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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1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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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곧 훈방' 논란 윤상현 "서부지법 불행한 사태 도화선은 성난 민심이지 제 발언 아냐"

• 尹 구속 직후 전한길 "부정선거 반드시 잡겠다고 계엄 선포…대만처럼 수작업하자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20일 월요일(음력 12월21일)>

• [관풍루]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,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

• [사설] 공수처와 판사의 법 이용한 법치 농락, 국민 저항 자초한 것

• [사설] 윤 대통령 지지자 법원 난동, 폭력은 안 된다

• [사설] 한숨 돌린 국가신인도, 트럼프 리스크는 여전히 불안

• [함께 꿈꾸는 시] 서담 '우주 팽이'

• 트럼프 "탄핵 멈춘다면 尹대통령 만날 수도"

• 김혜수 '똘끼' 가득한 코미디…통쾌한 재미 잡은 '트리거'

• 김재원, '성전·십자군' 문구 삭제…서부지법 난동 옹호 논란 해명

• 국민의힘 46.5% 민주 39.0%…6개월 만에 지지율 앞섰다

• 14세 탁구 기대주 이승수, 4연승으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진출

• 尹측 "오늘 오전 공수처 조사 어렵다"

• "더이상 못버티겠다" 대학들 등록금 인상 러시…교육부 동결 당근책 내놔

• 대구교대,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연수 성황

• 대구한의대, 신입생 전공 소개 프로그램 개최

• [지방대 위기극복 릴레이 기고] 대구대 박순진 총장…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 RISE 사업

• 경일대, '제1회 KIU 산학협력교육혁신포럼' 성황

• 질병청 "건강한 설 보내려면 독감백신 접종·개인위생 지키기 실천을"

• '尹 독방' 미니어처 만든 日 언론…"박근혜도 수용된 방"

• 권영세 "경찰, 서부지법 난동 민주노총이었다면 훈방했을 것"

• 학대 정황 SNS로 일파만파 알려져도… 눈에 띄는 상처 없으면 돌아설 수밖에

• 업비트, 범죄에 신속대응…고객 가상자산 7억원 지켜 

• 이재명 "트럼프 취임…미국우선주의 대응책 준비해야"

• 경북교육청, 말레이시아와 직업교육 협력…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

• 음악으로 세상을 잇다… 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'온울림'

• [속보]'尹 체포 방해 혐의'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

• [알려왔습니다] "내란몰이 野 이제 와 '철회'…尹탄핵 정당성 논란" 관련

• 평년보다 포근한 '대한'…당분간 한낮 기온 10도 웃돌아 추위 주춤

• 한국타이어, "AI로 최적의 컴파운드 채택"…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'벤투스 에보' 북미 출시

• 공수처 "尹 출석요구 두차례 불응…강제구인 유력 검토"

• 멕시코, 트럼프 취임 앞두고 '미국 밀입국용 땅굴' 폐쇄 발표

• 예천교육지원청, 초등 특수교육 학생 겨울 계절학교 운영 호평

• 尹 측 "외부인 접견 금지, 현직 대통령 눈과 귀 막는 것"

• 수영만 요트경기장 40년 만에 새단장된다…내년 12월 준공

• 서범석 김천시장재선거 예비후보 선거사무소 개소

• 영주시, 청년 이사비용 최대 50만원, 도서구입비 최대 8만원 지원

• 김경수 "현직 대통령 첫 내란폭동 선동, 구속보다 더 놀라워…全·盧·MB·朴도 구속 과정 이리 비루하진 않았다"

• 대법원 "서부지법 피해액 6억~7억원 추산…직원 트라우마 커"

• 잊히고 버려진 식물의 외롭고도 강인한 모습…최근희 개인전

• 오세훈 "내란 특검은 이재명 대선용, 조기대선 시 선거운동 그 자체"

• 김용현 전 국방, 23일 '尹 탄핵심판' 헌재 증인 출석

• 한은 "올해 성장률 전망치 1.6~1.7%로 하향 조정 판단"

• 영양군, 국제자매도시 베트남 화방현 설날축제 방문

• '하얼빈' 4주째 박스오피스 1위…'검은 수녀들' 예매율 선두

• [취재현장-전종훈] 청송 얼음골에 꽃 피운 극한 스포츠 '아이스클라이밍'

• "안전관리 걱정 마세요" 구미상의, 영세기업 안전관리 지원 나서

• 원로 작곡가 임우상, 육필 악보 등 소장 자료 1천여 점 대구시에 기증

• 영양군 중학생 20명, 미국서 글로벌 꿈 키운다

• 양순열 작가, 알프스 최고급 휴양지 그슈타트서 한국 작가 최초 초대전 개최

• '정권연장'>'정권교체'…"尹에게 댄 잣대 李에게도" [뉴스캐비닛]

• 도시형 생활주택도 '국평'으로…면적제한 전용 60㎡→85㎡ 완화

• "용기백배하여 싸워주길"…김정은, 우크라 파병 북한군에 손편지

• 경찰, '서부지법·헌재 난동사태' 66명 구속영장 신청

• "지역 문예회관 특화 공연 콘텐츠 발굴" 내달 12일까지 공모

• 최상목 "서부지법 폭력사태 유감…엄정하게 법 집행해야"

• [화요초대석-김형준] '정권교체 대세론'은 없다

• 권성동 "이재명이 질서 운운? 법치주의 조롱하냐"…지지율 역전에 공세 높여

• 코레일 안동관리역, 지역 특산품 기업과 손잡고 철도관광 활성화

• 성주군체육회,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

• 에이스씨엔텍(주) 장덕흠 대표, 3년 연속 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

• 영주시보건소, 임산부 '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' 운영

• 대구시립국악단 2025년 정기회원 모집

• 울릉도 성인봉 오르다 길 잃은 관광객 무사 구조…구조 요청 2시간여 만

• 근로자 임금 체불한 사업주, 체포 후 전액 지급

• [성금내역]말기 암·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장 박정호 씨에 2,368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251호] "바리스타의 꿈을 키우는 정신장애인을 응원하며"

•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'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'

• 與이종배 시의원, 류희림 '통행 방해' 방심위 노조원 고발

• 영주경찰서, '설 연휴 특별치안대책' 전략회의 개최

• 서문·죽도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 23곳서 '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'

• 무용이론가 이종희, 무용역사기록학회 '학술상' 수상

• [속보] 경찰, 대통령실 압수수색…계엄 관련 문건 확보 시도

• [속보] 헌재,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

• (재)달성복지재단 제10대 송성열 이사장 취임

• 황의습 씨 한국예술문화명인대구협의회 회장에 선출

• '불황' 터널 속 배터리 업계…정부·기업 '2차전지 비상대책 TF' 구성

• 전의학연 "이주호 교육부총리 즉각 파면해야" 성명 발표

• 대한응급의학의사회 "'정상진료체계' 전환으로 응급의료 정상화해야"

• "설 차례상 비용,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7만3천원 싸다"

• 구미시새마을부녀회, 2025년 정기총회 가져

• 영덕의 새해 희망…"군민에게는 살기좋은, 관광객에는 머물고 싶은 영덕으로 만들겠다"

• 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 "매출액 3천600억원 달성"

• 군위군, 행정구역 분리 조정으로 주민 편의, 행정 효율성 높여

• 경북 포항시 설연휴 관광객 맞이 행사 풍성

• 경주 동계훈련 최적지…올해 2천300여 명 찾아

• 尹측 "증거인멸 우려로 가족 접견 제한? 분풀이에 불과"

• 대구 중구 여성단체협의회, 중구청에 설맞이 떡국떡 130상자 전달

• 월성원자력본부, 주변지역 졸업생에게 1천50만원 장학금 지원

• ㈜홍당무, 대구 남구에 전자체온계 500개 기탁

• 퇴직금으로 투자 손실 낸 아내 폭행…60대 男 체포

• 대구시 서구약사회, 서구청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

• 대구 혁신도시 혁신동9통 상가주민회 '정기총회 및 신년회' 개최

• 대구 동구청, 설 명절 '선물 안받고 안주기' 캠페인 실시

• 검찰 내부망에 "尹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 수사해야" 글 올라와

• TK신공항 자금 확보에 난항···경북도, "금융기관 차입 통해 지방채 발행" 검토

• 안동 공영시장 운영자 선정 논란… '법적 공방'으로 번져

• 포항지역 기업들, 올해 설자금 운용 어렵다…하반기도 먹구름

• [포토뉴스] 영주호 용혈폭포 빙벽으로 변신

• [리더 열전]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 "항일운동 성지 대구에 기념관 하나 없다니요"

• '도심 내 빈집 활용+청년 유입' 포항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

• 경찰, 민족 최대 설 앞두고 '특별 치안 대책' 추진

• 대구교통공사, 설 대비 대구안실련과 '특별안전점검'

• 더현대 대구, '루시+호르헤 오르타' 대표작 전시

• 밀양시,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

• [부음]이상철 전 경산시 차량등록사업소장 19일 부인상

• [TV]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되는 국어 수업

• 군위군에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

• 창녕군, 20일 상반기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 개최

• "안동시 인구, 지난해 9년만에 224명 증가했다"

• 화장품·패션 등 K브랜드의 세계화 초점…"알리로 이젠 K상품 '역직구'도"

• 재판 중 위증하면 큰코다친다…대구지검, 작년 위증사범 41명 적발

• 경북 영천시, 서울 영천학사 총동창회 창립 및 초대회장 취임식

• 경북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, 한국마사회 '말복지 인증제' 시범 시설 선정

• [TV] 뇌동맥류의 실체와 건강한 생활 습관 소개

• [TV] 커피 과다 섭취를 부르는 카페인 내성

• 신임 대구기상청장에 이현수 국가태풍센터장 부임

• 대구중부소방서,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

• 한국뇌연구원, 커피가 쓰지 않은 이유?…"신경세포의 전기장 억제로 밝혀져"

• 한국관광 100선에 경주 대릉원 등 경북 명소 7곳 이름 올려

• 김천시의회, 무료급식소 급식봉사 활동

• 인크루트 테스트플랫폼 '고사장',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'올해의 혁신' 수상 

• 경북도, 저출생 정책 평가 시스템 도입···평가 결과 바탕 사업 추진

• [매일희평] 미국 우선주의 목격자

• 군위군교육발전위, 방과후돌봄센터 방학 특강 강사 지원사업 나서

• [트럼프 취임] '美 다시 위대하게' 천명에 국제사회 엇갈린 시선

• 바이든, 마지막 연설 "희망 붙잡아야"

• "헌재 방화", "민주당 의원 죽이면 게임 끝" 등 테러 글 온라인에 잇달아

• 달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, 맞춤형 청년 정책 연구 위해 울산 동구청년센터 방문

• 공수처, 윤 대통령 강제구인 유력 검토…집행되면 최초

• 송미령 장관,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"농식품 영향 크지 않을 것"

• 코레일 대구기관차승무사업소,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전달

• 국립해양과학관 농어촌 ESG 실천인정 기관 선정

• 학생·학부모·교육관계자 60% "수능 논·서술형 도입 필요"

• 프로야구 감독 출신들, KBO 캠프서 학생 유망주 지도

• 새마을재단·경북행복재단 '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'

• 페널티킥 유도한 이재성, 소속팀 마인츠는 2연패

• 손흥민의 토트넘, 이러다 강등될라…에버튼에 지면서 3연패 수렁

• 대구FC의 2025시즌 유니폼은 '태양 엠블럼 형상화'

• "올 시즌은 우승컵 든다" 푸른사자 담금질 돌입

• [인사] iM증권

• 대구농협 "농업인 실익 증진·양곡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"

• 포항시 출생아 수 9년만에 증가…인구 증가세 돌아서나

• 與, '진짜뉴스 발굴단'에 野, '민주파출소'…가짜뉴스 막는다는데

•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착착…경북도 "대한민국 초일류 국가 도약 견인할 것"

• [속보] 공수처, 尹 강제구인 시도… 서울구치소 도착

• 트럼프 "바이든의 급진명령 20일 전부폐기"

•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, 그린반도체시스템과 '저탄소 학과 신설 및 개편학과 최종 평가' 최우수학과 선정

• HS화성, 올해 수주 목표 1조6천억원…사업 다각화, 해외시장 개척 방점

• [인물수첩] 박구선 신임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선임

• [트럼프 취임] 날아온 돌멩이·난투극…역대 美대통령 취임식 흑역사는

• 하루 20명도 안 찾는 중구 '우현하늘마당'…인지도 부족에 시름

• 대구 북구, 청소년 방과후 아카데미 신입생 모집  

• "공직선거법 악용한 꼼수"…시민단체, 홍준표 시장 규탄  

• 공수처에 '침묵 저항'하는 尹대통령…조서 열람·날인·답변 모두 거부

• 수성구 보라빛안과, 만촌2동·3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후원물품 기부

• 곽병원, 대구 중구청에 '사랑의 쌀' 2t 전달

• KMI 한국의학연구소 대구검진센터, 남산1동에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

• "이재명 두고 왜 尹 체포?" 분신 50대, 사망

• 한국가스공사, 올해 1조2천623억원 규모 공사·용역·물품 발주

• [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] 국어·수학·탐구 선택과목 폐지, 통합·융합형으로 변경

• 2028학년도 수능 사탐·과탐 변화에…입시 업계 "탐구 과목 영향력 커질 것"

• 트럼프 "첫날에만 거의 100개 행정명령…틱톡이 돌아왔다"

• 지지율 상승에도 기회 못 잡는 與…한가하게 개헌론 꺼낼 땐가

• 대구청 치안종합성과평가 1위 대구동부경찰서, 포상금 동구자원봉사센터 전액 기부

• '붕괴위험 D등급' 평화시장 노후 공동주택 정비지원 길 열려…동구의회 조례 마련

• 경북 중등교육의 현주소… 격차 심화와 교원 부족 '심각'

• 尹, '안전 전제' 이르면 21일 헌재 출석 가능성

• 안철수 "내 정치 마지막은 국민의힘, 탈당 절대 없다"

• 경북신보, 영주·경주시 소상공인에 288억원 특례보증 지원

•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협의회, 설맞이 사랑의 떡 1600개 기부

• 김시우,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51위…우승은 슈트라카

• 尹 우선하는 헌재, 한덕수 총리 등 주변 심판 속도 높여야…이진숙 방통위 23일 선고

• 권영세, 민주당 고발당한 보수 유튜버 10명에 설 선물…"위로 차원"

• 장순희 ㈜나래피움 대표, '사랑의 쌀나누기 운동' 참여 표창장 수여 받아

• "反李 정서에 지지율 상승" 여당 내 잠재된 불만들

• '대구 휘발윳값 1700원 코앞' 치솟는 유가…설연휴에도 오를 가능성 짙어

• [가업승계] 중소기업 간의 통합과 가업증여 과세특례

• [심백강의 한국 고대사] 수·당시대 고구려의 수도와 서쪽 경계는 어디인가

• [키워드] 증자에 따른 이익의 증여[가업승계]

• 경기 침체에 설 연휴가 두려운 대구 산업계

• 경제 불확실성 높다… 한은 "성장 흐름, 전망에 못 미칠 듯"

• 대구시, 2025년 서문·칠성야시장 매대 운영자 공개 모집

• 대구시,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…최대 40% 저렴

• 트럼프 리스크 직면 K배터리 "돌파구 찾는다"

•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100건 예고…글로벌 금융시장 뒤흔드나

• 대구 전기기술인협회 정기총회

• 경찰,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또 무산…경호처 또 불응

• '소통의 기호' 점자와 모스부호, 시각적 언어가 되다

• [인터뷰] 추경호 "계엄발표 후 대통령과 통화한 시각 11시 22분

• 핵심 지지층 향한 尹 메시지 달라질까…"평화적 의사표현" 주문

• 여야 '계엄·내란 특검법' 협상 …'언론브리핑·인지수사' 독소 조항

• [날씨] 1월 21일(화) "차차 구름 많아짐"

• 전직 축구선수, 1조원대 불법 도박 자금 세탁 혐의로 검거

• "멋없는 무대는 안한다" NCT 127, 네 번째 월드투어 시작

• [야고부-조향래] 내전(內戰)

• [매일칼럼-김태진] 겁박 정치의 말로(末路)

• 영 김 美 연방 하원의원 "탄핵 세력의 종북·친중 한반도 재앙 초래할 것"

• "퇴사해도 계속 욕했지?" 전 직장 동료 때려 사망케 한 30대

• 영 김 美 아태소위 위원장 "탄핵정국 속 中·北 예의주시…야권 친중반미 우려"

• 김용현 측 "비상입법기구 메모, 前장관이 작성"

• [속보] 윤 대통령, 3평에서 수감생활…수용번호는 '10번'

• "폭력은 안돼" 與, 법원 난동에 원칙론만 강조

• 박지원 '윤 대통령 반려견 입양' 발언에 "文이 버린 개나 입양해라"

• 尹측 "윤석열 대통령 21일 헌재 탄핵 심판 직접 출석"

• '위로하는 차원' 권영세 설 선물 거부한 보수 유튜버들

• 서부지법 폭력사태가 민주화운동? 김정현 백골단장 "청년들 처절한 몸부림, 단순 폭동 규정 말라"

• 윤석열 대통령, 21일 헌재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한다

• [단독] 영 김 美 하원의원 "탄핵 주도 세력은 한반도에 큰 재앙 초래할 것"

• '서부지법 난동' 피의자 2명…'도주 우려'로 구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