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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8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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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도 대들보 장성호, 아쉬운 은메달

• 한국,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·은 확보

• 우즈, 첫날 공동3위...최경주 중위권

• 美 농구드림팀, 1패뒤 2연승 순항

• '철녀' 나브라틸로바, 8강전 탈락

• '대들보' 장성호, 유도서 은메달 추가

• 올림픽 축구8강 광화문서 '새벽 응원'

• 태극검객들 '노메달로 물러설 순 없다'

• 여자마라톤 클래식코스서 스타트

• 축구 김호곤 감독, 8강 출사표

• '수영신동' 美 펠프스, 대회 첫 4관왕

• 이은실·석은미조, 탁구 여자 복식 결승행

• 유도 장성호, 아쉬운 은메달

• 한국양궁, '천적이 무서워'

• 남자 양궁, 부메랑 효과에 '전멸'

• 배드민턴 남자복식 金·銀 확보 쾌거

• 한국 올림픽 축구, 페어플레이 순위 3위

• TV하이라이트-8월 20일

• 기고-상생 위한 대타협 나서라

• 나의제언-고속철 도심통과 고가교량이 대안

• 네티즌의 소리-과거사 진상규명 특위

• 채널돋보기-CBS FM 4부작 다큐

• ­백범 선생 평전

• 400자 읽기-­저 낮은 중국

• 400자­읽기-내멋대로 출판사 랜덤하우스

• 눈먼 시계공

• 서가에서­-밤새워 책 읽던 시대

• 실용서 다이제스트

• 왜? 사랑했을까

• 책과 세상-한의 구조 연구

• 책속의 글

• 초국적기업, 세계를 삼키다

• (영덕)흰색 까치 3마리 서식 확인

• 코오롱 구미공장 공권력 투입 요청

• 외제 수입 오토바이 수리비, 허위 보험 청구

• 시 경계 왕래에 곱배기 시내버스 요금

• 농작물풍작 주머니 두둑...소비경기 살아나

• 박근혜 대표 과거사 정면돌파 나서나?

• 이부영체제...與 영남권 입지는?

• 여.야 과거사 조사 공감대 형성

• 신기남 부친 기념비 지리산과 제주에

• [유머] 현대 과학의 승리...

• 야4당 경제위기 대책 성토

• 대구 중.서.수성구 주택투기지역 해제

• 지역 3월 결산법인, 분기 순이익 급증

• <해설> 대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전망

• "대 中國 교역 고부가가치로 승부하라"

• 철도 할인제 잇따라 폐지...사실상 요금인상

• 대학생 상대 취업사기 잇따라

• "아테네의 이원희 좀 바꿔주이소"

• 불경기에 늘어선 택시, 도심 체증 가중

• 대구 중·서·수성구, '투기지역' 해제

• 대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어떻게 되나

• 대구 버스료 내달 인상...일반 900원

• 이부영체제...영남인사 '어깨 펴나'

• 국제유가 50달러 돌파 초읽기

• 신일희씨, 계명대 명예총장 추대

• '메기' 경북 피해 26억원 잠정집계

• 코오롱 구미공장 공권력 투입 요청

• 일반열차 '10% 할인제' 폐지

• 늘어선 택시, 도심 체증 '골칫거리'

• "아테네 대 주이소"...114, '올림픽 심야곤욕'

•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기피해 속출

• 고속도 '휴가 체증몸살' 없었다

• 정재원 대구 중구청장, 선거법위반 조사중

• 내주개학 '지하철 등교' 어쩌나

• 국내 축구팬들, 한국-파라과이 접전 예상

• '낙동강 네트워크' 결성 환영한다

• "싸울 칼 녹여 쟁기 만들라"는 이 분노

• 美軍 감축 연기, 정부 의지에 달렸다

• 대구 '투기지역' 해제 '투기과열'도 곧 풀릴듯

• 대구 시내버스요금 11.11% 인상

• 대구 지하철파업 한달-현안과 전망은

• 대덕만 R&D 특구지정시 "대구.광주도 특구 지정해야"

• 배드민턴 남복식 한국팀 동반 결승

• 열린우리 영남인사들 어깨 펴나

• 이부영 의장, 박 대표 포괄조사 제의에 반박

• 지하철 노사 양측 인터뷰-손동식 공사 사장

• 지하철 노사 양측 인터뷰-이원준 노조위원장

• 배드민턴-금.은메달 주인 우리끼리 가린다

• '심리적 지지 워크숍' 개최

• "필승 코리아!" 아테네에서 만난 드리차스(52) 가족

• 경북예고 송지민양 TBC 음악 콩쿠르 대상

• 고교생 등에 장학금 전달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안동시 인사

• 이성근 대구예술대 신임 총장 "대학특성화 살려 예술인 양성 주력"

• 장애인 학생 모녀 특별상 수상

• 전국창의성 경시대회서 대상

• 중국 칭다오사절단 대구시의회 방문

• 중국 하남중의학원 대표단 방문

• 포스코 최우량 기업상 수상

• '지하철 등교'어쩌나

• "시민불편 경청해 개선"대구 검찰 옴부즈맨制

• "참깨농사 올해만 같아라"

• "학생들 덕분에 예뻐지겠네"

• 감금·협박·폭행 20대 영장

• 경주시청 수거 쓰레기 일부 강물에 흘려보내

• 고속도 '휴가 몸살'없었다

• 과외 시키고 '고작 월3만원'

• 급류 휩쓸려 60대 숨져

• 난치병 학생 39명 2억800만원 지원 대구시 교육청 결정

• 누전 추정 불 잇따라

• 마늘도 풍작…영천 경기 '활력소'

• 성주 초전농협 수익금 환원

• 세들어 살던 50대 숨진채 발견

• 신일희씨 계명대 명예총장 추대

• 오토바이 날치기 10대 둘 영장

• 원전측-울진군 법적 다툼 비화

• 장애인 자연체험학습 실시

• 전국 첫 도입 '공공시설 개발분담구역제'

• 정재원 중구청장 선거법 위반 조사

• 지방세 자동이체하면 경품

• 코오롱 구미공장 공권력 투입 요청

• 택시 요지만 버티기 "나서봐야 손님없고 연료비만 더들어"

• 허위 보험금 청구 둘 영장

• 화원 천내 하상도로 비만 오면 침수피해

• 환경침해사범 무더기 적발

• 경북 재보선 분위기 탐방-(3)영덕

• 과기.정통부 산하 3개 기관 대구 이전 검토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대구시 닫힌 건축 행정

• 기자노트-장기파업,화난 구미시민

• 대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어떻게 되나

• 대구상의 '교역전략'자료

• 성난 지방 민심, 한나라 뜨끔

• 에너지절약 시책 "영업시간 끝나면 외부조명 끄세요"

• 역사 속 오늘-구세군 창설자 윌리엄 부스 사망

• 유교문화사업 현지 조사

• 주간데스크-정치 ,쉽게 하자

• TV편성표-8월 20일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May I try this on? Sure!

• 법의학자의 눈으로 본 그림 속 나체

• 틴스타 워크숍-아름다운 성을 위해

• 올림픽 참가 여성선수 비율 40% 넘어

• 잇단 판정시비로 얼룩지는 아테네 올림픽

• 8강 상대 파라과이, "약점은 있다"

• 야고부-초등교사 '女超'

• 임신전 식습관 자녀 백혈병과 연관

• 로또 당첨 성폭행범 호화생활 계획

• 탱크로리 전복 기름 오염

• 마시지 않고 흡입하는 술 등장

• 美.日연구팀, '미지의 소립자' 존재 확인

• 배드민턴 손승모, 남자단식 銀 확보

• 한국,양궁 여자단체 5연패 위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