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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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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2002년 결산 경산문학 제18집

• 고조선, 그 신화의 옷을 벗겨라

• 꾸러기 책마당

• 비바!라이프-대구 남구 새마을부녀회

• 비바데이트-안정순 남구 새마을부녀회장

• 새책

• 이책!

• 편운 조병화 서간집 '편운재에서의 편지' 출간

• 포기할 수 없는 생명연장의 꿈

• 한·일 언어문화연구 제6집 나와

• 황무룡 시인 두번째 시집 펴내

• TV하이라이트

• 중.하위권 수시모집 도전을

• 거대 신문 독과점 규제 한 목소리

• 공연

• 전시

• 알림

• 모집

• 여행

• 실종자 380명...대부분 숨진듯

• 파월, 한-중-일과 北核 논의 예정

• 시민 추모 행렬

• 마스터키 뽑아 전동차문 닫혔다

• 희생자 상당수 시신수습 어려울 듯

• 참사직전 사진속 상당수 '생존'

• 유전자감식 어떻게?

• 사고 후 이틀 '현장 르뽀'

• 119 전화응답 위기대처 도움 못줘

• "비상코크만 열었어도..."

• 참사 현장 추모행렬 이어져

• 지하철 참사 수습 '이모저모'

• 지하철 훼손 구간 '붕괴 위험성'

• 뉴욕지하철 "대형참사 없다"

• 지하철 '중앙서 건설·관리'추진

• 철도안전법 제정키로

• 지방분권·균형발전등 국정과제 확정

• 지역대학 2004년 입시계획 발표

• <뉴스초점>盧정부 '빅4'인선 윤곽

• <현장중계>고건 총리후보 인사청문회 이틀째

• 금강산 이산상봉단 가족별로 만나

• 어느 실종자 가족의 하소연

• (31)2세대 스타들

• 뉴욕 지하철 '대형참사 없다'

• 대구지하철 참사 매일신문 홈페이지에 실린 '애도의 글'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응급상황 대처법

• 매일신문 2기 독자위원회 출범

• 사자 마운드 높아진다

• 수출업체·여행사 진땀 뻘뻘

• 유족·부상자 무료 정신치료

• 청소년·간호사등 팔걷어-경북 봉사행렬 줄이어

• 헌화·촛불추모 등 독려

• '지방이양일괄법' 개정

• "고이 잠드소서" 추모 물결

• 거성관 방화범 지금은--12년째 수감 복역...참회

• 경북대 가·군 분할모집-영남대 '학생부 자격' 폐지

• 고사리 손들의 추모

• 대구 최고 30mm 비 23일까지 계속될 듯

• 동굴같은 시커먼 승강장 살려달라 비명 들리는 듯

• 신원확인 어떻게 하나-훼손 심해 최소 1개월이상 걸려

• 완전정상화 최소 반년 걸릴듯

• 용의자 상태는-돌출행동 우려 손발 묶은채 마취

• 유족·부상자 아픔을 나눕시다--내달 11일까지 성금접수

• 재난대비 종합시스템 절실-119응답 "출동했다"단 한마디뿐

• 전국지하철 통합 운영 추진 '지하철공사' 설립키로

• 탑승 모두 400여명...200여명 어디로?

• 경북도청 컬링 우승 '찜'

• '官災 은폐'에다 수사까지 조율하나

• 安保 불안감 제대로 읽어야

• 고건 총리지명자 청문회 지하철 참사 원인 추궁

• 대구지하철 참사 경찰 수사본부 브리핑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성금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종교계 추도문-기독교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종교계 추도문-불교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종교계 추도문-천주교

• 본사 성금기탁 잇다라

• 생존자 1명 추가 사망 실종신고 380명 집계

• 유가족들 사고 전동차 현장확인

• 인수委의 성과와 반성

• 철도안전법 제정키로

• '변호사 노무현'지하철 유족면담 구체적 답변 눈길

• "지하철공 건교부 산하로"

• 100명이상 숨진 지하철 참사 140년 역사상 단 3건 불과

• 경남 의령 강도상씨 복권당첨금 1억원 전액 기부

• 관풍루

• 기고-대구의 미래 생각하여 행정구역 조정하자

• 기자노트-지하철공사 어떻게 할까

• 대구경찰청 강대협 차장 지하철 참사 수사본부장 예정

• 대구지하철참사-현장투입 소방대원들 증언

• 대통령직 인수위 국정과제 확정

• 독자마당-바닥에 유도등설치를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법무부 검사전보·신규임용

• 복싱선수 출신 등 평검사 인사 '눈길'

• 부음

• 상주대 최고령 졸업생 변정주씨

• 야고부-'수시모집'확대

• 예천군 향석초교 마지막 졸업식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이창호 9단 기성전 11연패 눈앞

• 인사

• 일본 '유별난 관심'왜?

• 정치권 조문행렬 줄이어

• 주간데스크-대구의 내일

• 하현태 농업기술센터 과장 박사학위

• 화촉

• "북송금 국보법 위반" 김대통령 등 6명 고발

• 'HA코리아'지하철공사에 집중촬영 제안 밝혀져

• '참사'피해자 카드 확인을

• SK 그룹 검찰 수사-최회장 영장 청구 확실시

• 감포관광단지 골프장 부지 171억원 선산컨트리 낙찰

• 기아 오피러스 출시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이모저모

• 대구지하철 참사-합동분향소 입원병원 등 표정

• 동거녀 살해 자살기도

• 병원 찾아 대구왔다 화당해 예천 노부부 정기검사 차 방문 실종

• 부녀자 성폭행 3명 입건

• 예천~단양간 지방도 927호 해빙기 추가 붕괴 우려

• 울진 원전 운영 정보 공개

• 지역 마케팅에 토종개 활용-(2)진돗개와 의견의 경우

• 청송 부곡일대 온천지구 조성

• 칠곡군수 벌금 200만원

• 하이마트 대구.경북 23곳 '세일 합창'

• 핵폐기장 설치 반대결의 영덕군의회 긴급임시회

• 중앙지하상가 400여 점포 재산피해 말못하고 속앓이

• 시민단체 지하철 참사 진상규명 활동

• 아파트 단지서 잇단 방화 지하철 모방범죄 '불안감'

• 美 "대북한 식량원조 계속할 것"

• "人災 사실로 드러나..." 유족들 허탈

• '홀어머니 잃은 3남매'에 평생 장학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