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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11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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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지렁이 키우는 주부 김춘희씨

• 음식쓰레기 지렁이가 '해결사'…대구환경운동연합 분양 행사

• [최재왕의 인물산책] 박명재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

• [경제살롱] 오리엔트 바이오 장재진 회장

• [나의 꿈 나의 삶, 김수학 ] ③'추풍령 고개를 맨발로 넘어오시오'

• [3040광장] 배짱 좋은 관객들

• '아리랑 낭낭' 영천아리랑

• 테너 이종관씨 귀국 독창회

• 메조 소프라노 장지애씨 24일 네번째 독창회

• '수능에 지친 수험생에 오페라 선율'

• 대구오페라하우스 정기대관 신청 접수

• 여자와 남자는 '여우와 늑대 사이'

• 역사속의 오늘-나폴레옹, 대륙봉쇄령 선포

• 매일춘추-문자향 서권기

• 이영표, 풀타임 인상적인 활약…설기현은 3호골

• 우성용 결승골…성남, 챔프전 1차전서 수원 격파

• 삼성전자 임원들의 출신 대학은?…경북대 63명 '1위'

• AG 야구대표팀, 대만전 선발 손민한 유력

• 페더러-나달, 21일 서울 빅매치…최후의 승자는?

• 소리아노, 시카고 컵스와 1억3천600만달러에 계약

• 심우연-히라야마, 한일올림픽축구 '키높이 대결'

• 김우중씨 상고 포기…징역 8년6월 확정

• 오리온스 공동 2위 유지…SK에 99대88로 이겨

• "26세 마쓰자카, 메이저리그서 성공 가능성 충분"

• 번호계원 돈 떼먹은 부부 검거

• 한국, 카자흐스탄 잡고 세계배구선수권 첫 승

• -월드컵빙속- 문준, 남1,000ｍ '銀사냥'

• '괴물', 대한민국 영화대상 6관왕 등극

• 수능 정답 '이의신청' 50여건…심사거쳐 29일 최종 정답 발표

• 2000년이후 임금상승률 한국이 미국의 3배

• 개그맨 박휘순 "고시생 이미지라는 말 많이 들었죠"

• "신도시 주택 분양 2008년 아닌 2010년부터 가능"

• "서울대 법대 합격선 원점수 392∼395점"

• 노대통령.부시 '한국전 종료선언' 논의

• -LPGA- 신인 그라나다, 100만달러 상금의 주인공

• 中 가자미서 발암성 물질 검출…한국에서도 수입 '파장'

• 오늘 낮엔 포근…경북 일부 건조주의보

• 금융 신상품

• "주택대출 금리는 고무줄"…우수고객엔 혜택 듬뿍

• 정말 헷갈리는 'E'돌림자 주가파생상품

• "'왕의 남자' 대사 저작권 침해 아니다"

• [정영진의 대구이야기] (47)정겨운 옛 골목

• 자녀 유치원 보내도 보육수당 월 8만원

• 외국·내국 변호사 동업 못한다

• 석장·은장 무형문화재 신청 접수

• 고법 "'전공노 무단결근' 파면 정당" 첫 판결

• '노래가 된 詩, 詩가 된 노래'…25일 사과나무콘서트

• "성인 하루 커피 두잔 이상 마셔"…30대 남성 4.12잔으로 최다

• "해외 전시서 되레 많이 배워"…서양화가 허양구씨

• 범죄피해자 종합 지원체계 내년에 출범

•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뇌(腦) 영상 촬영 성공

• "재외국민등록부 등본 우체국서도 신청 가능"

• 인터넷시대 '청록파' 작품을 보며…늦가을 문학행사 잇따라

• 한국 항공수송 189개국 중 8위…여객 13위·화물 6위

• 채널돋보기-KBS1 TV '시사기획 쌈'

• 훈련병 아들 얼굴보며 통화한다

• "주의력 결핍장애 아동 최근 3년 새 급증"

• 필리핀항공 결항에 신혼부부 농성

• 대구달성 소싸움 대회 23일 개막

• 남구청, 홈피서 인허가 민원처리 도움방 운영

• 영남대병원, 조울병 공개강좌 22일 개최

• 한국인 첫 대수도원장 이동호 아빠스 선종

• 소음·진동·일조권 침해…편할 날 없는 철로변 주민들

• (증시전망대)까치밥의 지혜를

• 개업

• 부음

• 탈주 부산소년원생, 대구·영양서 모두 잡혀

• 첫 귀환 국군포로 조창호씨 별세

• 증권사, 올해 대졸 공채규모 7년만에 최대

• 고층아파트 제연설비 '무용지물?'

• 영덕군, 숲가꾸기 경북지역 '최우수기관' 선정

• 상주시, 공동브랜드 '명실상주' 홍보물 제작

• 문화재硏, 레이다파·전류 이용 황남동 고분 탐사작업

• 금오공대, 대입수험생 초청 '캠퍼스 투어' 실시

• 한일국교정상화 주역 이동원 前 외무장관 별세

• 각국 재담꾼들 한자리…제1회 대구 스토리텔링 행사

• 주택가서 오토바이 상습 절도 잇따라

• 경북 등산객 2명 안전사고·심장마비로 사망

• 찜질방 복합 건물서 화재…200여명 대피

• 영천교육청, '유아교육 자료공유센터' 개소

• 김연아, 국내 피겨 역사의 '기록 제조기'

• 울진군, 재래시장 노점상 사용료 면제

• 김연아, 올해 마지막 목표는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

• 독도의용수비대 활약상 영화 '독도' 내년3월 촬영

• 김연아 한국 피겨 역사 새로 썼다.

• 어려운 피겨? 알고보면 재미있는 피겨!

• 문경 성주산서 50대 등산객 추락사

• 강성묵, 태권도 경북우수 선수 선발전 우승

• 대구, 아파트 지을 공공택지가 없다

• 대구, 아파트 지을 공공택지가 없다

• 대구상의-삼성경제연구소, '21세기 대구경제포럼' 21일 개최

• 남광토건, 포항 양덕지구에 '하우스토리' 분양

• 남광토건, 포항 양덕지구에 '하우스토리' 분양

• 본사 주최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우동하 7단 우승

• 또 주부피살…용의자 남편 자살

• "위조카드 현금인출, 은행이 책임져야"

• 우동하 7단 "공격형 기풍…프로 입단 위해 정진"

• 모임·행사

• 서울지사 인사

• 대구에 바이오 꽃피나?…미광콘택트렌즈, 생명산업 진출

• 신도리코, 1분에 50장 복사하는 복사기 선보여

• 동정-강인술 김천시의회 부의장

• 대구 센토스·피닉스 고배…미식축구 사회인리그 4강 가려져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경북도, 지방행정혁신 아이디어 공모 우수상 수상

• 동정-하오명 다학(茶學) 연구가

• 고3 교실은 한달간 허송세월…중3도 파행 되풀이

• 대구연극협회장에 김태석씨 재선

• '수험생 아르바이트' 최저임금 알고가자

• "동업 하자" 유인해 감금·폭행…금품까지 가로채

• "백년후 대구를 꿈꾼다"…市 도시디자인委 운영

• KB국민은행 대구사회봉사단, 김장봉사 나서

• 대구 삽살개 미국을 홀리다…워싱턴 중심 '인기'

• 성남 K-리그 챔프 보인다…우승용 결승골, 삼성 제압

• "출발! 의정활동"…대구시의회 오늘 개원

• '대구 국제임베디드 콘퍼런스' 23일 EXCO서 개막

• "호통보다 효율적인 박수"…시의회, 칭찬감사 '변화'

• '포항 고문화연구회' 문화재 해설의 밤

• 외제車, '수성구 40대男 BMW' 가장 많이 탄다

• 대구보건대 안경디자인 졸업작품전

• 세계육상대회 유치 위한 '후원사 선정' 시급하다

• 앙코르-경주엑스포 20일 전야제…50일 대장정 시작

• 경북도, 구미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

• "닭발도 속여파나…" 국산 둔갑 4억대 판매상 구속

• 동성로 제일서적, 패스트푸드점으로 바뀐다

• 신임 2군사령관에 박영하 대장

• 팔공산 나들목 개통은 됐지만…인근 대체도로 '전무'

• 경북대 체육교육과 동창회 가족동반 산행대회

• 칠곡지역 APT 건설 '바람'…신흥 주거타운 예고

• 원로서예가 김충현씨 별세…향년 85세

• "특목고 인기 실감나네"…대구과학고 경쟁률 3.28대1

• 관풍루

• 올 경북 최우수농산물에 '영덕사과' 선정

• 미국 '비밀 산타' 26년 만에 정체 밝혀

• "외환銀 소송 두달만에 사임…'론스타 영장기각'과 무관"

• 대구 특유 체면의식 사라지나?…외제차 급격히 늘어

• 대구 등록 1억원 이상 고가차량 '433대'

• 대구 지도층 인사들은 어떤 차 타고 다니나?

• '울릉도 억대 사기' 용의자 서울서 체포

• 대구시, '올해의 중소기업대상' 기업 선정·발표

• 美 '한국전 종전 검토'…정치권, 한 목소리 '환영'

• '동남권 新공항' 공동 추진委 구성 합의

• 도의회, '묻지마' 시외버스 지원 행정감사 벌여

• 국정원장 청문회…간첩단 코드수사 우려 쏟아져

• 日 정부, '독도 시마네현 편입' 허구성 사실상 자인

• 대구환경청, 낙동강 수계 미량유해물질 조사키로

• '자전거 타는 해병대'…해병1사단 '한마음 자전거 대회'

• 이라크 폭력사태 일요일 50여명 사망

• 하노이 APEC 폐막…기대 밖 성과

• 日 아베정권 선거승리로 독주

• 美 "한국, PSI 거부한 것 아니다"…盧대통령 설득엔 실패

• TV편성표-11월 20일

• '이라크 실언' 파문 존 케리 "大選 재도전"

• 대통령 4년중임제·부통령제 도입 제안

• '한국전 종료선언 검토' 현실화될까

• "폭동 발생 통가 한국 교민 60여명 모두 무사"

• 美 중간선거가 낳은 신화와 진실-주간 타임

• 이슬람 여성 협의체 첫 발족

• TV편성표-11월 20일

• 일본 고교생들 "이승엽과 대결하고 싶다"

• '론스타 영장 갈등' 날세운 法-檢

• 외국 외교관과 기업인들 "구미에 두 번 놀라다"

• "전공노 폐쇄시 성추행"…인권위 진정서 제출

• 도청이전 지리·교통·균형 평가 후 결정

• 로봇형 탄약운반차 첫 양산품 출고

• "도청, 종합평가 최고 점수 획득지로 이전"

• [수암칼럼] 꽃동네 신부와 통일부 신부

• [사설] 법·검은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라

• [사설] 불경기에 돈 넘쳐도 속수무책이면

• [사설] '앙코르 엑스포'를 보는 경북인 마음

• [야고부] 정전 협정

• 美 17세 소년 실험실 핵융합 성공

• 경찰청장 "검사자녀 수사 철저하지 못해 유감"

• 한국우주인 3차 평가완료…24일 후보10명 발표

• "中 후난성에서 '인어아기' 태어나"<길림신문>

• 부시 전용기 에어포스원 한때 타이어 이상

• 영덕군 동해상서 밍크고래 인양

• 中, 방코델타아시아 北계좌 일부 동결 해제

• 담배달라는 학생들 훈계한 70대 노인 집단폭행 당해

• 수상경력 381회 10살 글짓기 왕

• 베어벡호 올림픽축구팀, 빗속훈련 '집중 또 집중'

• <인터뷰> 베어벡 "한.일전은 승부 이상의 의미"

• 가수 김종진-탤런트 이승신 백년가약

• 상사의 권유는 지시일까, 아닐까

• 수능 정답 '이의신청' 140여건… 29일 최종 정답 발표

• 유중일 삼성 코치, 야구인골프대회 우승

•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대상에 CBS 신지혜

• KBS '쇼 파워비디오', UCC 활용해 새 단장

• 이동국 "이적 거론할 때 아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