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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12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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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李대통령, 日총리에 위안부 우선해결 요구

• 민주통합당 공식 출범..총·대선 승리 다짐

• 여야 임시국회 협상 난항..'준예산 사태' 우려

• 아라온호, 러시아어선 구조위해 뉴질랜드 긴급출항

• 기업 체감경기 '꽁꽁'…"내년 1분기 전망 어둡다"

• 한파 주춤..전국 스키장·유명산 북적

• 한국인 가장 흔한 수술은 백내장·치핵

• UN-연합뉴스 '국제보도사진전' 부산展 성황

• 美 이라크 철군 완료…'9년 전쟁' 종결

• KTX-산천 순천역 부근서 멈춰..1시간 운행중지

• 판결 확정뒤 원·피고 뒤바뀐 판결문 논란

• 고양이 구조중 숨진 소방관 현충원 못간다?

• '도가니' 악몽 재연되나‥또 장애인 성폭력 의혹

• 北 "등탑놀음 엄중사태 초래" 위협 강화

• 비대위원 누굴까..박근혜 첫 인사에 시선집중

• 합참-해군, 서북도서 해상작전권 '이견'

• 檢,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불구속기소

• 화재·살인 등 전국서 사건사고 속출

• 블랙리스트 도입前 LTE 가입제도 손질할까

• 영구아트 前 직원 체불임금 지급소송 승소

• "고정금리 대출상품의 기준이 되는 금리 필요"

• 내년 중1 무상급식 예산 교육청이 절반 부담

• LA 中영사관 총격범은 중국계

• 축구대표팀 새 감독 연봉 100만弗 수준 유력

• 서울시내 길거리 흡연 과태료 부과 추진

• 필리핀 폭풍우 피해 1천명 사망·실종

• 도심 곳곳서 '세계 이주민의 날' 행사

• '건설사 슈퍼갑' LH공사에 공정위 시정명령

• AI 발생하면 '일시 출입·이동제한' 발령

• "'빨래 안녕'‥저절로 깨끗해지는 섬유 개발"

• 30대女 살해 유기..용의자 음독 치료중 숨져

• 올해 편의점 3천700곳 늘어…총매출 10조

• 서해안고속도로-국도2호선 연결도로 23일 개통

• 뚝섬·신사역 폭설 막는 지붕 생겼다

• 경찰이 한강 다리서 음주운전 사고

• "日사고원전 스트론튬 방출 최악 수준"

• 서해어업 지도선 공무원, 방검복 무장

• 천안함 승조원 구한 해경 501함 역사 속으로

• 삼성서울병원, 동네치과와 경쟁 안한다

• 유행어로 살펴본 2011년 대중문화계

• 한일정상회담서 위안부 첫 본격 쟁점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