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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2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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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6자회담 첫회의서 北美 충돌…BDA 회의 19일 개최

• 흡연자 10명 중 7명, "연말연시 담배 끊겠다"

• 대구 초.중생 '원어민 전화영어' 실시

• 세네갈 연안서 보트 전복돼 100여명 숨진 듯

• 佛 TGV, 내년 4월 시속 540㎞ 이상에 도전

• 1년 만에 재회한 광주일고 3총사 최희섭.서재응.김병현

• 최희섭, 일본 대기업 후요그룹 회장 딸과 약혼

• '형사정책 판단' 검찰-법원 갈등 커진다

• 대구경북 전열기 화재 2명 사망

• '창사랑' 최구식 발언 항의 시위

• 명문대 도쿄대생들도 '프리터' 전락 우려

• 경남 거창 실종 노부부 숨진채 발견

• 한국축구, FIFA랭킹 변화 없이 51위

• "월급에 포함된 퇴직금 '무효'"

• LG전자, 새 CEO에 남용 부회장 선임

• '납치사기' 중국계 폭력조직 개입의혹

• 김형은 측 "전신마비 판정 받은 적 없다"

• 靑 "성탄절 부분사면 검토중..주중 확정"

• 검찰이 피고인 대신 항소해 눈길

• "과도한 음주 지속하면 뇌세포 재생능력 저하"

• 월간바둑 선정 2006년 바둑계 10대뉴스

• MBC ESPN, 대한빙상경기연맹과 독점 중계 계약

• "부부 연봉 비슷하면 공제배분 유리"<납세자연맹>

• 이병천 교수 "인간질병 닮은 개 복제하겠다"

• 38년간의 '현장' 떠나는 김쌍수 부회장

• 한국계 엘레아나 리 CNN 아태본부장에 올라

• 위성미, 동갑내기 장애선수에 거액 쾌척

• 김연아, KB국민은행 광고모델 데뷔

• 박태환, '휴식이 필요해'..방송출연 모두 거절

• "시청자가 만든 콘텐츠를 잡아라"

• 구글 '유튜브' 인수로 저작권 문제 급부상

• 美, 3분기 경상수지 적자 사상 최대

• 伊 칸나바로 'FIFA 올해의 선수'에 선정

• 삼성 배영수, 팔꿈치 수술은 언제쯤?

• 프로배구 2006-2007시즌 '스파이크 쇼' 23일 개막

• 화제녀 힐튼 "섹스는 신성한 것" 깜짝 금욕선언

• "초등생 학교폭력 급증 '저연령화'"

• 직장인, 차기 대통령 최대과제 '실업해결'

• 왕따 가장, 딸 車 불질러…'또 방화' 철렁

• 중국 造船 일본 제치고 세계 2위 올랐다

• 해커들 공격 타깃된 美 유명대학들

• 청약통장 가입 급증..'분양받아 내집마련하자'

• 경남-창원 '축구센터 건립' 갈등

• 김연아, KB국민은행 광고모델 데뷔

• "음주운전 적발 하루 평균 963건"

• '납치사기' 중국계 폭력조직 개입의혹

• "북한, 先핵포기 절대 하지 않는다"<中전문가>

• <최희섭, 시련 속에 만난 핑크빛 사랑>

• 盧대통령 퇴임후 주택 건축허가

• <사람도 개만큼 냄새를 잘 추적할까>

• '붕어빵 팔아 10년째 봉사활동'…김옥선 할머니

• <고 이병철회장 집무실 '백설관' 철거>

• '2006 꿰매고 싶은 입' 최연희 의원

• 구미시 '새마을운동 평가대회' 개최

• 인명진 "한나라당 정신 못차려"

• 영양군,산불발생 현장조치 매뉴얼 제작

• [계산논단]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

• 10대소녀 집단폭행 피해 아파트서 투신

• 부산시 넘쳐나는 택시 대량감차 추진

• 장애인협회 경산지회, 소년·소녀 가장에게 '사랑의 PC' 보내기

• '국채보상 값진정신 다시살려 나라사랑'

• 이병천 교수 "인간질병 닮은 개 복제하겠다"

• 태양광 발전 시스템 도입 아파트 등장

• 핸드볼협회, 편파판정 국제연맹에 제소

• "최신 헬기로 VIP 모십니다"

• 대구 동구청 재난관리 '최우수' 선정

• 술집위장 '코스식' 성매매 적발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'황색바람'잇는 은반 요정 김연아

• 모임·행사

• 禪문화체험단지 부지 일부 불법매입

• 개업

• 대구 서구보건소 결핵관리 '최우수' 선정

• "2050년이면 아시아 10억명 물부족"

• 칠곡군 경북 환경상 수상

• 대학생 해외 명문대 질주 '준비 끝'

• 동정-최용수 대구보훈청장

• 윤봉길 의사 유해반환 사진 공개

• 동정-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

• 동정-김석종 대구과학대 학장 직무대행

• <수원화성 빼닮은 '고급' 공중화장실>

• 동정-정우동 봉화경찰서장

• 부장검사 변호사때 김흥주와 돈거래

• [계산동에서] 2007년은 韓-中 교류의 해

• 北, 핵군축회담 불가피 주장

• "과도한 음주 지속하면 뇌세포 재생능력 저하"

• <재난관리 매뉴얼 대구서 첫 발간>

• 경북체신청'2006 사랑의 산타우체국'운영

• 간접광고 위반한 MBC 첫 '삼진 아웃' 대상

• "공공기관 판교 분양서 폭리"

• <검찰이 피고인 대신 항소해 눈길>

• 昌팬클럽, 최구식 사무실 항의방문

• '미녀는 괴로워' 흥행 돌풍

• 김형은 측 "전신마비 판정 받은 적 없다"

• <"노대통령 퇴임후 정치문화.사회활동">

• 출장안마 이권 다툼, 상대 조직원 찌른 2명 영장

• 동정-김재용 한국의 힘 대구포럼 회장

• <지구온난화로 녹아내리는 아프리카 적도의 빙하>

• 동정-최선호 영남대병원 홍보협력실 대외협력팀장

• 동정-김성수 토우회 회장

• 김제 공무원.시의원 AI비상 속 골프

• 선물시장 시장조성자 거래수수료 면제

• 동정-곽병진 우리경영컨설팅(주) 대표

• 동정-서태수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

• <佛 TGV, 내년 4월 시속 540㎞ 이상에 도전>

• 英 성매매 여성 연쇄살인 용의자 체포

• 동정-류규하 대구시의원

• 의성군청 박형진씨 '민원봉사대상' 본상

• 佛연구진, 자폐증 유발 유전자 이상현상 발견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폭력시위 주동 건설노조원 긴급체포

• "적외선 열추적 인공위성 2012년 쏜다"

• 경북도-축산기업중앙회, 한우고기 20% 할인판매 행사

• '소 한마리 때문에' 거창 실종 노부부 숨진 채 발견

• 2007년, 지역경제 대구3%, 경북 6% 성장 전망

• 정규용 시의원 "코시안 복지 市가 나서야"

• 건강보험료 환급 빙자 사기 잇따라

• 부동산개발업자도 등록해야 사업한다

• 은행권, 황금돼지해 '금 마케팅' 활발

• 분양가 상한제, 건축비 인하효과 미미

• 50원 주화도 '천덕꾸러기' 신세

• 부산 남구 '바바리맨' 영장

• 대구농협, 난치병어린이돕기 성금 전달

• 배창효의 채타령-진실의 순간, 임팩트 20

• 사람 탄 차 훔쳐 낭패본 캐나다 차도둑

• 안동가톨릭농민회 물류센터 준공식

• 대구FC, 인천 공격수 이근호 영입

•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

• 95→48㎏ '미녀는 괴로워' 성형 비용은

• 교원소청심사위, 손봉호 총장 해임취소 결정

• 슈워제네거, 독극물 사형 문제점 시정 지시

• "한국인-몽골인 신석기부터 남남"

• 도서관서 '발로 다리 건드린다' 폭력

• "봉화서 태백산 올라보세요"

• 서울대 수시 5명 합격 "경산여고 경사났네"

• 17년간 軍복무 피한 남자' 결국 면제(?)

• 버스기사 보호용 시설 보완…당국·업체 '시큰둥'

• '세계육상' 대구유치 자신…박종근 특위 위원장

• '바다이야기' 아직도 '007 비밀영업'

• 피해자 신고 수감생활 앙심 금품갈취 영장

• 포스코 건설, 베트남신도시 개발 본격 착수

• 인물수첩-정재식 영천농업기술센터 소장

• 종이접기공예품 전시회

• 복지시설 환경미화 봉사

• 한나라 대구시당, 쪽방동네 '연탄나누기' 봉사활동

• 처참한 패배 딛고 '야수' 변신 이태현

• 청도 금천초교, '섶마리 숲속 도서관' 개관식

• 청도 매전 비닐하우스에 화재

• 장애인고용촉진 유공자 포상

• 산학연기술교류 강습회

• 10대가 어리석은 짓을 하는 까닭은

• 파타당 전직장관 납치後 풀려나

• 20일부터 대구적십자 모금 활동

• 복지예산 급증에 "악"…구청 살림살이 실태

• '지하철, 잊을 만하면'…2호선 전동차 20분간 '스톱'

• 대구 127곳 테마공원 만든다

• 2007 정시모집 경향은?

• "지도자 잘 만나면 1인 GNP 4만 달러 가능"

• 영덕서 주택 화재 60대 숨져

• 무너진 '영어마을'…예산 전액삭감 무산 위기

• '나 조폭이야' 협박, 여중생 성폭행

• '저출산 고령화' 사회비용 마련 아우성

• 해사출신 장교 2명 '탈영'…한명 검거

• TV편성표-12월 19일

• 현직 의사 미국 MBA 땄다…송중원 김앤송성형외과 원장

• 백상승 시장 등 4명 주민투표법위반 고발당해

• 한나라 "昌 찔릴라"…판세 유리할때 복귀 변수

• FTA 영장 또 전원기각...검찰 반발

• "예수님 은총으로 온누리 평화를"

• 10대들 무모한 행동 왜?

• '상위권 1~3점, 중위권 5점↑'…지역대 합격선 오를 듯

• 지역대 합격선 다소 오를 듯

• 경북농협, 북구 대현동 새 사옥으로 이전

• 오골계 이동 유보…봉화 주민 반발 심해

• 한수원 결정 앞두고 대규모 시위 잇따라

• 차량 방화범, 그들은 누구인가?

• <4년 후 중국에 베이비 붐 일어난다>

• 김천 늘푸른야학교 만학도 향학열 '후끈'

• 올 大入정시 '눈치작전' 어렵다

• 교보문고 무차별 확장 중소서점 피해 간담회

• 道교육청 고집 '영어마을' 무산 위기

• 골치아픈 민노총 지원 예결위로 결정 떠넘겨

• 盧대통령 퇴임 후엔?…은퇴문화 사례 수집 지시

• "불교정당 창당"…조계종 종회 수석부의장

• "의료급여 수급권자 의료 오.남용 차단"

• "정치·기업인 성탄特赦 어렵다"

• 보험사기 혐의 장애우 무죄 선고

• 전의경 내무반 호텔같네…김천署 새로 단장

• 2007 대선 D-365, "李대로 가자" vs "뒤집기 자신"

• 김종훈, 무역구제-車·의약 빅딜 가능성 시사

• "김정일, 美드라마 개인 시청

• 탈북자 구출 비용 1인당 800달러

• 학교폭력 피해자 '저연령화' 현상 심각

• "한국인-몽골인 신석기부터 남남"

• 해사출신 장교 2명 '탈영'…한명 검거

• '바람직한 결과' 내는 6자회담 돼야

• 이공계 두뇌들이 돌아오지 않다니

• 제이유 수사, 재발 방지에 쐐기를

• [야고부] 密雲不雨

• 이런 성범죄자 '전자팔찌' 찬다

• 경산 고교 입시 '불공정 경쟁' 의혹

• 베어벡 "태극전사들 전술 이해력 부족"

• 지역 中企 '피닉스 세라믹스' 세계 최초 개발

• 게임 '원더킹' 日 공략 나선다

• 8GB 플래시 메모리 MP3 옙'T9' 출시

• 김재현씨 효행상 시상·장학금 수여식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'희망 경제 송년음악회'

• 대학생 동계 한문연수 특강

• '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'

• 봉산문화회관 '유리상자'공연

• [매일춘추] 빠른 것에 반대한다

• 채널 돋보기-KBS 1TV'생로병사의 비밀'

• [이태수 칼럼] 벌써 '네거티브 攻防' 난무하다니

• 역사속의 오늘-사진가 '유진 스미스' 출생

• 생활속의 수학-휘발유는 얼마나 필요할까요?

• 시와 함께-유홍준 作 의자 위에 흰 눈

• 방과 후 학교

• 방과 후 학교-각급학교 사례와 과제

• 겨울방학 현명한 학원 선택

• (방과 후 학교) 내가 생각하는 해법은...

• '생명을 살리는 교육' 대토론회

• 게시판

• (교단에서) 교직이 존경 받으려면

• (류승완의 창의적 실전논술) '현학적 표현 오류'에 빠지기 쉬워

• (논술을 위한 철학이야기) (7)요약과 논증

• 올해 서울대 논술고사 주목

• 겨울방학 특강참가자 모여라

• "글쓰기 실력 독서가 밑거름 됐죠"

• (헬로우 경제) 대입 논술 대비

• (말과 글이 흐르는 풍경) 꿀밤 줍기

• (생생 자녀교육기) 동기 부여로 자란 아이 ③

• (우리 아이 생각을 키우자) (4)긍정적으로 문제를 관찰하고 해결하라

• [아버지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] 황소를 몰고 들어오네

• [한권의 책] '빨간 물고기를 따라간 날'

• 학급문고

• (창의성이 경쟁력이다) 대구 장기초교 '글쓰기 교육'

• (세상을 바꿀 창의성) 호기심과 흥미를 가져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