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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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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해맑던 미소 다시 못보다니..."

• 이란서 군용기 추락 302명 사망

• TV 편성표

• MPA, DVD 불법복제 신고자 보상금

• 대구 시립극단 차기공연작 '금수세탁소'

• 매일춘추-상실의 시대

• 문화재지역내 사유지 매입

• 외국의 분권은...-(10)일본〈2〉

• 외국의 분권은...-분권 추진방향 각계각층 견해들

• 최인호씨 등 현대불교문학상에

• 현장2003-대학갈 방 구하기 백태

• 현장2003-방 구하기 이건 꼭 챙기세요

• 64세에 이룬 만학의 꿈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격랑의 70년대 사람들의 삶과 사랑

• 구미 오상고-농촌학교 깔보지 마세요

• 껍질째 드세요 청송 저농약사과 재배 확대

• 누룽지 샌드위치 맛좋죠

• 마을 중심 서석지 3대 민가 정원 꼽혀

• 바로잡습니다

• 애물단지 불가사리 친환경 비료로 개발

• 의성 비안중고-졸업생 전원 대학 진학

• 전통마을-영양 입암 연당마을

• 대구.경북 초.중등 교원 인사 명단-경북 중등

• 대구.경북 초.중등 교원 인사 명단-경북 초등

• 대구.경북 초.중등 교원 인사 명단-대구 중등

• 대구.경북 초.중등 교원 인사 명단-대구 초등

• 대구지하철 참사로 공연·행사 취소

• 희생자 애도 국화행렬

• <현장> 충격·절규·슬픔의 대구시민회관 합동분향소

• <화제> 지하철 참사로 고아가 된 3남매

• <기고> 지하철 참사 희생자 추모문

• 지하철 참사 희생자 7명 장례식

• 고 총리후보 인사청문회 병역문제 등 추궁

• 각국, 지하철 방재점검 서둘러

• 세계 3대 지하철 참사 2건 대구서

• "전동차 소방법 대상서 제외" 피해 키웠다

• 대구 시민들 지하공간 공포 확산

• 지하철 승객 줄고, 버스는 늘어

• 사망자에 최고 1억2천만원 보상

• 교황, 희생자 유족에 위로 전문

• 정치권 인사 참사현장 방문 잇따라

• "긴박했던 22분"...지하철 지령 녹취록

• 참사당시 CCTV 공개

• 지하철 慘事 사망 120여명, 실종 350명

• "비리차단 시스템이 급하다"

• "세계 최고 염료 배우자"

• (30)김성래-데뷔 초라했던 '2세대 홈런왕'

• 김인택 영주경찰서도장도 늦깎이 학위

• 남편없이 3남매 키우다 참변

• 대구 실업률 4.3%...5개월째 상승

• 대구FC 용품후원업체 외국 대기업 선정

• 대구지하철 참사-"일 바빠 전화 못받았는데..." 통곡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-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삼성라이온즈-특별어린이회원 모집

• 시민투표로 엠블렘 선정

• 양성원씨 국제음악콩쿠르 최우수상

• 유회장 거취 공기업 개혁 '잣대'

• 인사

• 졸업식 늦을까봐 지하철 탔는데...

• 지역금융계 '여성 점포장 시대'

• 지자체도 국제협력 역량 필요

• 현직 구의원 만학의 학사모

• 화촉

• 휠체어 탄 미술선생님 교단 선다

• 내년 대입 신입생 39% 수시 선발

• 대구지하철 참사, 사령실.기관사 대응 소홀했다

• 본사 특종 '참사직전 객실 내부' 사진, 국내외 언론 일제 인용보도

• 본사 홈페이지 접속 급증, 19일 87만여명 달해

• 국회차원 지원대책 마련 약속

• 노당선자.정치권 현장 방문

• 대구U대회 이미지 회복 급해

• 대형참사 예고 됐었다

• 사령실-1080호 기관사 통화내용 녹취록

• 사망자 최고 1억2천만원 보상

• 사설-禍 키운 地獄鐵 人災 샅샅이 캐내라

• 사설-무역 적자, 油價 타령만 할 것인가

• 사설-유족들의 슬픔을 함께 하자

• 사체 신원확인 애태운 이틀

• 서정윤 시인 추모문

• 시민 지하철 공포 확산

• 실종자.희생자 가족들 표정

• 어머니 생사 갈린 두 사연

• 입원중인 119구조대 이창욱씨

• 장비없이 사지투입 발만 굴렀다

• 힘내세요 온국민 기원

• 대구 김유미 '메달 2개'

• "대구여, 울지마오" 전국서 애도 물결

• "여보...아들아..." 오열하다 실신

• 대구·경북 교원인사 신규임용 대폭 확대

• 사망자 8명 신원 추가확인

• 저 아이가 제 아들입니다-본지 허우석씨 특종사진 보고 확인

• TOEFL·TOEIC시험 부당약관 시정명령

• 고건 총리 지명자 청문회 지상중계

• 고건지명자 모두 발언-"안정속 개혁 조타수 될터"

• 관풍루

• 국제단신

• 기자노트-묵념 올린 뒤 공방

• 기자노트-숨도 못쉴 사고현장

• 대구지하철 참사-해외반응

• 대구지하철 참사…본사 성금 속속 답지

• 대구지하철화재 유족 등 최고 2천만원 대출

• 독자마당-'또 대형사고인가' 허탈

• 독자마당-"대구시민 모두 힘내자"

• 독자마당-사회안전책 강구해야

• 독자마당-전산처리된 승객수 공개를

• 미, 대이라크 2차 결의 압박

• 바람개비-과학도 문화다

• 북핵 안보리 전문가회의 회부

• 세풍-대구U대회, 걱정만 할 건가

• 소주값 줄줄이 인상

• 야고부-방화의 시대

• 재벌 변칙 증여·상속 차단

• 재벌계열 금융사 의결권 제한

• 전세계 美軍 재배치 백악관 "방안 연구 중"

• 최회장 신병처리 수위 저울질

• 콜롬비아 좌우익 교전 사흘간 70명 사망

• 토픽

• 특별기고-지하철 사고를 지켜보며

• 한국서 살아보니-화끈한 한국 사람들

• 한나라 지역의원 새 지도체제안 반발

• 지하철공사-사고 기관사 미리 입맞췄나

• 사진속 모두가 무사했으면-특종 사진제보 류호정씨

• 교황, 대구 지하철 참사 위로전문

• 노 당선자 참사현장 방문, "대구 지하철 안전진단 최우선"

• 북 전투기, 한때 서해 NLL 침범

• 차기 청와대 비서관 3명 내정

• 사령실.기관사 대응 소홀했다

• 지하철공사측 '진상 은폐' 의혹

• 내년 대입 신입생 39% 수시선발

• 내년 대입 전략...수시모집에 적극 대응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