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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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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韓·中우호지속희망"-金대통령 특별담화

• 21C 신경북비전 구체화

• 검찰수사결과 야권-예상됐던 축소조작

• 검찰수사결과 여권-소모적전쟁 안타까워

• 검찰수사결과 청와대 반응

• 검찰이 밝힌 '깃털론'의 진상

• 국내 정치권반응-"한반도 정책 큰 변화 없을것"

• 국채보상운동-빛바랜 90돌

• 김광원의원 재판결과 주목

• 김기하 두 번째 앨범-'슬픈 방황''필연'등 담아

• 농촌.건설공사장등 고압선 감전주의를

• 독자의 소리-고속도로 과속단속 경찰진입 사고위험

• 독자의 소리-광고지 배포 급증 대부분 소각 '낭비'

• 독자의 소리-등교길에 대형트럭 초등교생 안전위협

• 독자의 소리-서점 책교환 거부 고객서비스 실종

• 독자의 소리-신천 유지수 방류 시민 휴식처 기대

• 독자의 소리-졸업식풍속도-'순수' 어디로 갔나

• 독자의 소리-졸업식풍속도-건전한 신세대로

• 독자의 소리-졸업식풍속도-부모 무절제도 문제

• 등 무얼 남겼나

• 등소평 가족의 앞날

• 등소평 사망 해외 표정

• 등소평 연보

• 등소평사망 연대기-중국개혁·개방 이끈 '작은거인'

• 등소평사망-강택민체제의 과제

• 목요칼럼 '세풍'-도덕성에 바탕한 새판을

• 야고부

• 영천댐 도수로공사 피해보상

• 인기가수들 '몸값'폭등

• 전문대 등록금 환불 속출

• 정부, '등소평사망' 대응책 착수

• 정씨 2천1백36억 유용

• 정태수씨 로비수법 바뀌었나

• 클래식스타 28명 노래모음

• 특별기고-등소평 사후의 중국

• 한보사태 외압 '몸통' 사라져 불신만 가중

• 향후 北.中 관계-국익우선 실리적 관계로 변화

• 홍콩배우 오천련 앨범

• 황장엽 주내 서울행

• 황장엽망명 어떻게 되나

• 현지탐방-공룡 발자국 테마여행

• 인터뷰-공룡화석연구 13년 경북대 임성규 교수

• "우정의 무대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"

• TV3사 '봄철개편' 한판승부

• MBC '삼국지'시간이동 3월부터 일요일밤으로

• 청송-쓰레기 소각시설 제구실 못해

• 안동-농촌도시 외제차 바람

• 예천-객토빙자 불법형질변경 잦아

• 안동 공설공원묘지 조성키로

• 앞서가는 농업인-안동 황우촌 황화섭씨

• 한우 시범사업 추진 문경시 농촌지도소

• 문경온천 열기 "후끈"

• KBL-SBS첫 트리플 더블 위업

• 청구-새 조련사 황경수씨 영입

• 용병특급 제럴드 워커

• 왕년의 스타 보리-맥켄로 격돌

• 청구 황경수감독 시대

• 국내 현대판화 1세대-최영림 정규 판화전

• 출판사-작가 2차저작권 공방

• 스트립댄서의 밑바닥 인생

• 음악단신

• 매일춘추-팔려간 아이들

• 구미-택지비 정산차액 환불늑장

• 포항-강원산업 해안 15만평 매립추진

• 문경-가은 폐광지개발 재조정

• 신고않고 폐기물야적 김천덕곡동 주민반발

• 의성인구 10만 운동전개

• 칠곡-소사료값 큰폭인상 사육농가 어려움가중

• 상주지역 '사벌국' 실체확인

• 송림사~가산산성길 놀러오세요

• 산울림

• 한보사태 수사문제점·과제

• 한보그룹 어떻게 되나

• 250억원 행방은 어디로

• 관련자 법정형량 정총회장 최소 "징역5년"

• 달러환율 연이틀 급락, 외환당국 개입 영향

• 삼산종건 어떻게 될까

• 등소평 사망 후, 우리기업들의 투자 시각

• 우방 대대적 조직개편

• 유학중인 미성년자, 체제비 송금 허용

• 주택銀 대구본부장, 김선주씨 승진부임

• 태성주택 법정관리, 계열사 삼산종건은 기각

• 등소평 사망, 한-중 경협 전망

• 성서 산업단지, 평당 50만원

• 호주 소 탄저병, 검역강화 지시, 농림부 수입種 牛肉에

• 어린이 건강-약시, 만7세 지나면 치료 힘들다

• 대구지역 대학병원 의료서비스 조사

• 건강상식 바로잡기-유행성 독감도 한약으로 치료

• 배구 슈퍼리그-고려증권 관록이 4강 올렸다

• 행정규제·절차 전면 개선

• 신천에 맑은물이 흐른다

• 버스카드 장기적대책 마련을

• 우리직장 이사람-농협 동촌지점 임상길대리

• 정보화시대-PR잘해야 기업이 산다

• 샐러리맨이 1억원 모으려면

• 매일모니터-'병원초진때 특진무익'기사 도움

• 나의제언-이한영씨 피격사건 "충격"

• 독자의 소리-졸업식풍속도-밀가루세례 "눈살"

• 독자의 소리-졸업식풍속도-과소비 자제해야

• 등소평 사망후 한-중관계 전망

• 사설1-鄧小平사망 이후

• 사설2-檢察수사 핵심의혹 남았다

• 서울고법 판결-'12·12-5·18'관련 美문서 공개해야

• 10代 "흡연 나무란다"폭행

• 버스카드 사업자 독자선정 논란

• 북찬양 '삐라'대량 발견

• 신천에 잠긴 공룡화석

• 안동소주 불법제조 허가안된 상표사용

• 前妻 찔러 숨지게

• 포항공대 勞組설립

• 하나백화점 前대표 징역３년 선고

• 무의탁노인·청소년을 위한 소리불꽃무대

• 재즈세계(36)-브라운 트럼펫 주자의 우상 하드 밥

• 영양초등교 졸업식 本社자매 시상·격려

• 정부 對北식량지원 발표-6백만$ 규모

• 레슬링협회 26.27일 대표선발전

• 제일화재 여자핸드볼팀 창단

• 크리스토프 길베르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

• 스트라이크존 확대-프로야구 규칙위

• 힐 감독 해임-올랜도 매직

• 팔 과격정파 결정

• 한국인 갱 살해혐의 濠검찰, 한국인 둘 체포

• 지역의보료 15%%선 인상-가입자 "적자 떠넘겼다"반발

• 등소평 사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