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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9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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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1세기 전시 그리고 큐레이터의 역할'학술세미나

• '5대 강력 범죄' 줄어든 추석 명절…작년보다 20.6% 범죄 감소

• '더민주+민주당' 야권 새판짜기 시동

• '북핵·강진' 국민은 '불안'…국회의원이 전한 추석 민심

• '폐쇄된 회로'전…현대인 사적 공간을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

• "대구 가로 시설물 8곳, 스테인리스강 불량"

• "잘 만났다, 고양" 대구FC 3위 되찾을 찬스

• "중앙-지방 협력회의, 국회 지방분권위 상설화 필요"

• "특정 중매인 채무 탕감 영덕북부수협 비리 의혹"

• [관풍루] 북 함경북도 최악의 홍수에도 핵실험 강행한 김정은

• [금융 플라자] 대구은행, 우대금리 청춘희망적금

• [기고] 집단해고 주장, 사실은 이렇습니다

• [김병준의 대담] 김희수 건양대 총장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THE TIP

• [독수리 5형제와 함께 읽go, 쓰go]

• [매일춘추] 힘내라, 편부(偏父)아빠!

• [매일희평] 혹여라도 이러지 마시길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하늘의 뜻

• [사설] 여성 근로자 10명 중 4명이 저임금, 부끄럽지 않나

• [사설] 지진 피해 경주, 조속한 복구 위해 온 힘 다해야

• [사설] 청렴 국가 만들자는 김영란법 흔들려는 시도, 한심하다

• [세무산책] 자녀 명의로 부모가 대신 적금…증여세 미리 신고하면 추가 세금 절약

• [야고부] 정당방위적 선제타격

• [이른 아침에] DMZ를 UN에 기증하라

• [채널] 아이슬란드에서 대지의 비밀을 캔다

• [채널] 찰나의 순간이 모여 만들어내는 영원한 생명

• [최미화 칼럼] 추석 민심

• [학교 교육 미래, 교실수업 개선이 답이다] 정화여자고등학교

• [합격으로 가는 진학 디자인] 대건고-한양대 실내건축디자인 입학

• 1인당 50만원…불붙은 전기세 누진제 소송

• 2016 디마프(DYMAF) 개최…연출 장치·무대 기술 없이 듣는 창작 뮤지컬

• 20대 국회 첫 국감…지진 대응·우 수석·사드·북핵 '지뢰밭'

• C.O.S 앙상블 'Cooking Of the Sound' 하우스콘서트

• Q.[국어] 문법 문제 어려워 자신감 없어요

• Q.[수학] 수능까지 마무리 계획 어떻게 세울까요?

• 檢, 2000억대 비리 혐의 신동빈 20일 소환

• 가창초교어린이회장단 편지 배달 '교내 사랑의 우체통'

• 강진 피해 경주, 특별재난지역 선포 가닥

• 갤노트7 19일부터 교환 "재고 여부 확인하세요"

• 겨울밤 거리에 담긴 삶과 정…김종언 작가 '겨울 밤새…'전

• 경북대 작년 연구비 1466억 수주, 국립대 1위

• 경주 원전 '스트레스 테스트' 2년 앞당겨

• 경주에 재난특별교부세 27억원 지원

• 계명대 간호대 F4팀 4인방… 阿 가나서 보건·의료 봉사

• 계명대역 뒤편 숲속에 '무지개 바람개비' 활짝

• 국회 대정부질문, TK 의원 4명 어떤 메시지 쏟아낼까?

•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경주 방문 "도의회서 신속한 복구 지원할 것"

• 날씨-9월 19일(월) "태풍 영향 점차 벗어나"

• 남택수 '반딧불의 숲'전…'깜박깜박' 반딧불이 모여 만든 우주 공간

• 노변중학교 수년째 '학생자치법정'…스스로 판사·검사·변호인 구성

• 달서고 '사제부모동행 걷기 대회'

• 대구 게임 개발사 KOG '얼티밋레이스' 태국서 호평

• 대구 버스·도시철 요금, 내년 초에 오를까

• 대구 북구 '검단들' 내달 산업단지로 지정

• 대구 수험생 수학 가형 선택 많았다

• 대구가톨릭대 '강진읍 음식경연' 대상

• 대구경북 CK사업 어떤 분야?

• 대학들 "고교에 학교자료 내놔라"…학생부 전형 지원자 평가 이유

• 리우 패럴림픽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은…

• 문화예술 관련 기관장 공모 "~카더라" 음해성 소문 판친다

• 반기문, 대권 판도 주변수로…잠룡 4인 전력 검증 견제 돌입

• 백화점 추석 대목 짭짤했네…5만원 이하 선물 매출 10%↑

• 벌써부터 보선 준비? 싸늘해진 안동 민심!

• 부자 동네 특혜 제공 vs 불법 꼬리 물기 방지

• 송이향 따라 '봉화 3종 선물'…30일부터 봉화송이축제

• 수성구 SNS 공모 최우수상에 황윤하 씨

• 술자리·골프, 공직사회 "NO"…김영란법 시행 몸조심 분위기 확산

• 신도청의 가을 "코스모스가 반기네"

• 아이들 명절 용돈으로 예금·적금 공부해보세요

• 영덕군 정부공모사업 선정 65억 확보

• 오후에 비 그치면 가을 성큼…대구 낮 최고 24도

•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전국대회 싹쓸이 쾌거

• 원전 내진 '6.5' 수두룩…7.0 넘는 지진땐 어쩌나

• 의성 '남대천' 친환경 레포츠 공간 새 단장

• 의성군청 손명호 '오전육기' 생애 첫 백두장사

• 재산 피해 계속 늘어 4,400여건…주택가 기와 복구할 전문가 없어

• 제2회 안중근 의사 유묵서예대전…대가대 안중근硏 10월 14일까지

• 중국 현대 미술계 주목 받는 3명의 젊은 작가 전시회

• 지구과학, 화학 누르고 과탐 선택 2위

• 진정한 지방자치는 '재정분권'…국세를 지방세로 이양해야

• 추석 당일 고속도로에 차량 535만대 쏟아져

• 칠곡군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예방 캠페인

• 카드 선지급포인트 사용자 40% 현금 물어내

• 컬러풀대구, PO 진출 위기…핸드볼 코리아 여자부 5위

• 홍삼 짜고 남은 찌꺼기, 반려동물용 세제로 짠∼

• 서울, 재난 발생시 '잠재적 경제 충격' 세계 3위

• '슈퍼맨' 소다 남매+다정 보스 EXO 시우민-첸, 삼촌-조카 케미 빵빵

• '옥중화' 여호민, 쇼리와 남다른 친분 과시 '단짝 케미'

• '달의 연인' 이준기, 기우제 제주 포착! 성난 민심에 위험천만 '진흙+돌' 세례

• '진짜 사나이' 솔비, 해군 부사관 임관에 성공 "끈기로 감동 선사"

• 런닝맨 한혜진, 이경규와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샷 '훈훈'

• '구르미 그린 달빛' 박보검, 냉소와 온화를 넘나드는 '냉온 연기' 시청자 호평세례

• '꽃놀이패' 은지원, 16년만 단독 콘서트 소감 "공허한 마음 들어"

• 제시, 육감적인 섹시미로 길거리 접수‥ 까칠한 캣츠걸의 본능!

• 한미일, 독자대북 제재 검토…외교장관 공동성명

• 갤노트7 교환 시작…"환불 오늘까지 결정해야"

•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 열애설, YG 측 "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"

• "지드래곤, 커플잠옷 침대 사진은 합성" 누리꾼 주장 '실제 사진이 아니다?'

• 檢 '대우조선 투자압력' 강만수 前행장 피의자 소환조사

• 런닝맨, 한혜진 딸 시온의 예사롭지 않은 태명 '박싱이' 이유는?

• 어린이집, 부당한 입소거부 땐 3개월 운영정지

• 美FBI, 맨해튼 폭발 조사…"IS 연계 발견못해"

• 공유 측, 사칭 SNS 등장에 "개인 이름으로 일체 운영 안 해"

• 더민주, 공천 반발 탈당 이해찬 전 총리 복당 결정

• 폭염에 배추·무 가격 크게 올라…돼지고기는 하락

• '진짜 사나이' 이시영, '암기 몬스터'등극‥ 교관도 '혀를 내둘러'

• 삼성전자, 꿈의 주방 '패밀리허브' 신규 TV 광고 공개

• 정형돈, 작가 데뷔 새로운 도전! 한중 합작 웹영화 '흥행에 성공할까'

• 추석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97만명, 역대 최다 기록

• 지드래곤, 비공개 SNS 해킹 사건 착잡한 심경 전달‥ 네티즌들 '명백한 사생활 침해'

• 월계수양복점신사들 박은석 '밉상처남'으로 국민악역 존재감 고조

• 백집사·서우공주 사랑 넘치는 부녀지간♡ "밥 좀 먹자~"

• 인피니트 동우, 체력 자신감 100% 충만 "하루에 세 시간만 자도 OK"

• 해참총장 엄현성·연합사부사령관 임호영 내정

• 송혜교, 16년 전 풋풋한 모습 공개 "송승헌·원빈 오빠 고마워"

• 日 모델 고마츠 나나, 지드래곤과 열애설 휩싸여‥ 하연수 닮기로 국내에서 유명해

• '사랑이 오네요' 이훈, 다채로운 연기 퍼레이드로 '시청자 시선몰이'

• 아파트 안전 걱정마세요…보안시스템 특화 아파트 '눈길'

• 광역상수도 요금 4.8%↑…가구당 수돗물값 월 141원 늘듯

• 이요원, MBC '불야성' 여주인공 출연확정 '빈틈없는 카리스마'

• 서울경찰청장 김정훈·경찰청 차장 김귀찬…치안정감 인사

• 법원,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개인파산 결정

• 미래에셋대우-증권 합병법인 12월 29일 출범한다

• '구그달' 대표 꽃도령, 비원에이포 진영 현실 속 심쿵남으로 완벽 변신

• 크리스탈, 팜므파탈 몽환적인 분위기 발산 '아시아의 대표 얼굴'

• 일반고에서도 영화·마케팅 등 다양한 선택과목 배운다

• 대구시 "다자녀 가정 고교생 600명 선발…학자금 50만원 지원"

• 호매실 '다인 로얄팰리스 상가' 분양 진행

• 총 1080세대 1차, 2차 분양 오피스텔 '다인로얄팰리스 양산'

• 권진아, 데뷔곡 '끝' 노력의 끝판왕 "노래는 2천 번 녹음은 100번 했다"

• 윤석민의 약혼女 김시온, 자체발광 웨딩드레스 자태 '올 겨울 결혼 합니다'

• 경주 특별재난지역 선포되나…"지진 재산 피해 100억 이상"

• '질투의 화신' 공효진을 바라보는 고경표의 눈빛은? 허니빔 무한 발사

• 김태리, 임순례 감독 '리틀 포레스트' 주연 확정 "너무 큰 배역이라 누가 될까 불안

• 박경림, '두시의 데이트' 3년만에 DJ 눈물의 하차 "임신 때문 아니야"

• 이종성, 싸움 말리는 이동국 가슴팍 밀쳐 넘어뜨려 "축구팬들 분노"

• 김영철 '나 혼자 산다' 하차 "창작의 고통 느껴 박수칠 때 떠났다"

• 판타스틱 장준유,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"청순한 매력 물씬~!"

• '쇼핑왕 루이' 서인국, 강아지+마초남 "대형견의 모습도 보여드리겠다"

• '라디오쇼' 유민상, 김민경 열애설 언급에 "서로 정말 싫어한다"

• 지방 택지지구 명문학군 갖춘 아파트 인기

• "경주 여진 374회, 최근 7년간 지진 만큼 발생했다"

• '구르미 그린 달빛',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탈환 '압도적 지지율'

• 호란, 수면부족에도 알렉스의 음원 1위 '삭발 공약' 동참 '불타는 의지'

• '분단문학 큰 별' 소설가 이호철 별세

• <패럴림픽> 12일간 열정...입장하는 태극기

• 전인지, 두번째 우승도 메이저서 거둬

• 점심문화 바꾼 '편의점 도시락'

• '손흥민 맹활약' 토트넘, 선덜랜드에 1-0 승리

• '불어라 미풍아' 임지연, 걸크러쉬 매력 발산 "쎈 언니들"

• 7세 아동 숨지게한 뺑소니범, 버젓이 직장출근, 고향도 다녀와

• '캐리어를 끄는 여자' 메인포스터 공개, 티격태격 따끈따끈 新감성법정 로맨스 온다

•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소에 인센티브 준다

• 일본 여성 10명 중 3명은 65세 이상…역대 최고 '초고령사회'

• WSJ "김정은, 김일성 서민적 이미지 답습 '노련한 독재자'"

• "광고시장 모바일 약진에 PC·TV 뒷걸음…한국은 세계 6위 규모"

• '사운드 오브 뮤직' 큰딸 역 배우 차미언 카 별세

• "경제자유도 높은 시장은 홍콩·싱가포르…한국은 42위"

• '구르미 그린 달빛' 채수빈, 박보검 향한 직진 사랑 "자꾸 보고 싶고 생각나"

• '지진에 불안' 경주시민 심리안정 지원한다

• KT, 청춘기업 대학생 마켓팅 아이디어 공모 접수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YULL(율)

• 로또 구매자 가장 큰 소망 1위는 '부채 청산'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아예치킨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쇼디치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Mr. 양꼬치

• 인피니트 "7년차 징크스? 트러블 생기면 바로 푼다" '싸울때도 쿨해'

• 포도알 손상 최소화하는 포장지 개발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THE JOOMAK(더 주막)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단지막창

• 경주 지진으로 교육기관 235곳 피해…내진보강에 매년 2천억씩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대봉족

• 대구·경북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336명 중 61명은 사망

• '뚱공주' 정혜성, 약과 끊었다!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까? '관심 UP'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오늘은 특별한 날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이노사케

• '윤석민의 피앙세' 김시온, 신혜선과 절친 인증샷 '민낯의 자신감'

• [대구 봉리단길 맛집] 소와나무

• 대구지방경찰청장에 김상운 내정

• 檢, 강만수 '억대 뇌물수수' 혐의 포착…영장청구 방침

• TV편성표-9월 20일(화)

• OPEC 27일 산유량 동결 재시도…증산흐름 속 '회의론' 여전

• "러 총선서 여당 기록적 압승"…푸틴 철권통치 공고화

• 美 잇단 폭발 사건 이어 뉴저지 기차역서 또 폭발물

• 난민신청자 2만명 육박…"불법체류 목적에 악용도"

•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여행객 늘어…일본·유럽 인기

• '병역면제 대물림' 고위공직자 92명

• 국적포기자 2만5,362명…국적취득자보다 4.8배 많아

• 출혈경쟁·대충 단속…학교급식 썩어들어간다

• 한미 "핵 사용 임박하면 北 선제타격"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9월 19일

• 이디야커피 많이 보인다 했더니…가맹점, 1,577개 최다

• [이런일] 대가대병원 제1회 견주관절학회 심포지엄

• [이런일] 대구시 한사랑봉사회, 목욕·사진촬영 봉사

• [이런일] 사진작가 유병완, 월드비전에 1천500만원 전달

• [이런일] 하이트진로,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후원금 전달

• [이런일] 영진전문대 졸업생들 모교에 장학금 전달

• [이런일] 경북행복재단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MOU

• [이런일] 계명문화대 뮤지컬, 댄싱카니발 장려상

• 인천시청 구내식당에 혼밥족 전용 식탁 26석 마련

• [이런일] 논공중,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국학기공대회 우승

• [이런일] 포항 경북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지원사업 돌입

• "사실혼 부부 이혼 때 재산분할 법률혼과 같은 세율 1.5% 적용"

• [이런일] 봉화송이축제·청량문화제 보고회

• 미래부 주최·경북도·정보진흥원 주관…직접 ITC체험도

• 세월호 수색 참여 어업손실금 청구訴 제기

• 청년 창업가 브랜드네이밍 재능기부 신청 받아

• '폐수집 노인 교통사고 줄이기' 안전용품 나눔 협약

• 칠곡군 발전 5개년 연구용역 보고회

• 분단 문학 소설가 이호철 씨 별세

• 한국계 치리코, 여자프로테니스 코리아 오픈 16강 안착

• <속보>19일 오후 8시 33분경 울산 인근에서 규모 4.5 여진 발생

• 강점도 없지만 약점도 없는 전인지

• 19일 규모 4.5의 강력한 여진, 고교생 귀가 조치

• <규모 4.5 여진> 또 대피한 경주시민

• 사직구장 카메라 요동 전국 생중계…롯데 구단 비상시 대피요령 안내

• [첨성대CCTV 지진영상] "첨성대․불국사 피해 접수 없어"…국민안전처 또 늑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