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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/ 06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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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채태인 역전 3타점 2루타…삼성, SK에 7대3 승리

• '국민안심병원' 대구 8곳·경북 9곳 추가

• '메르스 공포' 특효약은 봉사…자비 들여 소독제 격리자엔 생필품

• "성서산단 노동자 주 53.5시간 근무, 법정한도 넘어"

• "우린 세계 최고 기술자" 포스코 명장 4명 탄생

• [금주의 역사속 인물] 이종무 장군, 대마도 정벌

• [동정]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

• [동정] 이상해 문화재청 중앙문화재위원장

• [반갑다 새책] 나를 운전하다

• [반갑다 새책] 먹구의 푸념

• [반갑다 새책] 카메라에 담은 부자의 미국 여행기…『여행은 아빠의 방학숙제다』

• [사설] '막말 규제법'은 위헌적 법률 만능주의 발상

• [사설] 이웃 배려가 메르스 극복 앞당긴다

• [야고부] 알 수 없는 길

• [이런일] 경북농협 의성서 마늘 수확 봉사

• [이런일] 계명대-가스공사 해외인턴십 운영 협약

• [이런일] 김천서-한일여중 학폭 예방 UCC 제작

• [이런일] 농협 청송군지부 어린이 채움금융강의

• [이런일]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행복자전거 나눔

• [이런일] 대구소방본부 메르스 예방 홍보 활동

• [이종문의 한시 산책] 청렴함 대명사 백로의 인식 전환

• [인터뷰 通] '대구요가의 산증인' 대구요가협회장 이대희 씨

• [종교칼럼] 기우제(祈雨祭)

• [주목이책!] HUB 거리의 종말

• [주목이책!] 앵그리 영 헝그리 맘

• [주목이책!] 중독 조직

• [주목이책!] 피아노가 낙동강을 타고 들어오다

• [토요광장] 김문수·김부겸의 동상이몽

• 10명 중 9명이 여자…요가, 왜 금남의 구역 되었나

• K 씨 주치의, 외래진료 병행 일반환자 위험?

• NICE그룹 "대구 신산업 꽃피운다"

• TV편성표-6월20일(토)

• 경북과학대 "과제 해결 능력 배양" 교수·학생 프로젝트 발표회 가져

• 금오공대 동아리 '오토매니아' 국제 창작 자동차대회 장려상

• 금오공대 자동차 동아리 '오토매니아' 국제 창작 그린카 대회 장려상

• 기도 하기 전 손 소독부터…대구경북 종교계 '메르스 예방' 안간힘

• 김관용 도지사 "울진·영덕 식수·농업용수 확보하라"

• 대구 혁신도시 취업문 활짝…인재 아카데미 22일 출범

• 대구관광 취소 중국 700명에 "미안합니다"

• 대구요가 창시자 이보인 선생…1960년대 불모지 대구에 요가 씨 뿌려

• 대한민국 여성들, 지금 요가 중!…21일은 'UN 세계 요가의 날'

• 도서관·카페·비전홀…지역민에 성큼 다가선 대명교회

• 두 살배기 어린이집 원생 통학차에 치여 숨져

• 메르스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은 '007작전'

• 메르스 추가확진 1명 이어 오늘은 0, 진정국면?…이번엔 믿어도 되나

• 메르스 퇴치 및 예방 캠페인

• 메마른 팔공로 가로수에 급수

• 보현산댐관리단-영천 자천초교 학생오케스트라단 운영지원 협약

• 살기 위해서, 택한 길이었다, 두 여자의 '남편 제거 작전'…『나오미와 가나코』

• 월급 모아 기부금으로…소외 이웃 돕는 베어링아트

• 이현우·이왕수 형제 대구소방관시험에 나란히 합격

• 장하나·황수정·김아람…요가에 빠진 사람들

• 정통요가에 변화 접목…종류도 많은 응용요가들

• 한국 청소년 교육은 PISA 순이 아니잖아요…『그 말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?』

• 대구시교육청, 자가격리자 학교 학생 거부 학원, 등록말소 검토

• 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이승훈 서울대 교수

• "청문회 부응 못해 유감, 메르스 초기 대응 부실"…몸 낮춘 黃 총리

• 포스트 황교안, 서울고검장 김현웅 낙점?

• 심신장애인 월급통장 도용 50대 징역 10월

• 대구 메르스 환자 상태 '호전'…비난 여론에 '우울증'

• '메르스 실책' 박 대통령 지지율 29%…취임 후 최저

• "메르스 이겨내자" 대구 격리자 129명…경계 보다 격려를

• '렛미인' G컵 가슴 고민女 "가슴을 잘라버리고 싶다" '충격'

• '삼시세끼' 보아 민낯에 삼촌팬 미소 "완벽한 동안외모"

• '나혼자산다' 강남, 황석정에게 샴푸 선물 "여배우 머릿결을 지켜줄…"

• '남남북녀' 김은아♥양준혁 결국 이별의 눈물 '뚝뚝' 마지막까지 애정 과시

• '스케치북' 윤아 언급 유도 질문에 이승기 반응은? "많은 여성분들이…"

• '프로듀사' 아이유, 1박2일팀 차태현-김수현 의리에 감동 '눈물 펑펑'

• '하트어택' 태연, 작은 키에 불만 "어린이 사이즈 없나요?" 폭소

• '비밀병기 그녀' 데프콘, 붐 보더니 "MBC 에브리원에 지분있냐?" 이른 복귀 지

• '마녀사냥' 슬리피 "지금은 여자친구 없어, 노 저어야 한다"

• '오렌지 마말레이드' 여진구, 설현에 입 맞춘 뒤 "정혼하자"

• [TV 영화] EBS1'셰익스피어 인 러브' 20일 오후 11시 5분

• 로또 655회 추첨 왜 늦지? 이유는 야구중계 때문

• 655회 로또 1등 '7·37·38·39·40·44'…9명 당첨, 16억6천만원씩

• '우리 결혼했어요' 조이, "다른 멤버들은 남주혁 좋아했지만 난 육성재 좋아해"

• '남남북녀' 양준혁, 김은아와 이별키스…"네 뒤엔 오빠가 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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