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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12월 / 18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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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대구 신성장엔진 혁신도시]<하>이전 공공기관 6곳

• 경북지역 아파트 전세시장 6년여 만에 하락 반전

• 금강경·산상설교·헌법전문…끝없는 조형의 변주

•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인기…간편형·환급형 등 다양화

• [20대 총선 출마합니다] 달서갑-곽대훈 전 달서구청장

• [20대 총선 출마합니다] 포항 남·울릉-김정재 예비후보

• [대구경북 '한 뿌리 상생'] <4·끝>상생협력을 위한 과제

• [대구를 사회적경제 도시로!] <上> 615개 기업, 일자리 6,200여 개 창출

• [동정] 김민녕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

• [동정] 박동균 대구한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

• [동정] 안상규 ㈜안상규벌꿀 대표

• [부음] 조진현(KT왜관지점)·규현·시현·익현 씨 17일 부친상

• [사설] 청와대 출신들, '박근혜'만 내세우면 다 인가

• [세종시 통신] 세종시의 송년회

• [이런일] 경북수렵관리협회 포항지부 불법 엽구 수거

• [이런일] 달성연탄은행, 대신대 교수·학생과 연탄 나눔

• [이런일] 칠성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

• [인물수첩] 권무탁 경북사립초중고법인협의회장

• [정달해의 엔터 인사이트] 유아인부터 혁오까지…2015년 '대세' 입증한 스타들

• [행복한 재무설계] 임금피크제, 노후 설계는 어떻게?

• [화촉] 안지홍·성미 씨 장남 영재 군, 김영기·김미숙 씨 장녀 은미 양

• 경북 중소기업대상…경영혁신·기술개발, 작지만 강한 '톱 10'

• 고령∼성주 국도, 22일 4차로 확장 개통

• 농어업 CEO 2만명 양성 프로젝트…경북도 'FTA 파고 돌파' 전략

• 뇌사자 팔 이식 국내 첫 메스…W병원·영남대의료원 추진 나서

• 대구공항 되찾은 '200만 시대'…KTX 개통 후 12년 만에 회복

• 대구시생체회 우수단체상 7년 만에 다시 수상 영예

• 대륜고 출신 조진호, K리그 클래식 상주 지휘봉

• 스포츠시티, 상주…K리그 클래식 돌아온 상주 상무

• 일출 명소 천을산 정상, 내 땅이라 전해라?

• 적십자병원<2>-제1회 매일시니어문학상 [논픽션] 우수상

• '설국' '성탄' '제야' 도시철도 3호선 '특별열차' 출발

• '윙∼' 얼굴 근처까지 날아들어온 '드론'

• '조희팔 재수사' 행정부사장 강태용 집중 추궁…회사 자금 100억원 횡령 조사

• '퇴계선생문집 초간본' 책판 국가 보물 된다

• "10살 난 손녀 두고, 어찌 눈 감는단 말이냐"

• "갑질·청탁 공무원 손본다" 한동수 청송군수 "지위고하 막론 인사이동"

• "정부·정치인 주도 체육회 통합 반대" 생체회 종목별연합회장단 성명

• [관풍루]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, "조희팔 죽었다"고 대답

• [금융플라자] 대구은행 환전·송금 땐 50∼80% 환율 우대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T THE RESTAURANT

• [동정] 이두기 구미대학교 평생교육원장

• [동정] 이양수 대구연예예술인협회 회장

• [매일신문 제14기 독자위원회 5차 회의] "총선 출마자들 여론조사에 민감, 보안·공정성

• [매일춘추] 독일의 추억

• [매일희평] 커피믹스

• [사설] 경북도의 '청색기술' 산업화, 실효성 있는 결과를 기대한다

• [새영화] 히말라야/스타워즈: 깨어난 포스/바닷마을 다이어리

• [소리와 울림] 야당의 혁신과 '정치적 상상력'

• [야고부] 무능 뻔뻔 국회의장

• [열린 하늘길, 대구가 뜬다] ⑨대구공항의 미래

• [이런일] 경북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이웃돕기 성금

• [이런일] 경북주류도매업협회 경북공동모금회에 7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 효성병원, 꿈나무 직업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

• [이런일] 대구경찰청 보안협력委 탈북민 정착 5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오션산업 대표 이웃돕기 물품 기탁

• [이런일] 제50사단 보병사단 '작은 입영문화제'

• [이런일] 중소상공인협회 북구지회 이웃돕기 300만원 성금

• [이런일] 청도 시화라이온스클럽 연찬 2천장 전달

• [이런일] 한국사학진흥재단, 불우이웃에 생필품 지원

• [정민아의 세상을 비추는 스크린] 대호

• [채널] 백두대간 생태계의 중심, 오대산의 겨울 이야기

• [채널] 스타들이 부모, 자녀, 손자 손녀 돼 드립니다…가족 소통 버라이어티

• [청라언덕] '다단계' 용어의 오용

• [화촉] 김승제·이홍선 씨 차남 주영 군, 권만전·배계수 씨 장녀 유미 양

• 20분 만에 끝난 조희팔 아들 재판‥징역 3년6개월 구형

• DGB대구은행, 18일 조직개편…준법감시인 부행장급 격상

• TV편성표-12월 18일(금)

• 美 금리 0.25%P 인상…정부·한국은행 "파장 없다"

• 美 금리인상-국내 금융시장 '안도'…코스피 0.43% 상승 마감

• 곤충 넣은 떡볶이·국수는 어떤 맛일까

• 김천혁신도시 '경북 신성장 거점' 쑥쑥

• 대구경북기술원 송철 교수 연구팀, 로봇시스템 측정 양계사업에 일조

• 대구시-광주시, 미래차 동맹 MOU "미래 신성장 산업 시너지 극대화"

• 대구여고총동창회 "저 아시겠어요" 초로 제자·백발 은사 감격의 포옹

• 대구파티마병원 '파티마 이른둥이 행사' 100여 명 참석

• 도심에만 2,500실…오피스텔 '소화 불량' 걸릴라

•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금고 직원에 감사장

• 본사 박진규·남한서·정희선·김은미·박찬미 기자 편집 최우수상

• 새정치 떠나는 '安 사람' 얼마나 더 될까

• 선거구안 직권상정 2가지 案…①중재안 여야에 제시 ②불발 땐 본회의 직행

• 신도청시대, 신체육인!…500여 명 송년회 화합 다져

• 여러분의 사연을 담아 부르는 노래

• 지자체 그린벨트에 동물보호시설 신축 허용

• 지체장애 1급 칠곡 약목고 강병재 군, 연세대 사회학과 수시 합격

• 청와대 총동원령…정 의장 직권상정 연일 압박하며 장관·공무원은 野 찾아 법안 설명

• 최재성 총선 불출마…文 '공천혁명' 힘싣기

• 커피공화국 한국, 1회 섭취량 2배로 늘려

• 평균 나이 75세…전국에 뜬 칠곡 할매 연극단

• 포항신항 통해 밀입국 중국인 일당 7명 검거

• 하회마을 관람객 100만 명 돌파…주인공은 독일인 스테판 씨 부부

• 한국파워트레인, 경북투자유치대상 기업 부문 大賞

• 한성욱 경운대 교학부총장, 새마을지도자 배출 공로 국무총리상

• 행복 실어주는 '100원 택시' 상주 오지 전역으로 부르릉∼

• 행복교육선도자 양성 중앙교육연수원, 대구혁신도시시대 활짝

• 현역 의원 "미니 의정보고서 봐주세요"

• "TK 60% 이상 물갈이해야"…홍문종·윤상현 무례한 입방정

• [기고] 테러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기대한다

• [사설] 대구도시철도, 확장 염두에 두고 추진해야

• LED 조명 밝힌 신천 수중보

• 대구 첫 특급호텔 헐린 자리에 오피스텔

• 분신 50대 택시기사 숨진채 발견…경찰 "5년간 홀로 모텔 생활"

• 자동차 전장사업 불 켠 삼성…구미 산단에 '밝은 빛'

• 취업문 뚫기 위해 '열공'

• 미군부대 들어가려고 철조망 절단 20대 붙잡혀

• 오늘(18일)날씨, 전국 대체로 맑고 중부지방 낮 동안 눈 비…미세먼지 '좋음'

• 고소현 결별, 방송 중 동료 모델과 육탄전까지…무슨 일? '장난 아니네'

• 패션의류 브랜드 '앤드지 바이 지오지아' 연탄 나눔 봉사 활동

• '너목보' 주니퍼, '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' 휘성도 못알아봐…현재는 괌 민박집 주

• 이경실 남편 강제 추행, 공소사실 재인정…최초 보도 기자는 누구?

• 박명수 가발 논란, 유재석 "기운 있음 됐네. 조금 더 있어요 형" "그래 이 영웅아

• '갤럭시 노트5 128GB 윈터 스페셜 에디션' 출시…64GB와 3만원 차

• '마음의 소리' 조석, 네이버를 갔더니…거대한 축하 선물 '투척'

• 이민우-고소현 결별, 고소현 알고보니 이화여대 출신 '깜짝'

• 유엔총회 2년 연속 北 인권 결의안 채택…북한이 받는 압박 더 강해질 것

• '너의 목소리가 보여' 주니퍼, 15년 만에 근황 공개… "현재 괌에서 게스트 하우스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2월18일~12월20일)

• '해피투게더' 장항준, 집에 가면 쇠사슬로 채워? 아내 김은희에 잡혀사는 '갑을 관계

• 조희팔 은닉자금 20억 빼돌린 개발업자 징역 3년 6개월

• '화려한 유혹' 최강희, 화려한 복수 시작! 그녀의 진심은 무엇일까?

• 달콤살벌 패밀리 문정희-유선, 내숭 제로 연기? "이 정도는 돼야…"

• 응답하라 1988박보검, 배유람-송영재와 다정한 안증샷 '우리는 기원 3인방'

• '해피투게더' 장항준, "전현무는 색정광, 결혼하면 분명히 바람 필 것" 독설

• '프로듀스101' 장근석, 콧등 비틀며 "코 성형 안했다" 성형루머 해명

• 바실련 "조희팔 사건 '전면 재수사' 촉구"

• 베이징 또 스모그 적생경보, 22일까지 외출 자제·학교 휴교령 '심각한 오염'

• '해피투게더' 장항준, "와이프가 나에게 효도할 줄 몰랐다" 충격발언! 의외의 자상

• '응답하라 1988' 박보검, '눈물 펑펑' 누나들 가슴 찢어지는 눈물신 예고! 무

• '오 마이 비너스' 소지섭-신민아, '지구 밖 로맨스' 미공개 컷 공개! '달달'

• KBS 가요대축제 MC 이휘재-택연-하니 확정! '노련한MC와 대세가 만났다!'

• '해피투게더' 장항준, 토크 메시 등극! 마르지 않는 에피소드 샘물! 新 입담스타 발굴

• 이경실 아들, "지금까지 일이 없어질 수 있다면 셀 수 없이 맞을 것" 무슨 일이길래?

• '정글의 법칙' 이상엽♥공현주의 리얼 '정글' 로맨스… 설렘주의보 발령!

• '퐁당퐁당 러브' 진기주, 청순 열매 먹은 '최강 동안' 풋풋한 여고생 변신!

• '그것이 알고 싶다' 22번의 통화, 22개의 수수께끼… 김해 국숫집 여사장 실종사건

• '리멤버' 유승호의 진심어린 눈물, 시청자들 울리며 순간 최고 17.32기록… 수목극

• '마리텔' 백종원,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고급 와인바 안주 레시피 공개!

• '퐁당퐁당 LOVE' 김슬기-윤두준 기습키스로 서로 마음 확인! '달콤'

• 효린 주영 범키, 리한나 프로듀서와 함께한 러브송 '러브라인' 공개! '어머 달달해\

• 한상균 위원장 검찰 송치, 소요죄 추가 적용… 29년 만에 처음

•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임명, 노동계의 굵은 잔뼈

• 유재석, 터보 김종국과 폭로전! "유재석 나보다 한발 빠르게 이광수 괴롭혀"

• 레이양, 이애란과 송년특집 '개그콘서트' 도전! "예능 대세라 전해라~"

• '터보' 김종국, 바지 입은거야? 착시 현상 일으키는 바지 '폭소'

• 김종욱 보좌관, '2015 도전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' 수상

• 대구시, 내일로(Rail路) 관광객 위한 특별 할인

• '프로듀스101' 장근석, 과거 "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" 헉!

• '마음의 소리' 1000회 조석, 애봉이 탄생비화 고백 "4년 사귄 여자친구 헤어진

• 비 "내사람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" 김태희와 가족?

• 대구 시내버스에 산타클로스가 나타났다

• 터보 김종국, 마트 활보 포착! 옆에는 웬 미모의 여인?

• '프로듀스101' 레이양, 알고보니 일란성 쌍둥이 '3녀 중 둘째'…"언니 몸매

• '해피투게더' 장항준, 술취한 윤종신 지갑에 손을? "늘 택시비까지 챙겨가는 친구"

• '조희팔 2인자' 강태용 범죄수익 횡령 200억원대 드러나

• 허석출 고은힐즈 회장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53번째 가입

• '조희팔 2인자' 강태용 구속…법원"증거인멸 우려"

• 주말 강추위 한풀 꺾여…성탄절 눈,비 소식 없어

• 권오중, "아내 흑야생마에 F컵! 저절로 손이가" 19禁 발언!

• 4호선 중앙역, 40대 후반 남성 전동차에 부딪혀 숨져…

• "미군부대 음식 먹고 싶어서…" 캠프헨리 담장 철조망 자른 20대

• 짬뽕라면 '점프 업'…일반라면 매출 역신장 뚜렷

• '나 혼자 산다' 황치열, 고향 내려가 엄마와 눈물의 상봉 "왜 이렇게 말랐어"

• 이경실 남편, 성추행 혐의 인정… 지인 아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'헉'

• '백종원의 3대천왕' 국수 3대천왕 소개… "옥천 어탕국수, 면의 탄력이 남달라"

• '응답하라 1988' 박보검, 혜리에 "이번에는 진짜 선물 사올게. 뭐 갖고싶어?"

• '개밥 주는 남자' 주병진, 200평 펜트하우스 공개 '대저택에 입이 떡!'

• '나 혼자 산다' 육중완, 직접 캔 사금으로 프로포즈 반지 만들어… '사랑꾼!'

• '응답하라 1988' 안재홍, 입원한 이민지에 부루마블 우주여행 초청장 선물 '로맨틱

• 김무성, 아프리카계 외국인 유학생에 "얼굴색이 연탄색 같아" 인종차별 발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