개교 26주년 기념식 열려

• '참사랑봉사단, 자유재활원 방문 봉사활동

• "농촌주민 4명중 1명 개회충 감염"

• 후원금에 '울고 웃고'…한나라 최경환 의원

• 한나라 이상배 의원 'DJ 비난' 발언 파문

• 전국애견미용사 경연대회 및 대구 BIS 도그쇼 열려

• "척추수술 매년 30% 급증"…여성이 남성보다 많아

• 대구 공군기지 장병 5천여 명 자원봉사 활동

• 대구경찰청, 의류판매수익금 이웃 전달

• 삼성전자 365봉사팀, 복지시설 집수리 봉사

• 대구백화점 창업주 구본흥 명예회장 18일 별세

• "700년 마을 지켜온 무쇠종 느티나무를 살려주세요"

• 동정-김규재 국채보상운동산악회 회장

• 동정-최상식 (사)BBS 대구수성지회장

• 노회찬 의원 "국감 불출석 증인 처벌 솜방망이"

• 버려진 멍멍이, 대안학교서 새 삶 찾다

• '얼짱 골퍼' 홍진주 SK골프 프로데뷔 첫 우승

• "북부지역에도 LNG 공급해달라"…5개시군 공동결의문

• 비슬산 사진공모전서 김영옥씨 '달창지의 휴일' 대상

• 대구FC, 수원에 1-2 패배…수원 단독 1위 등극

• 모임·행사

• 지역 민물고기 양식장, 3년간 항생제 검사 '전무'

• "미분양을 없애라"…밀어내기식 출혈 경쟁 '점입가경'

• '대구 유통업의 대부' 故구본흥 대백 명예회장

• "여기는 대구다!"…컬러풀 대구페스티벌 29일 개막

• 5천원짜리 목걸이 '순금'으로 속여 팔아

• 화촉

• 공탁금 1억6천만원 가로챈 前법무사 구속

• 포항건설노조 18일 오후 찬반투표…통과 '유력'

• 손학규 前경기지사, 2차 경북 민심대장정 시작

• "택배 조심하세요"…문 열어주니 강도 돌변

• 국내 최대 음란 채팅 사이트가 지역에?…일당 적발

• "대구를 잡아라"…대권주자들 대구 방문

• 운전자 절반 이상 "타이어 안전기준 몰라요"

• 서해~동해까지 '부부'는 멈추지 않았다

• 올 가을 여성패션 '마침표' 스카프 인기

• 제조업 취업자수 '경북은 늘고 대구는 줄어'

• 김천은 벌써 전국체전 '열기'로 가득

• "낚시도 신고해야 된다고?"…논란 가열

• '전효숙 동의안' 처리 앞두고 한나라당 압박 가중

• 응급의료기관 평가 안동병원 A·경북대병원 B등급

• 정부 지원, 지자체별 가중치 평가후 차등 지원키로

• 동정-우종억 월곡역사박물관장

• 한나라당 "바다이야기 특별검사제 도입해야"

• 이란-베네수엘라 頂上 '반미 전선' 과시

• 태국, 남부 이슬람지역 폭력사태 '격화'

• "다르푸르 내전 종식" 촉구…30개 도시서 평화시위

• 인권위 "보건소장 임용시 의사 우선은 차별"

• 취임 3돌 맞은 김선순 대구산업정보대 학장

• 동해안지역 피해 집중…태풍 '산산' 피해 이모저모

• 비동맹회의 폐막 "이스라엘 비난-이란 지지"

• 지구 온난화로 '질병확산 재앙' 우려

• "지금 목매달아라!"…시민분노 '폭발'

• '정치활동' 논란…박세환 향군 부회장 사퇴

• 멸종위기 흑두루미 작년 철원평야서 첫 발견

• 日, '북한 미사일 위협' 빌미 군사 위성 허용법안 추진

• 美 민주당 중간선거 광고 포스터 모델은 '부시 대통령'

• 중국 사학계만 "발해는 중국 것" 주장

• 벨 사령관, 정상회담 직후 출국…'작통권' 행보 주목

• 기부금품 모금 등록제로 전환…회계감사 의무화

• 강기갑 "정부, 30개월미만 소 광우병 가능성 인정"

• "정부 이틀에 한번꼴 언론중재신청"

• 신문 등 기사형 광고에는 '광고' 표시해야

• 새 中企특위원장에 염홍철씨 유력

• 한·일 재계 "서머타임제 동시 실시" 건의키로

• 김근태 의장, 미·일·중·러대사와 오찬 간담회

• 관풍루

• 교황 '이슬람 비방' 발언 사과…"개인적 의견 아니었다"

• [야고부] 함께, 나란히

• [수암칼럼] 청문회, '오리아나'가 했다면

• '생산도시'로 바꿨다는 광주의 리더십

• 한반도 위기 상황, 손 놓고 있을 땐가

• 이틀에 한 번 언론중재 신청하는 정부

• TV편성표-9월 18일

• IAEA, 한국원전 사찰 무인감시로 전환

• '주차위반 과태료 납부율' 대구가 가장 높아

• 대구 이치우·임호순씨 '名匠' 선정

• '저출산 시대' 30대 부부 9번째 출산

• 日 쇠고기 덮밥 '부활'로 시끌

• '바바리맨' 출몰 여학생 공포(?)

• 포항 건설노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'무산'

• 경북 중·고생 52% "두발불량으로 체벌"

• 추미애 "당분간 강의에 전념"

• 데뷔골 터트린 설기현, 칼링컵서 득점포 조준

• 태풍 약화…내일 아침 소멸

• "가출 동거녀 찾아내라" 방화 40대 긴급체포

• 민노총 대구본부 "'강제퇴거'에 투쟁"

• 자살률 10년새 2.2배로…OECD 최고 수준

• "우주인되기 힘드네…필기시험 어려워"

• 야 4당, 전효숙 인준안 처리 합의 실패

• 이승엽, 시즌 40호 홈런 '쾅'…히로시마전 투런포

• KTX 객실 불꺼진 채 달려…승객들 항의 소동

• '게임비리' 문화부 국장 자택 압수수색

• 경북대, 2008 大入전형 확정…논술·심층면접 신설

• 태국, '난민지위' 요구 탈북자 7명 구류처분

• 경북지역 태풍 '산산'으로 농작물 760㏊ 피해

• '성폭행' 징역형 확정후 잠적 소설가 검거

• 英 빚더미 젊은이 '아이팟 세대' 등장

• '투수' 삼브라노, 벌써 홈런 5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