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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07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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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가능한 많은 우승 원해" 김민재, 바이에른 뮌헨 입단 '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'

• [속보] '아직 결정 안 났다' 최저임금 10020원 대 9830원 "9차 수정안 190원 격차"

• [속보] '10차까지 갔다' 노동계 10020원, 경영계 9840원 최저임금안 제출

• 합참 "北, 동해상 탄도미사일 2발 발사"

•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<7월 19일 수요일(음력 6월2일)>

• [관풍루]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,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에코백 안에 명품 백 있다고 했다가 “아닌 것으로 보인다”고 정정

• [사설] 김의겸 의원이 어처구니없는 잘못을 자꾸 저지르는 이유

• [사설] 독해지는 극한 기후, 수해 복구 재원 대책마저 지속가능성 고려해야

• [사설] 시중은행들의 사회 공헌 대통령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

•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"인사권 독립에 따른 시의회 전문성 확보에 주력"

• [건강플러스] 머리가 어질어질…정확한 원인 찾아야 하는 '어지럼증'

• [건치칼럼] 치아재식술과 자가치아이식술

• [날씨] 7월 19일(수) "흐리고 한때 비"

• [의학 산책] 암 환자는 왜 체중이 빠질까?

• 조현일 경산시장 "시민중심 행복경산 위해 계속 뛰겠다"

• 대전 대전천 실종 고3 남학생 숨진 채 발견

• 내년도 최저임금 9천860원 확정 "월급 206만740원"

• 6학년 제자가 女교사 폭행…학생들 앞에서 수십대 맞아

• 남유럽 기록적 폭염…이탈리아 41.8도·스페인 45도

• "집에 있는 술상 치워줘" 군대 후배에 온갖 심부름 시킨 여군 전역 처분

• 배우 차주영, 뉴트리원 비비랩 새 전속 모델로

• 97세 할머니, 지하주차장서 차량 6대에 연달아 치여 사망

• 예천서 실종자 수색하던 해병대 1명, 급류 휩쓸려 실종

• 옆구리 만지고 강제 스킨십에 무혐의…경찰 "술자리서 있는 스킨십 정도"

• 이용, '김건희 명품숍 방문' 논란에 "문화 탐방…하나의 외교 행보"

• 대구 서구 탈색제 제조 공장에서 불 나…3천여만원 재산 피해

• 尹, 예천·공주·논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

• 한 총리 "'극강호우' 대비해 사전대비 태세 재점검" 지시

•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,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협력

•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폭우피해 성금 모금 한마음

• 정부, 경북 예천·봉화·영주·문경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

• 손 글씨로 만드는 과학신문, 국립대구과학관 '전국 청소년 과학신문 공모전'

• "尹, 나라를 지하차도로" 막말 김의겸, 인권위로 간다

• 부산시·시교육청, 돌봄·교육 이음 프로젝트 공동 추진

• 기장군, 좌천역 폐선부지에 도시숲 조성

• 경남도,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35억 융자 지원

• 윤재옥 "7월 국회는 수해대응 법안 최우선 돼야…추경 불필요"

• 르노·혼다 등 6개 차종 1만2천358대 제작결함 리콜

• (주)우영엔텍, 경산시장학회에 500만원 기탁

•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리더클럽 그린리더 47호 ㈜풍천관 김원진 대표 위촉

• 장사의 신 은현장, 수해 피해 지원 위한 1억 원 기부

• 농식품부 "농축산물 집중호우 피해 복구… 수급안정에 신속 대응"

• 집으로 찾아오는 '대구 10미'… 배달앱 대구로, 밀키트 전용관 운영

• [으라차차! 2030 아티스트] 박지수 극단 '에테르의 꿈' 대표 "우리 주위 이야기 관객에 전달"

• 해외 한국학 연구자들 재외 한국공관 통해 국회도서관 자료 활용할 수 있는 길 열려

• [새론새평] 비극 부재 시대의 비극

• [포토뉴스] 수색 도중 해병대 1명 실종, 수색 총력

•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"취약지점 안전관리에 만전"

• "인명피해 큰 경북, 축제할 때 아냐"…봉화은어축제, 예천버블런 등 연기·취소

• 장마 잠시 멈추자 폭염 돌아왔다…주말부터 다시 비

• [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] ‘하트시그널4’, 한 편의 드라마가 된 연애 리얼리티

• 포항 수산물 보관창고 화재…집중호우가 원인?

• 볏논 물꼬에 빨려들어간 '문경 유일 실종자'…수색 장기화되나?

• [김건표의 인세이셔블 연극리뷰] 일상의 감각으로 체험하는 변방연극제 ‘오프리밋’에서 ‘공중제B’처럼 <퇴장하는 등장>

• 인터파크트리플, 올 상반기 송출객 123만 명 기록

• 가까운 유치원끼리 으쌰으쌰… 방학 동안 통합 방과후 과정 운영 시작!

• 대구 신천동로 12시간 만에 통제 풀려…주요 도로들도 잇따라 통행 재개

• 청렴한 경찰 포상한다…대구경찰청 '청렴인' 2명 선발

• 구미시, 경북 최초 24시 돌봄센터 운영… 9월말 개소 예정

• 의료기관 강력범죄 급증…최연숙 의원, 보안인력 관련 법제화 추진

• 17세 제자와 상습 성관계 여교사, 실형은 피했다

• G20 재무장관 "물가안정 최우선 과제"… 추경호 "통화·재정정책 공조 필요성"

• '정밀기계가공산업 종합기술지원센터' 대구 달성에 문 연다

• 김재원, 洪에 "골프장과 사망사고 현장 멀지 않아…당 이미지 손상"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“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어”…영화 ‘더 썬’

•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,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완공 가동

• [김중기의 필름통] 이번주 신작! '바비', '인시디어스: 빨간 문', '명탐정 코난: 흑철의 어영'

• "스타 배우 뜨니, 안동 관광도 뜬다"’

•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, 경북 북부 수해 지원 총력

• '괴물 수비수' 김민재, 715억원 받고 바이에른 뮌헨서 뛴다

• 우즈베키스탄 교육 관계자, 경북교육청 우수 시설 견학 나서

• '어렵다 어려워' 반도체 업황 침체…중소기업 '또' 적자

• 시내버스 환승 정보도 '코레일톡'으로…철도역 주변 대중교통 정보 제공

• 안동시 보건소, 안동시주민자치협의회와 업무협약

•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, 우리마포복지관 찾아 봉사활동

• 안동시 농기센터, '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협의체' 구성

• 초등학생 성 착취, 노출사진 보관 30대 "혐의사실 모두 인정"

• 구미 AGC화인테크노한국, 양포도서관에 500만원 상당 도서 기증

• 민주당, 경북 찾아 "수해 복구 위한 여야정 TF 구성·추경 편성 촉구"

• “회장님 반대매매 당하실라” 예금으로 주가조작, 저축은행 대표이사 구속

• 전반기 꼴찌 삼성 라이온즈, 후반기 반등 가능성과 과제

• "딸 살려주면 무기징역 살겠다" 법정 눈물바다 만든 아빠의 울분

• 경북 호우 인명피해 전날과 동일, 수색 지속…추가 호우에 이재민 급증

• 이재명 "수해 복구와 민생 경제 회복 위해 조속한 추경 필요"

• "미래 태극전사 집합"…울진군, 춘계 중등 U-15 축구대회 유치

• 권혁규도 셀틱 유니폼 입는다…오현규·양현준 '韓 트리오' 결성

• 한수원 '신한울 3·4호기 보조기기 공급사의 날' 개최

• 김병민 "에코백 속 샤넬백? 본인도 가짜뉴스 민망하니 사과"

• 공연으로 만나는 신라…경북문화관광공사, 지역브랜드 공모작 2편 무대에

• [신 팔도명물] 경기도 고양시 '일산열무'

• 포항 산업단지 내 지붕·유휴부지 태양광으로 덮는다

• "큰 피해 없어" 힌남노 겪은 포항은 달랐다

• ‘포항 GreenWay’ 특허청 상표 등록 완료

• "걸리면 팹니다. 여자도 패요" 담배 피는 이웃에 살벌한 경고

• 해병대 추정 실종자 발견 직후 급류에 또 휩쓸려 가…구조 난항

• [포토뉴스] 실종된 해병 장병 찾는 전우들

• "왜 물어?" 행선지 묻는 택시 기사 마구 때린 살인전과범

• 국민 10명 가운데 9명 "범죄자 동의없이 머그샷 공개해야"

• [속보] 국정원, 김영철 복귀에 "北, 총선전 사이버공작 가능성"

• "재난지원금 왜 안 줘" 이틀 간 원주시청 찾아가 행패·직원 폭행한 60대 男

• 대구교통공사 직장어린이집 공동보육 협약 체결

• "살려줘 제발"…오송 지하차도 희생자의 마지막 메시지

• 대구시 자치경찰위 시민경찰총연합회 초청 자치경찰제 설명회

• 코레일 "안전 확보 후 단계적 열차 운행 재개 검토"

• 영화 '친구' 속 칠성파 전 두목 사망…장례식장에 경찰 동원

• LX판토스, 오송 지하차도 침수 의인 화물차 기사 지원금 전달

• 野 박성민 "洪 골프 논란? 이럴 거면 시장직 내려놓고 편하게 골프 치시라"

• 예천 개포면서 실종자 1명 발견, 신원 확인 중 "60~70대 남성 추정"

• 빅데이터 적용한 ‘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 2.0’ 1호점, 부산 센텀시티서 첫 선

• [인사] 천주교대구대교구

• 쿠팡 아기 위한 '유모차·카시트 로켓설치' 론칭, 구매부터 설치까지 원스톱으로

• 경북의 아들 영탁, 수해지역 성금 1억원 기부

•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, 당선축하 성금 모금해 600만원 기부

• [박미영의 예술기행] 섬 전체가 미술관인 일본 나오시마

• 포항제철소에서 직원 숨져

• 홍준표 "수해 중 골프, 국민 정서 고려 못해 송구" 공식 사과

• 롯데복합쇼핑몰 '타임빌라스 수성' 12월 착공…설계안 10월 공개

• 'DAEGU MADE' 인증 침장 업체는 어디? 다이텍연구원, 대구 침장제품 ‘지역생산 인증’ 위한 사업설명회·협약식

• 대낮에 대구 대형카페 벽면 ‘와르르’…주차 중 차량 6대 파손

• 주민들이 나서 살기 좋은 마을 만든다…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 시동

• "성관계 합의했다고 해줘" 피해자에 4천만원 건넨 30대 실형

• "안전이 최우선" 안전 투자 규모 확대하는 항공업계

•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, '1회용품 제로 챌린지' 동참

• 영계·전복 40%, '냉삼'도 최대 30% 할인, 이마트 여름 먹거리 할인전

• 한국인터넷기업협회, 다크패턴의 정의와 규제 방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

• 간편식부터 음료까지 인기 푸드 총출동, 쿠팡 대규모 먹거리 할인전 진행

• 홍명보가 택한 '픽11'은?…대구FC 황재원 등 명단 공개

• 경북문화관광공사 뮤지컬 공모 '더 쇼!-신라하다' 선정

• 고광효 관세청장, 대구 수출기업 현장방문

• 고령군·합천군관광협의회, 가야문화권 관광산업 상생발전 맞손

• 尹대통령, 환경장관에 경고 "물관리 제대로 하라"

• "군위군 대학생 월 15만원에 서울 행복기숙사 신청하세요"

• "올해 대입 수시 궁금증 푸세요~", 달성군 2024 수시맞춤 입시 설명회

• 경주 최대 115㎜ 폭우…교량유실·축대붕괴 등 피해

• 물폭탄 쏟아내는 '극한호우'가 일상…"기상이변에 따른 방재대책 필요"

• 달성군 '2023년 금호 선유(船遊) 문화제 백일장'

•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,“평화와 통일의 공존, 통일교육과 공감” 워크숍

• ㈜아모레퍼시픽 대구지점, 2023년 상반기 한마음 나눔 후원물품 및 후원금 전달

• 이재민 돕기에 의류브랜드도 나서…'탑텐' 1억원 상당 의류 제공

• [내일날씨] 일부 지역 소나기…전국 대부분 낮 기온 31도 웃돌아

• 에듀윌, 공인중개사 시험 앞두고 강의 무상 지원

• 가수 영탁, 고향 경북지역에 재난 구호 특별성금 1억 원 기부

• 아내와 대피하던 중 실종된 70대 남성, 예천 경진교서 숨진 채 발견

• [포토뉴스] 산사태 피해지역 찾은 원희룡 장관

• 65세 청년회장, 산사태 직전 할머니 업고 500m 달렸다

• "꼭 다시 일어나세요"…대구시, 부상 동료 위해 5천만원 성금 전달

• 내년 개교 '테크노3초등학교(가칭)'의 이름을 지어주세요

• 대구 팔거천·문경 물꼬 실종자, 재난 집계서 제외…왜?

• 프랑스 역사학자 세바스티앙 교수 "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사 정점 찍은 인물"

• 올 여름 한국 여행객 ‘근거리 여행’, ‘도심 탐험 여행’, ‘해변 휴가지’ 뜬다

• 대구시새마을회, 이재민들을 위해 컵라면 전달

• 김필묵 영주의료재단 명품회복병원 이사장, 1천만원 성금 기탁

• 내년 최저임금 시급 9천860원…"물가상승률에 비하면 사실상 삭감"

• [오늘의 역사] 1932년 7월 20일 비디오 예술의 선구자 백남준

• 여야,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한목소리 비판…"강력 규탄"

• 삼성전자, 업계 최초 GDDR7 D램 개발…"AI·자율주행 활용"

• 승선 신고 누락된 외국인 선원 억울함 풀었다

• 이재명 "수사를 해야하는 검찰이 자꾸 정치를 해"

• [기고] 상주의 1천 년 호국역사

• 한동훈 "野, 특권 포기하기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지…구차한 얘기"

• 구미시, 기록적 폭우에도 구미보 덕분에 큰 피해 없어

• 김천시 시설관리공단, 신임 상임이사 공개 채용

• [TV] 내 집 마련을 결심한 딸을 위한 매물 소개

• 경북 학부모 96.42% "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필요"

• [단독] 화성산업, 죽곡정수장 의식불명 공무원에 성금 전달

• 대구시의회서 '명복공원 이전' 목소리...洪시장 "화장장 확장이 현실적"

• 한수원, 세계 최초로 원자로 사고 발생 예방 자동 감시 시스템(TOSS) 개발

• 태영호 "월북 미군, '지옥의 불시착' 시작될 것"

• 울진종합운동장 트랙 국제공인 인증 획득

• 민주당 “이화영 배우자 친필 탄원서 접수...철저히 고립돼 수사 받고 있어”

• 대구미술관, 8월 매주 수요일 열린교육 ‘어미 홀, 당신의 언어가 되기까지’

• 경주시, 드론으로 벼 공동방제…“병해충 예방·일손 절감”

• 박진만 삼성 감독 "이길 수 있는 경기 확실히 잡을 것"

• 추경호, 호우 피해지역 방문… "가용재원 총동원해 수해 복구 지원"

• 아이돌봄서비스 컨트롤타워 '대구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'개소

• 뉴질랜드 법원, '가방 속 아이들 시신' 한국계 피고인 신상 공개

•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유망기술 설명회, '친환경 바이오 섬유 개발 등 신기술 방향 제시'

• 정부 "후쿠시마 오염수 점검 한국 전문가 참여 여부는 IAEA가 결정"

• 경북 호우 실종자 1명 수습,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 실종…수색 지속(2보)

• 고립신고→출동→구조까지 실시간 공유… '재난컨트롤타워' 고령군 재난대응 단체방

• [기업, 기업인!] 정효경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 "월드클래스 300의 34% 차지"

• "경북도민 힘내세요" 지자체·기업·연예인 온정의 손길 이어져

• 내년도 최저임금 9,860원…알바 안 쓰겠다는 사장님들

• '수해 속 골프' 홍준표 시장, "잘못없다"→"부적절"로 입장 바꾼 이유는?

• 예천 찾은 원희룡, 지원 약속 “집 새로 지어드리고 다 고쳐드리겠다”

• 35년된 궁전맨션 4억6천만원 신고가 상승액 1위

• 대구시체육회, 군위군체육회 가입 승인

• 오토바이 타고 가던 80대 부부 배수로 추락해 사상

• "금융지원, 동물의료"…경북도, 도민 폭우 피해 지원 다각도로 실시

• 대구FC 함께하늘,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 멘토링 진행

• 김정은 집권 내내 매달 1번꼴 미사일 도발, 동북아 평화 위협 1위

•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'드림에이스' 대만 오투오브라이트 손잡고 주행안전 강화

• 대구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회 출범

• 경주시, “살기 좋은 마을, 주민 스스로 만들어요”

• [부음] 김진철 성주군청 도로관리팀장 부친상

• 세 모자 살해 40대 최후진술에서 "사형시켜 달라"

• 250조 잠재력 '배터리 리사이클링' 대구경북이 앞서간다

• [포토뉴스] 예천 방문한 이재명 대표

• [포토뉴스] 해병대 수색 총력

• "구명조끼도 안 입히고…이건 살인" 예천 실종 해병대 장병 부모 절규

• 예천·봉화·영주·문경 '특별재난지역' 우선 선포…2주 빠른 선제 조치

• 아이돌봄서비스 컨트롤타워 ‘대구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’개소

• 대구광역치매센터 '2023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' 개최

• 소방관 지인 찬스? 소방서 입구에 떡하니 주차된 외제차량

• 신한카드, 민간기업 첫 '데이터전문기관 본지정' 선정

• 이재명, 예천 백석리 산사태 현장서 "건축 안전기준 강화해야" 건의

• [포토뉴스] 백석리 산사태 피해 마을 복구 시작

• ['헐' 글로벌 황당사건]<41>고(故) 다이애나비 ‘왕따 검은 양 스웨터’ 경매가 1억?

• 경산 코발트광산 민간인 희생사건 현장서 1천여 점 유해 조각·유품 수습

• 사후약방문 입법 언제까지…"골든타임 고려한 선제 대응 입법 절실"

• 대통령 대학 동기 선관위 사무총장에 내정되자 야당 강력 반발

•  경북전문대학교, 수해 복구 지원 나온 장병들 숙소와 간식 지원

• 예천 찾은 한화진 환경장관 "중소 지류·지천 대대적 정비 필요"

• 예천 산사태, 무엇이 화 키웠나? 울창한 산림에선 산사태 진행 멈춰

• [포토뉴스] 대구 진로진학박람회

• [포토뉴스] 떠내려온 신천 물놀이 체험 시설물

• [포토뉴스] 신천 강수욕장 정비

• 청송군, 22일 열릴 예정인 청송 드라이툴링 대회 전격 취소

• 극한호우에 경북 북부지역 정치권도 비상체제

• [포토뉴스] 예천서 실종자 추가 수습

• 與, '김건희 샤넬백 의혹 제기' 박영훈 명예훼손 고발

• [World No.1] <49>세계 최고가 견(犬) '22억2천만원' 사자개

• "홀몸 어르신 우울감 날린다"…구미 봉숭아학당 2기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

• [데스크칼럼] 문화는 효율 대상 아니다

• 안동 경찰, 폭우 피해로 익사 위기 소 40마리 구해

• 예천 은풍면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여성 실종자 숨진 채 발견

• 울산 울주 남창천 건너다 실종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

• 이승만 전 대통령 58주기 추모식, 서울현충원서 개최

• 장롱 속 옛 사진 한번 꺼내주세요…대구사진비엔날레 연계 사진전 참여자 공모

• [사건속으로] 대구판 '돌려차기' 20대男 배달원인 척 피해자 미행했다

• [포토뉴스] 실종 해병대원 수색 작업

• "내가 이 공원 관리자" 초등생 멱살 잡은 '해병대 할아버지'

• 박지원 "제발 입 좀…왜 그렇게 바보같은 짓 골라해서 대통령 내외 골로 보내나"

• 한국장학재단, 혁신도시 5개 공공기관과 '이해충돌방지 공동 자문위원회' 발족

• ”조폭 무서운 걸 알려주마" 유흥주점 종업원 감금폭행 20대 4명 징역형 및 집유

• 김용판 시당위원장, "비윤, 틈새 노리고 달서병 도전?…실패할 것"

• 코레일 신경주역, 집중호우 여파 버스 막차 시각 조정

• 차기 경북대병원장 후보, 권태균·양동헌 교수로 압축

• 정부, 경북 등 피해지역 3곳에 구호사업비 3억6천만원 긴급지원

• 수해로 연기된 ‘명낙 회동’…당 내홍 수습 어쩌나

• 지지율 추락하는데 여론전 나설 '전사' 부족한 국민의힘

• 당국 "예천 실종 해병대원 야간 수색 총력, 조연차·적외선 카메라 드론 등 투입"

• HD현대중공업, 협력사에 커피차 지원 혹서기 이벤트

• [포토뉴스] 실종된 해병대원 찾는 전우들

• '멜빵장화' 한벌 입히고 급류 수색시킨 해병대

• '사상 첫 SEOUL 언팩' D-7 삼성, 폴더블폰 초격차로 승부

• [날씨] 7월 20일(목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"초기 상담으로 가정폭력·스토킹 가해자 재범 방지 나서”

• "호우경보에도 야영 수련 강행" 전교조 대구지부, 교육당국 규탄

• [인사] 경북도의회

• [매일희평] 탄산음료의 치명적인 단점

• [야고부] 박정희와 K-방산

• 尹, 외국 정상 최초 美 핵잠수함 승선

• 장마 누적 강수량 591mm…주말부터 또 온다

• 서울 서초구 S초교 스물셋 새내기 교사 극단 선택 "경찰 수사 중"

• [포토뉴스] 실종 해병대원 찾기 위한 야간 수색

• [화보] 김건희 여사, 韓美여군들에게 "우크라 현장 봤으면 평화 중요성 깨달았을 것"

•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"서초구 초교 극단 선택 교사 명복 빌어, 사인 파악 아직"

• 경북 예천 실종 해병대 장병, 고평교서 발견해 인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