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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02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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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밤의 해변에서 혼자' 김민희, 베를린 여우주연상...'우디 앨런'스캔들 덩달아 화제

• '내귀에캔디2'최지우, 통화상대 배성우? 네티즌 수사대가 찾았다

• '복면가왕' 토르는 손준호, 몰래 출연..."집에 가서 등짝을 맞을 것 같다"

• '우리갑순이' 윤유선, 결혼식 앞두고 남편이 사기혐의로 긴급 체포...최고 시청률 18.9%

• 효도르 NFL출신 맷 미트리온과 복귀전, UFC아닌 벨라토르..."오전11시 생중계"

• 민진웅 열애, "노수산나 누구야?" 실시간 검색어 화제

• '사람이 좋다' 당돌한여자 서주경, "백지수표까지 내미는 거액의 제안 뿌리쳤다"

• 레시가드 입은 강예원, 명품 몸매에 눈길 'S라인의 정석'

• 742회 로또 1등 '8, 10, 13, 36, 37, 40'번…16명 당첨, 각 11억원씩

• "멀쩡하던 양반이" 환절기 노인들 노리는 침묵의 살인자

• 中, 대북제재 칼뺐나…北석탄 수입중단조치가 신호탄인 듯

• 朴대통령측 "할 수 있는 건 다한다"…특검조사받고 헌재 나가나

• 미·중 영유권 갈등 또 고조…美칼빈슨함 남중국해 전개

• 특허청 "올해 39만명 대상 지식재산·발명 교육"

• 내달 3일까지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신청 접수

• '장애도 서러운데' 보험가입·대출 어렵다…금융당국, 대책 마련

• '김치녀·호모'…"성소수자 95%·여성 84% 온라인혐오 피해"

• 리정철 체포 소식 보도한 일본 신문

• "매의 눈으로"

•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재용

• 귀가하는 우병우

• 베를린영화제 은곰 트로피와 김민희

• '승부사' 장하나, 맘고생 떨친 4타차 역전승

• 與, 특검연장 불가…"날치기방지 사과해야 국회 정상화"

• 장원준 호투·타선은 침묵…대표팀, 요미우리에 0-4패

• 김인식 감독 "타자들 빠른 공 볼 기회…투수들은 괜찮다"

• 제임스·클라크,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 우승…클로이 김 4위

• 네이선 천, '피겨킹' 하뉴 꺾고 4대륙피겨선수권 우승

• 이상호, 한국 선수단 동계AG 첫 金…최보군 銀메달

• 말레이 경찰 "김정남 암살 사건 용의자 4명, 북한 국적"

• '롱릴리프' 차우찬, 장시환 흔들…WBC 대표팀의 걱정

• 당뇨환자 보험 나온다…'당뇨합병증 예측모형' 개발

• 말레이 언론 "경찰, 김정남 암살 北배후라고 볼 강한 근거있다"

• 말레이 경찰 "김정남 암살 北국적 용의자 최소 5명"

• 말레이 언론 "김정남 독살 北용의자는 화학무기 전문가"

• 체조요정 손연재 전격 은퇴…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결정

• 링컨 시티, 창단 133년만에 FA컵 8강

• 표도르 복귀전 경기 직전 취소

• "수배자들 꼼짝마"…중국 기차역에 '로보캅' 등장

• '사투리의 대가' 배우 김지영씨 폐암으로 별세

• 당뇨환자 보험 나온다…'합병예측모형' 개발

• 이 소장 권한대행 퇴임전에…내달 13일 탄핵심판 선고 검토

• 박 대통령, 단독 면담서 '바이오 산업 육성' 지시

•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여부 20일까지 결정

• 이재용 '정부 특혜 없다' 기존 입장 유지

• 박 대통령 측 "할 수 있는 대응 다 한다"

• 환절기 노리는 '침묵의 살인자' 심혈관질환

• 트럼프, 추방 대상 확대 '反이민 명령' 예고

• 美 캘리포니아 남부, 6년 만에 최악의 폭풍우

• 외인 배당잔치…10대그룹서 3년간 '15조' 챙겨

• 방위력 강화 속도내는 日 '핵심 방위전략' 개정 검토

• 美, 항모 전단 남중국해 투입…中 "주권 위협" 반발

• "미세먼지로 연간 수백만 명 조기 출산"

• 남극 얼음 면적 '사상 최저'…기록적인 무더위 영향

• '최고령 판소리꾼' 박송희 명창 별세…향년 90세

• '15ｍ 이글 한 방' 장하나, 호주오픈 역전승

• '사투리 대가' 원로 배우 김지영 씨 별세…향년 79세

• 여야 4당, 20일부터 국회정상화 합의

• 토끼 캐릭터 '미피' 만든 작가 딕 브루너 별세

• 김민희, 한국 배우 첫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

• '밤의 해변에서 혼자'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

• TV편성표-2월 20일(월)

• 북한 소행 드러나는 '김정남 암살 사건'

• 美 스포츠 전문 매채 "박병호 영입해야 콜로라도 강해진다"

• 日 WBC 개막전 선발, 오타니 대신 이시카와로

• 인디애나 글렌 로빈슨 3세, 올해 NBA '덩크왕' 등극

• 1년간 김정남 동선 파악…男 5명 암살 주도

• "평양 지시로 김정일 아들 살해" 北 내부서 문자…권력층 동요

• 말레이 경찰 "시신 인도, 유가족에 우선권"

• 통일부, "사건 배후에 북한 정권 있다" 암살 관련 입장 발표

• [이런일]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최고과정 수료식

• [이런일] 차문화 교수협의회 창립총회

• [이런일] 외식업 칠곡군지부 인재육성기금 기탁

• [이런일] 대구도시공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

• [이런일] 에인에이 제품 판매 수익금 기부 협약

• [이런일] 청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·취임식

• [이런일] 성주교육청 공무원 멘토-멘티 결연식

• 봉화 공무원직장협의회 9기 출범

• 영양군농기센터 사랑의 장 나눔

• 성인문해교육 어르신 11명…거창 북상초교서 첫 졸업식

• 포항시 2017 한국산업대상 수상…'투자'기업하기 좋은 도시' 호평

• DGIST 학위수여식…박사 12명·석사 60명 배출

• 경북관광공사 노사 "호찌민-경주엑스포 성공 개최"

• "정책자금·수출 컨설팅…여성CEO 경쟁력 강화"

• 구미 '한책 하나 운동'-美 시애틀 '원북 원시티 운동' 교류

• 20일 오전에 눈·비 그치지만 기온 '뚝'

• 내달부터 全금융권서 주택대출 원리금 나눠갚아야

• [아시안게임] 이상호,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

• 소환 하루 만에…우병우 '초스피드 구속영장' 청구

• 완전범죄 노렸으나 '北배후' 드러나는 김정남암살

• 리정철 인도 유학 동료 "리, 독극물 만들 수 있다"

• 도주 北 암살 용의자들 '따로 입국 동시 출국'

• '월계수양복점신사들' 이세영, SNS에 결혼식 사진 스포… "현우랑 결혼할 것 같네요"

• 김민희-홍상수, 트위터 사진 '화제'… 팔짱낀 포즈로 카메라 응시

• '신서유기' 제작진, "혼자보기 아까워서 공개하는 것" 규현 '꿀성대' 영상 어땠길래?

• '런닝맨' 하하, "마누라가 더 예쁘다" 유재석 퀴즈에 '무논리(?)' 답변 폭소만발

• '마리텔' 주호민, 이번에도 '파괴왕' 증명 "오늘 녹화인데 서버가 다운됐다"

• '슈퍼맨이돌아왔다' 승재, "27개월이란 걸 의심할 만큼 매우 뛰어나다" 언어 능력 도대체 어땠길래?

• '복면가왕' 임예진, MC 김성주에 연신 사과한 이유? "4개월간 노래연습 했는데"

• 김지영, 2년 폐암 투병 끝 별세… 과거 안타까운 가족사 담은 책 출간하기도 '고인의 명복을 빕니다'

• 'k팝스타6' 전민주, 무대 본 양현석 "신나서 하는 무대, 그 자체 감동"

• '개그콘서트' 창과 방패 이상훈, 자아분열 4단계 포착 '웃음 빵~'

• '겟잇뷰티' 산다라박-이세영,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"굴욕없네!"

• '화랑' 박서준 고아라, 눈물의 입맞춤 '절정의 멜로 예고'

• '내일그대와' 강기둥, 이제훈-신민아 결별미래 전하며 '긴장감 고조'

• '불후의 명곡' 벤-임세준, 우승 소감 전해 '막강 듀엣 파워' 입증

• 구구단, 나르시스 앨범 커버 공개 "확 달라진 여신돌" 심쿵

• '1박2일' 차태현, 담요로 겨우 몸만 가려 "이럴 거면 베드신 찍었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