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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/ 10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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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삼성, 홈에서 두산 격파…PO 전적 2승1패로 앞서

• '비올라 파워' 연주회

• '화요일 아침에' 회원전

• [독자마당] 전기세 표현 잘못…사용대가 비용은 요금이 맞아

• [매일춘추] 자존감 높이기-표현의 미학

• [문화와 사람]화가 이정웅씨

• [병 VS 병] (3)비염과 축농증

• [삐뽀삐뽀 119] 협심증 환자 심근경색

• [성병휘의 교열단상] 떡비

• [약이 되는 의료상식] 한의원 이용 얼마나 할까

• [역사속의 오늘] 일본 대중문화 1차 개방

• [의창] 히포크라테스 선서

• [인터뷰] 기획재정부 김진선 과장

• [인터뷰] 피에트로 도란 캐피털 파트너스회장

• [장옥관의 시와 함께] 용지봉 뻐꾸기/이유환

• [채널돋보기] 김홍도, 그는 거리의 화가였다?

• [최재왕 기자의 인물산책] 이의근 새마을운동중앙회장

• 대구 국제오페라축제 엠블럼

• 대구 수성필하모닉 정기연주회

• 독일화가 시그마 폴케 전시회

• 안경 왜 써야 하나?…어린이는 불편해도 반드시 써야

• 올해의 작가상 최우식의 수상작가전

• 피아노 연주회 '아미치'-창단연주회

• 국제 섬유기계전-대구패션페어 첫 동시개최 결산

• 삼성, 베테랑 투수 3인방 나선다…4차전 전망은?

• [계산논단] 언제쯤 "국민의 監査院"이 될 것인가

• 6강행 포항 스틸러스 웃고…대구FC는 울고

• 대구 바이오 공동브랜드, 日시장 개척 '청신호'

• 삼성-두산 양 팀 감독의 말

• [최종문의 PS 보기] 역전패의 후유증

• 미분양 아파트까지…유례없는 逆전세난 시작됐다

• 중리주공 재건축조합-대구시, 학교부지 책임 공방

• 왕산 허위 선생 순국 100주년 추모식 열려

• 대구는 걷는다…한마음걷기대회 등 인기

• 경북대,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리그 4전 전승

• '독도 골든벨' 울리고 독도로 가보자

• 대구신용보증재단 '소상공인 CEO 경제아카데미' 진행

• 대구 서부도서관 '시인 이상화와 그 시대전'

• 달성장학회, 206명에게 장학금 지급

• 청송마라톤 2등 서점례씨 "20대 같은 40대" 시선집중

• 농협은 퇴직연금 전용 홈페이지 구축

• 대구은행 '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' 수상

• 대구시농아인협회 수성구지부, 기초수화반 모집

• 영진전문대 간호과 '성폭력 상담원 교육' 실시

• 요양보호사교육원, 국가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생 모집

• 매일신문 청송 산악마라톤대회, 70여 클럽 참가 '성황'

• "독도예산 확대" 한목소리 지적

• [화보] 매일신문 청송 산악마라톤대회 이모저모

• [포토] 홈 인테리어 브랜드 '아르마니까사' 첫 선

• 부끄러운 대구 교통치안…광역시 중 꼴찌 수준

• 공무원 범죄 최다 '교육부·경찰청'

• 男 1위 백영인씨 "환상적 코스…내년에도 참가"

• 女 1위 진애자씨 "단풍물결속 레이스 평생 못잊어"

• 청송군의회 '아름다운 결단'…장학금으로 기탁

• 포항 간이상수도 4곳 중 1곳 '부적합'

• 대구지하철, 범죄는 늘고 경찰인력은 되레 줄어

• 2005년 이후 무경작 농지 강제처분명령 6천여명 달해

• 野 "직불금 수령 최문찬 대구시의회 의장 고발"

• 李대통령 2번째 라디오연설 내달 3일로 연기

• 李대통령, 1기 청와대 수석들과 위로만찬

• 태행산 옹점리사과작목반 '꿀맛 사과' 무료시식 홍보

• 한동수 청송군수 "동호인·가족 어울린 축제 한마당"

• 道, 분진 오염 철강업체에 허용치 완화…주민 반발

• "청송, 전국 최고 산악마라톤 코스 손색없어"

• 청송꿀맛사과 산악마라톤대회 참가자 명단

• 자원봉사단체, 청송 산악마라톤대회 '숨은 공로자'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'쌀 직불금' 정국 주도 지역의원 3총사

• CD금리 '청개구리 현상'…대출자들 한숨

• 벼랑끝 서민들 '종착역' 압류딱지에 가정 파탄

• 2007년 10월~2008년 10월…1년간 경제지표를 돌아보니

• 대구 장애학생 고교도 무상교육

• 몰카 찍던 60대男, 합기도 유단자 여고생에 봉변

• 산골아이들 "내 꿈은 세계적 과학자"

• 아파트 침입 주부 위협…현금 수천만원 빼앗아

• 대구 초·중·고교 교실 공기오염 심각

• "대구, 왜 4대도시로 전락했나" 국감서 원인 추궁

• 교통사고 보험사기로 8천만원 타낸 3명 검거

• 성난 농심, 당심은 '좌불안석'

• 대구경북 탄소배출권 거래소 공동 유치

• 대구경북기자협회 자녀 그림그리기대회

• 아동센터에 컴퓨터 전달

• 동방여성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

• 대경대학-3사관학교 교류 협정

• 달성군민 화합 한마음 걷기대회

• 동부증권 대구 범어지점 오픈

• 경상북도 자활 한마당

• 농촌자매마을서 일손돕기

• 주성영 의원 "전직 대통령 100억대 비자금 의혹"

• 건축문화제 성공 기원 체육대회

• 김준식 안동문화원 원장 옥관문화훈장

• 설용숙 대구경찰청 총경 대통령 표창

• 미스대구 출신 이은비씨 경찰의 날 감사패

• 김항곤 성주경찰서장 녹조근정훈장

• [인물수첩]김혁현 근로복지공단 구미지사장

• 영남대 우동기 총장 면접고사실 돌며 학교 홍보

• [모임/행사]

• [부음]

• [동정]이효수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

• [동정]심봉섭 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

• [사설] 高강도 금융처방에는 철저한 책임 추궁도

• [동정]박순자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한나라당 의원

• [사설] 쌀직불금 국정조사 통해 낱낱이 밝혀라

• [사설] 극심한 가을 가뭄이 가져올 災殃 막아야

• [동정]정태언 전 중부지방국세청장과 이시우 전 대구상고 총동창회장

• [관풍루]

• [야고부] 낙엽 거리

• [수암칼럼] '꼭두'의 거짓 침묵

• 군위 출신 가수 이자연·윤사월씨 나란히 음반 출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