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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/ 0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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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부고> 류기태(대구 서구의회 의원)씨 별세

• 남동균 대구시 정무부시장 사의 표명…"후배에 기회 양보"

• 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납치 위협받던 여성, 교통사고 내고 탈출

• TV편성표-1월21일

• [매일춘추] 차문화 대(代) 잇기

• 구미 기업사랑본부 "공무원이 고생해야 기업이 행복하죠"

• 칠곡 최고 설선물은 '지역 상품권'

• 구미 올해 목표액 늘려 수출 330억$

• 구미 버스정보시스템 구축, 편해진 버스

• [출향인사] 'IT 국제 표준화 전문가 100인' 정현철 컴텍코리아 사장

• 구미 차병원 월급모아 불우이웃돕기

• 국가대표부터 日선수단까지 김천으로 몰리는 까닭은?

• [출향인사] 백종호 농산물품질관리원장

• [출향인사] 이천세 코레일 상임이사 여객본부장

• [더불어 사는 세상] 대구지방변호사회

• [역사 속의 인물] 여성패션의 해방자 크리스찬 디오르

• [시민기자] "福 바지게에 행운 한가득…" 지게 만들기 19년 이수영씨

• [칭찬 릴레이] 대구생명의전화 이재동 대표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겨울방학

• [시민기자] "스리랑카에도 새마을운동 심겠습니다" 아투날리예 라타나 스님

• [핫클릭] 북한 도발·구제역·물가…우울한 대한민국

• [우리집 맛자랑] 도시락 반찬에 좋은 '고등어 강정'

• [시민기자] "책, 손에서 놓지 않으니 수필가 됐어요" 대구 정영주씨

• [채널] 젊어지는 법 찾기…노인질환 원인·예방법

• [열고개 퀴즈] 행운을 잡아라!

• [시사상식 '텐'] 대표작 '군상 시리즈' '걸인'등 이 작가는?

• [경북의 魂] 제1부 나라사랑-3)호국의 고장 영천에서

• '국수하면 풍국면' 지역 장수기업 ㈜풍국면

• 액체형태 알레르기 개선 기능식품 나와

• 금강제화 상품권 설선물 인기

• 신소재 그래핀 공동연구개발 MOU

• 캐프그룹, 마이스터 장학금 1300만원 지역 학생에 지급

• 영남대 음대 총동창회 25일 신년음악회

• 올 대구음악상에 이인식 교수

• '레크리에이션' 1급 지도자 자격교육

• 박정빈 전시회, 27일까지 갤러리 제이원

• 새해 새출발, 신년연주회 2제

• "과학벨트까지 '형님벨트'라니…" 이상득 "죽을 지경"

• 프로야구 용병, 검증된 선수 선호…삼성, 카도쿠라로 선회

• '대우' 밀어낸 '쉐보레' 얼마나 잘 나갈까?

• "집에선 아들, 출근하면 후배"…코오롱 구미공장 '父子 사원들'

• [동정]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

• [동정] 강기중 대구경찰청장

• [동정] 임규태 영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

• [동정] 현호종 씨

• [동정] 권영세 안동시장

• 임덕수 김천시 투자유치과장 '제3회 섬김이 대상' 대통령표창

• [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]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

• [지방자치 20년] <3>정당공천제, 自治 고사의 주범

• '5%' 갈등…일반주거지 種변경 상향 범위 대립

• 세계 3번째 개발 양성자가속기, 경주에 설치

• 살신성인 통학버스 추모물결 위에 왜 사고 났을까-3보

• 뜻 깊은 설 선물? 경북 특산물에 답있네

• 주말 한파 주춤, 다음주 또 冬장군 맹공

• 대구근대역사관 문 연다…24일 옛 産銀자리에

• 주·정차 단속 CCTV, 방범활용…"사생활도 꼼짝마" 논란

• 대구 CCTV 저화질 88%…'고물교체' 예산 떠넘기기

• 수천만원대 마약 유통·상습투약 일당 5명 구속

• 중국서 밀수입 히로뽕 판매·투약 2명 구속

• 다문화가정 돈 뜯은 직원 단독 소행?

• "대구시 구·군 전산실 통합, 효율성 높여야"

• 대구경북과학기술원-일본 야마나시대 MOU 체결

• '근혜 흔들기'…YS "박대통령 독재원흉", 재오 "경선 후 불협조…"

• '근혜표 복지' 적극적 전도 '전투모드'

• 한나라, 개헌한파…최고위원에서 먼저 격돌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부음]

• [화촉]

• [인사] 안동시

• [인사] 구미시

• 정동영 "무상복지, 부유세로 재원조달 가능"

• [인사] 경북경찰청

• 대구 중부경찰서, 조손가정·쪽방촌 위문금

• 서남신시장상인회 쌀 기탁

• 파계사, 이웃돕기 쌀 기탁

• 화원교회, 구제역성금 전달

• 개헌, 레임덕 가시화 될라… 청와대, 원칙론만

• 대구가톨릭대학교, 미래지식포럼 총동창회 총회

• 정수진흥회 신년교례회

• 대구은행, 떡국나눔 행사

• 김범일 "밀양신공항 유치 黨차원 도와달라"

• 경산 여성기업인협 회장 이·취임식

• 대구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, 사랑나눔 성금·쌀 기탁

• 지역 경지면적 감소… 논 줄고 밭으로 변화

• 경북경찰청 우수경찰관 표창

• 이마트 삼겹살값 인상

• 당정, 국책사업 추진력 잃었나…'과학벨트·신공항' 갈등 증폭

• 전국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 성과보고회

• 포항영일신항만 러시아에 쌍용차 1만대 수출

• 포스코 포항 4고로 세계 최대 출선량

• 구제역 방역 공무원·축산농 돕기 성금 잇따라

• '섬김이 대상' 대통령 표창 수상 남유진 구미시장

• 대구 주택 인허가, 13년 만에 최저치

• '구제역' 막연한 불안감이 소비위축 부른다

• 강도 피랍 주부의 기지, 교통사고 내 탈출

•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 열려

• "수도는 얼어 터졌지, 냉골 방안은 더 추우니…"

• 최첨단 방사선 癌 치료기 대구에 왔다

• [기자노트] 도자기를 얻어 오는 서장

• [문화칼럼] 得與亡孰病(득여망숙병)

• '라히트아틀래틱센터' 모나 스타이그아우트 센터장

• [모임·행사]

• [세계 육상 강국을 가다] (6)독일의 실내육상센터

• [야고부] 기축통화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남북 대화, 북한의 진정성이 필요하다

• [사설] '형님과학벨트' 발언은 대구경북에 대한 모독

• [사설] 지금이 개헌을 논의할 때인가

• 다르빗슈, 프로골퍼 고가 미호와 열애설 '눈길'

• 신정환 불구속 수사 아닌 일시석방…다리수술을 위한 조치

• 21일 오전 울진서 경비행기 추락,조종사 2명 숨져

• 김시향 누드화보 포털 이미지 검색에 노출…네티즌 "김시향 누드 노출에 당황"

• 김시향 가슴노출 사진 포털 노출 논란…네티즌 "김시향 사진에 깜짝 놀라"

• 신정환 다리 수술 위해 일시 석방…검찰 "불구속 확정은 아니다"

• 다르빗슈, 고가미호와 열애설 '눈길'…"다리빗슈-고가미호 서로 존경하는 사이일뿐

• 김시향 누드화보 포털 노출…네티즌 "김시향 상처 받을까 걱정"

• 현빈 결별설 일축 "사귀는 사람 있어"…송혜교와 결별설 마침표

• 김시향 누드화보 포털 노출 '화제'…네티즌 "구글에도 다 나오는데 왜 국내 포털만"

• 대구 용학도서관 22일 '꿈꾸는 이모의 집' 정옥 작가와의 만남

• 김시향, 대형 포털 노출…김시향 신체 주요부분 모자이크 여부만 차이

• 현빈 결별설 일축, "사귀는 사람 있어" …네티즌 "현빈 대한민국 대표 완벽남"

• 삼호주얼리호 인질 구출작전 성공, 인질 구출 과정…선장 부상, 해적 소탕

• 선관위, 4.26 재보궐 선거나 각종 조합장 선거 앞두고 설 선물 음식물 제공 특별 단속

• 李 대통령 삼호주얼리호 인질구출 담화 "국민안전 위협 불용"

•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의료기관 운영

• <표>전국당좌거래정지(21일)

• 구제역 첫 발생지 안동에서 한우 수매 한시적 실시

• 서울시 공무원 1192명 뽑는다. 작년보다 2배 늘어

• 동화사 불국사 등 교구 본사 구제역 희생가축 천도재 봉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