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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/ 0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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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홍춘철 청구로새마을금고 전무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

• 대구지역 2007년 아파트 신규입주 시장은?

• (새해 전망을 듣는다)조종수 ㈜서한 대표

• 채널 돋보기-KBS2 TV '추적 60분'

• [경제칼럼] 다보스 포럼서 본 新에너지 혁명

• 시와 함께-김사인 作 '다리를 외롭게 하는 사람*'

• 역사속의 오늘-김기훈, 동계올림픽 첫 金

• [전경옥입니다] 처음 마음

• [마카오 올빼미 테마여행] ⑩모녀가 함께한 여행

• (Escape)참숯가마 체험 어때요?

• (Escape)청도 석빙고 나들이

• 등산·여행답사·낚시 게시판

• 몰디브관광청, 미남미녀 홍보대사 선발대회 개최

• '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' 대구 콘서트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-박지성 멋진 헤딩 2호골 1위

• (Escape)청도 낙중도예원서 직접 만들기 체험

• 할리우드 속편 공습 예고

• [이번주 뭘 볼까] 바벨 外

• [2007 외투기업을 가다] 구미 DDI생산 ㈜루셈

• 영덕군, '인사 마일리지제' 최초 도입

• 영남이공대, 최저학력제 5개 학과로 확대 실시

• '올해의 간호인상' 경북도 김윤수 과장

• 홀로 손자들 돌보는 최원자 할머니에게 631만원 전달

• (스포츠 인사이드)축구 열기 속 폭력의 그림자

• 오리온스, 삼성 벽을 넘어라…순위다툼 안갯속

• 포항 죽장 상옥리 '슬로우 시티' 선포식

• 봉화 상운면 한누리 권역, 농촌마을 개발 대상지로

• 부음

• 대구 남구청 인사

• 상주시 인사

• 이만섭 전 국회의장 "李·朴 갈라서는 것 막아야"

• (기고)"미래형 車, 움직이는 생활 공간"

• 안동차전놀이보존회 정기총회

• 이원형 전 국회의원, 경영학 박사학위 취득

• 대구 차세대 산업 '지능형 자동차'가 달린다

• [수요 시평] '표절문화'의 극복을 위하여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박찬석 우리당 최고위원 임명…대구+교육경륜 인정

• 김영오 영남외국어대 교수, 대구구치소서 교정 실무연수

• (이웃사랑)장애인 남매 키우며 직장암 남편 간호하는 나숙희씨

• 임태진 동산병원 교수, 日환경학회 특강 출국

• 대구 향교 유도회, 시민 대상 예절강좌 개최

• 대구 패션·봉제 단체 '통합 조합' 내달 출범

• 한국생산성본부 대구경북지부, CEO경영아카데미 모집

• 대구 생명의 전화, 카운슬러 교육생 모집

• 이상 기온에 한해 매출 '좌지우지'

• 대구역 봉사회원, 노숙자 방한복 기증 행사

• '수업의 기술' 경북이 최고!…수업 잘하는 교사 '전국 최다'

• 김재근 뉴라이트 공동대표, 조직강화 워크숍 특강

• 동정-김재하 삼성 라이온즈 단장

• 문경새재 입구는 '폐허'…3년째 공사 중단

• 경북농협, 이웃사랑성금 2천500만원 기탁

• "사건처리에 불만" 경찰서에 화염병 던져

• 이화언 대구은행장, 국채보상운동 흉상건립기금 기탁

• 차도 마시고 회의도 하고…관청 사무실 "카페 같네"

• 남구청, 3월부터 정비사업장 지원 후견인제 도입

• 분실 휴대전화 복제 외국인에 수백대 팔아

• [모임·행사]

• 교동안전공단-수성자동차검사소, 복지시설 성품 전달

• "세계육상 유치하자" IAAF실사단 22일 대구 방문

• '조폭 설친다' 돈·외제차 갈취…영업 포기 협박도

• '조상들의 민간요법' 발간…김시영 前 의성군청 과장

• "우리 식탁 먹을거리 해결사" 총리 방문한 '칠곡 일광영농조합'

• 대구 건설업체 수주액 증가…매출액은 감소

• 술소비량 위스키↓ 과실주↑…맥주는 제자리

• 벌써 봄은 왔는가?…낮 최고 16℃까지 치솟아

• 군위 부계면 '한밤마을' 농촌마을 개발 사업 선정

• 대구시, 지방세 고액체납 48명 추가 공개

•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, 대구 등 4파전 될 듯

• 대구상의, 新국제제도 세미나 23일 개최

• 3박4일 IAAF 실사단 '감동 대작전' 시작됐다

• '신종 유흥·도박 업소' 유죄인가? 무죄인가?

• '검증' 깨려 '개헌'…한나라 개헌 이슈화할 수도

• 국채보상운동 100주년…"대구가 자랑스럽습니다"

• 경북도-UN '에너지 상설협의체' 추진

• 선관위, 박사모 총동원령 선거법 위반 '경고'

• 경주 안압지 물 맑아진다…양수장 설치

• 시의원들 포항 스틸러스 단장 자리다툼 '꼴불견'

• 日, 독도 망동…'영유권 반환요구' 집회 계획

• 중졸 후 40년 만에 고교졸업한 서대원씨

• "칠곡군 市 승격 2009년 5월쯤" 추진기획단 편성

• 필리핀 출신 이자넷씨 정착 스토리…경산 페스티벌서 동상

• 노대통령 보름내 탈당…韓총리 당복귀땐 개각

• 달서구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 6대 파손돼

• 세계육상대회 대구 유치에 정치권 '발빠른 움직임'

• 대구 온 한명숙 총리 유치지원 약속

• "여기가 DMZ?"…영천 군부대 인근 주민들 반발

• 균형발전 실효 벌써 의문…의원들 조차 "대책없다"

• 의성 컬링 센터 '지역경제 효자'

• 日 거침없는 '독도 망동'…반환요구 집회 계획

• 사법 불신은 모호함에서 비롯된다

• 北 고농축우라늄 문제 철저히 따져야

• [사설] '세계육상' 유치 열기 증명은 시민의 몫

• [야고부] 진보 논쟁

• 관풍루

• 김유찬 "이종찬과 3억 거래…李 측의 교사로 위증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