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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1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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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11월 18일

• '이해쉽고 재밌게...' 미술 강좌와 답사 잇따라

• "미국식-유럽식" 전송방식 논란

• "토종김치 이맛이야"

• 1천만원짜리 한우

• 매일춘추-남을 배려하는 사회

• 뮤지컬 '캣츠' 내년 2월 '대구 앙코르'

• 백혈병

• 부산에도 경륜시대

• 산업폐수 활용 효율적 하수처리

• 손상균 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

• 송홍석 계명대 동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

• 안방으로 디지털TV 파고 든다

• 이원구 선생 저서 등 유품 23점 문화재 지정

• 창녕 순환수렵장 특수

• 통계로 본 암

• 혈액종양내과는

• 화랑, 침체 미술시장 탈출 새단장

• 건강칼럼-당뇨병과 운동

• 건전한 부부싸움을 위한 몇가지 원칙

• 기고-순국선열을 기리며

• 김영수 기자가 본 세상이야기-아이 셋 낳기

• 김정열의 성의보감-조루증

• 부부싸움 잘만하면 '약'된다

• 스쿼시 역사, 경기방법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의처.의부증 백태

• 의처.의부증-'사랑의 표현'아닌 질투형 망상 장애

• 전경옥입니다-물러남의 미학

• 지금단체장은-세계농업엑스포를 꿈꾸며

• 화요포럼-정부규제의 역효과

• 국회 이라크 조사단 오늘 출국

• 럼즈펠드, 盧대통령에게 '안녕' 해프닝

• "최도술씨 900억 받았다는 제보있다"

• '불법대선자금' 10대 기업으로 수사확대

• 거창군 인사

• 금복문화예술상 시상식

• 농업대책 전담팀 현판식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사랑의 김치 담그기

• 순국 선열의 날 기념식

• 이상득 한나라 지부장-경북도의원 간담회

• 제1회 '코스프레'대회 청소년 창작 끼 발산의 장

• 천연염색제품 전시회

• 투기과열지구 지정 지역경기 실종

• 한나라 지역의원, 당론과 달리 대선거구제 주장 논란

• 화촉

• '국군포로' 전용일씨 가족이 26년간 전사 연금 수령

• "공무원에게 당근을" 인센티브제 도입 확산

• "보육비 내년부터 올린다" 일부 어린이집 또 물의

• 경주 국립공원 전담직원 고작 1명

• 경주 주요등산로 폐쇄, 감시카메라 본격 가동

• 고품질 벼 21종 농가 공급

• 곽병원 무료 위장병 교실

• 기업본사 서울로 서울로…

• 남구청 가스취급업소 안전점검

• 달성군 관수정 문화재로 지정

•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

•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본격 단속 시작

• 생태체험 경주시 북천둔치 학습단지 조성

• 서치라이트-백혈병 '동건'이 도와주세요

• 수성구 응급처치요령 교육

• 숙지지 않는 불법 의료광고

• 안동 영가대교 설계 결정

• 어린이회관 대관 접수

• 영양어머니 경찰대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

• 채널정보-KBS1TV '생로병사의 비밀'

• '예산 국회' 어디 갔습니까

• 국군포로 내팽개친 주중대사관

• 달서구 분구 전향 검토

• 대선자금 공개유보 우리당 또 약속어겨

• 범개혁세력 우리당 목소리 각각

• 수백억 횡령 놓고 민주-우리당 '장군 멍군'

• 응급의료기관 부실운영 안된다

• 의료기관 실버사업 가능

• 지방살리기 국민대회 서울서 2천여명 참가

• 한나라 공천 상향식? 절충형?

• 한나라-우리당 성향 10여명

• 대구 공직사회 '女風' 거세다

• 신규분양·재건축 시장 '급랭'

• FX전투기 소음 극심, 대구공항 피해 클듯

• 전국 첫 '클린타운' 대구에 건립

• '미세먼지' 농도 증가...전국 두번째

• 출산율 수년째 '0'...동네 "사라질 판"

• "보육비 올린다" 일부 어린이집 또 물의

• '노조탄압' 분신 이해남씨 끝내 숨져

• 경북지역 내년 1월까지 매일 음주단속

• "연말연시 음주운전 꿈조차 꾸지마"

• 19일 비, 20일 오후 갤 듯

• FX전투기 소음 극심, 대구공항 피해 클듯

• 盧, 럼즈펠드 美국방 청와대 접견

• 균형발전법안, "수도권-지방 윈윈전략"공감

• 농민대회 19일 강행, 긴장 고조

• 달성에 전국 첫 '클린타운' 건립

• 대구 공직사회 '女風'거세다

• 대구 미세먼지 농도 수년째 계속 증가세

• 대구 전역 투기과열지구 지정-신규분양.재건축 시장 '급랭'

• 분신 이해남씨 숨져

• 장애인 살해 징역 15년

• 초일류 모바일산업 육성 삼성, 경북대 집중 지원

• 출산율 수년째 '0' 경북북부 공동화 심각…노인들 "마을 사라질 판"

• 특검수용 '압박' 한.민 어깨동무

• 19일 농민대회 긴장...지역 1만6천명 참가

• "경북체육인 비하 의도 없었다"

• "달성 세천리 소규모 공단 경제성 있다"

• "독단적"-"승부사" 평가 엇갈려

• "신산업 육성 대구-경북 협력 필수"

• "정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지방금융 활성화 보완해야"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불법 주정차 단속만 하나

• 독자마당-생활쓰레기 잘 처리하자

• 독자마당-위험한 승합차량 결함

• 독자마당-휴대전화 해지만 어려워

• 손뜨게 니트웨어 인기

• 임베디드SW 집중 육성

• "일하고 싶어요" 불법체류 외국인 애절한 절규

• 뮤지컬 '캣츠' 내년 2월 다시 온다

• 日 요미우리, 임창용에 '러브 콜'

• TV하이라이트-11월 18일

• 현회장, "엘리베이터 국민기업화" 전격 결정

• 대구FC바로보기(2)-박종환 감독의 명암

• "사우나에서 잃은 돈 신고하세요"

• '넉넉한 인심 파는' 동성로 분식점 '뚱땡이네' 김희정(29)씨

• 겨울철 실내운동 스쿼시

• 궁중음식 만들기 인기-"수라상 대령이요"

• '한국축구 명예회복의 날'

• 시론-3대 특별법 통과시켜야

• 북 女역사 리성희, 세계 타이 '번쩍'

• 이승엽, 보아 등 '자랑스런 한국인 대상'

• 前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 18일 열반

• 야고부-'新鮮人'

• LG홈쇼핑 전격 압수수색...具회장 곧 소환

• 한국축구 또다시 패하다...불가리아에 1:0

• 3黨, 국회의원 299명으로 증원 합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