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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9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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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부음] 방대선 경북도의원 별세

• 박지성 '꿈의 무대' 챔스리그 선발 맹활약

• '전쟁'평화 그리고 사랑'주제로 한 성모 사진전

• '행복한 가정만들기'운동 무료캠프 열어

• "난 이렇게 취업관문 뚫었다" 대학생 5인의 성공비결

• [TV 들여다 보기] 조강지처클럽

• [경매물건]

• [고전읽기]

• [궁금증 풀어봅시다] 혼전성교

• [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]PET-CT, MRI, CT 등 첨단영상진단기의 원리

• [독자마당]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43% 감소

• [독자마당] 영천호국원 안내판 없어 묘지 찾기 힘들어

• [독자마당] 하굣길 학생들, 쓰레기 함부로 부려

• [동물 Therapy]치료동물의 간호와 위생관리

• [등산/여행/답사/낚시]

• [등산의 묘미]비금도의 그림산~선왕산

• [명의]경북대병원 정성훈 교수

• [박기섭의 목요시조산책] 너를 만나고/홍성란

• [생활 외국어 맛보기] 가벼운 일본어

• [생활 외국어 맛보기] 맛있는 영어

• [생활 외국어 맛보기] 재미있어요 중국어

• [시민기자] "품질좋은 농산물 여기 다 있어요"

• [시민기자] 41년간 한 길 걸은 영주 석노기씨

• [시민기자] 신나게 춤 추고 노래하면 스트레스 훌훌

• [시민기자] 집 고쳐주고 사랑의 나눔 행사 갖고…

• [역사속의 오늘] 만주사변

• [오미정의 별의 별이야기]윤하

• [일가를 이루다]한국애견학회 회장'한국애견협회 부심사위원장 정 병 곤

• [종점투어]대구 지하철1호선 안심역

• [책 독서왕]1년간 205권 빌려본 어린이 독서왕 박소영양

• [책 독서왕]동부도서관 '책읽는 가족' 선정된 김예주씨네

• [책, 아침독서 10분 운동]자연스레 독서습관 생겨요

• [책읽는 엄마들]우리 아이에겐 어떤 책을?

• [책읽는 엄마들]책으로 아이의 첫 인생 열어줘요

• [커피의 비밀]커피의 어원

• [클릭, 클리닉]목욕 "한첩의 보약보다 낫다"

• [트렌드]남과 여 (1)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

• [트렌드]남과 여 (2) 소통의 방법은 있다

• [트렌드]남과 여, 대화의 기술

• [포토] 생태학적 공간 '비오톱' 조성지

• [피플&피플]스쿠버 메카의 부흥을 꿈꾼다 스쿠버 홀릭

• [한복이야기]한복시장, 희망은 있다

• [화제]2008 대구 애견엑스포 대구 엑스코에서

• [화제]2008 대구 애견엑스포(26일부터 28일까지)

• [황영희의 수맥이야기]동기감응(同氣感應)과 수맥파

• 경산시 '입찰 송사' 휘말려

• 경일대 신입생 35.3% "좋은 직장 구하러 입학"

• 경주 '강우석 영화관' 대체부지 교환방법 마찰

• 구인정보

• 울진군, 원전 향토장학금서 산업체위탁생 제외 '논란'

• 잘 나가는 철강업 '홀로 분전'

• 전국 곳곳 비엔날레 개막-미술, 가을을 수놓다

• 전기울타리, 야생동물 쫓는데 효과 크다

• 포항시, 태양열 주택에 보조금 지급…신청 쇄도

• [채널 돋보기]KBS2TV 19일 부부 클리닉 '위장 부부'

• [마니아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]일본 후쿠오카의 오후 7시

• [주말]전남 순천만

• 검찰이 피고인 변호?…양형 낮춰주려 이례적 항소

• 삼성, PS 진출 눈앞…양준혁·최형우 활약은 보너스

• 영덕군, 미륵불 절도사범에 현상금 100만원

• 구미공단5단지 조성 해평면 7개마을 편입…주민들 반발

• 폐교 위기 한국폴리텍VI대학 김천캠퍼스 존치

• 국도대체 우회도로 무리한 공사…마을 진입로 침하

• 내달 11일 영양 반변천에서 '쏘가리 낚시대회' 개최

• 이근호 '빛바랜 헤딩골'…대구FC, 울산에 역전패

• 계명대에 비즈니스러시아어 한국센터 들어선다

• 野, 추경 1시간만에 합의한 이유는?

• 청년실업자·구직자 '재기의 장' 대구직업전문학교 인기

• 원룸촌은 범죄 사각지대…방범용 CCTV 설치 시급

• 대건고, 19일 대학입학 설명회 개최

• 대구경북의 핵심 경쟁력 '태양광·연료전지'

• 대구지하철 부채상환 국비확보 무산

• [포토] "딱 걸렸어" 관용차 불법 회전

• "몰락 도미노 더 있다" 공포의 세계금융

• 섬개연·코오롱 '슈퍼소재 개발' 협약 체결

• 동성로 노점상 대체 부지 '썰렁'

• 지역 대학들, 취업에 올인하다

• "性매매 뿌리 뽑읍시다" 대구서 캠페인

• [시론] 이 가을에 시 한편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경중기청, 23일 '코스닥 상장 설명회' 개최

• 대경중기청, 22일 '위기관리 경영전략 설명회'

• 대구은행 '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반' 운영

• 한국섬유마케팅센터, 佛 섬유전시회에 공동관 구성 참가

• 경산시-경산문화원 19~20일 '경산팸투어' 실시

• 어디에 투자해야하나? "쉬는 것도 투자"

• 건물 전체가 유흥업소…'술집 전문 빌딩' 급증

• [여기는 독도] 발전기 돌려 만든 물 한바가지 '금쪽'

• [포토] 고산국도~무열로 언제 뚫리나

• 여기는 독도…'우리 땅'에 서 있다

• 부석사 무량수전, 화재경보기도 없다

• 경북도, 캄보디아에 문화통상교류센터 건립

• 울릉도 개척 원주민 대다수는 전라도인?

• 포스코 외주파트너社 ㈜대연 대표이사 선임 포항상의 위임

• "지역 임대주택건설 택지확보율 저조"

• 주민 눈치보기 바쁜 대구시의회…민의기관 맞나?

• 지역大 '신입생 모셔야할 판'

• "새마을운동 우리마을서 시작" 청도·포항 또 '원조 주장'

• 국세청, 세법 문의하면 답변대로 과세 처분

• 포항 영일만항, '큰손' 현대제철 새 화주로 영입

• 요트면허 따려면 "영덕 오세요"

• 지방행정체제 개편 토론회 잇따라

• 안용복 장군 성지 부산 수영동-독도리 자매결연

• 민주 "추경처리 합의" 지원사격…다시 힘 얻은 홍준표

• 송유관서 기름 훔친 2명 영장…1명 추적

• [여기는 독도] 2098번째 본적 이전 "나는 독도사람"

• [여기는 독도] 본지 취재·보도 이렇게

• 교총 35%·전교조 18%…대구 교원 노조가입현황

• "수능성적 원자료, 제한적 공개"…교과장관 국회답변 논란

• 금융시장 다시 요동…주가 폭락세·환율도 급등

• [여기는 독도] 매일신문, 국내 첫 독도 상주기자 파견

• "비축유 계약 잘못 예측…석유공사 1천억 날려"

• 완전범죄 노린 택시 강도, 지문 한곳 못지워 덜미

• [부음]

• [사설] 시의회가 권고한 바람직한 기상대 이전 절차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사설] 로또, 당첨 조작 의혹이 왜 나오나

• [인사]성주군

• [사설] 수능성적 공개 신중하고 제한적으로

• [관풍루]

• [인물수첩]우남국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회장

• [야고부] 월 스트리트

• '서라벌봉사대상'에 이태영·송미호씨

• [동정]이상효 경북도의회 부의장

• [사필귀정] 월가 위기에서 배울 것은

• [동정]이순자 계명대학교 관광벤처 Tour Core 대표

• 영진전문대 5명 금호타이어 美공장 취업

• 덴마크 스포츠문화 즐겨 보세요

• 매일신문사 박노익기자 '가야산 사진 전시회' 개막

• 복지재단에 후원물품 전달

• 대구보건대학 외식업체와 '후원의 집' 협약

• 한전 청송·영양지점 고추따기 농촌봉사활동

•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'어린이 영어교실' 개강

• 지역대 교수 6명 '마르퀴스 후즈 후' 동시 등재

• [매일춘추]공모전 시대 이후

• '퀼트속으로'전…22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

• 오지희 개인전…21일까지 봉산문화회관

• 올가을 오페라는 푸치니,나비부인 등 무대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