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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9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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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럽, 라이더컵골프 2연패 달성

• 이천수, 풀타임 활약으로 팀 승리 기여

• 삼성 배영수, 시즌 2번째 완봉승 역투

• 韓청소년축구, 파라과이와 1-1 무승부

• '병역비리' 연예인 장모.한모씨 자진출석

• 서태지, 中 베이징大 석좌교수 임명된다

• '벨칸토의 밤' 공연

• '살바도르 달리전'조명시설·작품설명 등 문제점 많아

• '수로부인' 국악 交聲曲으로

• '한가위를 박물관과 함께'

• "법정한도 초과 중개수수료 명목에 관계없이 반환해야"

• "우리도 깨끗한 물 좀 마시자"

• 20대기업 여직원급여 263만원..남직원의 65%수준

• 62년 화폐개혁후 통화량 1만8천배, 지폐 10배 증가

• 9·16 모의평가 이후 마무리 학습 전략

• KT· KTF 우대혜택 통합서비스 '렛츠 KT 멤버스'

• TV하이라이트-9월 20일

• 각계 인사 24명 '연탄의 훈훈했던 추억' 묶어

• 경북 무학중·하양여중'사제동행 문학기행'

• 고우 스님 '삶의 바른 길'대구 강의

•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, 속타는 지자체

• 광고 기획과정 연수 개설

• 금주의 스크랩-고교등급제 논란

• 대형아파트 '애물단지'

• 독특한 아이템 창업성공

• 문화클릭-풍성한 한가위 문화행사

• 미분양 사냥할까?

• 밖에서 배운다-놀이기구 속의 과학

• 백화점 상품권도 모바일 시대

• 부동산정보 인터넷에 다있다

• 삼성전자 등 대형주 12월부터 1株도 매매

• 생활속 수학이야기-4색 문제

• 솔트 크리스탈램프

• 수성4가 골든맨션 재건축

• 신문읽기-(3)다양한 시각으로 읽기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고양이와 쥐

• 엄마는 훈장님-名節을 나타내는 漢字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여러가지 생활도구

• 역사신문 사설-광해군 비판을 반박함

• 역사신문/가상르포-인조반정 현장을 가다

• 역사신문/인목대비는 누구인가

• 영남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

• 영어교육 가이드 이렇게-(3)속도가 아니라 밀도다

• 영천, 수학여행지로 부각

• 원재료.중간재 물가 6년來 최고

• 유학생들이 만든 각국음식 "맛좀 보세요"

• 윤일현의 입시 상담실

• 이것만은 꼭!-초등학생 쓰기 지도

•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

• 작년 1인당 세금 300만원 넘어

• 채널돋보기-논스톱5 "비현실적 소재 이젠 No"

• 책 속의 놀이과학

• 청도반시 본격출하 "감농사 올해만 같다면..."

• 추석 앞두고 주요 농산물값 안정세

• 추석경기 작년보다 훨씬 나쁘다

• 포장김치값 줄줄이 인상

• 하반기 채용 계획 中企 54.1%

• 학교 게시판

• 학생기자-대구교대 부설초교 가야금 병창부

•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리모델링 확정

• 함께 해 봐요-롤러코스터 만들기

• 호텔 인터불고, '봉화 송이 직판장' 운영

• [유머] 눈만 바꿨을뿐인데...

• <후진타오 시대 개막> 제4세대 지도부 부상

• <후진타오 시대> 日·美, 새 對中관계 모색

• 상하이 '장쩌민 퇴진'에 착잡

• 후진타오 시대 黨·政·軍장악 첫 날

• 中, 새 군사위 '전투적' 실세포진

• TV편성표-9월 20일

• 박근혜 국보법 입장 '오락가락'

• 경북지역 전문대 미충원율 전국 최고

• 대구공항, KTX에 가장 큰 피해 입어

• 수자원공, 구미4단지 분양가 재산정

• 공직 견습 근무제 등 도입

• 북한 사린가스 원료 수입시도 파문

• 준공영제 시행 기대... 시내버스 운전사 인기

• 경찰 윤락 집중단속...업소마다 초비상

• 노대통령 카자흐 방문 첫날 안팎

• 한희원, 1년여만에 LPGA 우승 감격

• 울진 앞바다서 선박 충돌, 3명 실종

• 금주의 주식전망-중국 변수...820 횡보장세

• 기업 추석휴무 평균 5.0일…상여금 소폭 상승

• 매일춘추-과거에서 교훈얻기

• 희망편지-책 읽기도 점수로 매기나

• 3도지사 개발촉진사업 국비지원 공동 결의

• 대구지하철은 소모전 끝내라

• 두 동강난 서울의 週末

• 마음뿐 '우울한 한가위'

• 추석밑 관가 얼어 붙었다

• 관풍루

• 국회 건교위 '분양가 산정위' 구성

• 달라진 명절분위기 정치인들 선물 고민

• 북 갈 뻔했던 사린가스 원료 파문

• 수암칼럼-이제 그만 끝냅시다

• 역사속 오늘-중국, 3개 위성 동시발사

• 한국종단송유관 토양오염 비상

• "일반 노조원·시민이 무슨 죄"

• "트랙터 정비 중 사고도 교통재해 보험금 줘야"

• "학교 물품 공동구매 전면 중단"

• 8차로 확장 대구~구미 고속도 통행량 계속 늘어

• 가로등-팬티로 얼굴 가리고 알몸으로 '돌격'

• 대구 아침 15.2℃ 가을 들어 최저 기온

• 봉분 대신 납골 장례 늘어

• 비브리오 증세 50대 숨져

• 지하철 파업 두달째 "나도 할 말 있다"

• 채무자 개인회생제 법원 시민대상 상담

• 컴퓨터 켜면 "좋은 일 많이 하소…"음성메시지

• 한류 열풍속 유학생 유치경쟁 '큰 수확'

• "고향농산물 팔아주며 애향심 키워"...청송 출신 남상찬씨

• 국제우리말 웅변 대구대회 이하라씨 대상

• '핑거프린트' 제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

• 인물수첩-김중식 경북해수어류수협장

• '가을음악 여행' 문화 공연

• '아름다운 가게' 대구본부 특집행사

• 대구 남서부 소상공인센터 현판식

• 동암장학회 장학금 전달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-국내 최고령 한석동 변호사 별세

• 부음

• 알림

• 장애인 가을 나들이 행사

• 컴퓨터 활용능력 실기시험

• '행정도 선율처럼 부드럽게'

• 30대 아파트서 추락사

• 거창 군민 하나 '아람예술제' 오늘 개막

• 결혼식 앞둔 새신랑 동서 폭행 입건

• 경북상호저축은 직원 道경계 완주 산행 돌입

• 교도소 추석 인정도 있다

• 금은방 손님가장 금품훔쳐

• 마구잡이 신고 119 몸살

• 보증금 분쟁 30대 분신기도

• 부부관계 몰래촬영 금품요구

• 성매매방지법 시행 23일부터 집중단속

• 자판기 상습절도 10대 넷 구속

• 종교축제 가네쉬 페스티발 "인도야 반갑다"

• 주택서 LP가스통 폭발

• 차량방화 40대 입건

• 청송군민 축제 4년만에 재개

• 크레인 작업 중 추락사

• 포항공대, 카이스트 눌렀다

• 한국전 유해발굴 재개

• 형 흉기로 찔러 살해

• '700 사나이' 본즈 또 홈런

• '포스트아테네' 핸드볼 대변신

• 경북체고 정정연·이태경 亞청소년유도 銅

• 박도규 2년만에 우승컵 안아

• 배영수 "에이스 역할은 이런것"

• 이신바예바 기록경신 실패

• 프로축구 "포항 미소 짓다 말았다"

• 야고부-원로 논쟁

• '녹색 대구 만들기' 힘찬 질주

• 기고-국보법, 평화통일 기여 안전망

• 이부영"서울시, 관제데모 중단하라"

• 삼성전자, 60나노 상용화 성공

• 2005년 주5일 수업제 시행

• 장애인 손발된 민중의 지팡이

• 길 위의 삶-(3)티베트/포탈라·노불링카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