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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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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중국서 액체 우라늄 국내 반입 밝혀져

• 박세리 등 LPGA 한국 여자 골퍼 5명 입국

• 수구, 해외 진출 1호 선수 탄생

• 삼성·현대 한국시리즈 전문가 전망

• 삼성·현대 양팀 감독 출사표

• 5집 앨범 낸 록밴드 자우림

• 영화배우 임창정, 애인 깜짝 공개

• '우리 형',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

• 음주운전 사고뒤 현장에서 숙면

• [유머] 푸하하...

• 뉴욕식당 평균식사비 약 4만3천원

• 중.일 베이징서 가스전 협의

• "맛있는 우리 쌀 맛 보러오세요."

• "애향심이 명문고 육성 밑거름"

• 기업 창업 경기부진으로 5년여만에 최악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택시 드라이버

• 나라살림 일반 국민도 실시간으로 파악

• 내몸은 내가 지킨다-느림보가 건강하다

• 내일의 국감(20일)

• 소아 환자·보호자 쉼터 '우체국 한사랑의 집'

• 소중한 이,건강하게-(7)보철

• 수출 2천억달러 23-24일 돌파 예상

• 야생동물 이동통로 제 구실 못해

• 여관 투숙 20대 女 숨진 채 발견

• 영주署 도로 불법점용 수사

• 유통기한 지난 식품 판매 입건

• 직장 내 금연지도자 교육

• 탈장-직립보행으로 생기는 병 중의 하나

• TV편성표-10월 19일

• 성인병 예방·치료 공개강좌

• '짝퉁' 중국산 활개

• '크레탑'가입 업체 3.9배 늘어

• "남한이 한반도 지역정권으로 전락"

• <"참여정부 지지도 'U형커브' 그릴것">

• 中企, 해외조달시장이'대박'

• 경북도의회 행정사무 현지조사 활동

• 계명대 벤처사랑마트

• 국무회의

• 대구산업디자인 전람회

• 전경련, 건설경기 활성화 10개항 건의

• 젊을수록 "중소기업 별로..."

• 취업난 속 실업률 감소(?)

• 취업난...지역 기업도 전국에서 지원자 폭주

• '제 2회 매일신문광고대상' 수상작 선정

• '한국 최고의 학생 미용인들이 다 모였다'

• "복지관 위탁선정 공개를"

• 3년만에 열리는 구미시민축제

• 市, 시장개척단 10년來최대 실적

• 기초단체장들, 종합부동산세 지방세 도입 결의

• 노인복지시설 행사 참석 축사

• 동아백화점 '사랑의 비둘기' 봉사 활동

• 상주, 은륜(銀輪)으로 세계를 꿈꾼다

• 성주여고 난타팀

• 쓰레기 수거 집게 2천개 전달

• 영남대서 '정당과 선거' 특강

• 원룸 임대 억대 도박 7명 구속

• 유통단지내 산업용재관 체육대회

• 유흥업소 불·탈법…해법은 "구청 단속"

• 재경위 예금보험공사 국감

• 전자상거래 2분기 35% '쑥쑥'

• 제2회 매일신문 광고대상-이용수씨 등 4명 공동작 창작大賞

• 축제 현장은 치열한 삶의 터전

• 황매산 살리기 주민들이 나섰다

• 부시 美대통령, 북한인권법 서명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19일

• 中동포 바이올리니스트 전성해 독주회

• 공로상으로 변질한'이인성 미술상' 이대로 좋은가?

• 나의 제언-우체통 정리 신중해야

• 내년 트렌드 어떨까,한국 패션센터 업계대상 설명회

• 달구벌 일화-(8) 도심학교 이전 명암(하)

• 대구역사박물관 건립 급물살

• 독자마당-공연감상예절 수준이하

• 독자마당-교통안전 무관심한 부모

• 독자마당-기업 투자 유발시켜야

• 독자마당-늦은 시간 약국 문 꽁꽁

• 독자마당-두산오거리 신호 너무 헷갈려

• 북구청 22일 채용박람회

• 아이마음 부모마음-(1)스스로의 세계 구축 과정...강요·무관심 모두 좋지 않아

• 영남이공대 졸업작품전

• 유럽 패션통신-비서 vs 사장 부인

• 이정환씨 시조집'@로…'출간

• 채널돋보기-SBS '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'

• 화요포럼-사회갈등, 누가 관리하나?

• 김영남 "북, 핵 관련 대화 계속할 것"

• 식약청 차장에 변철식씨 임명

• 盧대통령, 과기부총리 임명장 수여

• "행정수도 특별법 합헌결정 나와도 반대할 것"

• 韓·美 22일 워싱턴서 SCM 개최

• "美, 北 생화학무기 방지 노력도 강화해야"

• "타정총 관리대책 마련 시급"

• "부실기업채무액 대비 손배소송액 2% 불과"

• "검찰, 부정부패사범 4천448명 적발"

• "서울대병원 진료비 부당청구 1위"

• "특목고 내신 부풀리기 심각"

• "서울대 등록금 중 기성회비가 83.9%"

• "교통범칙금·과태료 다른 용도 전용"

• UN인권이사회로 넘어간 '양심적 병역거부'

• 검찰, '고교등급제 고발' 수사 착수

• 軍, 병사 영창 적법심사제 마련

• '굴비상자 2억' 업체 대표 구속기소

• "급발진사고車 외부만 고친 것은 잘못"

• 검찰, 현대건설 前사장 뇌물공여 조사

• "국제선 항공수요 2010년까지 연 8.8% 성장"

• 閣議 공무원노조법안 의결

• 국감파일-"작년 공적개발원조 OECD 최하위 수준"

• 임금근로자 평균 근속기간 4년5개월...1개월 감소

• 계산논단-제4세대 연구개발

• 검찰, '수자원公 비리' 현대건설등 3개업체 수사

• 20~30대 주부 절반 "김장 안한다"

• 北통신 "김영남 中에 핵문제 평화적 해결 표명"

• 전경옥입니다-묘약

• 경찰, 안상수 시장 내일 불구속 송치

• '서민의 벗' 연탄

• "市투자, 분산보다 집중을"

• 23일 '도전! 통일골든벨'

• 국감 이모저모-검찰 기소율 지방마다 제각각

• 국감인물-한나라 이인기 의원

• 국감초점-한국공항공사

• 무더기 공룡발자국 발견

• 술집서 행패 폭력배 영장

• 시내버스서 소매치기

• 애니캐릭터 축제

• 업소 돌며 금품 뺏어

• 온도계 달린 옷

• 장애연금 '그림의 떡'

• 풍년 들녘 쌀값 시름

• 혜림원에 여아 버려

• 北외무성산하 군축연 관계자 지난주 訪美

• 손님

• '증여세 포탈' 전재용씨 항소심서 집유 석방

• 시와 함께-이유경 '낙엽에게'

• '한가족 한 문화재 가꾸기' 운동 출범식

• "국민연금 못 믿어"…국민 75% 불신

• "버스 인상분 내지 말자" 20일부터 거부운동

• 가로등-시각장애인 난간매달려 화재탈출

• 교통사고 위험 키우는 담티로상 좁은 인도

• 구미축제 학생동원

• 농업계 고교 신입생 지원자 '만원사례'

• 대구의료원, 2007년이면 병상수 기준 지역 최대병원

• 봉산문화회관 수강생 모집

• 수성구 청소년수련관, 농구대회 참가자 모집

• 정신건강 관련 강연 및 문화행사

• 포항, 구미지역 폭력배 30명 검거

• 학교 식중독 계속 늘어…대구 382명

• '총파업'-'강경대처', 노·정 충돌 우려

• '성매매특별법' 여파…숙박·술집 개업 줄어

• "대구지하철 2호선 市 직영해야"

• "사학개혁법 통과 땐 자진 학교폐쇄"

• 강 건교, "공공택지 수의계약제 개선추진"

• 공무원노조 "노동3권 보장" 총파업 예고

• 국보법 폐지당론 열린우리당 안팎 역풍

• 대구공항 누적적자 459억 8천만원

• 대구기상대 기상청 승격과 이전의 걸림돌은 부지 확보 등

• 대구사람 입맛 "강하고 자극적"

• 대구지하철 노사, 조만간 교섭 추진

• 액체우라늄 국내 밀반입 밝혀져

• 지역 국립도서관 책도 사서도 없다

• 포항공항 활공각 장비 무용지물

• 대구사람 입맛 "맵다"...술 가장 좋아해

• 만 5세 어린이 무상교육 확대

• 만 5세 어린이 무상교육 확대

• 액체우라늄 10g 중국서 밀반입

• 대구공항, 고속철 개통후 승객 73% 급감

• 대구 도서관, 도서·사서 보유 '미달'

• 풍년 들녘 쌀값 '시름'...수매 동결

• 영주·안동·김천 역세권 개발 기대된다

• 대구 9월 실업률 3.2%...'하락'(?)

• 不況의 늪, 그리고 40代 범죄

• 간첩, 안 잡기로 작정한 것인가

• 좁은 취업문...대구 업체도 40대 1

• 관풍루

• '짝퉁' 중국산 활개...유통질서 교란

• 포항·구미지역 폭력배 30명 검거

• 유흥업소 불·탈법…해법은 "구청 단속"

• 소방차 절반 '노후'…경북은 63% 연한 넘겨

• "장애연금 있으면 뭐하나, 못 받는데…"

• "대구지하철 2호선 市 직영해야"

• "버스 인상분 내지 말자" 20일부터 거부운동

• "국민연금 못 믿어"…국민 75% 불신

• 대구지하철 노사, 조만간 교섭 추진

• 학교 식중독 계속 늘어…대구 382명

• '성매매특별법' 여파…숙박·술집 개업 줄어

• '구미축제'에 학생 동원 '물의'

• 합천에 공룡발자국 100여개 '무더기'

• '맛짱'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왕새우 소금구이

• "대표팀, 몰디브전 상암징크스 깨라"

• 21일 한국시리즈 시작

• 李총리 "全·盧 용서해도 朝·東은 용서못해"

• 건강칼럼-사계절 건강법

• 곰두리 봉사회 표창패 받아

• 과일·채소 음식웰빙

• 내년 1월 프로배구 출범

• 대구 오리온스 시범 경기 2연승

• 모임·행사

• 배영수·브룸바 MVP 경쟁

• 보스턴, 3연패 뒤 극적 역전승

• 부음

• 아이마음 부모마음-(1)"엄마 아빠랑 다니기 싫어요"

• 우완투수 오승환 삼성입단

• 임창용, 이치훈씨와 에이전트 계약

• 헌재, '신행정수도 헌법소원' 21일 선고

• "문화재 보존 시민참여가 우선"...유홍준 문화재청장

• 제2회 매일신문광고대상 수상작 발표

• 매일춘추-강물에 비친 산 그림자

• "작년보다 量·質 한단계 발전"...심사평

• (강석훈)기업 투자 유발시켜야

• (이수정)늦은 시간 약국 문 꽁꽁

• (김태순)두산오거리 신호 너무 헷갈려

• (성대성)농촌지역 우체통 일방적 정리

• (이향수)학생들 공연장 예절 너무 없다

• 보스턴 오티즈, 이틀연속 연장 끝내기

• 역사속 오늘-항일 공산주의자 김산 사망

• '노래하는 경찰관'의 주옥같은 선율

• 포항공대 전자과 교수들 국제 학회서 연구활동 인정

• 영남대 석사 과정 임영규씨'제5회 대학 조각대전' 大賞

• 사형수 代父 삼중스님 재활원 건립

• 지역 패션·섬유, 대륙 딛고 세계로

• 병·의원 '코디' 채용 바람

• 간암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'정기검사'

• 단풍.낙엽은 왜 생기나?

• 야고부-'실용·고시·흥청망청'

• 대구.경북 소방차량 절반이 사용연한 넘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