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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2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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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서울대, 황 교수 수의대 연구실 폐쇄

• 홍콩경찰, 연행된 여성시위대 152명 석방

• 윤현수 교수 "줄기세포 바꿔치기 불가능한 일"

• 황교수 7시간 조사…주말쯤 결과 나올듯

• 러시아, 세계여자핸드볼 정상 탈환

• 이을용, 풀타임 활약…트라브존스포르 1-0승

• 첼시, 아스날 격파 선두 질주

• 다저스, 가르시아파라 영입…최희섭 위협

• 이영표 풀타임 출전…토튼햄 3-3 무승부

• '하울의 움직이는 성' 개봉 1주년 기념 DVD 출시

• "연기는 기본, 춤과 노래는 덤"

• 내년초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본격화

• 與 정보기관 포괄통제 '국가정보위' 신설 추진

• 윤봉길 의사 친필유서 첫 공개

• 20대 취업자 비중 17%대로 추락..사상 최저

• 변호사.법무사 카드결제 '뒷걸음'

• '재산분할 소송'서 여성 몫 급신장

• 시위 참가 농민 한달여만에 숨져

• 전역한 윤여주씨 끝내 사망

• 아파트 화재 일가족 3명 숨져

• '현금 영수증 과연 얼마나 혜택 받을까'

• 불우 이웃에 음악과 선물을…

• '따뜻한 연말' 맞는 미술인들

• "요리에 젊음을 걸었다"

• "튀는 끼, 감출 수가 없어요"

• 기자노트-中企人들의 따뜻한 이야기

• "다른사람 고민에 도움줘 뿌듯"

• 동부소년소녀관현악단 연주회

• 로또 6명 17억5천540만원씩

• 매일춘추-화가로서 성공하는 법

• 해금실내악단 '이현의 농'

• 여객선 운항 3일 만에 재개

• 무면허 음주운전 사망사고 고교생 구속

• 상주에 잇단 대형판매시설

• 오 부총리 "황교수 사고 인지"..'축소보고' 논란

• "日, 한국인 단기비자 면제 항구화 방침"

• "2033세대는 가장 역동적인 소비자층"

• 조선시대 초군청 놀이 재현

• 전기합선 불로 2명 숨져

• "혁신도시 분산 안되면 군사시설 점거"

• 동국제강 브라질 슬래브공장 착공

• "경기회복위해 서비스산업 구조조정 필요"

• 개미들 "내년 투자자금 늘리겠다"

• 이용훈 대법원장 해군장병 위문

• 김우중 전 회장, 병상서 古稀

• 전국운송하역노조 아시아나공항서비스지부 시위

• 도로환경 총력·민생공약 소홀

• 기자노트-丁의장 '수구우파 발언' 유감

• 청송교도소·경찰서 직원들 "망년회는 복지시설에서…"

• "詩作은 영원을 얻으려는 여로"

• 휴대전화 판매전쟁…동성로 '통신골목'

• 주거환경 개선·역점사업 실망

• 대구·경북 줄어드는 섬유 직기

• 명품 휴대전화 경쟁치열

• <우리고장 소식> 시민 '헬기출동 요청제' 실시

• <우리고장 소식> '울릉군 미래발전전략 워크숍' 연기

• 올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 외국인 비율 크게 높아져

• 휴대전화, 더 얇고 더 세련…끝모를 변신

• 주공 "빌라도 임대"

• 증시 '황우석 쇼크' 진정

• 롯데백화점-영진전문대 위탁사내대학 협약

• 김천 아파트 값 상승세

• '효리폰·당뇨폰'…별칭 휴대전화 '인기'

• <우리고장 소식> '국제 琴교류회' 열려

• '함량 미달' 특구사업 줄줄이 무산

• 상주 중앙시장 '5일장 노점상'들 이웃사랑

• 황 교수 수의대 연구실 폐쇄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남FC, 합천에 동계 베이스캠프

• <우리고장 소식> 안마의자 250대 경로당 보급

• <우리고장 소식> 청소년 체험학습 캠프

• 사학법인聯 "금주 중 헌법소원"

• '진실공방 핵심' 줄기세포 과연 몇개인가

• 서울대, 황교수 7시간 조사

• 파주·송도 신도시 건설현장을 가다

• 18일 '세계 이주민의 날'…도심 곳곳서 기념행사

• 외환보유액 18억 달러 증가

• <우리고장 소식> 풍양 맥반찹쌀 시판

• 증시 전망대-줄기세포논란 단기조정 가능성

• 단기 대출, 변동 금리 유리

• '경북점자도서관 건립해주세요'

• 배당주 살까? 실적호전주 고를까?

• "야~ 희귀한 곤충 다 모였네"

• 부시 "이라크 조기철군 불가"

• 동구 합창단 정기 연주회

• 홀몸 노인 돕기 복지초대전

• "롯데 '포칸 제품' 생산·판매 안된다"

• '볼보 포 라이프 어워즈' 선정

• 농림부 "고병원성 AI 유입 없어"

• 美 비밀도청 파문 확산

• 대구시-경북대 첫 관학 협정

• 시드니서 2천명 인종차별 반대 시위

• "참 크리스마스 선물은 기쁨을 주는 것"

• 담배도둑…담배강도 CC-TV 설치 자구 노력도

• 中 "둥저우 폭력시위 주도자 3명 체포"

• 배아줄기세포 오염 사고 청와대·정부 책임론 확산

• 시의회 선거구 분할 추진 논란

• 포항 해양순찰선 취항

• 복지부 멘토링제 도입

• "신분증 꼼꼼히 안 봤다면 청소년보호법 위반"

• '반쪽 국회' 불사 vs 장외 여론몰이

• 동장군 '씽씽' 수도계량기 '펑펑'

• 여성시위자 152명 전원 석방

• 12월 19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"교포 디자이너 정두리, 패션계 유망주"

• '단지내 LPG저장소' 민원 예고

• 사학법인 연합회 "이번주 중 헌법소원"

• "철조망 트리로 통일 기원합니다"…아마추어 도예가 김준우(32)씨

• 홍콩, 한국인 여성시위자 전원 석방

• 채널 돋보기-캐치온 가족용 애니 특집

• 대구시 복지예산, 市예산의 20% 넘어

• 대구시 전국 광역단체 첫 관·학협력 협정

• 여성직장인 절반 "회식자리서 성희롱"

• 유엔 총회, 북한 인권결의안 가결

• 담뱃값 인상 담배노린 전문털이 기승

• '세계 이주민의 날' 도심 곳곳 기념행사

• 포항-울릉 여객선 운항 3일 만에 재개

• 경북에도 점자도서관 세워주세요

• 조선시대 초군청 놀이 재현

• 영천 혁신도시 탈락항의 실력행사 돌입

• 가난…마을회관 생활 중 화재로 두 아들 잃어

• 여성직장인 절반 "회식자리 성희롱"

• 대구 전략산업기술지도 확정

• TV편성표-12월 19일

• 동장군 위세 대구 수도 계량기 동파 잇달아

• 원전 주변지역 지원금 횡령 40대 영장

• 새집 증후군 걱정 끝!

• "민심이 공천"

• 與 '중·고교 상담교사' 대체복무제 검토

• 노점상으로 번돈 불우이웃 돕기 기탁

• 경북대 수시모집 합격자 1천640명 발표

• '대구문화재단 설립 운영 조례' 제정 추진

• 대구 '전략산업기술지도' 확정 공개

• 일그러진 난방 전쟁…아파트 주민들 어쩌나

• 주말 도내 산불 3건

• 이천 초교생 유괴범 사진수배

• 조사위, 황교수 이틀째 조사

• IT·일본어교육 과정 개설

• '함량 미달' 특구사업 줄줄이 무산

• 야고부-별세

• 사립중·고 교장회, 2006년 신입생거부 결의

• 관풍루

• 私學, 100년 전에도…

• 大邱, 환경 살려야 경제도 살아난다

• 농업 개방 反對-안타까운 '줄 희생'

• 軍 대체복무제 '함부로 도입' 안 돼

• 3040광장-느끼고 생각하며 터득하는 삶

• 군장병 IC카드 발급

• 기고-낙동강 수질, 이렇게 달라졌다

• 潘외교 "日정치인 언행일치해야"

• 역사속의 오늘-동아일보 집단 광고해약 시작

• 오후의 풍경-좌르르르…야~ 돈 많다!

• 아드보카트호 전지훈련 명단 24명 확정

• 골닷컴 '토고 돌풍 가능성 낮다'

• 피겨 김연아, 세계랭킹 16위…1계단 하락

• 박지성, 칼링컵 8강서 골 사냥 '도전'

• 토고, 이중국적자 영입 총력전

• 이승엽, 퍼시픽리그 타자 연봉 최상위권 눈 앞

• 프로농구 "독주는 없다"

• 교동중, 창단 2년만에 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정상

• 삼성, 추위 녹이는 사랑의 헌혈

• 공연 10주년 컬투 "10년 뒤에도 코미디를"

• 에릭 '신입사원' 한·일 합동 기자회견

• '특집-PD수첩' 주간시청률 20위권 진입

• 서울대, 황 교수 연구실 폐쇄

• 사립중고 "내년도 신입생거부"

• WTO 홍콩 각료회의 폐막…내년 4월 차기회의

• 유엔 총회, 對北 인권결의안 가결

• 기자 노트-'과학 한국'은 계속돼야

• 주말 덮친 불…불…불…

• 울진원전 '울진사랑봉사대' "일터도 지역 주민과 함께"

• 꽃과 샘

• "대권 도울 사람만 한나라 공천"

• 한국, 노대통령 방일 연기 공식 통보

• '홍콩시위' 여농 회원 73명 귀국

• 박정희 명예훼손 출판사대표 기소

• 서울대, 황 교수 연구실 폐쇄

• 여섯 나라의 '신명' 대구타악페스티벌

• 올 겨울방학 '미술 세계'에 빠져보자

• 문학동네-(6)대구작가콜로퀴엄

• 성균관유도회 대학생 한문연수

• 서울의 향토인들-향우회(23.끝) 달성군

• 차종태 재경 달성향우회장

• 인물수첩-장인국 포항 구룡포 한얼회장

• 부음

• 모임·행사

• 프로축구 이동국 이수진씨와 결혼

• 렉서스 자선콘서트 개최

• 성주 용암중 회장단 선임

• 본사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

•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전달

• 홀몸노인·소년소녀가장 돕기 행사

•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

• 대구교도소 수형자 독학사 전국수석

• 홍명보 "태극전사들 좀더 건방져야"

• 하승진, 8경기째 출전…3득점

• 블래터 'AFC 올해의 선수상' 비아냥

• WBC 최종 엔트리 30명 20일 공식 발표

• DJ DOC 멤버 대구 나이트 클럽서 '주먹질'

• '태풍' 개봉 첫주 180만명 동원

• '작업의 정석'…손예진 활약 눈부신 로맨틱 코미디

• 정부 "황교수 주장 모순"…최악 상황도 고려

• 홍콩, 한국 시위대 838명 추가 석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