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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/ 12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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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2월 19일 토요일(음력11월5일)>

• [광장] 책이 백신이다

• [사설] 교회발 코로나 악몽, 되풀이 말아야

• [사설] 백신도 못 구하며 새해 경제 낙관한 정부

• [야고부] 문재인이 나오지 않게

• [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] 방심할 수 없는 이물 섭식

• [안동을 걷다, 먹다] 12. 퇴계의 향기 도산서원

• [석민의News픽] 윤석열 법치(法治), 문주주의(文主主義)와 '진검' 승부

• [내가 읽은 책] 녹나무의 파수꾼(히가시노 게이고/ 양윤옥 번역/ 소미미디어/ 2020)

• [반갑다 새책]나의 삶, 나의 그림/양성옥 산문집/만인사 펴냄

• [알쏭달쏭 생활법률]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을 할 경우 어떠한 세금이 부과되는지

• [임종대의 우리나라 고사성어]이주기종(理主氣從)

• [책]귀를 열고 길을 열다

• [책]음악창의도시 대구

• [책CHECK] 생활 속의 일본어를 활용한 분위기 업

• [책CHECK] 유쾌한 유머와 따뜻한 배려·소통의 언어

• 김순동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 사진집 '플라타너스 2020' 발간

• 아스트라제네카 백신, EU 2달러-미국 4달러…국가별 2배 차이

• [속보] 또 요양원 발 집단감염…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47명 추가 확진

• [속보] 동해 중앙초교서 학생·교직원 무더기 집단 감염…23명 발생

•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382명 발생

•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경기도 확진자 264명 발생…이재명 지사 "간절히 도움 요청"

• '추미애 재신임 요구' 국민청원 20만명 넘겨…尹 징계철회 요구는 26만

• 신규확진 1053명…나흘 연속 1000명 넘어, 지역발생 1029명

• [속보] 미 FDA,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

• 청주 참사랑요양원 집단감염 방역당국이 안심 못하는 이유

• 수도권 임시검사소 '익명검사'서 116명 추가확진…누적 286명

• 정세균 총리 "이번 주말,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중대 분기점 될 것"

• 이재명 경기지사 코로나19 음성 판정…업무복귀

• "얼마면 돼?" "원정접종 안되나요?"…돈으로 코로나 백신 새치기 노리는 부자들

• 이용구 법무차관, 지난달 택시기사 폭행…경찰 "내사 종결"

• 경기도 "포털 기사 댓글에 '불법 매크로' 사용됐다"… 경기대 기숙사 생활치료센터 관련 불법 정황 파악, 형사 고발 예정

• 경산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…누적 확진자 710명으로 늘어

• '전원일기' 응삼이 배우 박윤배 별세…폐섬유증으로 투병

• [부고] 임부기 상주시의회 부의장 모친상. 안순애 씨 18일 별세

• 대구 신규확진 20명…종교시설 관련 5명 추가

• 이재명 "불순세력이 '기숙사 동원령' 가짜뉴스 조작"…다음주 형사고발

• [글로벌FOCUS] 축구의 빛과 그림자-마라도나, 로시, 손흥민

• 변창흠, SH사장 때 친여인사와 비밀협약 의혹…野, 지명철회 촉구

• 충북 음성 소망병원 36명 집단감염…추가 확진 가능성도 있어

• 영주, 22번 확진자 학교·독서실·교회 등 다녀 당국 비상

• 캐나다의 남다른 '클라스' 남는 코로나19 백신 기부하겠다

• 충남 아산서 김장 후 화투판 벌인 4명 코로나19 확진

• 조두순 호송차 부순 유튜버 구속되나…경찰, 사전구속영장 신청

• 코로나 걸린 산모 아기 ‘항체 형성’ 확인

• 사회적 거리두기 1.5단계 때 3단계 올렸다면 '3차 대유행' 막았을 것

• 정부, 중환자병상 확보 첫 행정명령…'정부 느슨한 대응 책임 민간에 떠넘기는 꼴'

• [속보]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서 확진자 286명 발견

• [속보] 대구 남구 콜센터 관련 집단감염 발생…총 9명 확진

• [속보] 2주간 감염경로 미파악자 3000명 넘어…총 3138명

• [속보] 최근 의료기관·요양시설 관련 집단감염 26건…총 812명 확진

• [속보] "현재 확진자 1명이 1.2명 감염시키는 상황…규모 커질 듯"

• 배우 박윤배씨가 앓은 '폐섬유증'은 코로나19 위험군에 속하는 질병

• [속보] "현재 확진자 1명이 1.2명 감염시키는 상황…규모 커질 듯"

• 충남 19일 오후 2시 기준 1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…아산, 천안, 당진서 발생

• 임신 중 코로나 걸리면 아기는 항체 갖고 태어난다

• 3단계 격상 초읽기…문준용 개인전도 중단될까

• 진중권 사자성어로 정부 비판 "조로남불·문파구리, 인기투표 하자"

• ‘캐나다 백신 남아서 기증’ 서민 “선진국 남는 백신 구입이 더 빠를 것”

• '文 왜 집권한지 모르겠어' 홍세화 "586 민주건달 한국에 진보는 없다"

• 경북 청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

• 포항서 SUV가 지하차도 옹벽 들이받아…2명 사망

• 경북 안동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… 9일째 총 32명 발생

• 부천 요양병원서 '병상 배정' 기다리던 확진자 2명 사망

• 속보=22번 확진자 접촉자 코로나 19 확산, 이미 조용한 전파 이뤄진 듯

• 윤희숙 "오만하고 무지한 與 결과는 부동산 시장 참극"

• 예천서 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…'해외 입국자로 동선 없어'

• '이명박 수감' 동부구치소 184명 집단감염, MB는 '음성'

• 경남 47명 확진…강원 하루 최다 확진 51명, 광주전남 확진자 11명 추가, 서울 동부구치소 184명 확진

• 사상 최대 확진자 앞둔 폭풍 전야…전문가들 "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절실"

• 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22명…전 주보다 50명 적어

• [속보] 오늘(19일) 오후 6시까지 대구10명·경북 22명 확진

• 스위스, 화이자 백신 승인…통상 절차 거친 첫 사례

• 오늘(19일) 오후 6시까지 656명 확진…어제 보다 75명 많아

• 대구 스타기업 전진바이오팜(주), 천연소재 이용 캡슐형 세탁세제 '워시앤위시' 론칭

• '文 정부 탓' 유승준 정부 맹비판 "청년들 나보다 조국·秋 자녀에 더 분노"

• [속보]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, 코로나19 확진

• 윤희석 대변인 확진…국민의힘 지도부 전원 자택대기

• [속보] 안철수 "서울시장 출마 결심"…내일 긴급 회견

• [속보] 안철수 "서울시장 출마 결심, 이겨서 정권 폭주 저지할 것"

• 1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469명 확진 '최다 기록'…서울동부구치소 포함

• 오늘(19일) 오후 9시에 이미 1천명 넘어…수도권 608명 대구경북 46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