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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/ 06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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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지역 전략 IT융·복합산업 과시…전문 전시회로 육성"

• "학생들의 행복 대학의 존재 이유죠"…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

• [기업&일터] "IT산업 미래 대구경북이 주도 합니다"

• [김순재의 여담女談] 큰 북을 치려면

• [낙동 백두를 가다] (25)영남의 으뜸 고을, 상주

• [매일신문 핫 클릭] 대구 캠프워커 헬기장 연내 이전 가시화

• [매일춘추] 사임당 신씨

• [미술소식] 영남대 교수 임경호 작가 네번째 개인전 등

• [시민기자] 가정집으로 날아든 박새 한쌍…의성 덕봉리

• [시민기자] 결혼 이주 여성들 농촌체험행사

• [시민기자] 사랑을 전하는 몸짓을 배우세요

• [시민기자] 스리랑카 출신 대구 보현의 집 소바나 스님

• [역사속의 인물] 디지털계산기 발명한 파스칼

• [우리가 최고]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

• [지역 대학 소식]

• [채널돋보기] 21세기에도 살아남은 동해안 별신굿의 생명력

• 건강, 취미, 취업준비…캠퍼스 오면 다∼ 있다

• 경북도, 내년 국비 3조원 지원 요청

• 구미시 "국제규격 경마장 건립"…레저·소득원 개발 기대

• 궁중음악이 무대로…대구시립무용단 22일 '한국 무용의 밤'

• 꽃보다 '엄마'…예비맘들 '만삭 촬영' 유행

• 내 머리결도 '찰랑찰랑'…여름철 모발관리

• 물 흡수·문양 자유자재…블록도 개성시대

• 뮤지컬 스타와 깜짝 데이트…남경주 '올 댓 뮤지컬'

• 봉화 석평리 일대 은어·송이테마공원 조성

• 비디오 4대 프린트물… "이게 작품이야?"

• 상주시장배 국제초청여자농구대회 22일부터 열려

• 수궁가 완창무대…21 서현숙 발표회

• 안동 내방가사 경창대회, 김후주 할머니 '김부인 소회가' 최우수상

• 영남 제일 客舍 '상산관'…외국 사신·시인 묵객 머물던 곳

• 의성 사회인야구 리그 출범…북부지역 12개팀 열전 돌입

• 청송산악스포츠안내도 발간 무료 배포

• 프랑스식 거리음악 축제…두류공원서 21일 '2009난장'

• 호국의 달에 듣는 '독일 진혼곡'

• 삼성, 이번엔 수비실수 '발목'…롯데에 6대9 역전패

• 영진전문대 창업보육센터 중기청장상 수상

• "폭력배에 구치소 질서 맡긴 교도관 해임 정당"

• 유통업계 "어서 와, 5만원권"

• 디지털방송 시대 대비하는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FC, 새 외국인 선수 선발 '심사숙고'

• '의료복합단지' 여야가 없다

• 대구 아파트 전세값 '뚝'…대도시중 최저 수준

• [여기는 독도] 역사-⑩울릉·독도 재개척

• 구미 해평농협, 보훈가족 위로연 베풀어

•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, 6·25 전사자 유해 영결식 거행

• 앞산공원 고산골 진입도로 '웰빙 산책로' 탈바꿈

• 대구 달서 저소득층 아동복지 새로운 전기 열렸다

• [김제하의 골프 즐겨찾기] 어프로치

• 조선 초상화에 나타난 전통화법 엿보기

• '의성 위천'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

• 대구과학대학 2단계 산학협력 지원대상 선정

• 대백프라자 구찌 매장 18일 오픈

• 대구도시公 "브랜드 차용 논란 아파트 분양 연기"

• 매일신문 국회취재팀 설문조사 "지역의원 27명에게 물었습니다"

• 대구 인터불고호텔 야외수영장 개장

• KT '2009 IT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' 모집

• 道청사 건립비 3200억 국비지원 요청에 '긍정 답변'

• 입학사정관제 선도大 15곳 선정…포스텍·한동대 포함

• '긴꼬리 투구 새우' 경산 압량에서도 발견

• 만취운전 경찰관, 자전거 타던 2명 치어 숨지게 해

• 보일러 등유 넣고 달린 산골 버스…안동 모 회사 적발

• 대리운전 열쇠 복사…다시 찾아가 차량 훔쳐

• 청와대 "MBC 'PD수첩' 수사결과 충격과 경악"

• 도박 단속 피해 달아나던 40대, 옥상서 추락사

• DIMF 창작지원작 '마이 스캐어리 걸' 9월 뉴욕서 공연

• 원주시 홍보지에 '대통령 욕설'…靑 "상상 못할 일"

• 무르익는 한나라 대화합…다음은 親朴계 입각?

• 대마초 피운 지역 원어민 강사 무더기로 붙잡혀

• 저출산 이면엔 불임여성도 있다…지원 확대 호소

• 상주 화서면 30대 도시男 4명 '농비어천가' TV로 방영

• "지방선거 공천권을 주민에게 돌려주자"

• 국회 다문화포럼 창립…지원 기본법 제정키로

• 여야, 미디어관련법 처리 놓고 '정면 충돌'

• '낙태공화국' 한국, 이젠 10대까지

• "보험범죄 병원·정비업소 등 퇴출" 범죄전담 합동대책반 가동

• 도훈찬 화성개발 대표 '건설의 날' 국무총리 표창

• 경북대 의학전문대학 경쟁률 5.38대1…영남대 3.5대1

• 영남대 재단, 20년만에 정상화

• 신문협회 광고협의회 "광고주 불매운동 중단해야"

• 검찰총장·국세청장 인선 막바지…개각은 불투명

• 대구시 "新교통카드 연말 도입 모든 방법 동원"

• '영남대 재단정상화' 앞으로의 진로는?

• TV편성표-6월19일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동정]이명수(계명대 동산병원 대외협력실장)

• [동정]노동일(경북대 총장)

• "독도 수호 사업 안용복재단이 적극 앞장서겠습니다."

• [동정]최문찬(대구시의회 의장)

• 최영호 경북대 명예교수 별세

• 영양경찰서, 영양 지역치안협의회 회의

• 한동대,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기증

• 구미소방서, 박정희 대통령 생가 소방훈련

• 산업공단 대구지역본부, 유통업체 안전보건 연찬회

• 대구시 청년유도회, 대학생 한문연수 실시

• 2009매일보훈대상 시상식

• 류성걸 재정부 예산실장 대구방문

• '독도수호' 안용복 재단 출범

• 박진현 경북경찰청장

• 이성규 대구경찰청장

• 스마일링 사진공모 우수작 전시

• [야고부] 소나무

• [문화칼럼] 사라져가는 것들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영남대 명문 사학 거듭날 계기 삼도록

• [사설] 멋모르고 PD수첩 각본에 놀아난 셈이라니

• [사설] 정권 맞는 국세청장 고른다고 미적대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