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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/ 0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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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다문화 소식]

• [유대안의 아리랑 이야기] (10)상주아리랑과 문경새재아리랑 유감

•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 선발…내달 11~15일 접수

• '조이엘 합창단' 정기연주회 내달 2일 대구문예회관

• 대구근대역사관 소장 유물 책으로 나왔다

• [대구사랑 대구자랑] <8>살기 좋은 날씨

• [대구사랑 대구자랑] 자연이 준 최고의 도시, 대구

• [영화] '분노의 윤리학', '신세계'

• [채널] 신속한 응급조치 과정과 장병들의 평상시 건강관리까지

• [김삼력의 시네마 이야기] 영화에서 '주제'란 무엇인가?

• [새영화]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2

• [새영화] 1999, 면회

• [안상학의 시와 함께] 해피 버스데이-오탁번(1943~ )

• [기고] 지성무식(至城無息)의 자세로

• [역사 속의 인물] 고독과 빈곤의 철학자, 스피노자

• [영남대, 새마을정신 메카로]<상>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

• "새마을운동 정신 계승…학문·철학化 통해 대학 브랜드로"…노석균 영남대 총장

• [함께하는 다문화 세상] 카리타스 무지개사업단

• 7개월 만에 또… 도시가스 4.4％↑

• 노인교통사고 오후 6시∼8시 집중 발생

•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, 티파니와 <엘르>의 컬레보레이션 LOVE & WEDDING 에디션

• 사람 크기 거미 꺄아악~! "개와 고양이를 잡아먹어? 거미괴물 등장!"

• 63세 간호사의 꿈 김셀라 씨 '간호사국가고시' 합격!… 대단한 열정!

• [삼성 라이온즈 오키나와 리포트] "올해는 존재감 보여줄 때" 박석민 독해졌다

• 81세 방송대 졸업생 편입한다!…"건강이 허락되는 한 공부 하겠다!"

• 개 패션리더 "이제 개도 패셔너블한 세상…개 멋있네" 훈훈한 개 외모

• 동계체전 환하게 밝히는 김보름…스피드스케이팅 3000m 우승

• 포항서 뛰던 아사모아, 대구FC 온다

• [렛츠GO 대구FC] 2013 시즌 유니폼 'Azul Sol II' 발표

• 그 겨울 시청률 "치열한 시청률 쟁탈!…강물에 뛰어든 송혜교 덕분에 1위?"

• 7급 공무원 시청률 "주원의 진한 첫키스에도 불구하고…'조인성'에 밀렸다"

• 서울 관객 배꼽 뽑고, 대구 내려온 '기막힌 스캔들'

• "담당의사 지정안된 뇌출혈 환자 치료 않고 다른 병원 이송 무죄"

• 주원 집 공개 '1박2일' 깜짝 방문! "주원 방에 가보니..."

• 김성경 눈물 "아이의 아빠 암투병과 재혼으로 같이 살기 시작…부재 많이 느꼈다"

• [이코노 피플] 우리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김영배 본부장

• 도시가스요금 인상 22일부터 '평균 4.4%↑'…"서민들은 후덜덜"

• 영남새마을장학회 '代 이은 후배사랑'

• [포토뉴스] 박근혜 정부 "화이팅∼"

• 칠곡군,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지원사업 '팍팍'

• 암컷대게 2천여 마리 수족관에 떡하니…

• 문경 천주사 요사채 화재 전소

• "어린이회관에 워터파크를" 수성구의회 임시회서 제안

• [포토뉴스] 스마트폰 살균 충전기 설치한 민원실

• 김재중 몸무게 공개 180cm 57kg…"맘고생이라도 했나? 여윈 얼굴이 '안습'"

• 대구시교육청, 학교 운동부 코치 청렴 등급제 도입

• TV편성표-2월 21일

• 미래창조과학부는 과천, 해양수산부는 세종시로

• "대통령이 목표라면 정치 즐겨라"…유시민, 안철수에 훈수

• 김제동 이광수 "기린 먹이 주는 중?…이광수 표정에 빵터져~!" 大폭소

• 김성경 열애 고백 "주변 사람 반대 심했지만…사랑하고 있다" 누구?

• 엑스코 주변 밤거리, 머물고 싶은 명물거리로!

• 대구 건설업체 계약·수주실적 2년 연속 증가

• 대구상의 젊어진다…원로 회장단 용퇴, 2세 경영자 진출

• '근저당 설정비 반환' 첫 판결…금융권 긴장

• 장동건 관상 "인기, 돈, 명예…짜증나는 완벽 관상" 신이 조각 했나?

• 이시아폴리스 토지분양 90% 마지막 10%에 발목

• DGB금융지주, '기업 지속 평가' 최고

• "지하철참사 악몽 아직 생생한 데…" 가슴 쓸어내린 대구

• 씨스타19 '있다 없으니까' 가온차트 다운로드 2주 연속 1위! 잘나가네~

• KBS2 <달빛프린스> 강달프+탁달프, 용달프+정달프, 러브커플 등극

• 목조건물 늘어선 진골목·향촌동… '인사동 화재' 남의 일 아니다

• 수성구 성동로, 농경지따라 인도 조성 "농사일 어떻게…"

• 구미 신설 유치원 '3학급으로 제한' 반발

• 일제 때 강제 폐사된 비슬산 대견사, 3·1절에 중창사업 첫 삽

• 빈지노 곶감대란 '유혹법' 알린 빈지노... 서울대생?

• "아들 2억·며느리 1억 등 가족간 6억 현금거래"

• 틴탑 쇼케이스, 만여 명 지원 "치열한 경쟁률"

• 새 정부 각료·참모 검증…들춰보니 의혹 지뢰밭

• 25일 0시부터 박근혜 대통령…군통수권 등 임기 시작

• 노회찬도 가고 유시민도 가고… 진보정당 위기

• 민주 시도당까지 '반기'…전대준비위 반대에 가세

• 경북대 석사과정 김국태 씨 '인수 장학생'에

• "고국서 간호사 꿈 이뤄 기쁨 두 배" 울산대 졸업생 61세 김셀라 씨

• 오초희 민낯 "여리여리한 순수 민낯에 섹시 볼륨 몸매까지?"

• 조부·부친 뜻 이어 '안중근 의사 추모' 후원

• [부음]

• [모임·행사]

• 올 대구미술발전인상 김우식·남택수·이호순 씨

• 중국문화원 최고지도자과정 수료식

• 경산시여성단체협 장학금 기탁

• 경운대 학위 수여식

• 보훈정책자문위 정기회의

• 응급의료 지원체계 협약

• 대구한의대 약선동문회 발족

• 법무보호복지공단 중구위원회 창립

• 대경기계공업조합 정기총회

• (사)경북박물관협의회 정기총회

• 동아쇼핑, 화재 제대로 안 알렸다…"외부 문자 받고 대피" 손님들 거센 항의 소동

• 롯데장학재단 장학금 수여

• 경북도 '유아숲체험원' 운영 협약

• 대구'경북 서부 4만8천개 사업장 산재예방 지원

• 포항시 감사 운동, 학교 졸업식 문화도 바꿨다

• 이광필 피습 대선후보 비판 '칼로 20차례 난도질' 심장을 찔렀는데...

• 한지혜의 화보 '봄날의 햇살' 군살 없는 완벽 몸매!…"봄이 왔구나~"

• 일본인형만들기 워크숍 개최, 23일 안동과학대 평생교육관

• 공공기관 '고졸 4년 연봉=대졸초임' 채용 매뉴얼 발표

• 금오회 정기총회 도재덕 회장 연임

• 朴만 바라보던 여당 '이상기류'…일방통행식에 반발감

• 매일신문 정치아카데미 1기 동창회 권용섭 회장 취임

• "양'한의학 통합 난치성 환자 새 치료법'신약 개발"

• 노후생활 비빌 언덕은 주택연금?…5년새 12∼15배↑

• 월성원전 1호기 수명 연장 안전하다지만…

• 무급휴업·휴직자 매달 최대 120만원 지원

• [야고부] 대통령의 밥상

• 서인영 시스루 앞머리 VS 징거 시스루 앞머리… "나도 미용실 가볼까?"

• [사필귀정] 어쩌자고 그런 말을

• [관풍루]

• [사설] 대구 도심 골목길 화재 대책 이대로 괜찮나

• [사설] 20대 국정 전략으로 밀린 경제민주화

• [사설] 전관예우 퇴직자 고위 공직 차단을

• [시론] 낯선 자들의 사회

• 빈지노 곶감대란 대란에 조권 "곶감 완전 좋아하는데 왜요?"

• 걸그룹 해이의 귀요미 필살기 '윙크에 살살 녹네'

• '야왕'·'그 겨울' 시청률 1위에 SBS 경사 났네~ 조인성, 권상우 덕분이야!

• 박시후 A양 신상정보 털려 '논란'…"지상파 출연도 했네?"

• 결국 성장에 밀린 '朴의 경제민주화'

• 그 겨울 시청률 1위! '더원' OST '겨울사랑' 히트까지...대박 터졌네!

• 용준형 침대 셀카 "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" 어이없네

• 고주원, "일본 팬미팅 잘 다녀왔습니다!"

• 이혁재 "아내 출산 후 되팔 수 있는 금붙이 선물 선호..직접 그램 수까지 지정해줘"

• [이동순의 가요 이야기] 기생의 슬픈 삶을 탄식한 가수, 이화자(하)

• [진대수의 풀어 쓴 풍수] 얼풍수 반풍수가 집안 망친다?

• [동호동락] 영덕 풍력발전소 여행

• [난초 이야기] 도시농업 사례

• [동호동락] 캠핑 에티켓

• [진현철의 '별의 별 이야기'] 오정세

• 여배우 몸무게 인증 이보다 정확 할 순 없다!…"은밀한 여배우의 몸무게 공개!"

• 아이유 폭풍 눈물 '몰입도 최고' 누구랑 통화하길래..

• [산사랑 산사람] 전남 화순 모후산

• [골리앗과 맞장 대구의 빵집] 대구 빵집의 역사

• [시상상식퀴즈]

• 박해미 아들 공개 "엄친아 맞네" 명문대+훤칠한 외모 '훈훈'

• [주간매일을 읽고]

• [포토 갤러리] 여정

• 초중고생 28% "하루 3시간 이상 스마트폰 사용!… 사용 목적은?"

• [골리앗과 맞장 대구의 빵집] 추억의 빵집, 지금은…

• [사진 속 다른 곳 찾기]

• [골리앗과 맞장 대구의 빵집] 승승장구 사례 '최가네 케익'

• [나의 결혼 이야기] "대학생 친구들아, 나 행복해"

• [지상 백일장] 수필1-시장 나들이

• [지상 백일장]수필2-참된 효(孝)를 되새기며

• 허경영 ETN 핫샷 전격출연, 자가 롤스로이스 팬텀 공개화제

• [지상 백일장] 시-편지

• [여러분의 생각은?] 층간소음 문제 해결 어떻게?

• [구활의 고향의 맛] 송소고택과 소슬밥상

• [이야기 속으로] 졸업 축하편지

• 채명덕 대구 대봉초등학교 총동창회장, 총동창회 열어

• [모집'알림]

• [별별세상 별난 인생] 사진에 푹 빠진 금은방 사장 유병완 씨

• 구미역앞 문화거리 새단장 '디자인' 입혀 명품거리로

•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현장 누비며 스포츠 마케팅 배운다

• 조상점 포항시 차량등록사업소장 박사학위

• 모교여 안녕!…청송 부남중 마지막 졸업식

• 영일도서관 독서·문화강좌 학생·학부모 수강생 모집

• 한국 서예의 시원과 원류 특강 김양동 교수, 경주박물관서

• [김미애 교수의 부부·가족 상담 이야기] 초등생 아이, 등교 거부한채 엄마만 집착

• '아들 장애·회복' 삶의 활력소, 자원봉사 가수 정인숙 씨

• [행복을 키우는 상담뜨락] 아이는 엄마의 거울

• 노인일자리 사업 수당 1천만원 모아 성금으로

• 오순택 동일문화장학재단 이사장, 대학 교수·대학생에 연구비 등 전달

• 유영철 전 영남일보 편집국장, 동아대 정치학 박사 학위

•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, 한국법학교수회장에

• 용준형, 필독, LE 19금 '어이없네' 긴급 음원 수정!…"15세 듣기로 변경"

• 이환범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, 대한지방자치학회 신임 회장

• 김용현 영남이공대 교수, 한국치안행정학회장에

• 천국에서 온 편지 '김경란' 예언 따라 런던행! 누굴 만났나 봤더니..

• [시민기자의 눈] 아름다운 인생 2題-29년째 사랑의 선율 전하고

• [시민기자의 눈] 아름다운 인생 2題-20년째 공원서 쓰레기 줍고

• [시민기자의 눈] 그림 입은 '예술 항아리'

• [시민기자의 눈] 산불 예방 '할배 현수막'

• [시민기자의 눈] "자원봉사 브랜드 높여 대구 꽃피우자"

• [시민기자의 눈] "대구산악연맹 재도약" 산악인들 각오

• [시민기자의 눈]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장학기금위, 후배 사랑 장학금 120만원 전달

• [자연음식 이야기] 고추장(2)

• [우리집 맛자랑] 닭고기 간장 덮밥

• [이맛에 단골] ㈜대양 '황제오리궁딩이'

• [이정웅의 노거수와 사람들] 경주인 일암 김언헌과 포항시 봉계리 분옥정 소나무

• 침묵의 저격수, 뇌졸중-＜2＞뇌졸중의 수술적 치료

• [바른자세 바른운동] 건강과 운동의 상관관계

• [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 7] 'K팝스타 2'톱10 악동뮤지션의 '라면인 건가' 1위

• [키워드로 보는 세상] 북, '핵실험은 자주권 수호 조치"

• 박신혜 화보 '아찔한 허리라인' 반전매력 '후끈'

• 지드래곤 어린시절 '몸만 자랐네' 귀여워도 너~무 귀여워!

• 시리즈; 에피그램, 주원과 함께 새로운 화보 선보여

• 연인-부부의 거짓말 1위, "다음부터 안 그럴게"

• 라리사 "다문화 가정위해 박근혜 정부 출범식 참석하겠다!"

• 가장 존경받는 기업 '신한은행' 10년 연속 은행산업부분 1위!

• 박하선 도전골든벨 사연 출연 후 '왕따' 무슨 일?

• 동해 화물선 침몰 '캄보디아 국적' 화물선… 승선원 12명, 3명은 한국인

• 고준희 VS 손담비, 섹시 재킷 룩 대결 '흥미진진'

• 최정산 자연생태 탐방로 조성

• 달성군, 사찰 비빔밥 개발

• 故 박철수 감독 발인…영화계 인사들 참석해 하염없이 눈물만...

• 이미숙 패소 "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에게 1억 2100만원 지급!"

• 거미 금발머리 깜찍한 단발머리에 병아리 머리까지?…의외로 잘 어울려!

• 허각 먹방 "윤후랑 완전 쌍둥이네!"…싱크로율 100%! 짜파구리 넘어서나?

• 어이없네 가사 수정 "직설적이고 자극적 19禁에 '삐'소리로 대체?

• 첫 직장 1년 이하 계약직 59%↑…"취업의 질적·양적 후퇴"

• 박휘순 결별 고백 "결혼 단계에서 이별…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결국..."

• 아이유 눈물 연기 '몰입도 최고' 누구랑 통화하길래..

• 4천원 특대 햄버거 가격대비 킹왕짱!…"어디 팔아?"

• 키 커서 불편한 상황들 '공감 0%'…"나도 키 커서 불편해지고 싶다..."

• 솔비 하정우 궁합 봤더니... 헉! "속궁합이 200% 맞는 사주다"

• 조현영 7kg 감량 '살짝 아이유가 보여' S라인 살아있네~

• '강남 엄마 월드' 시청률 일요 심야 5.5%기록!… 잠도 이겨낸 공감백배!

• 임수향 졸업 사진 '노안 스타' 대반전!…"정말 귀엽고 풋풋하구먼~!"

•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 위한 '설리번 프로젝트' 후원자와 저녁식사 약속

• 이윤석 유재석 불만 "무도 퇴출될 때…유재석 침묵했다..." 토로

• 곽정욱 공부 이유 "내가 문제아?…전교 2등 모범생" 공부 비법이 후덜덜

• 김성경 불화 고백 "언니 김성령, 안 보고 산지 2년" 무슨 일?

• 씨스타19 '있다 없으니까' 가온차트 다운로드 2주 연속 1위

• 박한별 닮은 꼴, '짝 여자1호' 살랑살랑 애교로 男심 흔들흔들~

• 하리 귀요미송 "직접 들어보니 '대to the 박'!…중독성 강해" 흥얼 흥얼~

• 온유 어머니 공개 "어머니 땡글하시네요~" 엄마 닮은 온유…피는 못 속여!

• 가장 귀여운 '급이다른' 멤버 라인업에 입이 쩍! 대형신인 걸그룹의 등장!

• 600년 전 말썽꾼 '귀요미' 폭발!…"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야옹이는...?"

• 윤세아 줄리엔강 커플셀카 "진짜 사귀는 거 아니야? 다정한 모습 포착!"

• 세균맨이 싫어하는 사진 "카레 토하는 카레빵…세균맨 빼고 술 마셨나?"

• 공공기관 고졸 차별 최소화 "대졸 초임과 동등하게 보수 제공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