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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/ 12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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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2월 20일 월요일(음력 11월17일)>

• [관풍루]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, “며칠 만에 뵙는 문재인 대통령 입술이 붓고 터져 있었다”며 “차마 뵙기조차 송구스러울 정도”.

• [사설] 미군 반환 부지 후속 사업, 늦더라도 차분하게 진행해야

• [사설] 이재명 후보 ‘1년 한시 양도세 완화’ 표가 급했나

• [사설] 정부는 소상공인 위한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 방안 마련하라

• [2022 대입 정시] 2022 정시의 특징과 지원 전략

• [2022 대입 정시] 정시 전략 수립에 짚어야 할 것들

• [TV] 원칙주의 감찰과 밀주꾼 여인의 로맨스

• [기고] 배치표로 나를 재단하지 말자

• [오늘의 역사] 1968년 12월 20일 美소설가 스타인벡 사망

• [이인숙의 옛 그림 예찬] 이명기(1756-?)·김홍도(1745-?)의 '서직수 초상'

• [포토뉴스] 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'전날 VS 첫날' 동성로 풍경 '대조'

• 방역패스 제외 백화점 열체크 없이 '북적북적'

• 역사문화도시 경주? 이젠 '첨단산업도시'로 불러다오…미래車부품 거점 역할

• 리버풀 6연승 저지한 손흥민, 뒷공간 침투능력 믿었던 콘테 감독에 보답

• 검찰 '무고죄 인지수사' 작년 20% 수준…수사권 받은 경찰은 "여력없다"

• 고령군민 '삶의 질' 종합만족도 '매우만족'

• 펑솨이 "성폭행 당했다고 한 적 없다"…본인 피해 주장 번복

•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…"국민 생활 안정 도모"

• 대구 문화재 '고산서당' 화재…인명피해 없어

• 권익위 “수십년 농사지은 땅, 공익사업으로 수용했다면 영농손실 보상해야”

• 모더나 2차 맞고 숨진 40대…부검 소견서엔 백신 인과성 적시 안돼

• 윤석열 선대위, 여성운동가 신지예 영입…새시대준비위원회 합류

• 문경시의회·울진 기성면사무소·노인회 울진군지회 건물 정비 대상지로

• 박근혜, 어깨·허리 질환 악화…"건강 상태 안 좋고 정신적으로 불안정 상태"

• 주한 캄보디아 대사 찌릉 보톰랑세이, 대구경북 캄보디아 근로자 격려

• "20% 중후반 수준" 금융지주사, 올해 역대 최대규모 배당 기대

• [속보] 위중증 997명, 사흘 연속 1천명 안팎…신규확진 5천318명

• 진중권 "윤석열, 아내 의혹 사과 판단 못하면 대통령 되더라도 문제"

• 한국관광공사 겨울 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의성군 점곡 사촌마을, 금성 산운마을 선정

• 의료진 사기 떨어뜨리는 '당근마켓', 이번에는 방역패스 거래까지

• 李, 다자대결서 尹 지지율 오차범위 내 뒤집어…요동치는 대선판

• 당정 "내년 보유세 산정 때 올해 공시가 적용 검토"…세 부담 경감

• 대구시립국악단, 22일 제203회 정기연주회 '세밑공연'

• [개 그립습니다] 땅콩같이 작은 몸으로 나를 지켜주던 녀석, 너무 보고싶다

• 어울아트센터 '2021 유망작가 릴레이전-권세진'전

• 장개원 경산시민회관서 '기억-여행전' 개최

• [매일춘추] 상상으로 하는 여행

• 대백프라자갤러리 '안도현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을 담은 글씨전'

• [문득 동네책방] <48>건들바위네거리 '대봉산책'

• 대구교육박물관, '대구읍성, 새로운 도시의 탄생' 기획전시

• [최재수 기자의 클래식 산책] <48> 슈베르트의 ‘겨울 나그네’

• [기고] 민생살리기에 묘수는 없다

• 장애인단체 시위에… 지하철 5호선 1시간 넘게 지연

• 칠곡군청공무원직협 "내년 지선 투·개표 선거사무 NO"

• ㈜덴컴, 선치과병원과 맞춤형 덴탈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

• "코로나 백신 미생물 발견" 낭설 퍼뜨린 의사…의협, 윤리위 제소 검토

• [세계의 창] 지도자의 선택이 국민에게 주는 의미

• 어떻게 지었길래…中 고속도로 교량 500m 옆으로 쓰러져 12명 사상

• 칠곡 송림사, 한국관광공사 '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' 선정

• [반친소] 보호자 못 알아보고 "멍멍"…반려견 치매, 어떤 증상 보일까

• [성금내역] 간경화와 뇌종양 걸린 이혜찬 씨에게 2,200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99호] "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…"

• 김종인 "尹 사과 불충분하다면 순응할 것…김건희 등판 꼭 필요하진 않아"

• 경북 코로나 일일 확진자 5일 연속 하락세

• "대외 불안 요인 증가 내년 수출 위축 전망"

• "조정지역대상 제외" 대구 국회의원 11명 뭉쳤다

• "이더리움이 비트코인 앞지르진 않을 것…가상자산 업계, 내년에도 우상향"

• 서울보다 많은 대구 신규 입주물량…내년 1만9338가구

• 경북 구미시, '2021 구미시 최고 기업인·근로자' 선정 발표

• 자화자찬 나선 중국…"위드 코로나보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가 효과적"

• 대구시가정어린이연합회,임원확대연수

• 칠곡경북대병원, '대구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' 개최

• 2021 몽골문화경제원의 밤…문화, 경제교류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

• 대구상고 62회 동기회, 송년회대신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 전달

• 황금천 대구대학교 총동창회 자문위원,행정안전부장관 표창

• 조수진 "난 윤석열 말만 듣는다"…이준석, 책상 치고 회의장 떠났다

• 강현석 경북대 교육학과 교수,한국교육과정학회 27대 회장 선임

• 美 토네이도에 욕조 째 날아간 아기들…극적 생존

•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'지역전문건설 활성화' 경북도지사 간담회 개최

• 한국철도 동대구역, 대구지역 조손가정 생계지원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 기부

• 김윤갑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장, 국무총리 표창

• 미결 수용실서 재판 중이던 40대 부사관 숨져…극단적 선택 추정

• '회원 대우 논란' 남안동CC 골프장 영업정지 3일

• 1월 예정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, 2월로 연기

• 안동 시민운동장 우회도로 잡음…주민 "민원 막으려 거짓말"

• 대구시교육청, 기업 초청 CEO 간담회 개최

• 경북도청 신도시 수영장 준공 2023년 4월에야 가능할듯

• 대구태권도협회, 남구청과 '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'

• 들녘 콘서트장 예술공간 일터, 문화거점 '달성'

• 육군 50사단 이전 추진위 닻 올려…"군위군 이전 뒤 후적지 개발"

• 안동대 정숙희 교수, 안동예비문화도시추진위원장 선임

• 尹, 신지예 영입에…하태경은 공개 반대, 이준석은 '신중'

• 경남 합천군 ㈜용문전력 이점용 대표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[오늘의 역사] 1898년 12월 21일 퀴리 부부, 라듐 발견

• '병상 확보' 나선 문대통령 "국립대병원, 중증환자 집중…공공의료 인력 최대투입"

• 대구 칠곡농협, 올 하반기에만 3차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

• '겨울방학은 대학생 멘토와'…대구, 겨울방학 다품 멘토링 운영

• 성주관광 UCC·굿즈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눈길

• 김천경찰서 중앙지구대, 2021년 베스트 지구대 선정

• 대구 달성군 4개 초교, 내년에도 일방향 공동통학구역제도 시행

• 경주시 새내기 공무원, 담당 시설 ‘대한민국 1호’ 타이틀 달게 해 화제

• 칠곡 석적농협, 소외계층에 냉동만두 전달

• "영주시가 설치한 인천 바로마켓 매출실적 6% 불과"

• 의성군,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'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' 분야 우수상

•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 요구, 목소리 확산

• “로봇디자인 강화하자”…로봇산업진흥원-대구 4개 디자인기관 맞손

• 경북도, 지역 소장 문화유산 9건 문화재 신규 지정

• 영주시, 과수육성·새마을운동 2개 부문 평가에서 ‘최우수상’ 수상

• 군위 ㈜대원그린, 교육발전기금 기탁

• 중학교 학급증설 이끌어 낸 권성철 구미 옥계동부초등학교 운영위원장

• 경북도 '올해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' 대상에 경주시

• [TV] 겨울 보양식 동지팥죽과 찰떡궁합 상차림

• 강민진 "신지예 영입, 여성들 배신감 안타까워…축하 어렵다"

• 경북도, 올해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선정…대상에 경주시

• 최병일 우성환경(주) 대표, 수성구에 1억원 기부 약정

• 경북대·대구섬유박물관 ‘근현대 섬유․패션 아카이브의 현황과 과제’ 학술대회 개최

• 겨울철 산행 중 길 잃음 조심…구미시 이틀동안 5명 조난·고립

• 굳센병원, 저소득층 가구에 ‘사랑의 연탄’ 기증

• 타인 명의 도용해 한도 넘는 정치자금 기부한 출마예정자… '검찰 고발'

• 대동 CK 트랙터, 업계 최초 단일 모델 수출 5만대 돌파

• 대구경북 중소기업, 코로나19 극복 ‘착한소비운동’ 동참하세요

• 당국 "오미크론, 국내서도 한두달 내 우세종 될 가능성…3차접종 필수"

• 대구시립도서관 9곳, 겨울방학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

• 대구시, '요람에서 대학까지' 주기별 지원 대책 공개

• 대구 남구 의정회, 남구청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200만원 기부

• [인물수첩] 김일곤 신임 김천시부시장

• 대구-광주 이번에는 ‘시민주도 탄소중립 도시’ 함께 만든다

• 온라인 영덕대게축제 올해는 메타버스까지

• 세계최초 돼지열병 그린백신, 국내시장 첫 출시

• 외야진 보강? 불펜 강화?…박해민 보상 삼성의 선택은

• '오토바이 뺑소니' 우종필 대구 중구의원 항소심 刑 가중

• 도쿄패럴림픽 탁구 은·동메달 차수용 '대구시 체육대상'

• 구미 경운대, '클라우드 보안 전문가 과정' 수료생 25명 전원 취업

• [부음]정희수(생명보험협회 정희수 회장,전 국회의원) 20일 모친상

• '서대구KTX역~신공항~의성역' 대경 공항철도 타당성 조사 돌입

• 대구 청년 500명, 청년응원카페 찾아 ‘열공’

• 임준희 경남부교육감 고향 안동서 자서전 출판기념회 열어

• 프로농구 가스공사 페가수스, 안양 잡아야 분위기 반전

• '王' 군림한 대구 새마을금고 이사장…남직원엔 멱살잡이, 여직원은 '업소녀' 취급

• 홍의락·서재헌, 대구 민주당 북구을·동구갑 지역위원장직 복귀

• 케이메디허브, 돼지 피부 유래 콜라겐 생산기술 기업에 이전

• [포토뉴스] 스키 시즌...스포츠 의류 전시하는 백화점

• 대구 앞산 모노레일 예산 두고 구청-의회 '삐그덕'

• "화가 안 풀려서" 16층 창밖으로 반려견 던져 죽게 한 30대女

• [포토뉴스] 바람막이 의자에 앉아 담소 나누는 시민들

• [포토뉴스] 코로나19로 발급 연기된 차세대 전자여권 21일부터 발급 개시

• '배드 파더스' 명단공개·운전면허 정지 효과 있나?

• 우리공화당 전국에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촉구 성탄 트리 설치 예정

• 영업제한·방역패스…여행업계 "작년 2월 악몽 되살아나"

• 대구FC 이병근 감독, 역대 최고 '3위' 이끌고도 결별…왜?

• 이재명 "한국형 고정비 상환감면 대출제도 도입"

• The 센트럴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21일 청약 접수

• [포토뉴스] 연말 모임 많은 12월...액세서리 인기

• TK 보수 원로 박창달, 20일 민주당 입당… 내홍 봉합은 미지수

• '혼공' 왜 안돼?…스터디카페‧독서실 업주 "탁상행정"

• 대구시 ‘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’ 유공자 선정부터 잡음

• 백골부대 간 '軍미필' 윤석열 "병사 월급 인상, ROTC 복무기간 단축"

• [포토뉴스] 크리스마스 앞두고 산타 복장한 원시인 조형물

• [포토뉴스] 한쪽 문 열고 고속도로 달리는 대형 트럭

• 심상정, 민주당 이탈 강성 지지층 공략 행보

•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, 2020년 성과평가 A등급

• 신지예·조수진에 골머리 앓는 이준석…"당 대표 의견이 우선"

• 김동락 전 서부도서관장, 대구인재장학육성재단 바이올린 10대 기부

• 황혼 데이트 폭력 급증…젊은이보다 더 위험하다

• 대구 신규 확진자 60% 이상이 돌파감염…市 "추가 접종 적극 임해야"

• 내년 1월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…9일까지 계도기간

• '노인 데이트 폭력' 줄이려면… "노인 대상 교육 강화, 쉼터 마련"

• 경북 울진·영덕 선박사고 31% 줄었다

• 곽호상 신임 금오공대 총장, 취임식

• 포항~경주~울산~부산 '80분 시대'…동해남부선 개통 눈앞

• 김건희 엄호 나선 국민의힘, 이재명 '대장동 특혜·아들 도박' 총공세

• 영주시, 예산 문제 놓고 시 의회와 “맞다. 아니다” 공방

• "체면 때문에…" 황혼 데이트 폭력 반복 돼도 혼자서만 속앓이

• '가족 리스크'에 지지율 동반 하락…李·尹 양강 혼전 양상

• 김명호 전 경북도의원, 국민의힘 복당 의결

• 대구 전기차·경북 헬스케어, 지방소멸대응 매년 1조 투입

• 文대통령 "국립대병원, 코로나 중증환자 집중" 지시

• 부동산 민심에 '화들짝'…당정, 李 ‘감세 정책’ 본격 뒷받침

• 이준석-조수진 지휘계통 논란…'산으로 가는' 국힘 선대위

• 신지예 "'여성살해 심신미약' 변호 이재명, 권력형 성범죄+2차가해 민주당…정권 잡으면안돼"

• 안철수 "박근혜 지병 악화 형 집행정지 고려해야"

• 세계 최초로 발송된 문자메세지 '메리 크리스마스'… 경매가 2억 대 예상

• “사회복지사 권익은 장애인 인권과 대립될 수 없어”

• 대구 중부소방서, 겨울철 대형공사장 현장 지도 및 점검 실시

• 대구경북 4년제 유일 비행교육원 설립…경운대 항공교육 인프라 구축 눈길

• [포토뉴스] 겨울왕국 한 장면 같은 경북 ‘청송얼음골’

• [포토뉴스] 투신 잦았던 강창교, ‘죽음의 다리’ 오명 벗어

• 오후 6시까지 서울 1천30명 확진…전날 같은 시간보다 323명 ↑

• 이재명 "(도박 파문) 아들 붙잡고 울었다…가까이 못하는 새 벌어져"

• [날씨] 12월 21일(화) "차차 맑아짐"

• 이재명-윤석열 맞장토론 또 불발…李 "윤 후보가 거부하고 있다"

• [매일희평] 뭔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는 대선

• 윤석열, 이준석·조수진 설전에 "그게 바로 민주주의…생각 다를 수 있어"

•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천286명 확진…어제보다 175명↓

• [세풍] 이재명은 박정희가 될 수 없다

• [야고부] 유권자 비디오판독

• 김건희, 기업 근무 이력도 이력서·번역서에서 서로 다르게 표기

• 이준석↔조수진 '선대위 충돌' 뒤 갈등 심화…SNS에 "거취 밝혀라"

•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“신지예, 몇번 쓰다 버리면 돼”

• 이재명 '부동산 민심' 안간힘…거래·보유세 사실상 '감세' 전략

• 모더나 "부스터샷 접종 시 오미크론 항체 37배 ↑"

• [속보] 서울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천698명…어제보다 119명 ↑

• 반년 간 가사도우미 여러 명에 수면제 먹여 강제추행…40대 구속

• 김진국 靑 민정수석 아들, 입사지원서에 "아버지가 수석…도움 줄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