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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1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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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경산 쓰레기 매립장 빠른 시일내 해결을"

• UN, 중동에 감시군 파견안 부결

• 佛, 英체류자 헌혈금지

• 日 50년내 노벨상 30명 배출

• 日 사요후 핵연료 재처리용 비축

• 가로등

• 개업

• 경남 상호信金 영업정지

• 경북도 사과 3천t 수출

• 공적자금 지원 대형화 유도

• 공적자금 탕진하고 멀쩡하다니...

• 김중권.한화갑 투톱 주도

• 노벨상과 운동

• 뉴스라인

• 단신

• 대구 음식쓰레기.폐기물 경산서 처리

• 대구시장배 수영

• 대구은행 체조팀 어제 정식 창단

• 대하합섬 파산선고 관재인에 김중기 변호사

• 모스크바 부시장 총격 받고 중상

• 미-일 자동차 협상 결렬

• 미분양 아파트 싸게 산것도 죕니까

• 부산신항만 20일 기공식

• 부시내각 오늘밤 발표

• 북구 청소년회관 개관 28일 산격동 대불공원

• 분리수거 잘하면 선물드립니다

• 불우이웃.후원자 모두 훈훈한 정

• 비상활주로 공포의 질주

• 삼성-현대 역시 우승후보

• 서부경찰서 담장 허물고 공원 조성

• 시민 10%는 쓰레기 불법 매출

• 의자매 맺으며 친분 쌓아 2억 빌려 도주 40代 영장

• 태권도 한마당 최고 스타

• 포항 산업과학연구원 최우수공인기관 선정

• 한·일 친선축구 노련미로 日 골문 흔든다

• 한통 노사협상 타결

• 합의종용 대가 돈받아 前 형사반장 집유선고

• 핸드볼큰잔치 4강리그 대구시청 대역전 환호

• 향토 선수들의 성적표

• 화원 운전면허시험장 문경 이전

• 6개銀 완전減資 책임 묻는다

• 김중권 체제, 어떤 인물로 짜여질까민주당 4역 등 후속인사 임박

• 내년 예산안 처리 진통거듭회기내 처리 불투명

• 행시, 이젠 암기식으로 안된다영어는 토익.토플.텝스로 대체

• "여자가 똑똑하면 피곤해!"부산경찰청장 망언 구설수

• 공포의 7번 국도 활주로울진 북면 주민 절반이 사고 당해

• 사회봉사명령, "우습게 알지 말라"올해 안동서 14명 구속

• 의사국가시험, 내년 2월 17.18일의료파업 영향 한 달 정도 연기

• 한전.지역난방공사, 고객만족 우수

• 대구박물관 문화센터화 2억여원 지원대구.경북, 예산 추가.신규지원 건의

• 통합 하나로종금 20일 영업개시

• 한국통신, 20일 오전 노사합의 파업중단

• 정부, 내년 시.군금고 통합 방침경북지역 상호신용금고 지각변동

• 화원운전면허시험장 이전키로대구응시자 40%나 돼도 대책없어

• 내집 놔두고 '떠돌이신세'하양청구 할인분양 받은 4가구

• 담장없는 경찰서...가로공원도

• 민주당 후속인사 전망

• 새천년 성탄 축하행사 '팡파르'

• 전력 나열하며 혹평

• 국회 예산안 심의

• 볼만한 가족 뮤지컬 2편

•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동심의 세계 담았어요

• 추가 건의37건 지역 '예산 더 타내기'자료 쇄도

• 金대표 인준 당무회의 안팎 반발

•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 22일 제67회 정기연주회

• 매일춘추-민들레꽃에 대한 기억

• 성인 10명중 1명 뇌졸중 '진행중'

• 北 미사일 최대위협 訪北 의사 강력 피력 美 부시-클린턴 회동

• 단신

• 당국 진료비 체불…병원 환자 푸대접

• 전시

• 연기금 주식펀드 8천억 週內 증액

• 일상의 삶속에서 새 희망 노래

• 도예가 이경석씨 첫 개인전

• 민주 신주류로 재편

• '6개銀 減資'문책 뒤따를 듯

• 브라질서 '독도전'여는 권용섭씨

• 아듀! 2000 문화계 결산 (7)-종교

• 코스닥 사상 최저치

• 케이블TV '성탄특집'풍성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차오! 이탈리아

• 오페라 도시 베로나

•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

• 숯첨가제품 봇물

• 식을 줄 모르는 김치냉장고 인기

• 한방숙취제거제 '추가방'

• 차량탑재 지폐계수기

• 항알레르기 식품 '아토피아'

• 오픈-동아쇼핑 '엔스'

• "우리 과일맛 잊은건 아니죠"

• 올바른 가습기 사용·선택

• 26일부터 '딸들을 위한 캠프'

• 사회조사 분석사 특강

• 28일 '여성 가장 송년의 밤'

• 어린이 NIE지도 방학특강

• '경북 여성 인명록'발간

• 영양만점 겨울 해산물요리

• 가족과 함께 출산 "잊지못할 추억"

• 가정 바로세우기 운동 박재경-박인숙 부부

• 지역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2만 5천명

• 어려운 이웃 돕기 창구

• 종일 칼바람 맞아도 7천원 벌이 '빠듯'

• 위성방송 사업자 선정

• 클린턴 방북 실현될까

• 北 한적 장총재 인터뷰 비난

• 야고부(김찬석 논설위원)

• 주간데스크(박종봉 특집기획부장)

• 청소년 보호법 업주만 닦달 시정해야

• 나의 제언

• 은행 실수로 과다송금 고객에게 뒷수습 맡겨

• 돌아본 2000 경제-1)주가 대폭락

• 84개업체 창업 보육 올 매출 392억 예상

• 무협세미나-부시정부 강경정책 가능성 경고

• 정몽헌 회장 경영복귀 공식 선언

• 국민은행 차장·팀장 전원 사직서

• 한전 고객만족 최우수기관 선정

• 내년 1~6월 설비투자 10% 세액공제

• 법제처, 외국인 국내투자 법전 발간

• 클릭 매일-운세사이트

• OFF 우편물 폭증

• 디지털시대 전자화폐-(8)직불카드와 다른점

• SK도 인터넷서비스

• e바이러스 득실

• 베네시움 건물 초고속 인터넷 무장

• 온난화·기상이변 보고

• 미국 경기부양 않기로

• 장애인 아픔 보듬기 8년

• 영천시 완산동 캐릭터 제작

• 테크노비지니스 센터 개관

• 지역 현안 사업 되는게 없다

• 뇌졸중 전문 한방병원 자리매김

• 합천교류협력단 일본 방문

• 꽃과 샘

• 김천 골프장 주민 반대

• 사건사고

• 사회봉사 명령 불이행

• 산울림-英 여왕 친필 사인 청기와 처리 논란

• 시민단체 감시하는 시민모임 발족

• 영덕에도 가짜 영덕대게 판쳐

• 의약품 원내.임의 조제

• 포항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준공 7개월째 놀려

• 경북지역 금고도 합병 유도

• 새해 예산안 시한내 처리 불투명

• 삼성 연체이자 거부 통보

• 한나라 납북의원 생사확인 조사단 구성 제의

• 與 자민련에 합당 제의

• 사설-위성방송, 문화종속 벗어야

• 사설-金대표에 대한 우려와 기대

• 신세원(주) HI&T 대표

• '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' 확정

• 인사

• 차순자씨 대구 수성구민상 수상

• 김돈웅.김영주씨 영주 청년대상 수상

• 장주 오어사주지 포항경실련 공동대표에

• 가수 셀린 디옹 '체외수정 임신' 밝혀

• 북 인권운동단체에 협박 소포

• 대구공항 항공기 지연율 높다

• 부산경찰청장 "여자 똑똑하면…" 발언 구설수

• 재외국민 부정입학 본격수사

• 한.일 변호사.법률학자 심포지엄

• 제일화재회장 비자금 조성.횡령 수사

• 진승현씨 기소… 수사 종결

• 내집 놔두고 '떠돌이신세',하양청구 할인분양 받은 4가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