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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2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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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허술한 재난대비 시스템이 빚은 '人災'

• 국내 지하철사고 일지

• 참사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

• "사방이 불바다...애들이 보고싶어요"

• 가슴 아픈 사연들...부인, 아들, 장모 한꺼번에 잃기도

• "아무나 죽어라" 불특정 다수 대상 범행

• 실종자 유족 "우린 어디로 가야 합니까?"

• 지하철 慘事 사망.실종 200명 넘어서

• TV 편성표

• 9개 소극장 개봉영화 상영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구석-다락

• 꾸미기-현관 인테리어

• 놓칠 수 없는 꿈을 향한 질주

• 대구박물관 개봉영화 무료상영

• 동북아 허브도시 포항-해양관광도시

• 재즈의 거장 한자리에 나란히

• 참을수 없는 햇빛에 대한 그리움

• '록'이 부활하고 있다

• '일등브랜드'...-평화산업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

• '일등브랜드'이렇게-평화산업

• '일등브랜드'이렇게-평화산업 조치호 사장

• 김일환씨 13번째 개인전

• 대구 중구청 2003 신춘음악회

• 대구시인학교 시낭송회

• 대구에 록 밴드는...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K의 불안감

• 문경 운달산

• 세계무용축제 안무자 공모

• 정태춘·박은옥 22일 대구 콘서트

• 조선후기 민속 전국학술대회

• 한성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남편의 폭력

• <독자제보 현장사진>대구 지하철 참사 지하철 내부

• <독자제보 현장사진>대구 지하철 참사 지하철 내부

• 참사현장 주변 이모저모

• 지하철·버스 불연재 사용 의무화 시급

• 외국의 지하철 안전대책

• 정신질환자 관리 문제없나?

• 김 대통령, 특별재난지역 선포

• 노 당선자, 사고수습 만전 당부

• 국회 상임위원장 긴급 간담회

• 각국, 지하철 참사 哀悼 메시지

• 대구 이미지 추락 'U대회 걱정'

• 중앙로 주변 유통업계 '참사'충격

• '엎친데 덮친' 대구 지하철

• 일부방송 '참사'불구 스포츠중계 '빈축'

• 노 "대북 무력공격 '검토'도 반대"

• 지하철 일부구간 운행재개

• <뉴스초점> 우방·갑을...전 경영주 비리 百態

• 포획금지 빵게 日本에 대량 수출

• 대학 졸업식 잇따라

• 제84회 동계체전 개막

• 지하철 참사 유가족 오열

• 대구 특별재난지역 선포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졸업식 가다 가족 잃은 강정숙씨

• 방화 용의자는 누구

• 사망자 120여명 이를 듯

• 사망자 장례비용 등 대구시 500만원 지급

• 사상자 보상싸고 갈등 겪을 듯

• 신병비관 불특정 다수에 화풀이

• 유족.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노 대구지하철 참사-노당선자 이강철 위원 보내 위문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경북도 사고지원반 운영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국내 지하철 사고일지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국회 건교.행자위 소집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언제 운행 재개될까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정치권 움직임...국회재해특위 가동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지역의원 지도체제 의견 다양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청와대.정부 움직임

• 대구지하철 참사-특별재난지역 지정

• 사설-무방비가 키운 大慘事

• 사설-이게 지하철인가 地獄鐵인가

• '안전' 자동시스템이 '죽음' 더 키웠다

• "우승 한번 하니 모든 일이 술술~"

• "지금은 기업혁명기...CEO 역할 매우 중요"

• "차량 도난 걱정 말끔히 해소"

• 김대남씨 '21세기 인재' 대통령상 선정

• 대구 북구청 김종현 우승

• 대구FC 공격수가 모자란다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부산일보 김상훈 사장 재선임

• 부음

• 삼성 김진웅 기지개--'웅담투' 부활

• 수학올림피아드 최우수 단체상 수상

• 승강장, 스프링클러도 없어

• 예술의 전당 이사장에 이세웅씨

• 외국의 지하철 안전대책-안전요원 수시로 순찰·검색

• 이런일-'신춘 군성인의 밤' 열려

• 이런일-축구용품 지원 조인식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전국동계체전 사흘간 열전 돌입 대구 4명 '금' 도전

• 화촉

• '문 안열린 5분' 대피기회 막았다

• 경북도 사무관 52명 인사

• 김수환 추기경 애도문

• 내장재 모두 인화성 전동차는 '독가스실'

• 사망·부상자 명단

• 순식간 의식잃고 질식사

• 신월성 1, 2호기 '유찰'

• 아직도 따뜻한데... 시신 안고 통곡

• 암흑천지 속 악취...지옥이 따로 없어

• 울릉 택시·버스요금 인상

• 인화물질 쏟고 라이터 '딸깍'...불바다

• 주왕산 내달 등산로 폐쇄

• 중앙고속도 가산IC 대폭 뜯어고친다

• 중증 정신질환자 1만명 거리 누빈다

• 지하철 경영난 '설상가상'

• 지하철 방화 유사사건들

• 포획금지 '빵게' 대량 일 반출

• 휴경지 처분제 '애물단지'

• "희생자들에 깊은 애도" 각국 지도자 잇단 메시지

• 18일 낮12시 통화량 45% 급증

• 8년전 상인동 가스폭발 등 '대형 사고철' 악연

• 경매

• 관풍루

• 교단에서… 어린이 문화

• 기자노트-참사 불구 스포츠 중계

• 긴급 구난시스템 갖춰야

• 대구 이미지 실추…U대회 '먹구름'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긴박한 순간 휴대전화 통화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불특정 다수겨냥 범죄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실종자 가족 애끓는 생사확인

• 롯데 대구점 오픈 연기

• 방송 지하철사고 늑장보도

• 분양정보

• 비리혐의 전기업주 거취

• 세계 주요언론 긴급뉴스 보도

• 시각-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대안가정을

• 시론-나이 든 세대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야고부-韓流와 寒流

• 예보 발표 지역 기업인 비리

• 인터넷 충격.애도 글 쏟아져

• 자원봉사자 대거 참여 구조지원… 유가족 위로

• 재계대구지역 부동산 동향-아파트 매매값 '기지개'

• 전망대-세상은 미쳐가는가?

• 지구지하철 전동차 1량 6억

• 지하철 참사 경제계 반응

• 참사 슬기롭게 극복을

• 포스코 이사회 유상부 회장 재추천

• 부시, 지하철 희생자 유족에 哀悼 메시지

• 지하철공사 직원들도 임무 다하다 순직

• 盧 대통령 취임식 간소화하기로

• 참사 직전 객실 내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