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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/ 01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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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철수의 패딩 구입기, 간단한 만화 속 훈훈한 내용!

• 무서우면서도 웃긴 경고, "지킬께요! 센스 만점 경고장~"

• 선거홍보물에 허위내용 이성수 대구시의원 기소

• STX메탈, 세계관세기구 AEO 인증서

• 김종규 경북신보 이사장 연임

• 구미기업 설 사랑나눔 '훈훈'

• 꿀맛 상주곶감 나도 먹겠네

• 구미 일자리 창출 대책 수립

• 고령경찰서, 중고생 학교폭력 근절 캠프

• '이불은 사랑'…백화점·홈쇼핑이 먼저 품질 인정, (주)미래인터텍스

• "검찰총장 임기 늘려야 중립 가능"…정상명 전 검찰총장

• [우리집 맛자랑] 볶은 어묵에 탕수육 소스 '새콤달콤'

• [핫클릭] 초교생들, 후배 여학생 3년간 성폭행 '경악'

• "경험 전수가 제일 큰 보람"…반장식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

• [우리가족 이야기] 신년모강(新年母强)

• [시사상식 '텐'] 한국군의 상징인 군번 1번을 받은 인물은?

• "젊은이들 도전정신 있어야 우리 미래 밝아지는데"…차영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상무

• [역사 속의 인물] '악몽의 저주'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

• 이재오 "대통령 싫은 사람들이 黨 나가라"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사단법인 자원봉사능력개발원

• 작은공간 이소, 폐관 기념전 참가 작가 모집

• 용띠 해 맞아 '신비의 동물 龍' 전

• 가수 김도향씨 40년 노래 인생과 히트곡

• 넌버벌 '비밥' '플라잉' 홍보차 대구 온 최철기 대표

• [大幹 숨을 고르다-황악] 4.우두령(질매재)∼여정봉∼바람재∼비로봉

• [매일춘추] 가벼운 걸음 큰 흔들림

• 귀농인 농가주택 신축 설계비 50% 할인

• 청정 울진, 공직 청렴도는 '오염'

• "소각장 공모 당근, 이제와 오리발"

• 한국전쟁 전사자 DNA검사 첫 신원 확인

• 청송군 참전 유공자 명예수당 인상

• 경북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전국 최다 선정

• [시민기자] 닫힌 마음 활짝 '유머의 마법'…경북대학교 북문 커피숍 토크 강연

• 구미 대둔사 진오 스님, 베트남까지 달렸다

• [시민기자] GOGO씽~ 갈빗집 여사장…수창동 마라톤 전도사 김순필 씨

• "설에도 구룡포 과메기" 전국 릴레이 홍보 투어

• [시민기자] 룰루랄라♪ 방송탔어요…팔공노인복지관 실버 남성 중창단

• [시민기자] 넘치는 情 배달 "바쁘다, 바빠"…동대구우체국 우편실

• 건설사 45% "올 경기 IMF 때보다 나쁠 것"

• [칭찬 릴레이] 지역 봉사·체육 활동 '무한 열정'…김성은 (주)온통 대표

• 패션업체 'Doho' 모바일 웹 오픈

• 기숙학원-청산학원에서 수시합격의 길을 만나다.

• TV편성표-설연휴TV20·21·22·23일

•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…사이클연맹 최우수단체賞

• [내일의 주전 꿈꾸는 사자] (6)투수 심창민

• [대구FC 브라질 전훈 동행취재] 페레이라 감독 "한국 선수들 의지 강해 믿음직"

• [김은지의 아름다운 골프문화] 첫 단추는 시간 지키기

• 박유천 얼굴 크기 "컵라면과 얼굴크기 똑같아! 소두인증!"

• 셀프 주유는 어려워 "황당한 해프닝 모음에 大폭소!"

• 한상진 아내 연봉 "女농구선수 연봉 TOP5 안에 들어!"

• 무서우면서 웃긴 경고 "소변보다 적발되면 혓바닥 청소 각오 바람!"

• 다솜 중학생 시절 "앳 된 모습의 중학생 다솜"

• OTO, 설맞이 베트남 무료국제전화 이벤트 실시

•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홍보 비행 나선 '곤충헬기'

• [동정] 성백영 상주시장

• [동정] 도영심 유엔세계관광기구 STEP재단 이사장

• [동정] 이현희 구미경찰서장

• [인물수첩] 엄철용 LH대구경북본부장

• 백선기 칠곡군수 홍조근정훈장 받아

• '치안성과평가 우수부서' 포상금 100만원…경북경찰청 청문감사실 투병 동료에 전달

• [우린 이래서 모였다] 재대구 포항향우회

•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원장, 영주

• 마운드 '외인시대'…삼성, 탈보트로 '모험' 고든으로 '보험'

• 대구 유통가 단신

• 대구대 이사장 선출 또 불발…고성·소란 등 파행

• [알립니다] '낙동강, 겨울 그리고 봄' 사진공모전

• 지역 1만여개 기업 데이타베이스 '대구상공명감'

• 대구은행 설 연휴 특별영업

• 과일과 몇만원 차이 한우 선물세트 불티

• 지구촌 악재 이겨낸 '수출 구미'

• 입은 '쇄신' 몸은 '구태'…여야 또 단독국회로 법안처리 못해

• 경북 첨단산업단지…새해 '희망찬 첫 삽'

• 한명숙, 충청 설 민심 바람몰이

• 전통시장 한우갈비 백화점 '반값' 수준

• 주성영 간사 "지방선거구 축소 획정안, 수용 못해"

• 민족 대이동 시작됐다…오늘 동대구역 귀향객 2만5천명

• 세계에너지총회 위원장에 김중겸 씨

• 동구·달성군 땅값 전국 평균 2배 이상 올라

• 김부겸, 총선 대구 수성갑에 배수진

• 임대윤 전 대구동구청장, 대구 동갑

• 신창규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, 대구 수성갑

• 김종신 영진전문대 교수, 대구 북갑

• 19대 총선 예비후보 (19일 등록)

• "무기계약까지 맺었는데 교장이 나가래요"

• "차 막혀 며칠 밤 새도 북녘 가족 만난다면…"

• 가전매장 '침산동 대전'

• 파나마 화물선 영일만항 방파제 부딪쳐 조난

• 여중 동급생 집단폭행 엇갈린 증언…경찰, 처리 고심

• "영외면회 명~ 받았습니다"

• 미군기지 캠프워크 '출입증 장사' 의혹

• 청계재단 사칭 30대 사기꾼 '답삭'

• 문화재위원회 "동화사 금괴 파낼 수 없다"

• 대구 주택시장 '미분양 악재' 탈출하나

• 대구시교육청 '학교폭력 대책'…"소통강화 환영" vs "실효성 글쎄요"

• 대학생 전세임대, 까다로운 규정 탓 '개살구'될라

• 당 쇄신 속도전 나선 朴… 반발파 달랠까 내칠까

• 93억 체임 구미 MSD 대표 영장

• [인사] 신용보증기금

• [인사] 한국환경공단

• [부음] 장귀규(BMS제약 차장) 씨 19일 부친상

• [부음] 이태헌(대구일보 광고국 과장) 씨 19일 모친상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이런일] 돌나라한농복구회 쌀 기탁

• 국민여론도 전국 대이동 정치권 설민심에 '촉각'

• [이런일] 새마을문고 쌀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사립유치원 신년교례회

• [이런일] 삼정그린코아 사랑의 쌀

• [이런일] 취약계층 구호품 전달

• [이런일] (주)동재 백미 500포 기탁

• [이런일] 희망나눔위원회 이웃 성금

• [이런일] 다자녀'임산부 가정 성금 전달

• [이런일]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

• [문화칼럼] 명품 건축, 명품 도시의 조건

• [야고부] 샤넬

• 제13기 STX배 여류명인전 결승전 1국

• [관풍루]

• 구미 중앙시장 이봉이 씨 장애인복지관에 한복 50벌 전달

• [사설] 농민사관학교 재단화, 농업을 살리는 출발점이다

• 대구시설관리공단 농촌사랑대상 국무총리상 수상

• [사설] 백화점, 대형마트만 살찌우는 소고기 유통 구조

• [사설] 대통령 탈당 논란, 쇄신과 거리가 멀다

• 안동 성소병원 국제수준 의료기관 인증 획득

• "대구시청, 옮겨오겠다" 지역마다 공약

• K2이전 특별법 실속 싸고 與 현직에 野 도전

• 소희 갈매기상 "남편복 아주 좋고 엄청난 사랑을 받아 출세 할 관상!"

• 해품달 커피녀 "조선시대에 커피가?! 옥에 티 포착! "

• 여진구 전교 10등 해명 "사실은 50등! 더 열심히 해서 10등 안에 들게요!"

• 이효리 GD 같은 옷 "한국의 대표 패셔니스타! 생쥐로 변신"

• 추위 강한 동물 Top 3 "북극곰 펭귄에 이어 여자?!"

• 김태희 성당 누나 "천사인가? 없던 신앙심도 생기게 하는 여신 그녀!"

• 장윤주 실제 몸매 "완벽한 비율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"

• 다양한 운동 종목으로 또 다른 재능 펼쳐

• 필리핀 외가로 떠나는 착한 수학여행기

• 남구청 "직장인 민원걱정 덜었다!"

• 베트남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한국인

• 대구시,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!

• 대구시, 대구야구장 건립사업 본격 추진!

• 출생 순간, 사람의 운명은 정해지는가?

• 대구시, 외곽순환도로 완전개통에 속도 내!

• 대구시, 전국 최초로 노사협력 四相운동 추진!

• 지역 섬유업체 수출, 2012년에도 승승장구

• 현재 사는 두 부류 통해 삶의 진정성 조명

• 단독주택지, "해피타운 프로젝트" 시범 추진

• 설 연휴 강정고령보와 달성보로 오이소!

• 설 연휴 교통 혼잡구간 우회 운행하세요!

• 설 연휴기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기세요!

• 대구시,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특별감시!

• 북한이탈주민 공동차례'조상님께 큰절'

• 안동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

• 도청이전 신도시 토지보상 순항, 보상율 80% 돌파

• 2012동계 전국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!

• 경주시, 산불방지 고유제 봉행

• 도지사, 설 연휴 도민생활 안정위해 종합상황실 점검

• 경북도,"국토종주 자전거길 명품화 이끌어"

• 경북도, 설 연휴 구제역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

• 경북, 소외계층 전기․가스 노후시설 무상교체

• 경상북도, 설 연휴 사이버 비상대책 강화

• 과실시장 개방화대비 FTA기금사업 456억원 집중 투자

• 자연환경․생태 우수지역 체험․이용시설 늘린다.

• 경북도, 2012년 농어촌진흥기금 400억원 지원!

• 독도! 경북도가 문화의 힘으로, 예술의 손길로 지킨다.

• 한국영화 4편 개봉…명절 관객몰이 불꽃경쟁

• [즐거운 설연휴] 예절·공연

• [지상 백일장] 가래떡/자연스레 나이들기/유년을 그리며/근하신년

• [즐거운 설연휴] 교통정보·차량점검

• 종편 가세 더 풍성해진 안방극장…눈맛따라 채널 고정

• 휴지 이불 고양이 "휴지 이불 덮고 곤히 꿈나라! "

• 박봄 민낯 "화장 안해도 너무 예뻐!"

• 진지희 남보라 "두 민화 공주의 귀여운 브이(V) 포즈!"

• 김희선 훈남 남편 "진정한 비주얼 부부 등극!"

• 엽사 강지영 선생 "엽사 본능!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"

• 김태호PD 촬영 후기 "하하vs홍철 엄청난 스케일!"

• 전지현 결혼설 부인 "사실 아니야! 아직 결혼 얘기 오가지 않아!"

• 한가인 '해를 품은 달'5초 등장에 미친 존재감 과시!

• 열심히 공부한 상주, 이번주는 즐겨라

• 고속道 일부 정체 서울→부산 5시간30분…16시현재

• 삼성, 獨 본안소송서 애플에 패소

• 檢 '민주 경선 돈봉투' 교육문화회관 압수수색

• 학생인권조례 郭 강행·李교과 재의요청

• 영웅담 조작 의혹 '의경 조민수' 훈장 유지될듯

• 방통위, 내일부터 아날로그 방송 부분종료

• 이란, 韓기업에 보복조치 움직임..제재 동참 반발

• "직장인 67%, 명절 스트레스 받는다"

• '설민심' 총선 가늠자..여야 민생정책 경쟁

• 기후변화로 小寒 추위가 大寒 이겼다(?)

• 北매체 "김정은 핵실험 진두지휘"

• 안철수 내일 귀국..행보 '시선집중'

• 北, 미얀마식 대미 화해정책 추진할까

• 與비대위, '출총제 보완' 재벌개혁안 마련키로

• 檢, CNK 주가조작 사건 배당…본격수사 착수

• "한국인 4명 중 1명, 부모 부양부담 없었으면"

• 법원 "장지연 독립유공자 서훈 취소 무효"

• 류우익 "北 지도부 조속한 안정 기대"

• 도심에 와이파이 설치 쉬워진다

• 졸도, 도주..고속버스 기사들 왜 이러나

• 박연호 부산저축銀 회장 무기징역 구형

• 은행장들 "가계부채 질 악화될 수 있다"

• 불법게임장 경찰 제보한 50대 괴한에 폭행당해

• 미얀마 대통령, 北-미얀마 '核커넥션 의혹' 부인

• 北 "이명박 정부만 6자회담 재개 방해"

• 靑, 행정인턴 고졸 출신 첫 채용

• GM, 4년만에 세계 자동차시장 1위 탈환

• 8호선 남한산성역 지하철 문 고장…운행 지연

• "애플 시총 4천억弗 돌파…그리스 GDP 능가"

• "심장병환자 섹스 즐겨도 무방"

• "英여왕, 찰스 왕위 계승 포기 우려"

• 박근혜 "안보위협은 지진 난 것과 같아"

• 민주 대선주자들 설 연휴에도 '민심잡기' 행보

• 누나의 비밀 폴더, "누나 이런 거 너무 자주 보지 마. 나이가 몇이야"

• 효연 10년 뒤, '패션디자이너와 다섯 아이의 엄마' 그리다

• 자기 전 핸드폰 공감, "나만 그런게 아니었군"

•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사진, 이럴수가!

•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사진 "정말 전 세계를 뒤집어 놨구나!"

• 휴지 이불 고양이, 휴지를 이불 베개 삼아 잠들어~

• 최효종 팬 감소, "케이블계의 유재석" 발언에 뭇매

• 헤어진 남녀 감정 변화, 공감하시나요?

• 누가 누굴 산책 시키는 중?, 용감한 꼬마 숙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