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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1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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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전 패배한 독일…망연자실

• 한·독일 양팀 감독의 말

• 본프레레호, 세대교체 신호탄 쏘아올렸다

• 여고동창생 패물 훔친 20대 주부 영장

• 타임지, '올해의 인물'에 부시

• 한국전 패배한 독일…망연자실

• 육군총장 '진급유력자 명단' 작성 연루설

• 5살 영세민 아들 굶어 죽어

• 실종 선원 2명 숨진채 발견

• 부산 유명입시학원 부원장 피살

• 대구·경북 쌀쌀한 날씨 속 행락 인파

• 이라크 선거관리 직원 3명 또 피살

• 일본인, 한국 호감도 최고…중국은 최저

• 서울 영하 5.5도…올들어 가장 추워

• 한달에 1주일은 굶어…냉장고 텅 비어

• TV편성표-12월 20일

• "노인부양 부담 급증…국가동력 쇠퇴 우려"

• "미국 진출 조선족 급증"

• "외국엔 일자리없나?" 해외 구직신청 급증

• "폐광 아픔 벗어날 최고의 기회"

• 20대그룹 계열사 5개 중 4개는 '무노조'

• 관광시장서 '일본 편중' 심화

• 대구 지산·범물 아파트 가격 '추락'

• 로또 1등 2명, 당첨금 66억8천만원씩

• 모임·행사

• 아파트분양 '비상'…내년 악재 겹쳐

• 의·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자 이학계열 최다

• 저소득층 중학생도 우유 무료급식

• 중부고속도로 개통…시·군 발전전략 짜기 잰걸음

• 중소기업청 인사

• '수필세계' 신인상 소진기씨

• '음악이 흐르는 도시' 사업 혼선

• '장성진급 비리의혹' 수사 일지

• 在佛작가 김이산 작품전

• 대구예총'대구의 힘, 문화…'아트포럼

• 동정-이성구 대원정비 대표

• 동정-최정환 경북대 사학과 교수

• 동정-황대현 달서구청장

•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

• 재래시장 활성화 모범사례로 꼽히는 명덕시장

• '아름다운 가게' 일일 자원봉사 활동

• "시내버스 최고 서비스는 친절이죠"

• "자장면 한 그릇이 위안 된다면…"

• CEO 10명중 6명, "내년 경제성장률 3%대 이하"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20일

• 경북도, 새해 주요계획 발표

• 경제 어렵자 범죄도 줄어...

• 국내 증시 침체 속 외국인 영향력 확대

• 길거리농구-성광고 '성광4' 우승

• 대구 무용협 '차세대 안무가전'

• 대구시인협회상 박종해 시인

• 매일춘추-리미티드 애니메이션

• 목욕탕서 60대 숨져

• 문화클릭-지역 문화방송 구역조정 갈등

• 실내포장마차 여주인 피살

• 아시아럭비- 한국, 일본 꺾고 우승

• 영농법인 설립 '카드깡'

• 위기의 농업 기살리기 촌들녘 잔치

• 전차군단 격퇴

• 중구청 제20회 중구 구민상 수상자

• 증권거래법 역외적용 추진

• 채널돋보기-케이블·위성채널 다양한 성탄준비

• 초저금리로 은행 예금수신 사상 첫 '마이너스'

• 코스닥 가격제한 15%로 확대 긍정 검토

• 키워드로 읽는 2004 지역경제-(6)혁신

• 탐라기전국유도-권도영·김우선 정상

• 4살 장애아의 안타까운 죽음

• 4살 태식이의 안타까운 죽음

• [유머] 초급 vs 중급 vs 고급

• 영일만 투기업자 단속…14억 챙긴 8명 구속

• 사라진 '성탄특수'…"캐럴도 안 들려"

•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07년으로 1년 늦춰

• 왁자지껄 연말…올해는 경찰서 '한산'

• "오늘 하루 자장면은 무료입니다"

• 개통 후 첫 주말…문경휴게소 '북새통'

• 희망편지-승자 없는 전투

• 연휴 관광객 '포항으로, 포항으로'

• 대구 지산·범물 아파트 가격 '추락'

• 엄마는 훈장님-동짓날 팥죽먹는 이유

• 이제는 토론식 영어다(3)-문법, 머리 말고 입에 익히자

• 교재 뜯어보기-해석(解釋)이 아닌 독해(讀解)로

• 대구 극빈층 '힘겨운 겨울나기'

• 내년부터 저소득층 중학생에도 우유급식

• "네티즌 민심 끌어 안아야 당이 산다"

• 요즘 여의도 대화 단절…"막후 정치도 없어"

• 함께 해 봐요-부메랑 만들기

• (기자노트)비 피할 집부터 만들어라

• 대구 '음악이 흐르는 도시' 혼선

• 밖에서 배운다-안심습지 철새 체험

• 나무야 나무야-나무와 풀 무엇이 다를까?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독장수 구구

• 점거·시위·삭발…지역MBC 사활건 충돌

• 우리들 생각-'어린 왕자'를 읽고

• 쓰기와 읽기-솔직한 글쓰기

• 엄마와 함께 하는 NIE-옛 도읍지와 문화재-부여

• 함께 하는 NIE-신문만평보기

• 금주의 스크랩-대구~포항 고속도로 개통

• 학생기자-청송 이전초등학교

• 초등학교 시험

• 학교게시판

• 대입 적중 논술·심층면접-노동유연화 정책 문제점

• 점포 50개 이상 무등록 시장도 정부 지원

• 대입 적중 논술·심층면접-이익 갈등의 극복방안

• 대구 시의원 광고수주 압력 '수사'

• 쌀개방 저지 1만명 상경 투쟁

• 임금인상액 1억 대구시에 반납

• 네 살 어린이가 굶어서 죽었다면...

• 지방법원 '국회 결의안 제출' 외면 말라

• 成長率에 연연해선 안돼

• 역사속 오늘-조광조 사망

• 기자노트-"기자들, 다 나가시오"

• 담배나 한 대 피워 물고...

• '150억 진실'..박지원씨 첫 파기환송심 '주목'

• "北, 영변 5MW 원자로 완전 가동"

• "北, 영변 5MW 원자로 완전 가동"

• "네티즌 민심 끌어안아야 黨이 산다"

• 日자민당 대북제재 '북한인권법' 제정 착수

• 日호감도 한국 최고-중국 최저

• 美, 이라크 전사 한인 미군에 '사후시민권'

• 美국방부 "한국·중동 탄저균 위험 높다"

• 與 '대선 승리 2주년' 조용

• 軍 '항명파동' 정치권 반응

• 검·경 '수사권 조정 자문위' 발족

• 검찰, 박혁규 의원 주중 소환통보

• 국방부 '집단사의' 검찰관 오늘 징계

• 국산 방산물자 수출 올해 4억달러 첫 돌파

• 내년부터 도시개발사업 한층 쉬워진다

• 노대통령 모교 '개성고' 높은 경쟁률

• 대검, 박혁규 의원 오늘 소환통보

• 박대표"3野,우리 좀 도와줘"

• 손자 잘 살아도 기초생활보장 받을 수 있다

• 육군총장 '진급유력자명단' 작성 연루설 논란

• 임시국회 정상화 막판 진통 계속

• 점포 50개 이상 무등록 시장도 정부 지원

• " 집 3채 이하로 소유하라"

• 관풍루

• "여성들이여 실력을 성형하라"

• "갓바위 한국 최고 기도 성지로"

• 한점 섬에서 영그는 과학의 꿈

• '귀신잡는 해병' 첫 여성교관

• 저소득층 중학생도 내년부터 무료 우유급식

• 저소득층 중학생도 내년부터 무료 우유급식

• 지하철참사 생존자 90% '정신적 고통' 겪어

• '10억횡령' 사랑의 보금자리 이사장 실형

• '펜션·동호인 전원마을 조성'돈 빌려드립니다

• "한국패션센터'봉제기술硏 국가 연구소로 지정 운영"

• 北 김정일 후계싸움 본격화될까

• 盧대통령 '당선 2주년' 국정운영 변하나

• 간이과세 일반 전환 내년 7월 이후부터 적용

• 검찰, KAL기 폭파사건 의혹제기 소설가 조사

• 공정거래제도 개정 설명회

• 곽 환경, '수돗물 녹물 없애라' 특명

• 남성도 출산휴가 5일 의무화

• 노대통령 안희정씨 불러 위로

• 소득세 불성실 신고 혐의

• 여의도는 지금-與'野대화단절…심각한 수준

• 영업점 마케팅 비중 30%→53% 높여

• 최첨단 고해상도 위성카메라 개발

• 야고부-전업주부(專業主夫)

• 범물中 권지연양의 겨울방학 계획

• 英紙 "후세인 美 법원에 소송 준비"

• 개업

• 독자마당-사찰주차장 음악 공해 짜증

• 부음

• 칼라스에 비견 伊 소프라노 테발디 타계

• 타임지 '올해의 인물'로 부시 선정

• 힐러리, 독일 미디어상 수상자로 선정

• 경기 꽁꽁… 사라진 '성탄 특수'

• 경주문화엑스포 1년 늦출 듯

• 경찰 수사경과제 신청 호응

• 고속도로 개통후 주말 표정-대게·과메기철 외지인'북적'

• 고속도로 개통후 주말 표정-문경휴게소 차량'북새통'

• 공사장 빔붕괴 2명 부상

• 김천체전 상징물 현상공모

• 대구 교통문화지수 11위 지난해보다 36단계 '껑충'

• 대구시의원 광고 수주 압력 수사

• 대구지법 화의개시 인가

• 머독, 맨해튼 아파트 466억에 매입

• 성주참외 단일 브랜드 개발

• 신라~조선 경주 옛모습 생생한 그림지도로

• 쌀개방 저지 1만명 상경 투쟁

• 안전로프 설치중 추락사

• 여학생 유인 상습 성폭행

• 영일만 일대투기업자 구속

• 월성원자력 3호기 발전재개

• 임금인상액 1억 반납

• 재선충 구제 약품 품귀

• 조명 '2004'-(5)파업, 그들만의 싸움

• 죽전네거리~서대구공단 공업용수 관 부설 공사

• 지자체들 스포츠행사 유치 및 스포츠 마켓팅

• 지하철 부상자 90%가 정신과 후유증

• 차상위 빈곤계층 "우리에게 도움을"

• 효사랑마을에 위문품 전달

• 히로뽕 판매·투약자 8명 검거

• 되돌아본 올 창업시장 明暗

• 내년 채용시장도'먹구름 계속'

• 길 위의 삶-(15)캄보디아-따 프롬(Ta Promhm)

• 대구시청 핸드볼큰잔치 3연승 '질주'

• FIFA "남자팀에서 여자선수 못뛴다"

• 수비형 미드필더 '전쟁' 시작됐다

• 김윤진, 美영화 주연 캐스팅

• 아나운서협회, "차분해진 후 행동 결정"

• 오리온스 시종 무기력한 경기, KCC에 무릎

• '밀양 성폭행' 구속 피의자 전원 송치

• 농민 시위대 서울 곳곳서 기습 집회

• 환율, 다시 1천60원대 아래로

• 박혁규 의원 "28일쯤 자진 출두"

• 화성 살인사건 신고 포상금 '2천만원'

• 국회 '국보법 농성장'으로 변질

• 무단 도주 러 어선, 한일 해경 추격 검거

• 대구시의회 이덕천의장 소환 조사

• 몸무게 정상아의 3분의 1 '기아死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