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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5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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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잘 고른 클럽 하나 10타는 그냥 번다

• [시민기자] 경북대 음대생들 깜짝 공연

• [시민기자] 한국불교대학 불자들

• "소방보조 꼬마로봇, 작지만 활약은 거인입니다"

• [시민기자] 옥포면청소년지도협의회

• 9만5천여 품목 공구·산업용품 정보…크레텍책임 카달로그 발행

• [시민기자] 대구대 경산캠퍼스, 호밀밭 장관

• 호야로봇 강정호 대표 "설계에서 완성까지 지역선 우리가 유일"

• [시민기자] 달서우체국, 경찰서와 '아동안전지킴이' 협약

• [시민기자] '공짜 도시락' 으로 끼니때부터 챙기는 선술집 '3학년 4반' 강숙희

• 1주년 맞는 대구예총 '예술 소비운동'

• [핫클릭] 과학벨트 무산, 지역민들 '부글부글'

• [매일춘추] 카네이션과 효도화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감사편지 3

• [우리집 맛자랑] 딸아이가 좋아하는 '새송이버섯 덮밥'

• [시사상식 '텐'] 잠복하여 아직 하늘에 오르지 않은 용이라는 뜻

• [열고개 퀴즈] 지금은 남의 땅 ○○○ ○○○ ○○ ○○○?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…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배신자인가? 신념가인가? 얼 브로더

• "'투란도트'가 대구를 대표하는 뮤지컬 입니까"

• 수성아트피아'2011 Jazz & Story 시즌 2' 공연

•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, 자연친화적 근무환경 조성

• "일자리 창출·문화사업 육성" 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28일 출범식

• 급여 아껴 이웃사랑…구미 삼성코닝정밀소재㈜

• 칠곡참외발전연구회 품평회 "벌꿀참외, 끝내 줘요"

• 귀농인들 상주로, 상주로… 시·농기센터 영농교육

• 경영난 中企에 '기업도우미' 지원…道경제진흥원

• [칭찬 릴레이] 대보사 대표이사 박도규

• [출향인사] "신지식인 농산물 싼 값에 공급" 김종백 ㈜신지아이 대표

• 참치통조림·스팸류까지 가격 인상

• [출향인사] "미소금융 통해 서민 사업 도와야죠" 안형익 금융위 서민금융팀장

• [출향인사] "새로운 교육시각 경험" 中톈진 한국국제校 이상근 교장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롯데백화점 대구점 '사랑을 나누는 사람들'

• '보기' 범한 그린피 인상…'벙커' 빠진 골프 대중화

• [맹독성 고엽제] 경북 칠곡에 주한 미군이 250여 통 묻었다는 증언에 왜관 주민들 불안

• 경주 서라벌초등학교 골프학교로 특성화

• [기고] 명문 골프장의 조건

• 우리마당 수상골프연습장…"해저드를 향해 골프공 날려라"

• 성폭행 혐의 美법원, 스트로스-칸 보석 허가

• 대구대, 골프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

• 칠곡 세븐밸리 컨트리클럽…PGA 토너먼트 챔피언 코스로 설계

• 안동 탑 블리스 컨트리클럽…노송과 호수가 어우러진 명문 코스

• 주말골퍼 타수 줄이기…"투 온 욕심 버리고 쇼트게임에 먼저 집중"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롯데백화점 상인점 '다솜회'

• "클럽 피팅. 나에게 맡겨" 18년 노하우 MFS 맞춤클럽

• 경주 보문골프클럽…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야간 라운딩

• 신라컨트리클럽…광활하며 아기자기, 두가지 재미

• 영천 레이포드CC…느긋한 라운딩 가능한 '스코틀랜드형'

• 스크린골프 동호회 '오우회'…"스코어보다 도란도란 세상 얘기가 즐겁죠"

• "전통 醬, 바로 이 맛이야∼" 우래원 운영 이희준씨

• 스크린골프 열풍, 값싸고 부킹난 없고 악천후도 OK…직장인들 새 놀이문화

•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…어렵고 재밌는 대구경북 '최고 코스'

• [시민기자] 신암1동 청소년협의회 바자회

• 카이도골프클럽, 日 명품 수제 클럽명성…초고반발로 제작 드라이버 '환상의 비거리'

• [경북의 혼] 제2부-나라사랑 5)통일의 주역, 화랑

• '통신요금 인하' SKT 손에 달렸다

• [일밤, 나는 가수다] 3분안에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음악의 힘

• 박석민 '원맨쇼'…1회 선제홈런·9회 끝내기 안타

• 대구 세계육상 참가 90개국 국기 달았다

• 달성정보고, 대구경북 첫 당구부 창단

• 경기장·선수촌 운영 등 '역대 최고대회' 카운트 다운

• [김기진의 육상 이야기] 한국 최고 공식기록은 '마봉옥'

• "위락시설만 꽉 채우면 영상단지 되나"

• TV편성표-5월 20일

• 윤성아 대구시의원 승계

• "구제역 겁나서…" "한우 반값이라…" 한우 내쫓는 미국소

• '개미들의 무덤' ELW 진입장벽 높인다

• 농협 또 전산장애… 인터넷뱅킹 3시간 불통

• 이시아폴리스 용지분양 나서

• 빛 잃어가는 '햇살론'…금융기관, 대출사고 늘자 취급 기피

• [동정] 도영환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

• [동정] 김종규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

• 휘발유값 한풀 꺾였나…10일 연속 하락세

• [동정] 이지은 국제리더십아카데미 원장

• [동정] 최호창 봉화교육장

• 대구경북 1분기 무역흑자 100억 달러

• [동정]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

• 군위 교육기금 30억 기탁 홍종수씨 고향 방문

• 곰? 호랑이?…가로 17㎝ 짐승 발자국 발견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경북 선산중·고등학교 총동창회

• 33년전, 고엽제 드럼통 250개 파묻은 왜관 미군기지…

• 토양·지하수 오염 가능성 높아 "주민 건강조사 급하다"

• [채널] 6시 내고향, 20돌 맞아 추억의 인물·마을 찾아가

• "도청 예정지는 명당…솟대·장승 세워 기운 돋워야"

• 업종 제한 없앤 '칠곡사랑상품권' 인기 폭발

• 원전 정부 안전점검 겉핥기…울진주민 반발

• 경주역 광장 '과학벨트 규탄' 함성

• 고엽제… 농작물 통해서도 발암물질 체내 축적

• 구미시, 水公 감사원 감사 요청

• 현대백화점 공사장서 불, 원인 몰라?

• 수억대 돈 빌린 여성 대구시의원 잠적

• [2011대구세계육상대회] <2> 관광객 숙소 부족

• [야고부] 추풍령 以南

• [관풍루]

• 대구 일반계고 기숙사 "반드시 필요" vs "불합리한 정책"

• [문화칼럼] 잔치의 미덕

• [사설] 이동통신 기본료, 걷을 명분도 이유도 없다

• [사설] 대구미술관에 대한 관심과 지원 있어야

• 국회의원과 경찰청장이 시골 파출소서 만난 이유는?

• [사설] 미군 기지 내 고엽제 매립 철저히 조사하라

• 주말 휴일 비…예상 강수량 10∼30m

• 박근혜 "당권·대권 분리원칙 고수"

• 홍준표·김무성 중진에 남경필·유승민 등 '자천타천'

• "朴이 변화거부" 정몽준 직격탄…김문수와 反박근혜 연대

• "이시아폴리스 명품 롯데몰 거짓말"…권기일 대구시의원 지적

• 신현국 문경시장 선고 공판 연기

• "학력신장·학교 폭력 근절…경북 공교육 발전 앞장"

• "구미산단 기업 애로사항 우리가 해결할게요"

• 비만 오면 막히는 자전거 도로

• 대구 안심중 다목적 강당 개관

•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울진금강소나무숲길 걷기

• "대구도심 골목 누비며 문화해설 보람 만끽하세요"

• 대구가톨릭대-대성에너지 협약

• '코트→양복' 朴대통령 생가 동상 확 바꾼다

• 경일대, 日 오사카 부립대와 협정

• 칠곡 고엽제매몰 증언 … 왜관읍 미군기지 인근 주민 불안 고조

• [고고씽~ 대구도심 역사투어]

• 영남이공대-한국공항공사 협약

• 편집기자協, 몽골서 나무심기 행사

• 김총리, "큰 아픔 충분히 이해한다" 김지사 위로방문

•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

• "투자하면 이자 많이 줄게" 424억 챙겨

• 게임 말린 어머니 폭행, 패륜 30대에 집유

• 사이버대 장학기금 전달

• 육상대회 성공개최 시계 점등

• '수령 750년' 최장수 감나무 두 줄기는 한 뿌리

• 교복구입 후원금 전달

• 어업인 의료지원 협약

• 도이환 의장 경북대 학생과 현장 간담회

• 경산산단 방문 현안사항 논의

•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용장

• [모임·행사]

• [화촉]

• [본사 손님]

• 임재범 사랑 음원 공개 … 네티즌 "임재범 사랑 또 하나의 작품"

• 윤계상 공효진 고백 … "아프면 내게로 와. 내가 치료해 줄게"

• 홍수아 산책 굴욕 … "모자도 안썼는데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"

• 송지선 아나운서 임태훈 논란 딛고 글 남겨…"다 내 잘못"

• 왕기춘 홍진영 결혼 영상 '화제'…홍진영 "지구종말 전 결혼부터"

• 아모레 퍼시픽 Make up Your Life 캠페인 시작

• 뇌물수수 전 대구시의원 '무죄'

• 윤계상 공효진 고백 … "내가 치료해 줄게"

• 임재범 사랑 음원 공개 인기 … 나가수 임재범 하차 조관우 투입 예정

• '고엽제 매립' 긴급 회의서 왜관 미군 기지 캠프 캐롤 내외부 현장조사 추진

• 맹독성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 매립 관련 환경부 미군 기지 내부 공동조사 SOFA에 요청

• [맹독성 고립제] 에이전트 오렌지 무려 5만2천112.5리터나 매립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