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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7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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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-7월 20일

• 답답한 한국 축구...요르단과 0-0 무승부

• 이승엽, 후반기 첫 장타 터트려

• 김호곤호, 21일 일본과 '복수혈전'

• '슈렉2' 애니메이션 최초로 300만명 돌파

• 北경비정, 南함정에 '한라산' 8회 호출

• 대구 인구 254만7천명...젊은층은 또 줄어

• 1만원 위조지폐 사용 20대 덜미

• 대구지하철 조직개편 '안전' 논란

• 대구·포항 이틀째 열대야 현상

• 대구지하철 파업 '초읽기'

• 유영철 "TV에 내 모습 잘 나왔느냐"

• 대구 범물동 정전...8천여명 '찜통 열대야'

• "한낮 자외선 피할수록 좋다"

• 10월 대구서 국제대학박물관위원회

• 갤러리+화실, 아트 빌딩 눈에 띄네~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메멘토

• 내 몸은 내가 지킨다-대자연의 기를 호흡하자

• 매일춘추-바른 판단의 출발점

• 소중한 이, 건강하게-(3)교정치료

• 인도에서 길을 묻다-(9)신들의 나라

• 잘 나가던 한국영화 '아이쿠...'

• 찰칵! 대구 경북 36년사 출간

• TV하이라이트-7월 20일

• 김천 재래시장 부흥 첫걸음

• 농촌문화 활성화 밑거름 될 터

• 달구벌 일화-(2)공무원과 시내버스

• 사방기술 사멸될 판 정부 차원 대책 급해

• 손발 묶인 유해조수 잡기

• 우리동네 이슈현장-美 캠프워커 주변 재개발 시기 논란

• 정보바다

• 조합원에 베풀어야 농협 살아

• 중소형 아파트엔 30인치帶 무난

• 한마음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

• '맛짱'주부 이영미의 요리세상-약밥과 식혜

• 詩와 함께

• 독자마당-소비자 우롱 미끼상품

• 소품 포인트 여름 멋쟁이

• 아줌마를 읽으면-(2)건강과 외모도 중요하다

• 아줌마를 읽으면-(2)대구.경북 주부의식 여론조사

• 아줌마를 읽으면-나는 이렇게 본다(몸짱주부)

• 아줌마를 읽으면-지난호 '당당히 나를…' 독자 의견

• 유럽패션 통신-고리타분 남성패션 가라!

• 화요포럼-시급한 국가 의제는 무엇인가

• [유머] 시험칠때 누구나 이런적 있다...

• 독자마당-'벅스'유료화 피해 없게

• 독자마당-과자봉지도 분리배출을

• 독자마당-소외 노인층 보호대책 시급

• 독자마당-버스파업속 노사 뒷거래 분통

• 연쇄살인 여파...보도방 도우미 절반 '뚝'

• 대구공항 소음피해 소송 재개

• 박창달 의원 21일 소환, 재조사

• 대구지하철 파업...쟁점은 무엇인가

• 대구에도 실종자 많다...3년간 12명 '미제'

• "남구 구의원 노트북이 그리 급했나?"

• 연일 찜통더위...'열대야 기록' 깰까

• 신태식 계명대 명예총장 19일 타계

• 올 피서지 계곡·강 '뜬다'

•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 합의

• 日 시네마현 민간단체 '독도우표' 발행 신청

• 독도 유람선, 승객부족으로 부정기 전환 신청

• 대구공항, 수출입 화물 운송 가능해졌다

• 대구 수요전력 최고치 또 경신

• 대구 실업률 3.4%...4개월 연속 하락

• 대구 실업률 3.4%...4개월 연속 하락

• 대구·경북 모기지론 전체의 4.9%에 그쳐

• 에어콘·빙과·수박...열대야 상품 '불티'

• 과수산업 절름발이 될라

• 군위군청 직장협 이달말 출범

• 나무에 매달린 유골 발견

• 네스팟 해외서도 사용

• 노대통령, 상주~영덕 고속도로 조기건설 언급

• 대구 신용보증기금 전자상거래 보증 확대

• 대구경총회장 이효균 대행체제

• 대구야구협, 대한야구협회에 징계 등 위임

• 도시민 생활체험 인기

• 삼성, 전반기 상승세 유지 우승 노려

• 열대야…에어컨 주문 밀린다

• 요르단과 답답한 경기 0대0 비겨

• 권성기씨, 대구경총 회장직 사임

• 박근혜 대표 "대북 걸림돌은 정부의 자세"

• 열린우리당 지지율 추락 '탈출구가 없다'

• 열린우리당 지지율 추락 '탈출구가 없다'

• "지역 의원들과 좀 더 스킨십을 하라"

• '살인 더위' 쓰레기 몸살 가중 걱정

• 軍이 정부의 적대집단인가

• 노 대통령 'NLL침범' 추가조사 지시 의미

• 대구지하철 "내일 파업"

• 수출입 화물수송 대구공항도 가능

• 신행정수도 이전 이익 극대화...21일 지역 공청회

• 재출범한 박근혜 대표 체제 과제는

• 차관급 9명 교체

• 한나라 野性 없으면 '다음'도 없다

• "실험경시 문제 매우 어려웠다"

• 22일 구인.구직 만남의 날

• 40대 컴퓨터 게임하다 사망

• 달서구 공원음악회 23일~8월 28일

• 대구 해결못한 장기실종 12건, 살인 6건

• 대구공항 항공기 소음 구청이 손배訴 지원금

• 대구인구, 젊은 층은 또 줄었다

• 독도 유람선 운항차질 부정기 노선 허가신청

• 박창달 의원 21일 소환

• 밥그릇만 챙기는 구의회

• 수성구청 산림정화 활동

• 시 CNG 버스보급 환경부 특별공로상

• 시의회 복지조례 규탄집회

• 어제 전력수요 최고치 대구.경북 5천758MW

• 연쇄살인 보도방 여성 피해 많자 '구직' 발길 갑자기 뚝

• 오락실서 위폐 사용 20대 조사

• 용지아파트 한밤중 정전

• 지하철노사 조직개편 등 이견 좁혀질까

• 최다 열대야 올 심상찮다

•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

• 계산논단-은퇴 후의 삶

• 관풍루

• 달성 2단지 "도로망 확충 급하다"

• 대구 산학연R&D 과제개발 손놨나

• 대구.경북 모기지론 476억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모두 버스기사 잘못이라니

• 민노 국감선 뭔가 보여주겠다

• 박근혜 대표 기자회견

• 박대표 42% 득표

• 여권, 국민 직접 설득 나선다

• 역사속 오늘-쿵후스타 이소룡 사망

• 전경옥입니다-눈 빛

• 조합장 퇴진 요구 반발

• EXCO 인사

• 구미 새마을합창단 장려상-탐라전국합창경연대회

• 대구시 기초의회 의장단 약력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명복을 빕니다-신태식 계명대 명예총장 19일 별세

• 모임.행사

• 물리올림피아드 세계 영재들 경주 나들이

• 알림

• 케냐로 선교 떠나는 류강하 신부

•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-Anything I can help you?"

• 화촉

• 야고부-박근혜 대표

• 최규하 前대통령 부인 홍기 여사 별세

• 첨단 인공관절 수술법 인기

• 비슬산 휴양림서 음악회

• 변신, 아줌마!-"30대 주부 직장인...나의 새로운 도전"

• 스즈키 젠코 前 日총리 작고

• 日, 愛知 萬博중 비자면제 검토

• 채소, 여성 치매 예방 효과

• 3일째 폭염...대구 33.6℃, 포항 34.5℃

•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지사 피살

• 21일 오전4시 대구지하철 파업

• 이라크 무장세력, 필리핀 인질 석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