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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9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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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北외무성, "경수로 제공 즉시 NPT복귀"

• 부시 美대통령 "북, 핵포기선언 긍정적 일보"

• 피치, 신용등급 상향조정 절차 착수

• 대구·경북 고속도로 소통 '원활'

• 獨총선…보수야당 집권연정 과반획득 실패

• 유엔, 북핵 6자회담 타결 '환영'

• 차두리 "B.뮌헨 나와! 잃을 건 없다"

• 배영수-리오스, 이번엔 '닥터 K' 대결

• 호나우디뉴, 선수들이 뽑은 '올해의 선수'

• '별들의 축제' 대구국제육상대회 관전 포인트

• 이신바예바, 4ｍ50 실패…시즌 첫 패배

• 비너스, 샤라포바 누르고 슈퍼매치 우승

• 박세리, 시즌 중단 '기로'

• '프라하의 연인' 마지막 장면 프라하에서?

• '외출' 국내에서는 참패·일본에서는 '대박'

• 비, 태국서 '최우수 아시아 아티스트상' 수상

• 문소리의 '사과', 토론토서 국제평론가협회상

• "기업 38% 휴대인터넷 가입 의향"

• "유비쿼터스 기술 확보 지역산업 경쟁력 직결"

• 신축 대구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국내 최초 '유비쿼터스 병원'

• 주부교실 가족동요부르기대회

• TV하이라이트-9월 20일

• 9월 20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<우리고장 소식> '균특회계 평가' 도내 1위 성주군 5억 지원 받아

• <우리고장 소식> 경주 천북산업단지 첫 입주업체 상량식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울산에 분원 설치

• <우리고장 소식> 청송군 버스 승강장 10곳에 덮개 설치

• <우리고장 소식> 주왕산 국립공원 생태·문화체험 운영

• 추석연휴 첫날 로또 1등 '대박'

• 채널 돋보기-MBC '가족의(愛) 발견'

• 작년 하루평균 교통사고 605건 사망자 18명, 부상자 951명

•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에 벨 대장 임명

• 시험관 아기 시술비 70% 정부 지원 추진

• 새 장묘법 수목장(樹木葬) 관심 고조

• 정점식 화백이 준 '영감' 패션으로 10년만의 재창조

• 만6세미만 아동 입원시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면제

• 돈없는 사람도 영장단계서 석방가능

• "우울증·파킨슨병 억제 메커니즘 규명"

• 김천시 최우수기관상 수상

• 국내 원전 4년새 사고·고장 66건

• 검찰, 조풍언씨 형사사법공조 요청

• '수사권 갈등' 검·경 뇌물 앞에선 '同色'

• '독도' 가수 정광태 영남대 특강

• '로스트' 최우수 드라마상 수상

• 산재보험, 금융업 '내고' 광업 '타가고'

• 4대강 대도시 통과구간 수질 급격 악화

• 20억이상 허위세금계산서 발행하면 출국금지

• 2050년 인구 3명중 1명이상 '고령층'

• "'나이롱' 환자 보험금 줄 필요 없어"

• 삼성, 'KS직행' 이번주 판가름

• 제2금융권 급전이 분양가 상승 원인

• 추석 대목 엇갈린 희비...

• 범죄피해자 인권보호 손발 '착착'

• 매일춘추-나도 '로미오'가 될 수 있다

• "키운 인재 우리 달라"

• 숨돌린 무주택자

• 오징어잡이 배 음주운항 후포항 북방파제에 좌초

• 태풍상처 울릉도 온정밀물

• <우리고장 소식> 성주군 '균형발전 특별회계 평가' 도내 1위

• "혐오시설 안돼"-"재활치료시설" 끝없는 남산병원 개원 논란

• 한가위만큼 풍성한 장학금 "인재 양성에 써 달라"

• 폭풍 탓 국제유가 ↑

• 농어촌 노인자살 는다

• 대기업 여성 임원승진 적다보니…女임금 男의 절반

• "아내 식당 월세 왜 올렸나" 40대男, 가스통 두고 난동

• 시각장애인 폭행뒤 도주

• 마약 복용 뒤 행패 부려

• 유럽 투자유치단 파견

• 피치 "韓 신용등급 ↑"

• 원로서예가 소효영씨 별세

• 신상철 전 체신장관 별세

• 대구대교구 서인석 신부 선종

• 경일대, 누리사업 우수사례 선정

• 계명문화대 '튜터링제' 운영

• 모기지론 금리도 할인

• 老風당당 "노인 1600명에 일자리 줍니다"

• 성매매특별법 1년…30∼40대 성매수 남성 증가

• 대구국제육상 참가 선수 속속 입국

• 경북 농어업 내년 400억 지원

• 정부부처 '승진 속도' 편차크다

• 청군 이겨라! 백군 이겨야!…가을 동심은 즐겁다

• 올 추석 서민민심은…

• 사업 실패 빚 쪼들려 경산 상의회장 자살

• 주택임대업자 평균 주택보유 수 7.2채

• 임용근 의원 "맥아더 장군 동상을 오리건으로"

• 수성구 약수터 10곳 부적합

• 삼성전자 "최대 용량" 자랑 256Mb급 P램 개발 성공

• 6개항 공동성명 전문

• 추석전날 수돗물에 녹물 나와 주민항의

• 한국인 입맛 서구화로 쌀·보리 소비량 급감

• 지역의원들이 전하는 추석민심

• 지역 국감일정 확정

• 대구 육상경기대회 "관중을 잡아라"

• 경북도, 부조리신고보상 1천만원까지

• 방폐장 찬반 뜨거운 추석연휴

• 추석민심 "살기 어렵다"·"북핵해결 환영"

• 태풍피해 복구 울릉 추석도 잊어

• 경북 농어촌 노인 올해 110명 자살

• 경찰이 쏜 실탄에 난동자 사망

•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투신

• 경북도, 농어업인에 400억원 지원

• 국내 원전 4년새 사고·고장 66건

• 2050년 인구 3명중 1명 이상 '고령층'

• 짧은 추석연휴 돈 적게 풀려

• 대구·경북 8월 어음부도율 증가

• 베트남 새색시 13명 예천서 신혼 단꿈

• 미 열대성 폭풍 리타 접근..재해지역 초비상

• "공공기관 이전 통한 숙원해결 후보 지지"

• 대구시, 테크노폴리스·지하철 3호선 총력

• 경북도, 부조리신고보상 1천만원까지

• "친구들아 힘내거라" 동중학교생 자발적 모금운동

• "23일 월드컵 경기장으로 오세요"

• 대구 변호사들 집단 성명 '내막은?'

• 경찰 실탄 맞고 40대 숨져

• 수성구 약수터 10곳 부적합

• 대구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자 안식처

• 정부 후속대책 논의에 분주

• "한반도 평화 '민족 위해 잘된 일"

• "혐오시설" "웰빙시설" 남산병원 논란

• 동을 재선거 한나라 공천 '박심'에 촉각

• 분양가 상승 제2금융권 급전이 원인

• 디보스, 생산기지 대구로 확장이전

• 파리가 내놓은 내년 봄·여름 패션

• 검찰 "국정원, 불법감청 사례 일부 확보"

• 2008년 하반기부터 대북 송전

• 수능영어 1등급 서울대 신입생의 TEPS 성적은

• 대구시 4개 사업 "이강철수석 도와달라"

• 남북 협력사업 가속화 기대

• 계산동에서-시민 협조에 목 맨 대구시체육행정

• 이슈 포럼-한우 생산이력제 도입을

• 계산논단-'북핵 해결 3원칙' 유효할까

• 야고부-나이롱 환자

• 관풍루

• '코미디 國監' 3년째를 걱정한다

• 경수로에 대한 同床異夢 해법은...

• 6세 미만 건보료 면제, 예산 어딨나

• TV편성표-9월 20일

• KBS '장밋빛 인생' 4주만에 시청률 1위

• 국내 음악산업 시장규모 감소 추세

• 신성우, 엔터테인먼트사 '(주)오렌지 노트' 설립

• '태극기 휘날리며', 추석 시청률 20.7%로 1위

• 고현정, 아파트 광고 1년에 15억 모델 계약

• 할리우드에도 '한류 바람' 본격 시작

• 北 "경수로 먼저 줘야 NPT 복귀"

• 김선우 난타…박찬호 4년만에 구원 등판

• 1기 아드보카트호, 기존 태극전사 중용 전망

• 네덜란드인이 쓴 히딩크 평전 출간

• 신한은행, 우승으로 4억여원 보너스

• '홈런타자' 본즈 "야유는 나의 힘"

• 성인남성 흡연율 50.3%로 낮아져

• 방폐장 '찬성? 반대?' 한가위 뜨거운 설전

• 대구 아파트분양 내달 1만2천가구

• 소주세율 인상 강행할 듯

• 태풍상처 울릉도 복구온정 밀물 "못 잊을 추석선물"

• "구속 빼주겠다" 돈 받아

• 희망편지-서울대 교육결과가 궁금하다

• 유명대학·인기학과 여전히 '좁은 문'

• 게시판

• 마술콘서트 처음엔 '의심의 눈' 나중엔 '웃음바다'

• 전통놀이 체험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모두가 백 냥씩 손해지만

• 도서관 추천 신간도서-세상에 버릴 사람은…

• 논술 교육 너무 일찍 하면 되레 '독'

• 학습-자기주도형 습관 어떻게 기를지

• 성장발달-책 읽으라고 주면 집어던져

• 교과-수학은 잘 하는 데 실수 잦아

• 수시2학기 넘어서기

• <우리고장 소식> 포항 발산항·울진 오산항 등대 완공

• <우리고장 소식> 송이산 기상정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

• 추석연휴 사고 얼룩

• 추석전날 수돗물에 녹물 나와 주민항의

• '비핵화 출구'만 찾았을뿐…

• 보수野黨-집권聯政 모두 과반 미달

• EU, 이란 安保理 회부 결의안 작성

• 아프간 총선, 流血 잇따라

• '박심' 움직임에 달렸다

• 27일 후보선출 보고대회

• 한반도 평화보장 위한 적극 노력 합의

• '디보스' 공장신축 착수

• 빌려간 국민주택기금 부실화 가능성 2조9천억

• 납세 서비스 등 대구청 1위

• 미리보는 2005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-(3)남녀허들

• "5남매와 함께 친정방문 손꼽아요"

• 한국금융연구원 인사

• 화촉

• 개업

• 성용식씨 컴퓨터수리 부문 금상

• 민병철 씨, 중앙대 교수로 임용

• 박찬웅씨, 농·특산물 공모전 아이디어賞

• 시와 함께

• 역사속의 오늘-'타임머신' 웰스 출생

• 독자마당-국민부담금 너무 올라 살기 힘들다

• '프레타 포르테 파리'가 내놓은 내년 패션 전망

• 국무회의, 소주세율 인상안 의결 강행

• 김계관 "美 경수로 건설해야 핵무기 포기"

• 강재섭 "대구동을 재선거 후보 내지말자"

• 철도공사 감사, "이대로 가면 파산"

• 심은하, '10월 18일 결혼' 공식 발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