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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7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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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낙동강 중류 진정국면 '홍수주의보 해제'

• 대구 '봉산썸머아트페어' 25일 개막

• 경찰 1명당 국민 317명 관리…검·판사는 4천200

• 개방형 고위직 채용공고 잇따라

• 뉴욕증시, '버냉키 랠리'로 급등

• 미 망명 탈북자 6명, 북한인권실태 폭로회견

• 월스트리트 저널, 1면에 광고 게재키로

• 고시원에 불…8명 사망 11명 부상

• 아시아 전역서 연쇄지진 발생

• 낙동강 현풍 지점 홍수주의보 해제

• 이승엽 "개인성적은 만족…팀은 아쉬움"

• 이승엽, 일본 평정하며 전반기 마감

• 이승엽, 3타수 무안타로 전반기 마감

• 경일대 '車부품 인력 양성단' 누리사업 '우수' 선정

• [매일춘추] 이해함과 좋아함

• 컬러풀 시민사랑 음악회…21일 두류공원 야외음악당

• 여성의 독특한 감각 "새롭네"…대구여류작가 초대전

• '대구 시조' 역시 강세

• 한국 엘콘스 주니어 음악회…22일 봉산문화회관

• 유진박과 함께하는 애플재즈콘서트…21일 달서구문화회관

• 오늘은 초복…여름 보양음식의 효과는?

• [진료실] 여름철 소아 위장관염 조심해야

• 보양식과 궁합 맞는 음식은 어떤게 있나?

• 수해지역 주민건강 '비상'…건강대책은?

• [궁금합니다] 신경섬유종증이란?

• 폐암, 피검사로 조기 발견 가능하다

• 채널돋보기-KBS 1TV '낭독의 발견'

• 역사속의 오늘-맹호호, 경부선 주파

• [시론] 사교육의 정당화

• [독자위원석] 오늘보다 내일 더 가치있는 신문을

• 독자마당-지하철 지명 안내방송 개선되어야

• 시와 함께-박진기 作 '여름밤의 추억'

• [한미 FTA 파고] ③시름 깊어가는 들녘

• 북한, 이산가족 상봉 중단 선언

• 아드보카트, 러시아프로축구 3경기 연속 무승부

• 설기현, 프리미어리그 레딩 데뷔골 폭발

• 獨 베를린, 2016·2020년 올림픽 유치 계획

• 대구FC, 전북과 3-3 비겨…FC서울 선두 질주

• 200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'절반의 성공'

• 디지털 싱글은 '가수 제조기'…잇단 발표에 찬반 팽팽

• '주몽'에 도전장 내민 KBS '포도밭 그 사나이'

• 서정원, 개막전 풀타임 출전…팀은 0-3 패배

• 준공후 미분양주택 경북 1천90가구

• 울진군, 보건진료소 행정 네트워크 확대

• 국립경주박물관, 교도소 방문 문화재 설명

• 예천군 유천면, 경로당 순회 영화 상영

•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, 성금 기탁

• 2006 박봉산 수박축제 29일 개최

• 경산보건소, 금연시범마을 2곳 선정

• 차국헌 교수 한국인 첫 獨 '구텐베르크賞' 수상

• '교장공모제 반대'…부장교사들 보직사퇴 결의

• 수사대상자에 진술조서 공개 추진

•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14% '부실'

• 청와대, 조선일보에 정정보도 청구訴

• 여성가족부 '성매매 시민감시단' 운영

• 재난본부 위기경보 해제…폭우로 46명 사망·실종

• '짚풀공예품 만들기' 신바람

• 현대차노조 출범후 누적 파업일수 '1년'

• 포항지방해양수산청, 우렁쉥이 폐사 예방 지도

• 비리의혹 법관 대기발령 후 재판업무 '퇴출'

• 수입쌀 상륙 100일째…소비자에게 바짝 다가섰다

• 달서구청, 상록어린이공원 20일 개장식 열어

• 부적응 학생 위한 '대안학교' 9월 대구서 첫 개교

• "비밀번호 유출, 고객 과실없으면 카드사 책임"

• 박병원 재경부 차관 "한미 FTA는 새로운 돌파구"

• 대구경찰청 인사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"농경지가 흙더미로…" 경북도 비피해 종합

• 고건 '희망연대' 출범…독자세력화 시동

• 보현산 별빛축제서 천체망원경 가동 안해

• 동정-이윤석 한미동맹협회 회장

• 이', 레바논에 지상군 투입…공격 본격화

• 동정-김호기 대구지방국세청장

• 동정-이종진 대구 달성군수

• 동정-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

• 홍수·폭염…지구촌 곳곳 기상이변 몸살

• 현대,한화 꺾고 2위 지켜…삼성-두산전 비로 연기

• 中 유일의 내해 "발해만이 죽어가고 있다"

• 부시의 '텍사스식' 메르켈 안마 화제

• 동정-김영훈 대성그룹 회장

• '풍수해보험금' 최초 수령자 예천서 나와

• 동정-석정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

• 경산시 인사

• 영주시 인사

• 사람 이빨 가진 '인치어' 잡혔다

• 여름 휴가철 앞두고 오토캠핑용품 판매 '호조'

• 유엔, 사무총장 선출절차 다음주 시작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미·일, MD정보공유협정 연내 체결<마이니치>

• 김남일, 프로축구 올스타 팬투표 1차집계 1위

• 장바구니

• 롯데백화점 대구·상인점, 수재민돕기 바자회

• 부시, 줄기세포법안 거부…중간선거 쟁점 될 듯

• 미망인모자복지회 목련장학회, 목련장학금 전달식

• 대구경북연구원, 대구경북경제교육센터 개소식 가져

• 미, 이스라엘에 공격시간 주기 위해 개입 미뤄

• 日 고 쇼와천황, 'A급전범 합사후 참배 중단 결심'

• '땅콩' 김미현의 큰 사랑…이수미 씨에게 장학금 전달

• 금복주 '참사랑 봉사단' 사회복지관 봉사활동

• 비시카드, 안전결제 서비스 보완책 마련

• 장마철 맞아 과일 작황 부진…값은 폭등

• 경주시의회, 차 부품업체 애로상황 청취

• 대구가톨릭대, 대학생활 체험행사 가져

• 국민중심당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키로

• "땜질 복구 이젠 그만"…특별재난지역 경주 표정

• 대구도시개발공사, 열병합발전설비 도입 본격 착수

• 동정-김휘동 안동시장·이동수 안동상의회장

• 브리지스톤코리아,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

• 대구고-상원고, 결승 길목 '격돌'

• "한나라 보수 이미지 벗어야"…윤건영 의원 충고

• 최재혁씨, 세계권위 인명사전 '후즈 후' 등재

• 동정-최영상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

• 경일대, 우수 누리사업단 선정

• [대붕기] 주목! 이 선수-대구고 투수 김건필

• 전국휠체어농구대회, 21일부터 대구서 열려

• 대만 최고위 첩보원 중국서 체포

• "괜한 화살 맞을라"…지역 출신 한나라 당직자 '고민'

• 계명대학교, 고교생 대상 체험 열린대학 개최

• 구미 해평습지, '람사협약' 등록 추진한다

• 노대통령 "北미사일 사태, 과도한 대응 도움 안돼"

• 北, 이산상봉 중단선언…남북관계 파장 '촉각'

• 김정일 방사청장 "부적절한 행동 반성…죄송하다"

• "결제대금을 동전으로 주다니…" 할 말 잃은 하청업체

• '도박 광풍' 사행성 PC방 규모 수십조원 넘는다

• 대구시교육쳥 주최 '고교생 직업현장 체험학습' 열려

• 대구지법 "퇴직금 사전 정산은 근로기준법 위배"

• 달성군의원 부인 벌금 100만원…의원직은 유지

• "돈 빌려주면 화투쳐 따 준다" 노인상대 1억 가로채

• 이재오, 의원총회 대신 지원유세…독자행보 나서나

• 대구은행 상반기 순익규모 1천4백억 원 예상

• 5.31 무소속 낙선자모임 '대구발전연구회' 창립

• "LG필립스 OLED 사업에 지역 신속한 대응 필요"

• 대구은행, 지방은행 지존?…부산은행과 격차 더 벌려

• "소수당은 외로워…"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상설화 무산

• 조기 당 복귀 千법무 이달 말께 교체될 듯

• 22일 포항서 민노총 집회…'포스코 사태' 파국 우려

• 음식물 오늘중 '바닥'…상당수 이탈할 듯

• 어설픈 중재가 '사태' 더 악화시켰다

• 베트남 교수들, 영남이공대 벤치마킹 위해 방문

• 포스코 점거 주도 이지경 위원장은 누구?

• 지하철 지하수, 지상 재활용한다…전국 첫 시도

• "북, 이산아픔 정치적 이용 말아야"

• 구미서 10세 여자 어린이 8일째 실종

• 장맛비 잦아들어…경북도, 피해 복구작업 본격화

• 안동댐·임하댐, 유입수 줄어 수위 낮아져

• 동대구IC 원위치 복귀?…국회 건교위 긍정 반응

• "파업불참 징계" 건설노조 문건 발견

• 관풍루

• 미 '테러와의 전쟁' 주한미군에 불똥

• 조폭·대학생 낀 억대 가짜 양주제조단 적발

• 성서경찰서, 농민 직거래 장터 개설

• TV편성표-7월 20일

• 도지사·포항시장, '포스코 사태' 마지막 중재 나서

• 구미시, 서울 유명학원과 교류협약…전교조 반발

• 정통부 차관 "모바일 특구 입지, 객관적으로 선정할 것"

• 방치 속에 일어난 고시원 화재 참사

• 민족의 아픔을 협박 수단으로 삼다니

• 관련자 징계 요구에도 '내신 불신' 여전

• [야고부] 성희롱

• [세풍] 정중와(井中蛙), (정외와)井外蛙

• 휴대전화·티셔츠…사찰그림 진화중

• 여당 '수해 민심' 달래기…김의장 강원도서 복구 활동

• 한나라 '빅3' 수해현장 속으로

• 李통일 "대화 자세 안 보이는 북 잘못"

• 이승엽, 올스타전 2년 연속 홈런 노린다

• 프로야구 전반기 마감…삼성 독주. 유현진 두각

• 서재응, 5⅔이닝 7실점…시즌 8패

• '박치기' 지단 청문회 출석…징계 수위 관심

• 포틀랜드 지역신문 "NBA 포틀랜드, 하승진 방출설"

• '경고 3장' 월드컵 주심, 유로2008 예선전 배정

• NRG 이성진, 7월 초부터 방위산업체 근무

• 가수 이문세 4년 만에 신곡 발표

• 李노동 "명백한 불법, 자진해산 안하면 강제진압"

• '포스코 사태' 공권력 투입 임박 향후 2-3일 '고비'

• 이구택 회장 "불법과 폭력에 타협없다"

• MBC, 출입처 여직원 '성추행' 기자 해고

• 北, 현대아산에 면회소 현장 철수 통보

• 보양식과 궁합 맞는 음식은 어떤게 있나?

• 우리는 그들을 '브리콜뢰르'라 부른다

• '마이더스 손' 최명수씨 "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안방극장"

• 보릿짚 공예 이동진 씨 '은은한 황금빛 마력에…'

• 앰프 만드는 신희범씨 '일 아닌 기쁨이기에…'

• 솟대 제작 김태동씨 "차에 도구 싣고 다니며 작업"

•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…여름 보양음식 효과는?

• "탈북자 9명 라오스서 북송 위기"

• 靑 "포스코 농성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"

• 정인영 한라건설 명예회장 별세

• 영희유치원 박영희 원장과 삼척 회 수산

• "저만 했습니까?…17배수 꼼짝 못한 성매매 남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