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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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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성전환자 호적 성별정정 타당하다"

• 2월 생필품 가격 전월보다 2% 올라

• 44년 교직퇴임 청덕초교 문창홍교장

• 美 식품의약청 항암 '스마트 폭탄'승인

• 美 이미지 제고 안간힘

• 美, 한국산 철강 반덤핑관세 적용

• 가계대출 대손충당금 '미흡'

• 관중석

• 다이제스트

• 대구銀-도개공 업무 제휴 협약

• 동계올림픽-노르웨이 뵈른달렌 대회 첫 4관왕 등극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미국 상의 점거농성 주동자 4명 구속

• 부시 離韓 이모저모

• 부시 방한 의제별 결산

• 부시 방한 해외 언론

• 부시 중국 방문 이모저모

• 사이버고수 이선달의 주식투자

• 삼성·LG 오키나와 연습 경기

• 상하이에 한국형 백화점

• 서울지역 아파트 팔면 2년간 국가예산 충당

• 섬유 남북경협 활성화 추진

• 세계언어 절반 3천개 사멸위기

• 세상만사-런던시내 노상강도 작년보다 49% 증가

• 양대노총 25일 파업강행

• 오토바이 절도단 6명 검거

• 유가증권시장 발전 방안 대학생 논문 공모

• 인물수첩-박한철 대구지검 김천지청장

• 인사

• 작년 경제고통 심했다

• 종합무역센터 명칭 변경 '전시컨벤션 센터'

• 주가상승률 상위 10개중 블루칩 우선주 7개 포함

• 진 부총리 심포지엄 연설 "작년 경제성장 3% 추정"

• 최고 광고카피 "여러분, 부자되세요"

• 하이닉스 주가곤두박질 이유는

• 한.미 정상화담 정치권 반응

• 한.미 정상회담 후속 과제

• 한.미 정상회담-공동회견 일문일답

• 한나라 구청장 경선 대의원에 금품 제공

• 한미 정상회담 뒷얘기

• 한반도 정세 전망

• 화촉

• 현직판사, 성전환자 호적정정 옹호

• 월드컵 한마음 축제 열려

• 비행 청소년 체험교육

• 정동영, "공정경선 안되면 중대결심"

• 성인병 앓는 애완견 많다

• 대구 솔라시티 선정 왜곡.과장?!

• 011-017 통합 이후 부가 서비스 부실

• 영양교육청 뇌물채용 적발

• 野 대선후보 경선방식 확정

• 미국 반미 우려, 이미지 제고 나서

• 다보탑 보수 등 문화재 예산 확정

• 훔친 오토바이 밀수 일당 구속

• 동해안 어업인 후계자 1/4 탈락

• 경찰, 병원 홈페이지 과잉단속 마찰

• 섬산련, 올해 중점사업 확정

• 천연기념물 두루미 텃새화 추진,경북대 인공번식 시도

• "월드컵 문화관광 우리가 맡는다"

• 아태재단 前이사, 이용호 돈 받아

• 대구.경북 교장.교감 인사

• 정치권, 한.미 정상회담 긍정적 평가

• 해외 언론 부시 방한에 관심

• 한반도 전쟁 위기감 해소 성과

• 월드컵 D-100일 기념

• 민자사업 줄줄이 표류

• 관광고 변신 폐교위기 탈출

• 저소득층 기초생활보장기금 대출금 상환 잘 안돼

• 잎담배 경작 포기 늘어난다

• 지역행사

• 고지혈증 예방치료 사업

• 새 법령 안내책자 발간

• 상반기 여성대학 개강

• 주민 건강강좌 열어

• 현장파일 이곳-경주 학동분교 마지막 졸업식

• 올해 폐교되는 초교

• 차이나 도약현장(8)-한국 최대 투자도시 '靑島'

• 靑島市 쪼우지아빈 부시장 인터뷰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

• 단신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매일춘추-진료일수 1년 365일

• 대구 아트엑스포 화랑 확정

• 달집 태우며 풍년.건강 기원

• 사설-亞太재단에 비친 부패의 그림자

• 사설-북한이 바뀔 기회는 지금이다

• 사설-여론 아랑곳 않는 '낙하산'인사

• 美·中 한반도 평화 노력'

• 한나라 선거인단 5만명

• 예천 비행장에 소음방지시설

• 지역문화재 정비 490억 투입

• "이석희씨 여권 2005년까지 유효"

• 올 임금 인상률 한노총 12% 요구 경총은 4.1% 제시

• '연설때 단상접근 금지'與 국회법 개정안 제출

• 민주 대구 4곳 개편대회

• 프리처드 美특사 주말까지 서울 체류 南北·北美 대화 추진

• 바다 떠나는 어민후계자들

• 강경대치 국회 나흘째 파행

• "주한미군 계속주둔 北 공격할 의사없다"

• 이수동 아태재단 前이사 출국금지·주말쯤 소환

• 단신

• 창작기금.출판지원 신청 접수 대산문화재단 5월31일까지

• 귀화 용병 태표팀 합류 협의중

• 월드 매치플레이 골프-골프황제 무너지다

• 여자 프로농구-국민은 정규리그 첫 우승

• 배구 슈퍼리그 2차대회

• 세인트주드테니스-조윤정 8강 실패

• 청도 보도연맹 학살 목격 박희춘씨

• 형산강1등급

• 동지중고 부지 아파트 건립 건축위 조건부 통과

• 농촌 죽이기 농민 반발

• 한국여객선 후쿠오카 취항

• 대릉문 후문 출구로 이용 요구

• 금융기관 동전취급 기피

• 공사장 흙탕물 양식장 오염

• 정부양곡 보관창고 포화상태

• 금장교 곡선구간 부실 논란

• 월드컵 D-100 한마음 축제

• 솔라시티 선정 논란

• 장애인 전용주차 위반 사흘만에 90여대 적발

• 10대가 보도방 차려

• 알림-제8회 늘푸름환경대상

• 옛대구사범·조양회관 문화재 등록

• 011합병후 017가입자 분통

• 대구 교장.교감.교육전문직 인사-초등

• 대구 교장.교감.교육전문직 인사-중등

• 경북 교장.교감.교육전문직 인사-초등

• 경북 교장.교감.교육전문직 인사-중등

• 6.13 지방선거 (12)-영주시장

• 6.13 지방선거(12)-영천시장

• 민주 대선후보 연대론 '탄력'

• 민주당 대구 북을 지구당 개편대회

• 정가메모

• 세풍-상화 옛집 일대 명소로...

• 야고부-공짜신문 '메트로'

• 관풍루

• 나의제언-유명무실 카풀제 활성화 방안 마련하자

• 기고-철도 적자 책임 노동자에 떠넘겨선 안돼

• 휴게소 식당 표시 바꿔야

• 병원 환자 푸대접 속상해

• 두루미 '텃새'만든다

• "우리는 월드컵 민간대사"-70대 도종수.김덕곤씨

• 성형외과 홈페이지 단속 논란

• 카드 본인에 전달않고 결제대금 마구 인출

• 가로등

• 직용채용 수뢰 혐의 영양교육청 간부 체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