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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12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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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'陳게이트'불길 DJ아들로 번지나

• ''수지김'조작 장세동씨 주도

• '119 문잠김 신고' 한번 더 생각을…

• '3세때 고아된 소년가장 채경석군

• 'DJ 침묵 끝 "나도 正攻法"

• '대구시 토큰판매소 매매금지 조치

• '드러난 '수지김 사건'전모

• '오상범씨 불구속 기소

• '이문희 대주교 성탄 메시지

• 2, 3개월에 한번꼴 감사

• 2001 지역문화 결산-국악계 베스트 5

• 2001 지역문화 결산-방송

• 2002 전문대 입시 전망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감사지적 130명 징계

• 공무원 행정체험수기집

• 교통범칙금 횡령 경관 입건

• 기관·단체들은 지금

• 기자노트-아태재단

• 농협장 선거 간접지원

• 대선후보 선출방식 정면 충돌

• 매일신문 대입논술 94차 문제 최우수작

• 매일춘추-빈 라덴과 수퍼박테리아

• 미군기지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

• 민주 대구시지부장 교체

• 부도난 회사버스 해외로 팔아넘겨

• 시민 90% "간판, 도시미관 해쳐"

• 얼굴·얼굴

• 영농규모화 373억 지원 이자도 3%로 낮추기로

• 예음색소폰동호회 세번째 연주회 열어

• 우방 법정관리 본인가 부결

• 이번엔 '주5일'대결

• 장례식장 이용료 시간제로

• 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

• 지역 무용계 남성트로이카 발표회

• 청소년 성매매 20대 체포

• 통계청 2000년 농어업 총조사

• 투병 동료에 성금 전달 달서구 직장협의회

• 한나라 권오을 의원 올해를 빛낸 정치인賞

• 행정구역변경 신청 묵살 주민 포항시장 상대소송

• 행정정보 정기 공개 서구청 첫 조례 제정

• 축구 대표, 브라질 터키 등과 평가전

• 버스표판매소 매매금지 논란

• 대구 택시 서비스 개선되나

• 김홍일씨 전달 돈상자' 일파만파

• 은행 현금수송 차량 절도

• 증시 28일 폐장 내년 1월2일 개장

• 경북도 내년 중점사업

• 은행 연말정산 서비스 외면

• 농촌 우편배달부 사라진다

• 거창군직장협, 성과급 삭감 요구

• 신태용 모교 찾아 축구용품 기증

• 대구도심 간판 '미관 해친다'

• 방학중 교사출근 '갈등'

• 병원, 의사에게 '금연 서약'

• 달서구 곧 60만명 돌파,서울 송파, 노원구 이어 전국3번째

• 여.야, '김 대통령 아들들' 의혹 공방

• '설 열차표 예매'

• 민주당 '대선후보 선출방식' 격돌

• 고위권력층 사칭 사기 횡횡

• "공직사회 부패 심각"

• 예멘, 알 카에다 소탕전

• 대구 달서구 인구 60만명...분구 논란 일듯

• 여야 진게이트 몸통 난타전

• 신광옥 전 차관 내일 사법처리

• 민주 쇄신안 합의 무산

• 공군 나이키미사일 고철

• 어수선한 비리 정국 고위층사칭 범죄 기승

• 방학중 교사출근 놓고 학교장-전교조 대립

• 의사 금연서약 운동

• 현금수송차 3천만원 탈취

• 반부패연대 의식조사

• 91년 사천 농협강도 엽총강도사건과 무관

• 친형·형수 살해 20대 구속

• 여보시오 벗님네들 이내소리 들어보소(51)

• 삼겹살집 맛.분위기 확 바뀌었네

• 연말연시 옷차림

• 스타들의 멋내기-탤런트 최지우

• 작은소식

• 양성훈 '기억-그리움'전

• 변미영 여덟번째 개인전

• 문화게시판

• 김형국 경북도 농업기술원장 현지진출 가능성 살피고 귀국

•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

• 남북정상회담때 북한서 선물 풍산개 '우리'와 '두리'

• 본사 정인열기자 '이달의 기자상'

• 칠순 여배우 조앤 콜린스 36세 연인과 5번째 결혼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화촉

• 부음

• 이승엽 미ML 시험무대

• 매일신문사장기 야구 우승 블랙나이츠

• 맥클래리 버저비터 3점

• 대구시 농아리 농구-강북고 고등부 3연패

• 여자프로농구-한빛은, 시즌 첫승

• 대표팀 내년 브라질.필란드.터키와 A매치

• 종합탁구선수권 단체전-생성생명 오누이 동반우승

• 아시안 위너스컵 축구-전북 몰디브와 1차전

• 국산개발 컬러 배구공 국제연맹 공인구 승인

• 월드컵 레이드

• 시.군 내년 예산규모.사업내용

• 거창군 직장협 관련예산 전액 삭감 요구

• 내년부터 면단위 우편집배원 없어져

• 구미.김천 사업장 체임 건수 줄고 금액늘어

• 부산지역 대학 외국인유치 성과

• 공공기금 사기대출 피해액 200억 넘어

• 사설-週5일 근무제는 아직 이르다

• 사설-DJ의 '聖域없는 수사'와 그 아들

• 사설-IMF 신중한 경기예측 일리있다

• '경북도의회 정례회 폐회

• '내년 지역예산 '기대 못미칠듯'

• 대구시의회 예결위 구성

• ''법인세 인하' 표결 대치 野 "1,2%P 내려야" 주장

• '北 핵탄 1, 2개 제조 핵물질 확보 추정

• ''아프간서 北무기 노획' 정부 "근거없다" 확인

• '"여권 비리의혹 진실 밝혀라" 金대통령 진상규명 지시

• '주5일 수업 시범 연구교 내년 운영

• '신원보증 계약 2년으로

• '오늘의 포커스-김홍일씨에 돈상자 전달설

• '김은성씨 입원 파장

• 94차 문제 총평

• 민간위탁 운영 대진.덕천해수욕장 수익금 허위 계상 말썽

• 포철 포항채권 100억 인수

• 991성금 집집으로 전달하자

• 포철 뉴 챈린지 21 화제

• 아이디어 공모 영천시민 5명 응모

• 뱃사람 7쌍 늦깎이 결혼식

• 울산 남구의회 공무원 성과금 전액 삭감

• 주간데스크-불없는 화로

• 야고부-노인들의 農村

• 관풍루

• 나의제언-소형 아파트 의무비율 높여라

• 종합병원 초음파검사 비싸

• 골목길 오토바이 사고위험

• 결핵약 수급대책 마련을

• 소방관 사기꺾는 TV드라마 개선해야

• 은행 연말정산 서비스 외면

• 안경.콘텍트도 소득공제

• 패션 어패럴 밸리 지지부진

• 대구벤처환경 '전국최악'

• 올 증시 28일 폐장. 내달2일 개장

• 갑을 워크아웃 지속

• 한국 내년 성장률 3.2% IMF전망

• 11월 지역 땅값 동향 상가부지.개발가능지 등 강세

• 경매

• 아파트안에 2층이 있네

• 대구지역 아파트 시세

• 미 테러전쟁-미 동굴수색.라덴 행방 추적 강화

• 9.11 테러 피해 210억 달러

• 라덴 비호국 탈레반 신세될 것

• 평화군 5천명 수용 아프간 지도부 합의

• 소아마비 백신 인간 광우병 연관 가능성

• 러 일시 실명 유발 무기개발

• 세상만사-임신 중에 또 임신 이탈리아 여성 첫딸 순산

• 예멘 알 카에다 소탕전 특수부대 투입 12명 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