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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10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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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리산 동서 100리길, 85봉·26능선 '대하드라마'속으로

• 신용카드상 영문 이름, 여권과 다르면 호텔투숙 거부되기도

• [동행 경북을 걷다] (42)경주 남천길을 따라

• [동행 경북을 걷다] (42)경주 남천길을 따라-그림 이야기

• [역사 속의 인물] 드라큘라의 원조 배우 '벨라 루고시'

• [에세이 산책] 우정

• [제9기 온라인 독자위원회] 이슈된 사안, 후속보도 해줬으면

• [경제칼럼] 지역경제 활성화 IT융복합 3D산업에 달렸다

• [유지성의 오지를 달리다] 타클라마칸 사막 울트라

• [매일춘추] 꿈을 꾼다는 것

• 전국 초중고생 대상 이상화 전기 독후감 모집

• 서양미술사 강의 열려

• '서정시 읽는 도시-대구' 시작

• [신낙동강시대-스토리가 흐르는 마을] (14)의성 낙정마을<1>

• 대구문화 창간 25돌·지령 300호

• 30대 여교사, 15세 제자와 성관계 처벌 근거 없어…신상공개 '마녀사냥'

• 검찰, 울릉군청 특혜의혹 압수수색

• [관전평] 큰 경기 베테랑 역할 절감

• TV편성표-10월20일

• '엇박자' 벤치, 무기력한 선수들…기적은 없었다

• 델코, 구미에 자동차 배터리 생산시설 건립

• 배추값 안정세, 폭락 우려까지…

• "대구섬유, 한상이 개척한 판로 공략을"…박치우 한인의류협회회장

• 구미는 '0원'…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투자금

• 대구 고작 1%… 지방 이전 기업 정부 지원금 쏠림

• "신공항 입지 빨리 결정을" "대구경북 정말 통 크다"

• 111년 전통 '대구 사과' 부활 꿀맛

• [채널] 아름다운 폭죽, 그 이면에 녹아든 눈물

• "국제육상 마라톤코스 지중화는 돈없이 못한다"

• 대구 세계한상대회 '큰손들'…매출액 10억$ 巨商만 5명

• PO 뒷심은 다 어디가고… 삼성, 졸전끝 SK에 4연패

• 한국전력 '전봇대 장사 폭리'

• 대구 청소년 대상 성매매 3년간 5배 급증

• 대구지역 스쿨존 교통사고 오히려 증가세

• 천연가스버스 안전검사 부실의혹

• 사립 교장 14명은 정년 초과 근무

• 단속 비웃듯…신·변종 성매매 주택가 침투

• 대구 기초단체 구민賞 주민자치위원 몫 전락

• [이웃사랑] 난소암 앓는 장애인 이민정 씨에 1,549만원 전달

• 시향단원 부당해고하려다 세금 5억 날린 포항시

• [이웃사랑] 두 아이 두고 세상 떠난 이경태 씨에 성금 1,735만원

• [부음]

• 참전군인 홀대 항의, 1인 국토대장정…윤창호씨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인사] 천주교 대구대교구

• 유네스코 히로시마 협회 방문

• 블로그로 꽃핀 '대구 사랑'…지역전도사 된 블로거들

• 중기제품 공공구매 간담회

• 상주시의회, 대학생승마선수권 시민 동참 캠페인

• "장·차관 고위직 평균 재임기간 1년3개월"

• 대구시한약협회 신전휘 회장, 약초꽃 사진전

• "대구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주세요"

• 암수술 합병증 발생률, 경북 49%·대구 28%

• "정부, DGIST 인건비 줄여 교육의 질 저하 우려"

• 사랑의 식량키트 보내기

• "KTX 완전개통 수도권 빨대효과 비상"

• 대한소프트볼협회, 日 전훈 소프트볼 대표팀 격려

• 동산의료원 한상대회 MOU 체결

• 마음재단 '우리 함께 즐겁데이' 행사

• "수구꼴통 본산? '폭언' 안될 말"…이재오

• 영진전문대 '주문식 교육 종합 작품전'

•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복현초교 방문

• 대구 구호기금 적립률 전국 꼴찌…대구시 國監

• 대한장금배 약선요리대회 영주 박순화씨 대상

• 신도청 시대 앞둔 예천 화합 한마당

• [이웃사랑] 희귀난치성 질환 '말판 증후군' 앓는 박재영 군

• 산악인들 큰잔치 '문경산악제전' 성료

• "G20 정상회의 성공 개최'국가 품격 높이기에 앞장"

• "주민 자치조직과 유기적 치안"…취임 100일 권혁우 안동경찰서장

• [푸른농촌 희망경북] <14>농진천 사과시험장의 역할

• [아름다운 삶] 3년째 '천사들의 합창' 꾸려가는 황준성·채민 부부

• 가야산 만물상 개방 '혼잡'

• 청송 안덕초교, 가을운동회로 온 마을 잔치

• 제34회 자랑스런 대구시민상 수상자 선정

• [동정] 최경집 대구경북군불교진흥회 회장

• [칼럼] 솔라시티 대구의 새로운 도약

• 롯데마트 김장배추 24일까지 예약판매

• [야고부] 수구꼴통

• [동정] 이현준 예천군수

• [관풍루]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

• [사설] 대구 팬들의 박수의 뜻을 잊지 않아야

• 중국 기준금리 0.25%p 기습인상 직격탄

• [동정] 박두철 바르게살기협의회 달서구협의회장

• [사설] 지방 내 지역 편중 부추기는 기업이전 정책

• 데레사소비센터, 채소 등 싼값 공급

• [사설] '백두대간 벨트', 친환경 개발을 당부한다

• [동정] 강경덕 대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

• 주물용 고철 가격담합 25개 사업자 과징금 16억

• [동정] 김동광 대구예술대 한국미술컨텐츠학과 교수

• [동정] 하정옥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

• 백화점식 중고차 전문매장 '대구오토월드' 25일 오픈

• [동정] 박인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

• 가구전문백화점 EGM 22일 개점

• 양준혁 야구대축제…24일 전국 청소년 클럽 참가

• 오빠믿지 어플 등장에 커플들 비상…네티즌 "위치 숨기기 기능 필요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