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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01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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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월 21일 일요일(음력 12월11일)>

• [뉴스In] 북한도 저출산에 신음 '1.38명'…남북한 모두 출산율 심각

• [연예공화국] <10> 아직도 ‘유·강·규라인’ 웬 말? 예능 카르텔

• '역시 글로벌축제' 화천산천어축제 관광객 100만명 돌파

• 제3지대 빅텐트 어디로?…이준석 "골든타임 지나" VS 이낙연 "함께 해야"

• 학생들, '대통령·정치인' 가장 못믿는다…인플루언서보다 신뢰도 낮아

• 울진 다세대주택 화재 1명 부상

• 25만원이 석달 뒤 1억5천…'살인이자' 20대 일당 감형, 왜?

• 추운 새벽 만취 여대생 성폭행 후 방치한 남학생…3시간 만에 붙잡혀

• [매일춘추] 피카소의 시계를 찬 여인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234>나이 자랑하는 세 신선의 허세

• 서울의 봄 효과 톡톡! 2023년 12월 한국 영화 매출, 역대 2위 기록

• ‘전석 매진’ 브런치콘서트 새로운 라인업…아양아트센터 올해 전시·공연은?

• 반려견 죽도로 때리고 "해부해버린다"…생중계한 유튜버

• "동일 선거구 아니다"…'다선 의원 페널티'에 정우택·박덕흠 이의제기

• 4연승 달리던 대구 한국가스공사, 울산 현대모비스에 석패

• 이낙연, '불출마 결심' 접나…"출마 요구 주의 깊게 들어"

• 北 "푸틴 맞이할 준비 돼 있어…조선 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"

• '한 주에 4경기' 대구 한국가스공사, 체력 부담 극복 필요

• '친文 불출마' 종용하는 친명 "임종석‧이인영‧노영민 용단을…"

• 2024년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 신년교례회 열려

• 박용진 "김건희 명품백 핵심은 불법 촬영 아니라 뇌물 수수"

• 폭풍 성장 에코프로그룹, 직원 90% '지역 인재'

•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'환동해 오션플라자' 들어선다

• '다시 모인 바르샤의 전설들' MLS 마이애미, 엘살바도르와 친선전

• 中대사관 "한국 성형외과 사망 위험…광고 믿지 마라"

• [홍성걸 칼럼] 총선 승리의 조건

• "가전 구매 부담 낮춘다"…이마트, 가전 세이브 프로그램 출시

• 홈플러스, ‘갈비 유니버스’ 행사…갈비 등 육류 최대 50% 할인

• '일본 불매'도 옛말…'방뇨논란' 중국 제치고 일본 맥주 1위 탈환

• 우승 목표라던 한국축구, 요르단戰 '무승부 굴욕'

• "유행은 돌고 돈다"…20년 전 '임수정 신발', 인기 폭발

•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, 영주 소외계층 어르신에 급식 나눔

• '옥중 서신' 송영길 "현행 선거제 유지되면 '정치검찰해체당' 창당"

• 내일 오전까지 눈‧비 소식…북서쪽 찬 공기 남하, 한파까지 겹쳐

• 이재명·이해찬 오찬회동···"총선 크게 이겨야"

• KT, 8개 그룹사와 설 앞두고 납품 대금 1천193억원 조기 지급키로

• [임터뷰] “간병살인 더이상 없도록”…가족돌봄 담장 허무는 엄마들

• 대구시관광협회-삼일병원, 업무협약

• 2월 제조업 전망은?…전문가들 "개선세 지속될 것"

• 최재규 대구 달성군의원, "대구경찰수련원 비슬산 관광 활성화로 이어야"

• '맥주병 폭행' 정수근 이번엔 골프채로 아내 폭행…경찰 체포

• [포토뉴스] 휘발유 가격 15주 연속 하락

• "SKY 붙어도 안갑니다"…최근 5년간 최고치

• 2024년 재대구안동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

• 정영숙 다품한의원 원장, 아동복지시설 아동 위한 성금 전달

• "잇따른 전통시장 화재 예방"…대구 중부경찰서, 겨울철 화재 합동점검 실시

• LH 퇴직자 소속 업체 수주 원천 차단…부실 업체도 입찰 제한

• 이낙연 "민주, 탈당하니 저주·욕설…내부에서 변화 불가능"

• 청소년 의료용 마약류 처방량 3년 사이 50%↑…오·남용 위험

• 경북도, 지역상품권 3천300억 발행…"설 명절 서민 장바구니 가볍게"

• "우충무 영주시의원 관련 무더기 수의계약 고발"

• 경북수의사회,‘희망2024 나눔캠페인’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 기부

• "맨발로 걸어 건강하게"…'경상북도 맨발路道(Road) 프로젝트' 시작

• [기고] 학교폭력 전담조사관, 퇴직 경찰관 역할 기대 

• "싫다는데" 50년전 이혼한 아내 찾아가 음식물 전한 80대

• 대구 동구의사회 동구청에 백미 700kg 기탁

• 금융위 “공적자금 누적 회수율 71.4%...차질없이 회수 노력”

• 중동 곳곳서 미사일 굉음…"확전 막으려면 시간 얼마 없다"

• 활활 타오르는 독일 반극우 시위…전국서 25만명 거리로

• 美 정치인 연령 논란 재점화…트럼프, 헤일리·펠로시 혼동

• 71세 푸틴, 영하 날씨에 '얼음물 입수' 풍덩…건강이상설 불식

• 공룡공원 일대 주차난 해소되나…대구 남구, 고산골 공영 주차빌딩 준공

• 대구경찰청 새해맞이 중구노인복지관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

• [골프장 회원권] 영남권·중저가 종목 상승 주도

• 與윤형선 원희룡에 쓴소리 "내가 순진했나, 실망스러워"

• 대구도시철 광역생활권 가시화…영천-경산 행정구역 통합 물밑 움직임

• 영천시-경산시 행정구역 통합 실현 가능성, 있나 없나?

• 대구권광역철도 통과 칠곡군 북삼역 2025년 완공

• [속보] 국힘, '강성희 강퇴 대통령 사과' 민주당 요구에 "적반하장 공조"

• 영덕군, 산업부 신규 원전 2기 계획에 "정부 신뢰 회복이 우선"

• "짧은 이동·대기시간…TK신공항 연계교통망 확충, 글로벌 물류공항으로"

•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∙영주시산림조합, 장학금 1천만원 기탁

• [부고] 이영석(환동해지역본부장) 씨 장인상

• 경북 칠곡군 창평공단협의회…떡국떡 380㎏ 경로당에 전달

• [트렌드 경제] 내 댕댕이 위해서라면…개 밥그릇도 에르메스

• [인물수첩] 서임교 한국엔지니어클럽 대구·구미지역연합회장

• 기장군 "주민동의 없는 일방적인 풍산금속 이전은 불가"

•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태한 예비후보 "시골노인 의료혜택 확대할 것"

• "녹차의 수도 보성군에서 청도군의 선진농업을 배우고 갑니다"

• 팔공산 계곡서 다이빙 사고, 대구시 상대로 2억원 소송 낸 고등학생 패소

• 권기창 안동시장, 강릉 자매도시 우정의 날 행사 참석

• 군위군 명예읍·면장 고향사랑기부 한마음으로 동참

• 봉화군 “상반기 공공일자리 참여자 모집합니다”  

• 영양군, 치매 조기 집중 검진 시행… 60세 이상 군민 대상

• [김현덕 교수의 골프산업] <19> CES에도 참가, 기술 진화하는 골프

• 최상목 "상속세 때문에 기업 지배구조 왜곡되는 측면"

• 대구한의대·숙명여대, 공동 브랜드 화장품 '라모니' 출시 기념식

• 50년 전 이혼한 아내 스토킹 한 70대男, 벌금 150만원

• 안동 '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', "대표 K-PLAY 콘텐츠로 키운다"

• '尹 멘토' 신평, 명품백 논란에 "여성혐오이자 야비한 음모"

• 울진 신축공사장에서 낙하물 추락 1명 부상

• 반도체, 디스플레이, 이차전지 등 한국 6대 첨단산업 세계시장 비중 4년새 25.5% 하락

• 이동관 (주)맛찬들 대표,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236호

• 와와학습코칭센터 율하점 이승민 후원자 그린리더 74호 위촉

•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 70% 해제…소보면 등 투기 가능성 낮은 지역 우선

• 여야, 4·10 총선 CEO 영입 경쟁 본격화

• 대구 소형주택 공급 급감…아파트로 가는 '서민 주거 사다리' 끊긴다

• 시각장애 아들 창고에 방치, 물도 제대로 안 준 60대 부부 징역형 집유

• 영남대 스포츠과학대학원 동창회 회장 이취임식

• 尹, 신년기자회견 대신 '특정 언론과 단독인터뷰' 검토

• 밤만 되면 대형 화물차에 점령당하는 도로…대구 율하지구 민원 빗발

• [단독]대구시내 대학병원 전공의 간 폭행 논란…피해자 "병원측 사건 무마 급급" 분통

• 전국 소비자 76.4% "대형마트 휴무일 변경해야"

• 한신협 공동기획 ‘끝나지 않은 전쟁…’ 기자협회 지역기획보도 신문방송 부문 기자상

• [매일칼럼] 투표하지 않을 용기

• 경부선 철도 아래 경산 중산지하차도 22일 개통

• "장애인 안 낳아야 하는데 왜 낳았냐"…부산 북구청장 '막말' 논란

• "데이트 폭력 당했다" 112 신고한 20대 여성…14층서 추락사

• 지지율 정체 늪에 빠진 여야…김건희·이재명 '최대 리스크'

• 이준석 "느슨한 연대" 전략…이낙연 등 빅텐트 강조

• 안철수 "김건희 논란 입장 밝혀야"…이용 "민주당,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"

• [RIS전자정보기기사업단, 기업혁신 돕는다] (中) 동양정수커피

• 대구시 "3년 연속 수출 신기록 간다"

• 올해 글로컬대학 사학재단 '연합대'도 신청 가능…지자체 협력이 관건

• 아시아나 "내일부터 국제선 승객 몸무게 잽니다"

• '현대차 출신' 산업부 과장, 미래차법 통과 직후 현대차 복귀…직무 윤리 논란

• 대구시 'ABB 성장펀드' 제4호 223억 규모 결성

• [날씨] 1월 22일(월) "구름 많고 가끔 비 눈"

• 경찰, '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' 김의겸 검찰 송치

• "여친 한번만 성폭행해주라" 유명 쇼핑몰 사장의 범행

• [매일희평] 불안 초조 답답 속천불 총선판

• 이재명 '우리 북한' 표현에 서해용사 "가슴에 비수 꽂는 망언"

• '살아남은 자의 슬픔' 쓴 박일문 작가 별세…향년 65세

• 참여연대 "지난 2년 간 민간기업으로 옮긴 전직 검사, 최소 69명"

• 한동훈, 사퇴 요구에 거부 "국민 보고 나선 길, 할 일 하겠다"

• 北 '핵전쟁' 대놓고 위협…韓 '핵무장' 방아쇠 되나

• 경북 영덕서 사우나 하던 40대 여성 갑자기 쓰러져…심정지 이송

• 북한 노동자 수천명, 중국서 '연쇄 폭동'

• 대통령실 "北 수중 핵무기 시험, 과장·조작"

• "北, 진짜 핵 쏠 수도…한반도 안보 심상치 않다"

• 한동훈, 김건희 명품백 '국민 눈높이' 해법 고심

• "간식, 감사했어요" 문구점 폐점에 초등생들 감동 편지

• 한동훈 공천 논란 사퇴 요구에 "“국민 보고 나선 길, 할 일 하겠다”

• 차기 회장은 누구? DGB금융 1차 후보군 확정

• '출국 금지' 황의조, 입국 직후 휴대전화·노트북 압수

• 'PF 디폴트' 빌리브 헤리티지 공매 절차…신세계건설 2천억원 자금 조달

• "고작 7만t?"…태국, 1480만t 리튬 매장지 발견 주장 철회

• 유승민, '한동훈 사퇴요구' 보도에 "또 개싸움인가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