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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11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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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북, 2004년 핵무기 생산능력"

• 경고없이 주차단속

• 계산포럼-'이젠 질서야, 바보야'

• 고소득 전문직 건보료 되레 혜택

• 공사장 지지대 깔려 숨져

• 관풍루

• 구미 해평습지 곳곳 대형공사 굉음

• 권영길후보 부인 강지연씨

• 기자노트-속보 과욕과 오보

• 대구~경산~영천 전철화 추진

• 대구조합 경산버스 합의 승차권 마찰 일단락

• 대선 후원회 신청서 대량배부

• 대선후보 사조직 폐쇄명령

• 대선후보 인터뷰-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

• 독자마당-본인 동의없이 정액제

• 독자와 함께-햇갈리는 유통기한 표시

• 동해표기 운동 '반크' 日 네티즌 사이버 테러

• 롱다린 신드롬

• 매일시론-후보단일화

• 버려지는 아이들 많다

• 버려진 아이들 그후는...

• 버튼눌러 긴급 자가충전 휴대폰만 망쳐

• 부음

• 불로동~파군재 확자공사 1km구간 정체예고

• 사건사고

• 선거법위반 김재우의원 법원, 벌금 80만원 선고

• 알림-실용 중국어회화 수강생 모집

• 야고부-히딩크 리더십

• 야생동물 구조센터

• 영일만에 빗물은 따로 흘린다

• 오솔길-초교1,2학년 3명에 성추행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유족연금규정 개정엔 국민 합의 필요

• 인터넷서 대선 후보 비망

• 정화조 청소요금 인상 수성구 내달부터

• 중등교사 임용고사 대구7.5대1 경북9.6대1

• 중등임용고사 모집인원 및 지원현황

• 체새포 복제 젖소 수정후 정상 임신

• 하이닉스 TFT-LCD 中 동방전자에 매각

• 하이스하키 선수 경기중 퍽 맞고 숨져

• 현대차 노조간부 고소

• 권영길 후보 와이드 인터뷰

• 부정선거 감시

• 의보료 형평 시비 끝이 없다

• "키큰 아이가 좋아" 신드롬

• 대선후보 인터넷비방 입건

• 지역 주유소 '첨가제 비상'

• 10월 지역수출 31% 증가

• 鄭후보측 단일화협상단 재구성

• 대구~영천 도시전철 내년 추진

• 권영길 "지방분권법 제정필요"

• 가계대출 억제 "서민만 괴로워"

• 철새천국 해평습지 난개발 신음

• 수해지역 복구인력·자재 품귀

• NATO회원국 26개국 확대

• 레저메모

• 늦가을 산자락 붉은빛 파노라마

• 29만원에 일본 노옵션 투어

• 새영화-해안선

• 해안선 김기덕 감독

• 새음반

• 새비디오

• 채널정보-심야스페셜 6부작 '할리우드 주식회사'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전국 첫 HDTV전용채널

• 경쟁력 있는 캠퍼스-대구과학대학

• 대구과학대학 이색학과들

• 폐광촌 문경 가은고

• 영천시 장학재단 출범

• 백화점 트로이카 No1 각축전-(3)대백의 시장방어 전략

• 대구백화점 약사

• 주류업계 주종따라 판매량 엇갈려

• 숙취음료 연말 판촉경쟁 후끈

• KFC 멤버십카드 출시

• 온라인 미술품 경매

• 자동차 경주용 신발 나와

• 세계적 바이올린 음색 들어보세요

• 매일춘추-농부의 마음

• 마로윗츠 햄릿 26일 무대에

• 김창태씨 한지에 점묘법으로 세밀한 풍경

• 현장에서 유화작업을 하나는 작가 임지락씨

• 전공이 다른 세명의 젊은 작가가 한 공간에

• 음악.전시.무용 게시판

• 개그콘서트 사투리 코너 화제

• 가수 비 내가 최배달

• 요부 이미숙. 열녀 전도연 연기 대결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연예개.조폭의 닮은꼴

• SBS 야인시대 김영태역 박영록 20년 무명 주먹으로 날려

• 사설-家計 위험 수위, 이제야 알았는가

• 사설-敎師 신뢰도가 꼴찌라니

• 사설-'길거리 금연법'취지는 좋다

• 후보단일화 재협상 착수

• 단체장 선거개입 집중단속

• 간첩신고는 '111', 국정원 전화 개설

• 쌀 보전직불제 계약실적 저조

• '대출억제'에 '금리인상'까지

• 가계대출자 60% 부채비율 250% 넘어

• 자동차 대물보험 2004년 의무화

• 연체율 15% 이상땐 신규회원 모집제한

• 은행빚 보증총액한도 축소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

• 금융Q&A-암보험료 12월인상...지금이 가입적기

• 성주 문예회관 농업기술센터 한치 앞 못본 위치선정

• 호계~불정 국도 내년 추진

• 광평천 복개주차장 구미시 내달 유료화

• 하수도요금 부과 주민 반발

• 안동 모범 재소자 취업준비 귀휴휴가

• 수해복구 자재품귀 '비상'

• 근본적 교육개혁 필요

• 시간제 경찰 활용하자

• 호적 대신 가족부 사용을

• 전경옥입니다-그대 이름은

• 지금 단체장은-지자체의 브랜드 파워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나토 빅뱅 서막 올랐다

• '황제 다이어트' 효과 있다

• "카페인-혈압 무관" 취리히 대학병원 연구

• 스페인 연안 유조선 침몰

• 중 당헌 '공산당 선언' 빼

• 네팔 반군-경찰 충돌 218명 사망

• 압박축구, 삼바군단 '꽁꽁' 묶어라

• 가능한 모든 선수 기용-김호곤 한국 감독

• 기억에 남는 한판 될 것-자갈로 브라질 감독

• 프로농구-'연장 혈투'

• '대역전경주' 경북 6위·대구 9위

• '유도 10단' 신도환씨 IOC 공로트로피

• 컬링경기장 건설땐 3년내 세계 정상

• 한국, 25년만에 정상 도전

• "마스터스 대회 참가하지 말라"

• 최경주 2위-피닉스 챌린지 이벤트

• '4자 연대'해프닝으로 끝나나

• 대선 D-29-노-정 단일화 협상…돌파구 찾을까

• "딴꿈 꾸는 盧-夢 同床자체가 불륜" 한나라, 틈새 넓히기

• 친정 돌아온 박근혜 의원 "창 정치개혁 도울터"

• "후단협이 오히려 단일화 훼방"

• 김용태 전의원 통합21 지역 선대위장행 YS "가지 마"

•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부채 해결 공로

• 대선 부재자 신고 21~25일까지

• 정가메모

• 제조업 인력난 '시름'-(중)수급구조 왜곡 심화-영세업체 사람구경 아예 못해

• 노동신문 논평 통해 밝혀-북 "미사일 발사 보류 재검토"

• KT 과징금 1억 통신위, 약관위반 적발

• 삼생회, 삼성 항의 방문키로 상용차 부도어음 보상 촉구

• 삼성SDI 실적호조 2차전지 매달 연속흑자

• 주가폭등 남선알미늄 2차 감리종목 지정 예고

• 휘발유 판매량 줄고 연료첨가제 곧 시판 주유소 "우린 어떻게…"

• 외국기관따라 '춤추는 성장률'

• 일 혼다차 상륙 '눈앞'

• '서울모터쇼' 11개국 192개 업체 참가

• 분양정보

• 대구·경북 10월 수출 호조

• 동정

• 대학교수가 야간식별 번호판 특허

• 경북도 문화상 7명 선정

• 수성구민상 손진오·지부자씨

• 단밀중 이강순양 삼성효행상

• 서진기·전연숙씨 대상 제22회 대구건축대전

• 공군군수사령관 이·취임식

• 재경도민회 임시총회

• 박용성 상의회장 IOC 부회장 선출

• 대구축구단 시민주 청약

• 영화배우 제임스 코번 사망

• 대구 시정 슬로건 성병조씨 확정

• 인사

• 모임·행사

• 화촉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이런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