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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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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【경주】원전기술 중국수출 협의

• 【문경】성실납세자 인센티브

• 【부산】작년 이민여권 발급 크게 늘어

• 【부산】조업선원 3명 실종

• 【부산】택시기사에 공기총발사

• 【성주】민원서류도 택배서비스

• 【안동】댐 어자원 조성사업 겉돈다

• 【영천】선정적 광고전단 주택가 살포

• 【예천】미준공 아파트 일부 계약자 불법 입주

• 【예천】온천시욕장 규모축소 주민 반발

• 【의성】가정방문 의료확대

• 【창원】마산 명물 불종 복원

• 【청도】토요일마다 치매노인 찾아 봉사

• 【칠곡】음식물 쓰레기 사료공장 칠곡군 6월쯤 설립키로

• 【칠곡】한국합섬 노조 집회

• 【포항】밀레니엄 시계 설치

• 【포항】차훔치고 수차례 강도

• 【포항】호텔전용주차장 개설후 폐쇄 물의

• 2여 이번엔 합당론 파문

• 野 영남집회에 與 지역감정 조장

• 경북학사 입사생 모집

• 경산 섬유기계 메카된다

• 공무원 입주자대표 가능

• 구미텔 동우회전

• 국민회의 거물 오늘부터 1주 지역방문 러시

• 국민회의 군위.칠곡지구당

• 기업 유상증자 급증

• 낮잠 자는 화물트럭

• 대학-고교간 사이버 교육 첫 실시

• 대한중석 정리案 제출

• 문경지역 문화재 한곳서 본다

• 버스운전자 실명표시판 부착

• 사설-그린벨트 소유경위 밝혀야

• 사설-내실있는 실업대책을

• 소방출장소 통·폐합

• 쓰레기투기 감시카메라

• 올 외국인 순매수 1조원 육박

• 정치개혁.지역감정 척결 역설

• 지역정가

• 칠곡, 현대차 출고장 유치 추진

• 학교 제2후보지도 문화재시굴 논란

• 한보 거액비자금 어디썼나

• 벤처창업 보육센터 잇단 개설

• 신기술의 요람 (1)경북대 창업보육사업본부

• 상호만 알면 위치 찾는다

• 전기상담.민원신청 '사이버지점'으로

• 이색학과.유망학과-안동과학대 산업정보공학과

• 이색학과.유망학과-포항1대학 해양자원과

• 이색학과.유망학과-대경대 컴퓨터 그래픽과

• 이색학과.유망학과-거창전문대 컴퓨터응용전자과

• 고령화 사회.아늑한 황혼 실버타운 (5)선시티 치매병원

• 매일춘추-목욕

• 25일 성도절...지역 불교계 다채로운 행사

• 화해와 일치 다짐하며 범기독교 "한자리 기도"

• "21C는 탈독점.탈조직.탈관료화 사회로"

• 현대시조 작품집 100권 발간

• 한국화회 포항전

• 청소년 예수연극 캠프

• 대구MBC 뜨거운 '토론'대결 TBC

• 라이브클럽 합법화 가능성 문화부 실태 조사 실시

• 승려가수 대주스님 손목인씨 유작 음반취입

• KBS 신인 개그맨 선발 30일까지 본관서 원서 접수

• 대구 작년 영화관객 340만명

• 한국영화 어제와 오늘-(14)멜로드라마 붐

• "재미있고 독특하게"공연 2편-31일 이문세 24일 유진박

• 새음반

• 99강원동계아시아 경기대회-(4)대회종목

• 박찬호 벤츠 모델 된다 판매회사와 광고계약

• 2002 월드컵축구 개최도시 자매결연 추진

• 이규혁 500m 우승 회장기빙상 남대부

• 한국3위 목표 필승결의 다져 한국선수단 결단식

• 허승욱 대회전 정상 용평배 알파인 스키

• 나토, 코소보 공급 준비

• 美 과열증시 폭락 위험

• 美공화, 클린턴 탄핵재판 증인소환 강행

• 美정부, 담배업계에 수천억$ 손배소 추진

• WTO, 후임 사무총장 선출문제로 난항

• 정동진-이만수 사제 야구교실

• 호주오픈테니스

• NBA 대지진

• 박세리 개막전 부진 씻는다

• 대구서 건축전 장 미셸 빌모뜨씨

• 대구에 특1급호텔신축 추진 권영호 파크호텔회장

• 인물수첩-최윤섭 구미부시장

• 인사

• 기업 구조조정 후퇴 조짐

• "한국 신용 완전회복 2, 3년 더 걸릴듯"

• 대구 벤처기업 세계 음향시장 공략

• 대우 재무구조 개선 계획 발표

• 재건축 입주권양도 올해부터 양도세 면제

• 주식회사전환 본격화-주택공제조합

• 대구파크호텔 국제회의장.스페인문화원 갖춘다

• 아파트 분양등 자체사업 침체…

• 담배 '디플러스' '시나브로100'S' 시판

• 고개드는 건강상품 마케팅

• 세풍(목요칼럼:임덕치)-내각제 게임

• 안동재래시장 명물 '문어골목'

• [구미]'브라질 파장' 구미공단 직격탄

• [창원]물가관리 부서책임제 시행-경남도

• 관광경주 거듭 난다

• 불거지는 의문점들

• 【부산】면세 캔맥주 불법유통

• 【부산】경매수익 미끼 거액 사취

• 원전 설문조사에 반투위 반발

• 아파트 시공업체 막무가내

• 동 통·폐합 완료

• 2가구중 1가구 컴퓨터 보유

• 시내버스 수입금 25일부터 2차 조사

• 상수도 누수 복구 공사

• 공공근로사업 아이디어 공모

• "변호사 사무장 경찰서 출입금지"

• "향응·사건소개 동시연루 검사 지위고하 막론 사표제출"

• 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지연

• 【청송】"원자력 폐기물 처리시설 유치"

• 학생 79% "교사와 대화 부족"

• 일반대졸자 敎大 편입허용

• 검찰직원 2명 추가 영장

• 【창원】침몰 北반잠수함 발견 거제도 남방 100㎞지점

• 【울산】울주 原電유치 반대시위 울산 시민단체·주민들

• 동산의료원 정리해고 노사갈등 증폭

• 【구미】 대우전자 노조 파업 연장

• 1평 단칸방 예비노숙자의 '벌집'

• "컴퓨터 1972년 맞춰 Y2K해결"

• 무능력 대출·보증인세워 1억6천여만원 불법 대출

• 공직자 대상 '꽃뱀공갈'

• 유가증권 800억대 위조 유통

• 【안동】안동시의장 징역 8월 선고

• "폭력남편 안방퇴거" 대구지법서 첫 결정

• "대구에 신창원 출현" 신고 잇따라

• 야고부-눈가림식 구조조정

• 【포항】새 한.일 어업 협정 연간 1조원 손해

• 한보 비자금 7천300억원

• 불우이웃을 도웁시다-성금주신분

• 섬유단체 기술교류 우선 추진

• 정치인 계좌추적 지원

• 지역감정위험 수준 여권국정 협의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