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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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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고산 시니어 투데이' 16명 시니어 기자단

• '임꺽정' 작가 홍명희 편지 안동서 발견

• "국채보상-2·28운동 정신 잇는다" 21∼28일 '2018 대구시민주간'

• "일자리 창출" 사회적 경제 기업 적극 키운다

• "프로 입단" 미끼로 학부모에 금품 요구

• "화원유원지 탐방로 사업 하식애 훼손" 달성군·국토부 100억 들여 조성

• [1%의 나눔, 1004의 기적] 175호 천사 라온키즈

• [6·13 地選 정책발언대]남유진 전 구미시장…"탈원전, 지역 경제 고려 완벽한 준비 후 추진해야"

• [6·13 地選 정책발언대]이진훈 전 수성구청장…"대구 4개 권역 나눠 뉴딜 공항 중심으로 도시 발전"

• [관풍루] 일자리도 없는데 빚만 늘어나는 한국 청년들…

• [기고] 평창 이후의 대북관계

• [김일광의 에세이 산책] 동해선

• [도전! 6·13 地選] 경산시의원…이주호 전 경산미래硏 수석연구위원

• [도전! 6·13 地選] 포항시의원…김성호 전 포항 오천청년회장

• [동정] 김태현 (사)한겨레웅변문화교류협회 대구회장

• [동정]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[매일춘추] 외로움과 국가

• [변화 바람 부는 TK 정치 지형] 민주 "대구경북 모든 단체장 선거구에 후보 낼 것"

• [사설] "급격한 성장률 하락과 정책 부작용" 경고한 IMF

• [사설] 도청 신도시 소각장 갈등, 주민에 귀 열고 설득해 풀어야

• [사설] 미국의 철강 관세 폭탄, 정부의 섣부른 대북정책 탓은 아닌가

• [세계의 창] 평창올림픽서 찾은 재일교포 정체성

• [세풍] 거짓말 공장

• [야고부] 모루겟소요

• [옛날 신문 속 여성] 레저

• [이웃사랑] B형·C형 간염 앓는 레안 두언 씨

• [이웃사랑] 송소연 씨에 성금 1,722만원 전달…정명애 씨에 1,338만원 성금

• [인물수첩] 박동수 달성군 유가면 번영회장

• [일자리 확대, 희망 일구는 경북도] <1>경북형 일자리정책, 성과와 방향

• [채널] 키스로 시작된 특별한 사랑이야기, 감우성·김선아 주연

• [채널] 타이완, 고산 소수민족 루카이족

• [트렌드 읽기] '나만의 피난처' 뜻하는 '케렌시아'

• 10대 그룹 상장사 시총, 두달 만에 19조5천억↓

• 2020년까지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차 1만대 도입

• 2021년도 수능, 인문계 수학 출제범위 늘 듯

• 22일 대구서 기업공시 설명회…23일 부산·서울은 26일 열려

• 50∼80% 할인, 백화점 올해 첫 해외명품 세일

• 文대통령 "美 보호무역 조치, WTO 제소 등 검토하라"

• 가스공사 창사 후 첫 여성 본부장…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

•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, 28일까지 단지 명칭 공모

• 경북도, 녹색자금 지원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고산노인복지관은 어떤 곳?

• 고산도서관 '고산생애사' 발간

• 구우면 고구마 맛, 플랜틴 바나나 아시나요

• 국내 유일 驛 호적대장, 책으로 나왔다

• 국내 철강업계 美 수입 규제 대응책 고심

• 굵직한 의료사건 해결 장준혁 검사, 경북대서 법의학 박사학위 취득

• 글로벌 증시 훈풍 탄 코스피, 나흘째 상승세

• 금감원, 과징금 확보 이건희 계좌 재추적

• 금품 살포 혐의 이완영 의원, 징역 6개월 구형

• 김상운 경북경찰청장 순찰대 방문…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 상황 점검

• 날씨-2월 20일(화) "건조한 날씨 '불조심'"

• 다시 손잡은 여야, 2주 만에 국회 정상화…28일 본회의 열고 법안 처리

• 대구 848명·경북 2,524명…지방공무원 선발 역대 최다

• 대구 디자인혁신 기업 선정 '전국 최다'

• 대구TP 산·학·연 합동 워크숍…4차 산업혁명 이슈·정보 공유

• 대구은행, 비대면서비스 이벤트…예금·적금 상담·가입하면 선물

• 대여 공세 퍼붓는 한국당…"글로벌 기업 '한국 엑소더스' 최저임금 인상에 고용 악화"

• 도교육감 예비후보들, 포항으로 간 까닭은?

• 도원동 수밭골-조선시대 넘나드는 사랑여행

• 동양고전연구회 수강생 모집

• 마늘처럼 진하다, 의성 시스터즈 알싸한 사투리

• 바른미래당 전주서 첫 최고위 '호남 달래기'

• 바른미래당, 보수 적자 놓고 한국당과 쟁탈전

• 보경사 삼존불좌상 등 9건 道 문화재 지정

• 봄 영농 농업용수 조기 확보 나서…긴급 용수확보 국비 12억 배정

• 북유럽 강호도 찾는 '명가' 의성컬링장

• 상공의원 젊은피 수혈, 참여 업종 다변화 기대

• 생활환경 개선·특화산업 육성, 경북 16개 시군에 715억 맞춤 지원

• 서문시장 4지구 재건축, 단독 추진 가닥

• 설 연휴 화재 잇따라…80대 연기에 질식사

• 수도권 민심 살피는 洪…설 연휴 이후 현장 안전점검

• 신고리 5·6호기 공사 중단 보상 '지지부진'

• 아파트 재건축 두고 수주전 과열…달서구 본리동 현대백조아파트

• 얼었던 동파 배관 녹아 '물난리'

• 여자 컬링 '스톤'은 멈추지 않는다

• 영주, 느타리 버섯 ICT 재배 추진

• 오늘 무대는 '아리랑'…아이스댄스 민유라-겜린 조

• 올림픽 이슈에 밀려난 정치 신인들…유권자 시선 정치로 못 돌려

• 유안진 시인에 듣는 "삶이란"

• 의성여중·고 선후배로 뭉친 女컬링 대표팀 '팀 킴'

• 일반 딸기의 2,3배 큰 킹스베리

• 일자리 총괄 우병윤 경제부지사 "창업·해외취업 등 다양한 정책 시도"

• 정월대보름 앞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…☏ 1588-8112 신고도 접수

• 주호영 거취에 몸살 앓는 수성을

• 중선거구제 도입 땐 국회의원 판도 흔들

• 지방보조금 1천여만원 빼돌려 영농조합 전 사무장 등 4명 입건

• 지방선거 TK 일당 독점구도 깨지나…6·13 地選 변화의 바람 솔솔

• 진영환 회장 연임 않기로…이재하 합의 추대 '기류'

• 진화하는 AI공무원 '뚜봇'…"쌍방향 대화로 민원 해결"

• 집부자 단독주택·토지 '보유세 폭탄' 내년에 현실화?

• 최병호 경북도 과장 박사 학위…경북대서 새 양정제도 틀 제시

• 치과 보철물 불법 제작 기공사 벌금 2천만원

• 컬링, 알고 보면 재미도 두배…중앙에 상대보다 더 가까운 스톤만큼 '점수'

• 포근한 날씨에 신천 찾은 외국인

• 포철 점검했더니… 안전문제 1,500건

• 한수원, 부패방지 평가 '최우수'…공기관으로 3년 연속 달성 쾌거

• 잠그지 않은 차만 골라 19차례 금품 턴 30대 구속

• 기무부대 소속 원사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

• 김보름 여자 팀추월 인터뷰 논란에 장수지 "지들이 시합 뛰던지" 발끈

• 사이버국가고시센터(www.gosi.kr), 2월 20~23일 9급 공채 원서접수

• 배달앱 총기 살인 사고 미국에서 터져, 배달앱 인기 한국도 불안?

• '리턴' 감옥에서 풀려난 박기웅, 후반부 최고 변수로 우뚝

• 뮤지컬계도 성추문, 음악감독 변희석 성희롱 발언 폭로에 사과글 게시

• 이병모 이어 이영배도, MB 재산 관리인 2명 구속, 검찰 수사 탄력 붙나

• '마더' 임지현, '젊은 홍희'를 강렬하게 그려내며 몰입력 한층 UP

• 민유라-겜린, 감동의 '아리랑'…쇼트+프리 147.74점

• 17만명 돌파한 '김보름, 박지우 자격 박탈' 청와대 국민청원, 하루만에 20만명 채울까

• 성폭행 의혹 인간문화재 하용부 정부 지원금 지급 중단

• 청주 소재 대학 영화배우 겸 교수도 성추행 파문, 대학 측 "면직 처분"

• [속보]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접속자 몰려 홈페이지 속도 저하

• 청와대 국민청원 최단기간 20만명 돌파, 김보름·박지우·빙상연맹에 국민적 관심 쏠려

• 검찰, 강원랜드 채용청탁자 의원 보좌관 등 10명 압수수색

• 조민기 성추행 의혹, 교수 재직 대학 "면직 처분", 소속사 "확인중"

• '대∼한민국!' 관중 응원에 승리로 보답한 남자컬링팀

• 여자 컬링 미국 잡고 1위 굳힌다, 경기 중계 시간은 20일 오후 2시 5분

• 김포 한강신도시 숲세권 대단지 아파트 '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' 3월 분양

• 남북한 여자 아이스하키, 한 골 더 터뜨리며 유종의 미, 스웨덴에 1대 6 분패

• 조민기 아내 폭로 재조명 "해 뜰 때까지 부부싸움했다"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2엔드, 미국에 1대 2 추격

• 제주 게스트하우스 안전 등급제 시행

• '이재용 집행유예' 정형식 판사 특감 청원, 청와대 "파면 권한 없어"

• 아파트 재건축 규제 강화, 구조안정성 50% 절대적 조건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4엔드, 미국에 2대 3 추격

•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"가상화폐 계좌 개설 은행 독려" "가상화폐 정상적 거래는 지원"

• 재판부 "박근혜 전 대통령 다음 주 변론 종결", 3월 내 1심 선고 일정 예상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5엔드, 미국에 6대 3 대역전, 김은정 쐐기샷 4점 획득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7엔드, 미국에 7대 4 점수차 벌려

• [속보] 청와대 "고용노동부, 군산 '고용위기지역' 지정 긴급절차 밟는다"

• [속보] 청와대 "산업부, 오늘 군산지역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"

• [밝은 눈 클리닉] 눈물

• 청와대 "군산 고용위기지역 추진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"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9엔드, 미국에 9대 6으로 2점 달아나, 승리 눈 앞

• "성추행 왕국입니까?"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도 현직 국회의원 비서관 술 취해 20대 여성 성추행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미국 9대 6으로 꺾어, 6승 1패 '조 1위'

• [속보] 한국 여자 컬링 준결승 진출 확정 '올림픽 최초'

• 한국 여자 컬링 사상 첫 '올림픽 4강' 진출 쾌거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0일

• 갓난아기까지…시리아군 무차별폭격에 민간인 77명 사망

• 장웅 "동계아시안게임 공동개최 가능…마식령스키장 이용가능"

• '싹쓸이 묻지마 쇼핑' 中유커 변해…이젠 이성적·꼼꼼한 쇼핑

• 아이들 절규에 공화당도 '흔들'…美총기규제법 통과되나

• 4강 진출 한국 여자 컬링 남은 일정은?

• 소식통 "北김여정 임신"…정부, 공식 확인은 안해

• 미국 교사들 "나는 총탄 앞에 몸 던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나"

• 트럼프, 미 정치학자들이 선정한 역대 대통령 순위에서 '꼴찌'

• 노선영,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기자회견 불참 이유는?

• "수년간 성추행 당했다"…배우 조민기에 #미투

•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 청탁 인사 10명 압수수색

• 김보름 등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 기자회견 "응원 소리 커 선수들 소통 안 됐다"

• TV편성표-2월 21일(수)

• [이런일] 매일 탑 리더스 10기 220만원 기탁

• [이런일] 농어업 청년리더 양성 간담회

• [이런일] 경북경찰청 교통사고 예방 워크숍

• [이런일] 경북농협, 신용정보 보호 교육

• [이런일] 소방동우회 간담회 개최

• [이런일] 금오회 신입 회원 가입 축하식

• [이런일]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점검

• 대구과학대 'K-Move 스쿨' 선정

• 한반도 동남부 지진활동 토론회

• 도로공사, 인도와 교통기술 협약

• 경북여상, 산학일체 도제학교 멘토링 캠프 경주서 이틀간 실시

• 베트남 하노이에 경북 농산물 수출길 넓힌다

• 대구대, 저소득층 대학생에 해외연수 제공

• 경북도청 신도시 홍보관 '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' 위너賞

• 한미연합훈련 올림픽 후 재개 전망

• "北 영변 실험용 경수로 가동 단계 임박한 듯"

• 대통령비서실·경호처·안보실 15년 만에 기관운영감사 받아

• [속보] 오후 8시 29분, 금메달 도전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, 김아랑-김예진-심석희-최민정

• 평창 트랙에 올인했다가… 6위 그친 원윤종-서영우

• [속보] 쇼트트랙 여자 계주 '금메달' 김아랑-김예진-심석희-최민정-이유빈

• 이강복 스키 하프파이프 공중연기

• 태극낭자, 女쇼트트랙 3,000ｍ 계주 2연패…최민정 2관왕

• '나쁜 버릇 또 나왔다' 은메달 놓친 중국, 쇼트트랙 여자 계주 실격 이유 "판커신 자리싸움하며 최민정 밀쳐"

• [속보] 쇼트트랙 여자 계주 한국 금메달 수상 세레머니는? '계주 터치 세레머니'

• 의성 마늘소녀들 4강 안착…여자 컬링 대표팀 올림픽 첫 쾌거

• 쇼트트랙, 미래도 든든하다…10대 김예진·이유빈 활약 金 쾌거

• 女 쇼트트랙 '金 질주' 다시 이었다…3,000m 계주 2연패 달성

• 막판에 치고 나왔다, 대한민국은 강했다

• 文대통령 "여자 3000ｍ 계주 金, 선수들 노력에 가슴 찡해"

• 여자 쇼트트랙 '금빛 릴레이'…金 4개 한국 9위 수성

• '크로스' 조재현-고경표, 싸늘 맞대면 포착! 관계 악화되나? '관심집중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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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추리의 여왕 시즌2' 권상우, 중진경찰서 고군분투기 스타트! 현수막 매달기 포착

• '라디오스타' 래퍼 산이, '나쁜X' 음원차트1위 당시 '5일 칩거' 고백! 무슨 일?

• 세계 4위 뒤흔든 백지선호, 핀란드에 2-5 석패

•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, '팬텀 스레드' CGV 이동진의 라이브톡 개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