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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/ 0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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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동계 U 쇼트트랙 500m 남녀 동반 '금'

• 부시 취임…집권 2기 공식 출범

• 중대장, 훈련병 192명에게 인분 먹여

• 야오밍, NBA 올스타 중간집계 선두 질주

• 최경주, 시즌 개막전 선전

• "창업 신천지 제조업"

• TV하이라이트-1월 21일

• 네티즌의 소리-한일수교협정 문서공개 파문

• 대구KYC 히로시마 평화기행

• 대구섬유 무엇을 배울 것인가-(3)디자인 강국들

• 동사무소 건축물 대장 발급

• 문신 예술 세계 맛볼까

• 법과 의학사이-(3)태아 성감별 금지

• 법률구조공단 이용하기

• 법률구조도 경기침체 반영

• 부음

• 서울 시향 수준 엿볼까

• 이명희씨 국악협회장 단독입후보

• 인기검색어 따라잡기-연예인 X파일

• 임창용 올해는 '선발 투수'

• 적십자사 경북지사 20일부터 회비모금

• 전국지역신문협회 인사

• 전국하프마라톤 참가신청 접수

• 최은경, 0.009초의 역전 '드라마'

• 텍스타일 비즈니스센터 개소식

• 포스코 해외기업설명회

• 해양수산부 인사

• 행정자치부 인사

• 화촉

• 최은경·송석우, 동반 금메달 '합창'

• 이상민, 4년 연속 올스타 득표 1위

• 2004년 음반판매 1위는 서태지 '로보트'

• [유머] 이런 자판기는 좀...

• TV편성표-1월 21일

• "비만·당뇨억제 기능 식물유전자 첫 규명"

• "정구인들, 문경으로 모여요"

• "한국인, 美간호사시험 응시율 세계 4위"

• <카타르청소년축구> 박성화호, "새해 첫 우승컵 노린다"

•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82㎏…하루 2공기

• DGIST 입지 경쟁 뜨겁다

• PGA최경주, 시즌 개막전 선전

• 日 작년 한류기사 하루 1건 이상, 광고효과 900억원

• 권정달 한전개발사장 단전가구 지원

• 기아車 광주공장 채용비리 파장

• 기업 어음 사용 크게 줄어

• 기자노트-한나라가 안되는 이유

• 기획예산처 인사

• 김경숙의 업종진단-제조업 창업

• 대장균 이용 '생분해성 플라스틱' 대량 생산

• 동정-강성욱 전 매일신문 논설위원

• 동정-김극년 대구은행장

• 동정-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

• 미, 6·25 한국군 전사자 유해 2구 인도

• 박상하 정구협 회장 4선 연임

• 박성수'앞선사람들'대표 산업기술혁신대상 수상

• 박지은, 골프협회 선정 2004년 MVP

• 법정 대신 인터넷 공간서 활동

• 여운형 등 좌익 독립운동가 서훈 길 열려

• 인물수첩-최원수 한전 신임 대구지사장

• 인물수첩-한백현 신임 금감원 지원장

• 장관 등 참석 참길회 후원의 밤 성황

• 중대장 훈련병 집단 가혹행위 파문

• 한.파라과이축구-한국, 아쉬운 무승부

• '아버지=돈버는 기계' 현실이 '기러기아빠' 낳아

• "'103만명' 숫자, 자료없어 주먹구구식 산출"

• "구룡포 교육 살려보자"

• "국가로부터 공식보상 없었다"

• "국정원 개혁 100점"

• "동해안 개발 기획단 설치를"

• "마을 인근 사찰에 납골당 설치 반대 "

• "신음~교동 도로 확장하라"

• "진성당원 늘려야 산다"

• 10대그룹 내부지분율 4년만에 소폭 증가

• 3D 업종의 외국인 노동자들-(하)불법체류 신세 아파도 병원 못가

• 北 2004년 국가위험도 수준 '꼴찌권'

• 慶北道 한나라 일색되나

• 가계와 기업간 소득 양극화 심화

• 강도 피의자 애인 납치

• 경북 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

• 대구경찰청 인사 명단

• 데스크칼럼-상저하고(上低下高)

• 동정-허원수 (주)미래산전 대표이사

• 문경탄전 역사담은 책 발간

• 문화재청, 고려불화 수월관음도 등도 함께 지정

• 부시 집권 2기 공식 출범

• 삼성 김한수 선수 달성군 홍보대사 위촉

• 상반기 사업예산 144억 조기집행

• 영주경찰서, 수사축소 '의혹'

• 외교문서 잇단 공개-열린우리당 반응

• 외교문서 잇단 공개-한나라당

• 제38차 '통합방위 중앙회의' 개최

• 중단 위기 포철사업 청구권자금으로 회생

• 화물선 침몰에서 수색까지 긴박했던 순간

• 400자 읽기-전쟁의 역사

• 400자 읽기-고바우 김성환의 판자촌 이야기

• 두 주먹 불끈 쥐고 읽는 통한의 역사

• 지역 출판가

• 전쟁책임

• 왜 나는 시인인가

• 대중의 지혜

• 스웨덴 기자 아손, 100년 전 한국을 걷다

• 책 속의 글

• 적대적 공범자들

• 이미 시작된 20년 후

• 서가에서-선택과 집중-다윈의 '종의 기원'

• 7개월 딸 앵벌이…대구 아동학대 급증

• 불황·불황…유치장 사식(私食)도 뜸해

• 송유관에 구멍, 6억여원 상당 빼내

• 대구U 1억 뇌물…옥외광고물 대표 구속

• 폭설휴장 경주골프장, 주말 개장 힘들듯

• "살이 껴 있다" 주부 간음한 주지 구속

• "우리집이 전국에서 가장 싼 집이라구요?"

• "우리집이 전국에서 가장 싼 집이라구요?"

• 이런 將校가 어찌 지휘관 됐나

• 세계육상대회 유치, 시민 모두 동참을

• 막 오른'부시 집권 2기'와 韓半島

• 관풍루

• "'연예인 X파일' 때문에 일이 안돼!"

• "과학기술 국채 총규모 10조∼20조될 듯"

• "문세광사건 관련 日도 단교 각오"

• 9개분야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

• 北 2004년 국가위험도 수준 '꼴찌권'

• 日정부, 도일 피폭치료자에게 보증 요구

• 경북 "20개 특구 신청"

• 다시 태어난 대구 新川

• 대검, 검사아들 '답안지 대리작성' 감찰 착수

•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4천171억원 투입

• 민주노총 노사정 대화 복귀 무산

• 보훈처, 보훈발전 '총괄법안' 마련

• 부산고·지법 법관 잇따라 사표

• 북한수역 침몰 화물선 이틀째 수색

• 설악산서 곤충·거미 114종 새로 발견

• 육군-軍검찰, '사전내정' 치열한 공방

• 윤 국방, '훈련병 가혹행위' 사과

• 이건희 회장, 전경련 회장 추대 고사

• 이공계 교육과정 개선 5년간 200억 지원

• 이광재의원 항소심 벌금형

• 임진출 前의원 항소심 집유

•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자체 재정역량 총동원

• 행사

• 홍경령 前 검사 징역 1년6월·법정구속

• 휴대인터넷 사업자에 KT·SKT·하나로텔 선정

• 경북, 시·군 1개 이상 20개 특구 지정

• 철조망의 문화사

• 또 '1당 1색'…한나라당 앞으로 모여!

• (기자노트)한나라당이 안되는 이유?

• 참여정부-대구·경북 잇는 '징검다리'

• "마구 퍼나르면 최고 징역 3년"

• "마구 퍼나르면 최고 징역 3년"

• 경북경찰청 인사 명단

• "'연예인 X파일' 때문에 일이 안돼!"

• 신천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

• "대형할인점 규제" 소상인들이 뭉쳤다

• '케이블 통해 실적홍보'…선거법 위반 조사

• '케이블 통해 실적홍보'…선거법 위반 조사

• 순박한 노인 '야한 전화' 속앓이

• "대구시 인사부당" 공무원 시위

• 3D업종 외국인노동자 "아파도 병원 못가"

• 옥포면 주민 "납골당 설치 반대"

• 영주경찰서, 수사축소 '의혹'

• 구미 시민단체 "코오롱 정리해고 중단"

• 야고부-휴대전화의 진화

• 말의 향기

• 임창용측, "삼성과의 계약 무효"

• '헐크' 이만수 코치, 화이트삭스와 2년 재계약

• "26일까지 상수도 동파에 유의"

• "노인복지관 운영자 선정 일방적 위탁심사"

• "대구시 인사부당" 공무원 시위

• "체계적인 범죄피해자 지원 구축"

• 검정고시 시각장애인 모집

• 대구U 1억 뇌물 혐의옥외광고물 대표 구속

• 대구의 외국인-(3)국제화물결/기업

• 머리 툭 친 친구 눈 때려

• 불황·불황…유치장 사식(私食)도 뜸해

• 빚 독촉하자 흉기 휘둘러

• 송유관에 구멍, 6억여원 상당 빼내

• 순박한 노인 '야한 전화' 휴대전화료 속앓이

• 싸움 말리던 행인 폭행

• 안동 석빙고 장빙제 재현 채빙작업

• 저소득 차상위 계층 지원

• 주부 간음 암자 주지 구속

• 지진피해지역민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

• 참외전국협의회 결성

• 코오롱 정리해고 중단 촉구

• 크레인사고 2명 사상

• 폭설 골프장 주말개장도 힘들 듯

• 홧김에 주유소 불지르려

• 임창용 계약철회 요구…김응용 분노 폭발

• 역사속 오늘-세계 최초 핵잠수함 진수

• 나무 숨결 살린 茶한잔 명장 권수경 목공예전

• "北에서 만든 냄비 사세요"

• '자녀답안 대리작성' 검사 사표

• '인분 사건' 육군 대위 구속 수감

• 기아차, 생산직 채용 비리 전면 감사

• "문세광 사건때 일본도 단교 각오"

• 미국 대사관 부지 보존 결정

• 삼성전자 시가총액 또 노키아 추월

• "어려운 이웃 아픔 몸소 체험"

• '쓰나미' 한국인 소재 미확인자 30명

• 사표 제출 검사, 외부 접촉 피해

• "대형할인점 규제" 뭉치는 소상인들

• 7개월 딸 앵벌이…대구 아동학대 급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