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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년 / 01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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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사이비 벤처' 특혜 못받게 중기청 평가기준 대폭 강화

• 6회 법무사 시험 한문항 출제 오류

• FIFA, 일본 'japan-korea' 표기수정 지시

• 감포댐 건설 독자 추진키로

• 경매

• 경북도 면허세 17억 부과

• 경북도 산업평화대상 채용수.서두칠씨

• 경제플라자

• 고등어 품귀 값 폭등

• 교육청 직원 행방불명 수사

• 귀성차량 무료 점검

• 당좌거래정지

• 대구·경북지역 아파트 시세

• 미 경제학 박사…80년대 후반 공직 첫발

• 백범 암살 배후 지목 김창룡 국립묘지 안장

• 병원·혈액원 거리캠페인

• 부시 취임식 이모저모

• 브라질 대통령 JSA 방문

• 비 에스트라다 망명설 수십만명 퇴진 시위

• 사료용 GMO 옥수수 美 한국에 또 식용수출

• 상습 원조교제 여고생 첫 구속

• 새 1천원권 지폐 오늘부터 유통

• 설연휴 전력공급 만전 한전 비상동원체제로

• 설풍속도 양극화

• 신문.방송 대란 남용 국민 불안감 증폭시켜

• 액션배우 출신 생활문란·자질 시비 계속

• 약대생 한약사 일단 응시 소송에서 질땐 합격 무효

• 올들어 탈북 귀순자 크게 늘어

• 외국인교수 대거 채용

• 우편주문판매 설밑 대인기

• 이한동총리 일문일답

• 정부 인사쇄신안 내용

• 청송 제2 보호감호소

• 통일부.한적 '삐걱'

• 퇴임후 기소위기 모면

• 포철.현대차 '철강분쟁

• 포항 기계면 과수농가

• 필리핀 정치위기 일지

• 헬스보충제 부작용 우려

• 화성산업, 아파트 공간제안 출품작 공개

• 설연휴 기습 폭설...최악 귀성길

• 대구·경북지역 설날 눈·비

• 장쩌민과 오늘 정상회담

• 홍인길 전수석 전격소환

• 부시 정권 출범

• 오늘의 포커스-검찰 안기부 돈 수사

• 건교부 올 중점정책

• 김정일 訪中 결산

• 전 미 국무부 대북 조정관 쉬뢰혐의 조사

• 이산 면회소 여러곳 추진

• 이산상봉후보 200명 확정

• 김정일 訪中 대미 경고용

• 그래도 '설'이 따뜻한 이유

• 김정일-장쩌민 베이징서 또 회담

• 부시, 21일 새벽 미대통령 취임한반도 등 정책변화 예고

• 외제 사치선물 늘고, 서민용 감소설풍속도 극과 극, 서러운 서민

• 대구경찰청, 히로뽕 택시기사 검거

• 폭설에 대구,경북 곳곳 비상

• 카센터 관련, 경찰 선별수사 비판

• 공적자금 청문회 무산, 재실시 여부 논란

• "이총재, 대통령되면 정치보복할 것",조계종 총무원장 정치적 발언 파문

• 대구수성구청, 유흥주점 허가 금지

• 폭설로 최악의 귀성전쟁

• 장태완씨, 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

• E-마트 채용설명회, 구직자 몰려

• 폭설에 대구,경북 곳곳 비상

• "5년간 변호사 면허정지 및 벌금납부",클린턴 스캔들 관련 문제 극적 해결

• 부시 13분간 취임연설 예정,'자유' 수출위해 주력할 것

• 대목 폭설, 제수용품 값 부추겨

• 한전, 설연휴 전력 비상대책한여름 성수기 수요와 맞먹어

• 김정일 '상하이 쇼크' 받아

• '아줌마'의 통쾌한 반격

• 주부 탤런트 전성시대

• 재미 더해가는 MBC '엄마야 누나야'

• 매일춘추-노오래의 골뱅이산

• 되새기는 '혼불'의 작가정신

• 불 클레르몽 페랑영화제 한국단편 셋 진출

• 새영화-엑시덴탈 스파이

• 김중기 기자의 시네마&라이프-눈물과 한국인

• 임상수 감독 디지털영화 '눈물'

• 임상수 감독 인터뷰

• 주목받는 지역벤처 3인방

• (주)베틀탑 이강민 대표-2001디지털 리더 -e메일 인터뷰

• 미대선 '사이버투표'목소리 높아진다

• 로컬와이드-꽃과 샘

• 구미 기능대 기술인력 양성 상실

• 청도반시 기능성 식품 기대하세요

• 양초공장 운영 배학돌씨

• 설 차례상 한과 직접 만들거예요

• 해조류 대황 이용 입냄새 제거제 개발

• 아람마트 점포망 확대나서 차부품업체 경영기업 도입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부음

• 훌쩍 커진 키.대학진학 더이상 실의는 없어요

• 비행청소년 고민 풀어줍니다

• 불교계, 국운융창.국민화합 대법회

• 佛 바이러스학자 샤를 메리외 사망

• 뮤지컬 '명성황후' 이태원씨 英 로런스 올리비에상 후보에

• 월드피플

• 김미현 2위로 주춤

• 성대 패기에 현대차 스톱

• 선수협 파동 오늘중 타결

• 신세계 16연승 교향곡

• 최경주 공동 28위 소니 오픈골프 1R

• 대표팀 칼스버그컵 출격 24일 노르웨이와 첫 대결

• 다친 야생동물 곳곳 발견

• 수성구 신규 유흥주점 불허

• 월급 60~70만원 할인점 판매직

• 구암동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북구청 설치 재검토 결정

• 단신

• 봉산동 문화거리에 문화회관 들어선다

• 하천부지 불법 형질변경 영농조합대표 불구속 기소

• 공적자금 청문회 단 하루도 못열어

• 비 에스트라다 사임 임박

• 상도동 대학살

• 건교부 업무보고

• 산자부 업무보고

• 사설-공적자금 청문회 다시 열라

• 사설-人事탕평, 대통령 실천에 달렸다

• 공적자금 청문회 재개될까

• 여야 공적자금 청문회 공방

• 정대 총무원장 발언요지

• 조계종 정대 총무원장 발언 파문

• 장태완 민주 대구시지부장

• 관풍루

• 야고부-음란의 바다 인터넷

• 주말 에세이-마음의 불빛

• 남해 무허가 김양식 성업

• 등산로 가로막은 철길

• 하위직 '유죄' 고위직 '무죄'

• 복공판위 굵은모래 눈길운전 '사고위험'

• 농가·도로 또 '눈'비상

• 히로뽕 맞고 택시운전…3명 영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