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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8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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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명인 시인과 그의 음악친구 홍세영·최정란

• 오페라 '라 트라비아타' 성주·대구서 화려한 무대

• [경북人 세계인In] (8)스웨덴 스톡홀름 김태자 박사

• 복지는 세금, 당연한 권리 아니죠…김 박사가 말하는 스웨덴 복지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친일파 군수 사살하고 꽃다운 삶 마친 민양기

• [메디시티 대구 의료 100년] 제3부-전통의학의 변화 <5>지역 한의사들

• 유세장 온 박정희 대통령에 한의대 설치 탄원

• [독자마당] 밤에도 우는 매미 울음은 '환경 파괴에 대한 경종'

• [채널] 청정해안과 기름진 땅이 있는 곳, 전남 강진

• 햇빛 쨍쨍한 날에도 우산은 꼭 챙겨야…막바지 여름골프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가장 사나운 짐승

• [추천! 금주의 골프장] 블랙밸리 CC

• [한상훈의 피팅스쿨] 하이브리드 클럽(3) 시니어·여성 골퍼엔 '우드형'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이상함과 독특함

• [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] 클럽 라이 각이 플랫하면 볼은 오른쪽으로

• [병을 알자] 소아 방광요관역류

• [고혈압·당뇨 바로 알기] (4) 행운의 전화

• [건강편지] 무덤가에서 생긴 일

• [다시 보는 한의학] 건강하게 여름나기

• [매일춘추] 인연

• 'K-Opera 세계화' 26일 갈라콘서트

• [의창] 메디치 효과

• 혹사당하는 足足…발병 나기 전 클리닉 두드려라

•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의 '비발디 사계'

• 남자 여자 화 풀 때 차이 두다리를 꼬았다~ 꿇었다! "남친 엄마는 아실까?"

• "영천시장 권한대행 가장 보람" 퇴임 앞둔 이재웅 경북문화재연구원장

• 수면장애 급증 잠이 안 와~ "스트레스, 야근, 비만 때문에…밤에도 말똥말똥"

• 박형식 각도의 중요성 인증샷… "꽃미남 어쩔? 턱살이, 두턱두턱~"

• ㈜MP,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3억원 기부

•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부총장, 영어 말하기대회 대회장 맡아

• 안동 경안여중 36명 '미래 나의 모습 찾기' 투어

• 대구FC 수비벽 더 단단해졌다

• 대구가톨릭대 천세은 종별탁구 우승

• 문근영 얼음 주머니 "아휴 더워…폭염 속 한복 복장에 땀 뻘뻘"

• 20살 된 송암배 골프…한국 골프 꿈나무 키운다

• 가까스로 지킨 선두…삼성 "KIA, 고마워"

• 233kg 괴물 가자미 '국제낚시협회 세계기록' 갱신! "회 떴나?"

• 오하영 혜리 커플룩 "비슷한 코디에 경쟁심 불끈!…누가 더 예뻐요?"

• 9월 대기업 공채 "올해는 사람 좀 뽑네"

• 본도시락 21일 동대구역 회의실 창업설명회

• 고양이로 보는 일주일 "오늘 월요일 직장인들의 표정…100% 공감" 폭소

• 대구은행 본점 로비서 '호국 사진전'

• TV편성표-8월19일(월)

• 대형 부동산 개발 없던 일? 투자자들 냉가슴

• 거리의 野, 팔짱 낀 與…버려진 민생

• 이산가족·금강산 관광 연계 북 제안, 난감한 정부

• 한은정 정글의 법칙 합류! "사바나 홍일점" 김원준-정태우-이규환도 고고싱~

• 김나운 저택 공개 "드라마에서 보던 럭셔리 인테리어…이동식 TV 시스템까지?"

• 오존주의보 부쩍 늘어…대구 올해 8회

• 달성군 태양광발전 설비 '친환경' 나선다

• 해외여행 바람난 추석 연휴…예약 끝∼

• 직박구리의 갈증과 샤워

• 5000년 전 장난감 발견 "돼지, 개 닮은 돌조각…청동기 시대에 보드게임을?"

• 경산시 30억 세금 소송 이겼다

• 세계육상 두 번째 3관왕, 볼트 '전설을 넘어 신화'로…

• 야수로 돌변하는 개 "하아아암~ 잠온다"…주인도 섬뜩한 개표정

• [계산논단] 전력대란

• "국악으로 음악 실크로드 잇자" 명인들 이스탄불 출동

• 중국 어린이 '메디시티 대구' 첫 걸음

• [포토뉴스] 막바지 휴가철…앞산을 깨끗하게

• "비싼 교과서 가격 내리시오" 교육부, 내년부터 직권 조정

• 공대생의 흔한 화장실 "원소 주기율표 외우는 비결?…볼일도 못 보겠네"

• 두 번 불난 OCI 머티리얼즈 또 '펑'

• 10월 재선거 앞두고 구미 출판기념회 러시

• 4층 빌라서 방충망 떨어져 4세 남아 추락

• 학교 폭력 예방·선도 1교 1변호사 결연

• 포항∼울릉 운항 아라퀸즈호 25일간 휴항

• 레저용 자전거 수송차량에 외부장치 번호판 발급

• 내년 개교 김천 남면초교, 교명 '율곡초등학교'로

• 여야 '김무성·권영세 증인 채택' 평행선

• 다시 만난 여야 대표 "회담 물밑접촉 계속"

• 이병석·조원진, 韓中의회 교류 외교 시동

• 확 낮춘 입국 문턱…중·동남아 복수비자 발급 확대

• 경산1산단 농수로 두 달째 기름띠 범벅

• 송중기 눈물 입대 전 팬미팅서 "조인성 깜짝 등장에 글썽~"

•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북적

• 신용 10등급 연체비율 신용 1등급의 '585배'

• 100억 해외 재산 국세청 신고 않으면 과태료 18억

• 대구경북패션 광저우 공략 '성공적 첫 발'

• 대구에도 창고형 가전매장

• 윤채영 조동혁 억대소송 판결 "2억7000만원 배상"…기망행위로 손해 입혀

• 中企 추석자금 대출 한은 600억·대구銀 3천억

• [이런일] 일신기숙학원 어르신 경로잔치

• [이런일] 논공농협 조합원 법률·건강 강좌

• [이런일] 코레일 어린이 초청 기차여행

• [이런일] 구미서 아동안전지킴이 교육

• [이런일] 청곡 여병동 대금발표회

• 안심연료단지 주민 20% 폐질환

• [이런일] 경구중 전국레슬링대회 입상

• [이런일] 이곡동 일대 거리 환경정화 활동

• "김재하 단장 사임 반대" 대구FC 지지자 연대 시위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 ◇중부지역본부

• [부음] 도원태'형태(재구 성주월항향우회 회장)'정태(성주군의회 의장)'갑태(서울고속도로

• 대구보건대 글로벌인재 양성캠프 10개국 45명

• 의성흑마늘영농조합 중국에 흑마늘 12t 첫 수출

• 의성군의회 청소년 의정 활동 체험 교실

• '포스코 나눔의 집' 대구대교구 4대리구 위탁운영

• 대구도시농업학교 '첫 씨앗'…매일신문사·대구시교육청 주최

• 제이 결혼 웨딩화보 "예비신랑 장교 출신의 주한 미군? 훈훈한 외모 화제"

• 강예빈 빠빠빠 패러디 크레용팝 따라하기 '벼락 맞은 문방구'서 직렬5기통 댄스댄스~

• 여름휴가 후유증 1위 "다음 휴가는 언제쯤...우울감에 일할 맛도 안나"

• 괴물 만난 기니피그, 덩치가 10배 더 크네? "진격의 기니피그 등장"

• 김나운, 업소용 냉장고만 4대 보유…"헉! 냉장고 방이 따로 있어?"

• 서른돌 맞은 지역 최강 '오렌지 전사들'

• 장윤석-김주영 '외나무다리 결투'로 화합하나?

• 공공기관장 인사 속도내지 못하는 이유는

• [무명칼럼] 탈세와 공짜 점심

• 중학생들도 '脫대구'…상위 10%내 中3 156명, 타지 자사고·특목고로

• 국정원 직원들 증인 출석 '가림막 청문회'

• [야고부] 기괴한 동물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이전 공공 기관 위탁'용역, 지역 참여 제도화를

• 국정조사를 國調하라…"정쟁도구로" 무용론 제기

• [사설] 금강산 관광 재개 서두를 것 없다

• [사설] 분통 터지는 국회의원들의 '합법적 탈세'

• 윤후 짜증 "이제야 알겠다! 왜 짜증났는지…감자가 날 쓰러뜨렸어(?)"

• 불황 대구호텔업계 지도가 바뀐다

• 하연수 화보 "두 손에 가려지는 소두…얼굴 진짜 작네"

• 클라라 이상형 류수영 고백! "어디가 좋아? 사귀나?"

• 오명옥 평광주택건설 회장 별세…향년 83세

•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"30.8%, 자체 최고 기록…아이유 연기 통했나?"

• 걸스데이 콘서트 '여자대통령'…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해 재능 기부!

• "대구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" 오는 9월 분양

• 흔한 화장실 캠페인 "휴지는 휴지통에" 문고리 이용한 아이디어~

• 숨바꼭질 200만 돌파 "개봉 5일 만에 초고속 흥행질주…박스오피스 순위 1위"

• 선미 활동중단 이유 "원더걸스 시절, 기계적 활동이 싫었다"

• 빅뱅 데뷔 7주년 "잠깐만요~ 승리오빠 솔로 앨범 축하하고 가실께요~"

• [영상뉴스]경북지사 이스탄불 엑스포에 정총리 공식초청

• [영상뉴스]지역업체 하도급 70% 이상으로

• 포항시 두호동 횟집 화재 2명 연기 마셔

• [영상뉴스]동거녀 살해 후 전자발찌 끊고 도주

• 포항 벌목현장 인근 야산 태워

• 울진 조선소에 불, 정박 어선 전소

• 공유 공항 패션 "워메~ 외국인도 기죽어!"

• 정소민 프로필 사진 "청순한 외모에 잘록한 허리 라인" 여신 미모 물씬~!

• 원빈 게임사랑 '미남 모임' 껨빈-권상우-강동원과 PC방서 새벽까지?

• 경상도 사람만 아는 말 파이다? "네?"

• 예상치 못한 엄마의 돌직구 "딺 닮은 그 것(?) 사갈게…보자마자 빵 터져"

• [영상뉴스]적조피해 막아라 양식어류 10만7천마리 방류

• 초슬림형 김밥 "김밥 맞아? 얇아도 너~무 얇아!"

•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"태양을 피하고 싶었어!…비는 언제 와?"

• [영상뉴스]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 견본주택 공개

• 승리 '할말 있어요' 뮤비, 中 인위에타이 韓 V 1위…대륙인기의 위엄

• 200m 암봉 위 카페 "계단 649개만 올라가서 밥을?…카페 사장이 누구?"

• 이효리 화보, 남자친구 이상순이 직접 찍어줘 "과감한 뒤태 아찔해~"

• 원빈 김민희 커플 화보 "젖은 모습도 완벽! 이나영, 조인성 질투 하겠네"

• 김가연 루비반지 시청률 35% 넘으면 임요환과 결혼!

• 조권 꽃받침하고 섹시하게 '울퉁불퉁' 팔뚝근육 짜짠! "상남자네~"

• 윤채영, 조동혁 투자사기 패소 후 심경 "내 주가 나와 함께 아시니"

• 승리 최종훈 동반여행 상의를 벗고..."이 사진은 하앍하앍"

• 리사 결별 심경 "전 연인 송창의랑 잘 지내고 있어…서로 각자 응원해줘"

• 문채원 힐링 포옹 '굿 닥터' 주원 토닥토닥 좋겠네~

• 윤민수 과거사 고백 "바이브 잘 나갈 때, 수입은 커녕 큰 빛더미에..."

• 태미 시구 해외 반응 "믿을 수가 없다"…MLB 홈피 메인까지 장식

• 이과생 기념일 챙기는 법 "이백일 계산법 간단? 근사값 2.7182…" 무리수

• 카라 둘 중에 하나 뮤비 5편 '단막 드라마'로 제작! "기대 폭발!"

• 더 테러 라이브 500만 "하정우 연기력의 힘?…이정도 반응일 줄은..."

• 소이현 옥택연 '후아유' 시건커플!… 이러다 진짜 사귈라?

• 이휘재 쌍둥이 아들 공개 이바람 '육아의 신' 등극 하나(?) 싶더니... 대성통곡?

• 티라노사우루스 빙의 고양이 "야~옹! 나 좀 무섭지?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