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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2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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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경주시민의 날' 타임캡슐 수장품 공모

• "우리통장님은 불도저…" 영천시 금노3동 김종팔 통장

• [기고] 십시일반(十匙一飯)의 기적

• [대구 도심 재창조] 방치된 담배창고서 예술의 싹 움튼다

• [대구 도심 재창조] 버려진 공장터에 핀 '문화의 꽃'

• [매일춘추]목표와 원칙

• [미술소식]서양화가 문상직의 기획초대전 등

• [박기섭의 목요시조산책] 겨울 감성록/정공량

• [시민기자] 꿈이 자라는 대구 희망장난감도서관

• [시민기자] 대구새마을중구지회, 어려운 이웃에 김장 선물

• [시민기자] 통로 비좁고 의자 불편 "좌석버스 싫어요"

• [역사속의 오늘] 중국 개혁개방의 시작. 11기 3중전회의

• [채널돋보기] 기로에 선 한우…갈 길은 어디인가?

• 김장·집수리·위문품…복지시설마다 온정 러시

• 불 밝힌 경주 보문관광단지 루미나리에

• 영덕군 친환경사업 추진 '로하스' 3년째 심사 통과

• 울릉도 저동항엔 '라면천사'가 있다?

• 젊은 여성작가들의 다양한 소재, 색다른 작업

• 지역 문화가 번개팅 바람

• [종점투어]망우공원

• [클릭 클리닉]감기

• [궁금증 풀어봅시다]비아그라 10년

• '공격의 팀' 대구FC 후원기업 광고 효과 '톡톡'

• [전문병원]대장'항문

• [건강 핫 이슈]감기바이러스 주의보

• [의사 정현주의 휴먼 토크]브람스를 좋아하세요?

• [비오톱 이야기]꿈 테라피

• [화제]다이아몬드의 마술사 김종근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

• 최고가 다이아몬드는?

• 최고가 다이아몬드는?

• [돈이 보인다]위기를 기회로 (2)

• [경매물건]

• 구인정보

• [味의 산실 대구]양식의 자장면, 돈가스

• [한복이야기] 한복드레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 오리온스 "경기졌지만 새 희망 얻었다"

• 경북도교육청, 새로운 기관 상징 내년부터 사용

• 대구시, 지자체 中 '통계 최우수기관' 선정

• "세계육상 등 국제행사 성공, 대구 대표음식 발굴에 달려"

• 한국방송광고공사, 방송광고 활성화 방안 제시

• 삼화식품·한국델파이·영진 '대구상의 산업대상' 수상

• 대구대도 내년도 등록금 동결

• "대기업 취직시켜 줄게" 청년실업자 등친 20대

• 2011년 대구 강북경찰서 문연다

• 구룡포 과메기 원료 꽁치 상자, 폐기물로 처리

• [이젠 희망을 말하자] <중>중소기업이 지역경쟁력이다

• 대경경제권, 전통문화+첨단지식 '녹색성장 중심지'로

•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놓고 마찰

• 영천 임고면 효리 주민들 "동네 한가운데 골프장이라니…"

• 영진전문대, 7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

• 7번국도 뺑소니 사망사고 CCTV분석 검거

• 매일신문 '다민족 다문화' 취재팀 일경언론상 대상

• 전국 돌며 車 9대 훔친 외국인 2명 영장

• "곳간 채워라" 은행권, 예금유치 사활

• 경운대 평생교육원 '구미시민 교양강좌' 개최

• "1급 공무원 물갈이, 전 부처 확대"

• "곳간 잠가라" 은행권, 돈줄 졸라매기

• 김성진 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

• 10m 나무위에서 4일째 단식중…앞산꼭지 고공농성 현장

• '4대江 수혜주' 떴다…관련주 상승세

• 범물중 영재올림피아드서 우수학교상

• 1인당 지역총생산, 대구 16년째 '전국 꼴찌'

• "車부품 연구 개발·정보 교류 확대를"

• 불황속 불티나는 초저가 상품들…온라인 '폭탄세일'도 대박

• 대가대, 취업현황 검색 가능 시스템 개발

• 성폭력·폭력 예방 CCTV 교내 설치 '인권침해' 논란

• 군위군 車번호판 '반값 소문'…이웃 시군서도 등록

• 칠곡, 市 승격 힘실린다…당진·청원과 3각 공조

• '스크린 골프장' 송년회 장소로 인기

• 대구 불꺼진 아파트 는다

• 경북 아파트는 '北高南低'

• 외국인 전용 카지노 도박 12명 구속

• 대구시·교육청 청렴도 '전국 꼴찌'

• 경북도, 독도기념품 공모 시상

• 親朴, 사무총장 권한 강화 거센 반발

• 광역상수도 비리 고령군 공무원 구속

• 지역도 교원노조에 단체협약 해지 요청…전교조 강력 반발

• 이윤호 장관 "대구경북 신재생사업 제안하면 지원"

• 대구 녹색성장 2조7천억원 투입

• 승용차 소비세 30% 한시 인하

• 보험금 2억 노려 85일 입원 30대 구속

• 내년도 경북도 예산 확보 살펴보니…

• 한미FTA 비준안 상정 '몸싸움 격렬'

• 李대통령 "일하다 실수하는 공직자 정부서 책임져"

• 지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'전국 최하위권' 왜?

• 정영식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

• 임규태 영천이업종교류회장 취임

• [동정]조원진 국회의원

• [동정]김성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

• [동정]정종성 대구아카데미 사회교육원 원장과 최병일 골목사랑봉사회 본부장

• [동정]김병식 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

• [동정]강동명 대구지법 김천지원장

• [동정]이준원 안동대(교수회평의원회 의장) 교수

• [동정]추용엽 국제ENG 대표이사

• [모임/행사]

• [화촉]

• 민주평통 공로자에 대통령 표창

• 어려운 이웃에 쌀 전달

• 불교언론문화상 시상식

• 해군118전대장 이·취임식

• 전자파적합성 기술향상 세미나

• 여성단체협 최우수상

•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

• 장애인돕기 사랑의 대바자

• 노숙인 등에 무료급식 봉사

• [사설] '시련의 출발점'에서 '역사적 순간'된 광복

• [사설] 대구 양'한방 통합의료센터에 거는 기대

• [사설] 우울한 이 지역 현주소, 이대론 안 된다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冬眠(동면)의 시대

• [사필귀정] 李-朴의 선택

• [TV]들여다보기]톱스타 출연료 다시 도마위에

• [외국어 맛보기]가벼운 일본어

• [외국어 맛보기]맛있는 영어

• [외국어 맛보기]재밌는 중국어

• [고전읽기]仰不愧於天(앙불괴어천)하며 俯不 於人(부부작어인)이라

• [커피의 비밀]인도네시아와 커피

• 화제의 책 '5대가족 이야기'

• [어머니]4대 일가의 어머니

• [어머니]가슴으로 품는 어머니 '위탁모' 이선진씨

• [어머니]자수에 담는 '자식 사랑' 팔순 노모 김원선씨

• [어머니]눈물로 길어올리는 벅찬 사랑

• [주말]제주도 겨울 이벤트 천국

• [마니아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]중국 공갈신산

• [문화게시판]모집

• [문화게시판]알림

• '멀티플아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전'

• 이우림 27일까지 리안 갤러리서 개인전 열어

• 겨울 스파벨리는?

• [어머니]멋진 엄마들-전국주부교실

• [어머니]멋진 엄마들-남산그린아파트 어머니도서관운영위원회

• [어머니]대중문화 속 어머니

• [이슈]연말 문화가 있는 곳

• [오미정의 별의 별이야기]미니앨범 '원스'로 돌아온 이 수 영

• [카페기행]대구 동구 중대동 '에소커피'

• [맛있는 집]대구 북구 구암동 '녹야원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