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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0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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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박찬호, 이번엔 브렛 분과 트레이드 소문

• 오언, 이적 첫골로 챔피언스리그 승리 견인

• 전북, 亞챔피언스리그 4강戰 1차전서 패배

• 프로야구선수협, "FA선수가 용병보다 낫다"

• 오티스, "보스턴의 저주는 내가 푼다"

• 두산 간판타자 김동주, 전격 은퇴 선언

• 송승헌·장혁·한재석씨 이르면 올해 입대

• MBC-SBS 보도전 새 국면 맞나

• 영화인 대책위 "공정위가 한국 영화계 폄하"

• 日서 배용준 가짜사인 사진 경매 소동

• 또 테러위협 "철수 안하면 서울 불바다"

• TV편성표-10월 20일

• [유머] 사진가로서의 도덕성 테스트

• "내 남편 업무 알 것 같아요"

• KTF, 긴급헌혈 공익 서비스

• 공예품 개발 및 생산장려금 지원

• 국민주택기금 중도금 연체율 계속 상승

• 기업미래 사이버에 달렸다-(4)유통업체

• 김천.경주.포항 아파트가격 올라

• 내일의 국감(21일)

• 달성2차산업단지 외국인 투자설명회

• 대구·경북도 물가관리 최우수기관

•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다음달 '첫삽'

• 대동공업-유가농협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

• 대은, 아이디어 공모

• 보졸레 누보 예약판매

• 안동산 딸기 첫 출하

• 열연·냉연 스테인리스 가격 인상

• 취업박람회 1500명 채용

• 포항4산업단지 공장용지 분양 활기

• 이해찬 총리,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

• '차기 대통령감' 정동영·박근혜 꼽혀

• "환경 관리 강화·투자비용 확대"

• <초점> 한국 테러위협 성명..의문·우려 동시 증폭

• 3개월여만에 막내리는 '수도이전 헌소'

• LG전자 DCR-TV 북미시장 공략

• 국감초점-과기정위 '특구 지정 요건 낮춰라'

• 국내산 쇠고기중 非한우가 절반

• 국제 디스플레이 컨퍼런스 2004 구미 개최

• 김용갑 "국보법 폐지되면 의원직 사퇴"

• 대구-베트남 "섬유 협력 강화"

• 동정-구정모 대구백화점 대표이사

• 영주.봉화 첫'기업유치촉진지구'로 지정

• 전경련-열린우리당 운동권출신 의원 간담회

• 전효숙 재판관 "남성 성욕 해소책 마련돼야"

• 포스코건설 모범현장 선정

• "한국 테러위협, 단체 아닌 개인소행"

• 국민銀, 수수료 인상 유보

• 대구시의회 시도운영위원장 협의회 개최

• 대구지방환경청 인사

• 대구지하철 내일 정상운행

• 도의회 행정사회위 울릉도 현지 확인

• 동정-윤진 대구서구청장

• 송광수 검찰총장, 국감서 반대취지 발언

• 수학없는 고3교실 파행 '심각'

• 열린우리 4대 법안 국회 제출 여야 대치

• 올 취업자 76%가 여성..남성의 3배

• 외국인 9일동안 삼성전자 1조4천억원 순매도

• 이해찬 이어 이부영도 조선 동아 맹공

• 지방 영화 산업 낙후

• 한약재 '김일성 입욕제' 식약청 승인

• 독자마당-지하철 노선안내 안보여

• '시민과 함께 하는 별 잔치' 열려

• "디스플레이 산업 구미가 주도한다"

• 20~21일 대구음식박람회

• 市 행락철 쓰레기 투기 단속

• 경주 공단진입로 해결책 없나?

• 경주 역세권개발 준공시기 불투명

• 구미시 법원·등기소 신청사 준공

• 국감 인물-한나라 최경환 의원

• 달성장학회 185명에 장학금

• 대구 수목원, 22일까지 '그린스쿨' 참가자 모집

• 대도중 학생 성적 우수

• 동정-류규하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장

• 뱃길 여행 편해진다

• 상주명품 곶감생산 시작

• 승용차 난간 충돌 5명 사상

• 승용차 추락 부부 숨져

• 오솔길-딸 친구와 원조교제 부성애도 없나?

• 올가을 송이 70억원대 수확

• 제철 오징어 맛 즐기기

• 중구 남성중창단 정기연주회

• 환자 위한 현악 연주회 열어

• "동생 낳아줘" 초등생 65% 외동 싫어

• 中企육성기금 등 조기집행

• 고용허가제 이후 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 늘어

• 교직원·공무원·보건 등 공공 6개노조 내달 '총파업'

• 국가기관 계좌추적 남발

• 국감 이모저모-"저축은행 부실채권 무대책" 성토

• 김천에 제조업체 몰려든다

• 대구·경북 무허가 수용시설 71곳 달해

• 북한수산물 통관심사 강화

• 빈집털이범 둘 붙잡아

• 시중은행 부동산 대출에만 열올려

• 신석기 빗살무늬토기 포항서 발견

• 아름다운 함께 살기-추락사고 중태 은혜양

• 아름다운 함께살기-성금전달 및 모금 현황

• 영양 청정고랭지 배추 일본으로 첫 수출

• 환자진료비 과다 청구 병원장·사무장 벌금형

• '성능조작' 국민방독면..유독가스 제거못해

• 日 흡연율 사상 처음 20%대로 떨어져

• 시와 함께-신미균 '저녁 해'

• 검찰총장, '여당 형법보완案' 사실상 반대

• '정보화기금비리' 오길록 前원장 구속기소

• 北 김영남 "6자회담 통해 핵문제 해결"

• 초·중·고 국가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 실시

• 성매매여성 '블랙리스트'...인권침해 논란

• '유영철 연쇄살인' 유족들 구조금 받는다

• 가계 곤란 대학생 3천명 장학금 지급

• 비위공직자 의원면직 처리 못한다

• 대검 "국내외 개설 친북사이트 43개"

• 北주민 남녀 1쌍 어선이용 월남

• 공공연대 "노동3권 보장안되면 총파업"

• 100달러 위폐 대량유통

• 휴대전화 '긴급헌혈 공익 서비스' 체제 운영

• 인물동정-박경동 뮤지코필리 대표

• 학교급식 지원 확대...위생·안전기준도 마련

• 노대통령 "WEF 평가는 객관적 사실"

• 정부, 용산이전협정·이행합의서 전문 공개

• "美, 군산비행장에 스텔스 전폭기 순환배치"

• 황장엽 "김정일 후계자 누구든 2년 못넘겨"

• '정보화기금비리' 오길록 前원장 구속기소

• 농협 세금 탈루 적발...1천32억원 추징

• 김영남 오늘 귀국..."북핵 평화해결" 다짐

• 국제유가 이틀 연속 하락

• 수출 2천억달러 시대...의미와 전망

• "한국 테러위협, 단체 아닌 개인소행"

• "北 김경희 중태설 사실무근"

• 宋총장의 당당한 所信 높이 산다

• 학교 급식 …식중독 불안에 떨어서야

• 私學 재단 경영권은 존중돼야

• 관풍루

• '살충제 요구르트'수사 한달째 '지지부진'

• '살충제 요구르트'수사 한달째 '지지부진'

• 3040광장-성매매 특별법에 대하여

• 與 '4大입법' 국회제출

• 게임-국가별 전략

• 경제칼럼-경제회복, 철새에게 배우자

• 민원 모니터제

• 범어동 풍경-(11)마당법정

• 성매매 여성'블랙리스트'…인권침해 논란

• 수성구청,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

• 시론-문화의 미적 리듬들

• 열린우리당 4대개혁 법안 발의

• 지하철역 '미술관'

• 진료비 과다청구 병원장 벌금형

• 타 시도 보건소 접종시작…시민들 불만

• 헌재, '행정수도 헌소' 선고 생중계 허용

• 독감백신 대구만 '쏙' 빠져

• 6개 공공노조, 11월 총파업 태세

• "동생 낳아줘" 초등생 65% 외동 싫어

• '실버 일자리' 첫날 5천200명 '대성황'

• 다방업주가 윤락 강요…남성 38명 입건

• 김천 물류 이점…기업 유치 박차

• 대구지하철 21일부터 정상 운행

• 수학없는 고3교실 파행 '심각'

• 계좌추적 남발…영장 4.7배 증가

• 수성 건축상 내달 10일까지 공모

• 희망을 찾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들

• "개혁법" VS "국론분열법" 여야 '전운'

• 대구경북 디자인센터 내달 '첫삽'

• 한달 가을송이, 1년 쌀농사 보다 낫다

• 딸 친구와 원조교제…"부성애도 없나?"

• 경주역세권 개발, 난항 '거듭'

• 진료비 과다청구 병원장 벌금형

• 성매매 여성'블랙리스트'…인권침해 논란

• "2호선 역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세요"

• 1인당 영화관람 서울 4.2회, 경북은 0.5회

• 영주·봉화, 경북 첫 '기업유치촉진지구'

• 이부영 의장도 '조선·동아' 맹공

• 'PS2 위닝 일레븐'동호인 3인의 공략법

• '솔트레인 2004' 대구 공연

• <인터뷰> 웃음 핵폭탄 개그듀오'컬투'

• 25일 영남대 음대 동문음악회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0일

• 금난새와 함께 하는 오페라 여행

• 김윤진, 스필버그 캐스팅 제안 거절

• 김중기기자의 영화보기-관람료 유감

• 문화게시판(미술)

• 문화게시판(음악)

• 채널돋보기-14년째 명맥잇는 유일한 농촌드라마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

• 키즈코리아오케스트라 '올챙이…'콘서트

• 하태열·김영숙 부부-사진과 그림 이야기

• 한·미·중·일 영화 풍경 '인기소재는 국민열망 표상'

• "수묵화의 美에 흠뻑 빠졌어요"...伊 그리산띠 교수

• '가을이 가장 아름다운 곳' 경북 영양

• '여성자원봉사자 전문교육'

• "창공을 쏜다"...클레이 사격

• <한국시리즈> 승패의 관건 3가지

• NBA, 내년 국내서 시범경기 추진

• 개업

• 기고-경찰의 날을 맞아

• 기고-애완동물 문화 바로잡아야

• 김광순 경북대 명예교수

• 나의 제언-가족병력 활용해 유전병 예방하자

• 대구FC "박주영, 그림의 떡"

• 대구농협 사랑의 헌혈 나누기운동

• 독자마당-초등생들의 외상장부

• 모임·행사

• 미래지식포럼 개강식

• 부음

• 삼성 야구단 상원고에 장학금 전달

• 여동길의 베트남 여행기-'냐짱' 해변

• 오티스, 이틀연속 연장 끝내기

• 전북, 원정서 알 이티하드에 일격 당해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프로야구 김동주, 전격 은퇴 선언

• 프로야구선수협, "FA선수가 용병보다 낫다"

• 화촉

• 역사속 오늘-청산리대첩 개전

• 나자레원·우봉복지재단 운동회

• 김현성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

• "고급화 통해 곶감 경쟁력 키워야"

• 평창서 관광버스 추락 20여명 사상

• 단풍 관광버스 추락, 15명 사망

• 케리 진영, "재검표 상황시 곧바로 승리 선언"

• 천수이볜, 한국-대만 정치교류 활성화 촉구

• 야고부-有錢無罪

• 척 맨지오니 내달 13일 대구 공연

• '실버 일자리' 첫날 5천200명 '대성황'

• 만산홍엽 전국 유명산 나들이객 유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