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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08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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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영주시, 국토부 공모 공공시설 디자인 대상

• [400자 읽기]한국미술의 美

• [책]류성룡과 임진왜란

• [400자 읽기]덧칠

• 가로등 위생해충 "꼼짝마!"

• [기고] 생산적 노사관계를 이루려면

• [400자 읽기]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-매혹적인 일상을 만드는 제품의 비밀

• [경제칼럼] 모두 함께 일하는 사회

• [어린이 책]외갓집에 가고 싶어요

• [베스트셀러]황석영 '개밥바라기별' 5위 껑충

• 예천署, 사건해결 우수 경관 표창

• "경·공매 허위유치권 더 이상 안통합니다"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 얼굴 반찬/공광규

• 주왕산마라톤 동호회 "성공대회로 이끌겠다"

• 선도유예 청소년 청송직업훈련교도소 견학

• [책]동과 서

• 지금이 적기?…올 가을엔 내집 장만 나서볼까

• [조두진의 책속 인물 읽기]사랑하는 당신께/아가씨 혹은 저

• [채널돋보기] 참극의 비밀을 품고 죽은 원귀와 퇴마사

• [한줄로 읽는 한권]권력은 늘 惡에 가깝고 대항이 늘 善일수 없는…

• 회원권 한장으로 4곳 골프장 이용

• 봉화군, 농촌활력증진사업 최우수군 선정

• [어린이 책]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

• 한꺼풀 벗겨본 조선왕조 인물들

• [역사속의 오늘] 친일단체 '일진회' 창립

• 휴대전화 가입자 4천500만명 돌파

• (이웃사랑)홀몸노인 황칠선씨와 소년가장 배진영군

• 유방암 투병 정영임씨에 성금 1천193만원 답지

• "빌딩이 사세 아니다" 사옥 군살 빼는 보험사들

• '우생순' 한국, 중국 31대23 제압…준결서 노르웨이와 격돌

• 대구경북, 사람 떠난다…상반기 7천여명 줄어

• [여기는 베이징] 홈 텃세 마저 넘은 女핸드볼

• '파죽지세' 한국 야구, 쿠바까지 잡아…1위로 준결승행

• [기고] 아파트미분양, 정부·업계 나서야

• 달서구서 15차례 상습 빈집 털이범 붙잡혀

• 수뢰 혐의 前금융감독원 부원장 영장

• 달성2차산업단지 잔여 산업용지 분양

• 대구TP, 신규 창업과제 선정 발표

• 대경중기청,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 개최

• 美쇠고기 판매, 추석 차례상이 심판대

• [여기는 베이징] 4강진출 도운 권혁·오승환의 힘

• 원·달러 환율 1천50원대 눈앞

• 윤정호, 송암배 아마골프대회 첫 날 선두

• 드라마 '에덴의 동쪽' 합천서 촬영된다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KTX 역사 명칭 '김천역' 확정…구미시 '볼멘소리'

• 캐프그룹과 MOU 체결…문경시 기업유치 탄력

• 지역 99개사,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

• 대구시, 기업환경개선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

• 전문대학 수시2학기 내달 8일부터 접수

• '제20회 울릉도 오징어축제' 20일 개막

• [기자노트] 상주시 '기업 사랑' 한 수 더 배워야

• 경주 시립화장장 '서면 서라벌묘원' 선정

• 대구경북 소득세 초과납부 2천5백명 환급

• '중국株' 끝모를 추락…올림픽 특수 전혀 안보여

• [포토] 통가죽 소재 핸드백 인기

• 정부, 내년 예산안에 대구 K2 이전 용역비 포함

• "내친김에 13개까지" 역대 최다 金 노린다

• 안동공무원 2명 해외 접대골프 의혹

• 도청이전 도의회 조사특위 활동 중단

• 대구 초중고 200곳에 영어전용교실 짓는다

• 여름나기 힘드셨죠!…대구, 열대야·기상이변 잦아

• "대구 레미콘업체, 산업폐기물 불법 매립"

• 대구시 '저탄소 도시' 선언

• 외국인 유학생들의 '성적 반란'

• 나의 업무스타일은 마라톤형? 핸드볼형?

• 정부 "독도 영유권 수호에 외교력 집중"

• 날씨따라 농업도 변화…경북서 블루베리 재배

• 지역인재 위한 서울 '대경학숙' 추진위 발족

• 새벽 교통사고로 450여가구 정전 '불편'

• 한나라 '작은 반란'…상임위원장 후보 경선서 탈락

• 구미 모 기업체 근로자 17명 식중독 증세

• '세계 산업용 섬유 제품화 기술동향' 주제로 섬유CEO 포럼 열려

• 민주당 대구경북도당 사무처장 박현무·장상봉씨 내정

• 靑, 한나라 당직자 초정 만찬 "적극적 협조 당부"

• 여야 '국회 정상화' 합의 내용과 과제는?

• [데스크칼럼] 지방이 안보이는 정부관료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모임.행사]

• 신중규 대구한의대 교수 퇴임식

• [동정]김복규 의성군수

• [동정]류병노 대구시의원

• [동정]최병두 한국지역지리학회장

• [동정]정훈 포럼희망 전문대학 의장

• 서라벌예술상 대상에 경산 서숙향씨

• 무공수훈자 공적비 추가 명각 기념식

• 영남대 풍수지리관련 박사학위 논문 발표회

• 필리핀 간호대생 효성병원 견학

• 을지훈련 직원들 위문

• '제1회 지능형 자동차 워크숍' 열려

• 경북지방경찰청 강력범 검거 경찰 특별승진 임용식

• 2008 귀금속가공분야 名匠 박정열씨

• 차동철 경상공고 교사 '우수지도자' 선정

• [사설] 경주火葬場 이전에 관심 쏟는 이유

• [사설] 다수 횡포도 곤란하지만 소수 횡포도 문제다

• [사설] 信保'技保 통합 본사 移轉, 바라만 볼 것인가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베이징의 소금

• 내년 창간 60주년…'새고려신문' 배 윅토리아 사장

• 민족통일대구시청년협의회, 사할린서 광복절 기념식

• 이종희 대구銀 부행장 "독도점 고객수 알면 日 당황할걸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