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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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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여, '4대 개혁입법' 당론 확정

• 지하철公 "포괄적으로 복귀 수용"

• 박지은 시즌 6번째 준우승 '악연'

• 뉴욕 양키스, 페드로 마르티네스 영입?

• '황금곰' 니클로스, 내년 방한 계획

• '황태자' 엘스, 대회 최다승 신기록

• 김재범 세계청소년유도 金...한국 종합 5위

• 전국 유명산 단풍 행락객 '북적'

• 공정委, 스크린쿼터 축소·폐지 입장 표명

• 美개봉 '스캔들..' 현지 언론 호평 잇따라

• KBS2·MBC 주말연속극 혼전 양상

• 정부 "파월 방한 8월말부터 예정돼"

• 수자원공사 사장 '수뢰' 체포영장

• 주말·휴일...사건·사고 잇따라

• '공공기관 유치'에 발목잡힌 자치행정

• '지구단위계획 지침' 마련 규제 완화

• '환호 해맞이 그린빌Ⅱ'727가구 임대 공급

• "저랑 귀신놀이 하고 싶으세요?"

• (주)대동 구미 '다:숲' 아파트 분양 성황

• 가계 연간 이자지급 부담액 40조원 육박

• 경북 하이테크 빌리지 1단계 가동

• 길위의 삶-(6)티베트-사몌 사원(桑耶寺)

• 메카패스 대구·경북가입자 60만 돌파

• 상심한 농민, 농협이 달래줘

• 이코노피플-진영환 삼익LMS 회장

• 전문가 면접 Q&A-이대성 브라운 컨설팅 대표

• 착공 앞둔 국도 확장공사 예산확보 위기

• 초록복숭아

• 취업 최종관문 면접 준비 어떻게

• 평균연봉 증권사 5천147만원, 은행 4천805만원

• TV편성표-10월 18일

• "복지부출신, 국민연금공단에 낙하산식 투입"(종합)

• <화제>한 경찰서 근무하는 쌍둥이 자매와 오빠

• 국감파일-"5년간 자연재해복구비 14조여원"

• 국감파일-"지방공기업 지난해 부채 21조원"

• 국감파일-대통령 방문 16개국 무상원조 767억원"

• 국감파일-지방공기업 부채 21조5천억원

• 국감파일-총경이상 출신지

• 기업미래 사이버에 달렸다-(4)안경·섬유업계

• 내일의 국감(19일)

• 노태우 전 대통령 27일 방중

• 방화 추정 화재로 부모 사망, 아들 중태

• 백화점 매출 10% 줄었다

• 전병헌 "재벌 돈벌어 빚갚기 주력"

• 청송사과·영양고추 '전국 으뜸'

• 평산·점촌지구 골프장 조성사업 '순조'

• 해인사 말사 고불암 개원 법요식

• 흉기 난동 50대 권총 쏴 검거

• "농협, 농가연체금 강제회수 급증"

• 미국행 희망 탈북자 2명 몽골서 입국

• 한나라 "국보법 폐지 모든 수단 동원해 막을 것"

• 김우남 의원"농협도 '대학등급제' 적용"

• 민노, 공안문제연구소 해체 촉구

• '후보지 부당 판정 땐 태권도공원 민자유치'

• 19일 민족사관고 설명회

• 건천 특산물 '버섯 축제' 성황

• 대책없는 단속...성매매여성 갈곳 없다

• 따뜻한 가을날씨, 주말 나들이인파 절정 이를 듯

• 멸치 건조…결실의 기쁨

• 박열 의사 기념공원 조성

• 밖에서 배운다-화석 발굴체험

• 부탄가스 흡입 20대 체포

• 불법 주름제거 시술 40대 영장

• 생활속 수학이야기-힐베르트의 호텔

• 성추행 공무원 등 영장

• 술취해 여중생 위협

• 신경섭 기상청장

• 양로시설 할머니들과 '사랑의 가족맺기'

• 엄마는 훈장님-漢字, 漢字語, 漢文

• 영어 교재 뜯어보기-읽기의 중요성과 단계별 교재

• 영어교육 이렇게-듣기 학습법

• 외국인들 구암동서 전통문화 체험

• 철 없는 해충들...구청마다 비상

• 與 '과거사.사립학교.언론법' 확정

• 김희선의원 부친행적 공방 2라운드

• [유머] 공부하는 책상에는 정석이 필수!!

• 조지 루카스, API평생공로상 수상

• "英 첫 고교 수학여행단 한국 온다"

• 제6회 김상열연극상에 박상현씨 선정

• 국방부, 이라크 파병기간 1년 연장안 확정

• 재벌 친인척 지분내역 다음달 공개

• 금관문화훈장에 국악인 이혜구씨 등 선정

• 李총리 "북핵대응 몇가지 시나리오 만들기로"

• 日닛케이 "김정일 누이동생 교통사고로 중태 소문"

• 1~9월 남북교역 4억 9천만달러

• '포천 여중생 살인사건' 수사반장 자살

• '106년 산삼' 5천7백만원에 팔려

• "국민연금 납부액이 신용불량액보다 많아"

• 붉은등때까치 국내 첫 관찰

• '40대 범죄' 증가..."경기침체 탓"

• 법원 "예금 명의자가 상속권에 우선"

• "KTX 개통후 국내선 항공여객 24% 감소"

• 大法 "정신병 발병만으로 이혼사유 되긴 어려워"

• 경찰, 민사소송 패소로 3년간 12억원 배상

• '軍하사 야구배트 놓쳐 사병 부상' 배상 판결

• 소년범, 수 줄어도 누범 비율은 증가

• "예측불가 도주 피의자 교통사고 국가책임 없어"

• "일조·조망권 가치, 주택가격의 20%"

• 교수 재임용 사전·사후 구제절차 마련

• '베컴 바이러스' 주의보

• '경찰 폭행 가담' 탤런트 이유진씨 입건

• 김우남 의원 "농협도 '대학등급제' 적용"

• 올들어 과징금 체납 작년치 넘어

• 복지부 '허위 장애인증명서 발급' 실태조사

• 국가기관, 공항 임대료 25억여원 '미납'

• 로또 1등 4명, 당첨금 31억 8천만원씩

• "택시면허 타지역 경력 인정않는 것은 차별"

• 미국행 희망 탈북자 2명 몽골서 입국

• 서울대 취업률 50% 미만..전국평균 훨씬 밑돌아

• "서울대 신입생 수도권 출신 매년 증가"

• "18개 재벌 자산이 GDP의 64%"

• 국감파일-5년간 국채발행 이자비용 30조 돌파

• 국방부 부동산 31조원으로 부처중 최다

• 김영남 베이징 도착...사흘간 공식일정 시작

• "국민연금 가입자 45% 최저생계비 이하 수령"

• 수자원공사 사장 '수뢰' 체포영장

• 남경필 의원 "삼성전자 의결권 1% 확보에 7조4천억"

• "국민연금 납부액이 신용불량액보다 많아"

• 경찰 중징계 수년간 증가세

• 美, 방위비분담에 C4I현대화 비용 포함 요구

• "국제유가 배럴당 75달러까지 오를 수도"

• 北거주 길용호 선원, 남쪽 가족에 편지

• 대구지하철 21일 완전 정상화

• 대구지하철 21일 완전 정상화

• 집창촌 여성 갈 곳 없다..."무대책 강력단속만"

• '욕설민원' 망신당한다...추적시스템 구축

• "원전 폐기물 저장고 포화...대책 있나"

• 2020년 전후해 묘지 고갈 시작

• 4대 개혁법안 놓고 여야간 전운 고조

• 국감 이모저모-"중기청 대구·경북 대출 2년새 반토막"

• 국감파일-"농협, 농가연체금 강제회수 급증"

• 기고-혁신은 말잔치인가?

• 내년 5월 '한국 최초 우주인' 2명 선발

• 대구 제일중 '한 여름밤의 꿈' 大賞

• 영남 초선-낙동모임 결성

• 지역 與당사 농성 몸살

• 한나라 與4대개혁법 확정 강력반발

• 휴대전화 자신도 모르게 개설

• 미제사건 대구 최다 "터지면 못잡아"

• 이번주 가을 나들이 절정...한두차례 비

• 계절 잊은 해충...가로수 날벌레 극성

• 손명숙 시의원, 김석준의원 처남 고소장

• 영주·김천·안동 역세권개발 본격 시행

• 영주·김천·안동 역세권개발 본격 시행

• 2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집중단속

• 21일부터 버스전용차로 집중단속

• '4대 입법' 여야 극한 대결

• 10·30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

• 기업이전, 대구·경북 가장 꺼린다

• 기업이전, 대구·경북 가장 꺼린다

• '도덕적 해이' 그 끈질긴 생명력

• 올 가계빚 472조...이자부담액 39조원

• 親北활동 무대로 만들 셈인가

• 이러고서 '버스 공영제' 제대로 하겠나

• 백화점 가을 바겐세일 매출 10% 줄어

• 관풍루

• 기업인, 그들은 '집시'인가

• 2종지역도 층수 제한없이 아파트 신축 가능

• 대구 아파트도 다품종 소량으로 '웰빙'

• 취업 면접, 이렇게 준비하면 '합격'

• 대구·경북 與 당사 농성 '몸살'

• 거창에 '영어 연극마을' 생긴다

• '몰래 휴대폰' 피해 확산

• 앞산공원 주차장에 웬 철조망...사연은?

• 사활 건 공공기관 유치 '후유증'

• HSBC골프/엘스, 대회 최다승 신기록

• LPGA/박지은, 시즌 6번째 준우승

• SBS·모비스 올시즌 돌풍 예고

• 대구 근대건축 어떻게 세워졌나

• 대구,경북TV카메라기자체육대회

• 독자마당-자녀 안전 무관심한 부모

• 독자마당-지하철 노선안내판 글씨 키워야

• 매일춘추-버스 타기 싫은 도시

• 메이저리그/양키스 월드시리즈 눈앞

• 무소르그스키극장 오페라단 '프린스 이고르'

• 문화클릭-대구의 근대문화유산

• 미디어엿보기-MBC,SBS "시청률 누가 이기나 해보자"

• 박찬호 20일 귀국

• 붓글씨 교실 무료 강좌 실시

• 삼성 한국시리즈 진출

• 삼한 한마음연수회

• 수능D-30/한달이면 막판 대역전 가능

• 수험생들에게 띄우는 편지

• 시민생활체육대회

• 실업계고에서 꽃피운 꿈

• 오리온스 새 유니폼 착용

• 온라인 특강 활용 이렇게

• 이만수, 화이트삭스와 다년계약 '고심중'

• 전력차 있지만 'KS' 승부 자신

•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

• 지역 출신 여성 시인, 수필가 책 출간

• 최우수선수상 받은 로페즈

• 학생기자-연일 형상초교 '어깨동무 큰잔치'

• 한국구상미술상 大賞

• 한국시리즈 진출은 마운드의 힘

•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

• 국감 초점-'대입 3不정책' 입장 밝혀라

• "코리아 원더풀"...외국인들 구암동서 전통문화 체험

• 국감 인물-한나라 김재원 의원

• 역사속 오늘-고당 조만식 선생 사망

• 문경출신 독립투사 박열 의사 기념공원 조성

• 해인사 말사 고불암 개원 법요식

• (장아란)지하철 노선도판, 제 구실 못 해

• (권윤영)자녀 안전 무관심한 부모

• 배영수, 시즌 MVP 후보 올라

• 보스턴, 3연패 뒤 극적 역전승...첫 승 신고

• KVL 창립..내년 1월 프로배구 원년리그 출범

• 월드컵예선 몰디브戰, 서울월드컵경기장 확정

• 희망편지-강남 선호에 숨은 뜻

• 함께 해 봐요-모형조개화석 만들기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하늘을 나는 조끼

• 역사신문/실학자 박지원의 하루

• 역사신문-수원성 축성 이모저모

• 역사신문/가상르포-정조 임금의 능행

• NIE수기-우리집 주치의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세상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

• 집에서 하는 NIE 성공하려면

• 학교게시판

• 19, 20일 EXCO서 실버일자리 박람회

• 부탄가스 흡입 20대 체포

• 市-지주 소유권 분쟁-애꿎은 시민만 골탕

•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학 어떻게...

• 헌재 미제사건 46%, 법정심판기간 초과

• 야고부-'라면→골뱅이→만두→?'

• 건설업계 새 트렌드 자리매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