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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10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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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후세인 재판 시작…공판 내달 28일까지 연기

• 대구FC 홍순학 결승골…2위 껑충

• NBA, 사상 첫 드레스 코드 도입

• 맨유 공격수 호나우두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

• 김재하 단장 "대구 관중들이 우승의 원동력"

• 삼성 '2000년대의 팀'으로 자리잡는다

• 선동열 감독 "2차전 승리 후 우승 확신"

• 나도 심사위원 돼 볼까?

• 매일 서예대전 결과

• 제14회 매일서예대전 대상에 최영자씨

• 매일서예대전 심사위원장 평

• 매일서예대전 심사평·특·입선자 명단

• 베르디 오페라 '라 트라비아타'

• 베르디 오페라 '라 트라비아타'

• 12개 공공기관 대구 파급 효과 이전단계 '건설' 최대 수혜

• 후진타오 내달 16일 국빈자격 방한 예정

• 이란 "한국산 수입제한 파악해 보겠다"

• 레미콘 노동자 21일 하루 파업

• 덤프연대 파업 관련 321명 검거

• 김황식·김지형·박시환 대법관 임명제청

• "대구를 아시아 비디오 댄스 중심지로"

• 공공기관 유치사업에 재정·행정 지원

• '학위위조' 외국인강사 등 70여명 적발

• "국산 조류독감 치료제 내년께 상용화"

• 5명중 1명 300만원 이상 '고임금'

• 환경문화상 특별상 수상

• "참사 아픔 딛고 '희망 상주' 만들자"

•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 열어

• 범죄예방 한마음대회

• 시험농장 견학코스 인기

• 전화 민원상담 가이드 북 발간

•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설치

• 폐광산 방치돼 주민 고통

• 최우수 원자로 '탑건'에 김재진씨

• '생체시계 뇌신경망 교신 유전자' 규명

• "사유지라도 유일한 통행로차단 안돼"

• "사실 왜곡 언론사에 1천만원 배상"

• "비싸게 팔았다고 무조건 '알박기' 아니다"

• 실내건축디자인대전 작품 공모

• 풍물 무료강습회

• "대체복무 필요" vs "현 단계 곤란"

• "무책임한 선동 정치를 중단하라"

• 지하철 2호선 "어르신 최다 북적"

• 대법관 3명 제청 배경·의미

• 日 육상자위대 장교들 한국전쟁 현장 방문

• 백화점, 문화공간으로 대변신

• 이벤트

•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 "사업성 있다"

• 국감우수 의원 지역 7인 뽑혀

• 세계역사도시회의 폐막 경주선언문 채택

• "주말 이웃 위해 봉사해 보세요"

• "아까워서 팔지 못하죠"

• 전국 고교생 측량경진대회

• 김지하의 사상기행-(6)후천개벽의 핵심 '향벽설위'

• 불영사 불교가마 2채

•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추진

• 신용카드 잔여포인트 사용방법 표시 의무화

• 수질 통합관리 '물관리위' 신설

• 코미디언, 李후보 명함 배포

• [개봉작 기상도] 새드무비 外

•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

• 통합방위본부 시범행사

• '노·장년층 뉴파워' 강연회

• 강재섭 대표 대구행

• "방폐장 부재자 신고서 807장 서명·날인 등 하자"

• 가톨릭문인회 문화마당

• 검찰 택시노조 비리 칼뺐다-(상)누구를 위한 노조인가

• 대구 택시노조 비리 전면 수사

• '공공기관 유치' 파괴력 갈수록 커져

• 본교-분교장 이름 바뀌나

• "4분기 대구·경북 보증공급액 당초보다 1천억원 더 늘릴 터"

• 울진 해안 간선도로망 대폭 확충

• 대구은행 "우리가 1등인데…"

• 코오롱 스판덱스 생산중단 구미사업장 노사갈등 증폭

• 대구섬유 중국 공략

• 후세인 "나는 이라크 대통령"

• 이라크 국민들 엇갈린 반응

• 조류독감 유럽·아시아 전역 확산

• 中 "외국 정치제도 모방 안돼"

• 美대학 학비 물가의 2배 상승

• '역대 최강력' 허리케인 윌마 美洲 강타

• 황우석 교수 의약품 생산복제소 특허결정

• 한미 연합전비태세 강화방안 협의

• 증시폭락...체질개선 기회?

• 매일춘추-대구지하철의 위대한 승리

• [도전! Best 라이프]건강 되찾기-(33)손목·허리 통증 고동량 사회복지사

• 팔 고장 났을때 어떡하나요?

• 최종문의 KS보기-삼성, 약한척해 두산 방심 유도

• 대구가톨릭대 정구 '천하무적'…전국체전 4연패

• 라이온즈 '천하제패' 大邱체증 뚫었다

• 천정배 파문…노년·보수층 결집

• 화물 파업…경제와 法治를 생각하라

• 회삿돈을 쌈짓돈으로 쓴 '斗山' 일가

• 세풍-동을 觀戰 포인트

• 시론-역사 교과서에서 배운 것들

• 검찰, 대구 택시노조 비리 전면수사

• 나의 꿈 나의 삶-나 어릴 적에

• 공공기관 유치사업 재정 지원 보장

• 선거 종반전 바쁜 선거진영

• 진료비 부당청구 환수 무려 9만3천건

• 혁신 中企 기술·자금 등 패키지로 지원

• '초교생 납치' 전화 해프닝으로 끝나

• 수질 통합관리 '물관리위원회' 신설

• 화물연대 내주 파업…물류대란 오나

• 포항 '고품격 아울렛 매장' 선다

• 소비자에 손해 준 기업 사회적 책임제 도입

• 상주의 힘-참사 희생자돕기 시민성금 10억 육박

• 경주 4개대 총학, 방폐장 찬성선언

• 경북도, 방폐장 투표 교차감시단 제안

• 혁신 中企 기술·자금·인력 패키지 지원

• 역사도시회의 폐막 경주선언문 채택

• "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사업성 있다"

• 박용성 회장 검찰 출두

• 근로자 '계약직' 크게 늘었다

• "택시노조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"

• 석달전 건 민간단체 현수막 철거 논란

• 상주 참사 시민성금 10억 원 눈앞

• 레미콘 노동자 21일 하루 파업

• 삼성 KS우승…대구시민들 환호

• 덤프트럭연대 파업…비조합원 수난

• 민주노총 이수호 집행부 총사퇴

• 일본 자위대 장교들 한국방문 '의도논란'

• 국산 조류독감 치료제 내년 상용화

• 비싸게 팔았다고 모두 '알박기' 아니다

• 삼성우승 기념 가전·의류 초특가전

• 신용카드 잔여포인트 사용법 표시 의무화

• 도시가스 폭리에 각계에서 질타

• 유승민 "달성유치 왜곡"…이강철측 경찰 고발

• 대구 동을 찾은 강재섭 원내대표의 '고민'

• "교수도 공부해라" 대가대 '학습권' 운동

• 전두환 전 대통령 외동딸 이혼

• 李후보 명함 배포 코미디언, 선거법 위반 조사

• 선거 종반전…바쁜 선거진영

• 동을에 불어닥친 '천정배 파문'

• 동을 재선거 공공기관 유치 난타전

• 상품권 이용 제한사항 표시 의무화

• TV편성표-10월 20일

• 공공기관 유치 우왕좌왕

• 대구가톨릭대 학습권 기싸움

• 10월 20일 케이블·위성 미리보기

• TV하이라이트-10월 20일

• 신세계 대졸 150명 공채

• 대구유치원연합회에 과징금

• 오웅진 신부, 집행유예 2년 선고

• "대구에 밀라노 패션학교 유치할 것"

• 1천억원대 조직적 금융비리사범 37명 적발

• '국제펠로십 훈장' 멤버십 선정 뇌졸중 치료 권위 장성호 교수

• 민주노총 집행부 총사퇴

• 장학금 1억 기탁 서정숙 교수

• 대구수목원-영양군 大賞

• 야고부-브라보, 생명공학

• 관풍루

• 대학생들 방폐장 찬성 선언

• 공공기관 유치 공방 가열

• 세계역사도시회의 폐막 경주선언문 채택

• 유족들 "검찰 재조사 후 보상협의"

• 비조합원 덤프트럭 수난

• 세계에서 가장 가늘고 긴 탄소나노튜브 개발 성공

• "DNA 새로운 구조 세계 첫 규명"

• 北, 김윤규 퇴출에 초강경…현대 '위기'

• 기자노트-'포항 버스파업', 회사가 먼저 성의 보여야

• 건강칼럼-유산소 운동의 부작용

• 오늘'간의 날' "당신의 간은 안전하세요"

• 치아건강 365-(18)구강점막 질환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바닐라 스카이

• 당뇨병 원인 신장질환자 계속 증가

• '아다팔렌 젤' 여드름에 효과

• 유방암 치료, '여성' 을 지켜드립니다

• 시와 함께

• 역사속의 오늘-전원일기 첫 방영

• 등뼈찜과 보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