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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/ 02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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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가로수 함부로 훼손하지 마세요" 포항 시내에 수목 보호 표지판

• "대구취수원 이전 洪대표 무책임 발언" 구미 시민단체 강력 반발

• "컬링, 금메달 가즈아~" 의성 군민들 열기 후끈

• [100년 먹거리 창출하는 구미시] <5> 문화·체육도시 구미

• [6·13 地選 도지사 출마자 24시] 남유진 한국당 예비후보

• [6·13 地選 정책발언대]김광림 국회의원 "경북 사업체 82% 차지 소상공인 허브센터 설립"

• [6·13 地選 정책발언대]김영석 영천시장 "통합 대구공항 이전 참여할 기업에 세금 감면을"

• [6·13 地選 정책발언대]박명재 국회의원 "포항 지진 종합진단팀 구성해 충격 시설물 점검"

• [6·13 地選 정책발언대]이철우 국회의원 "역대 최대 규모 문화관광사업으로 일자리 창출"

• [건강+] 환경적 요인 큰 뇌출혈 원인은?

• [경제 칼럼] 평창 '괴물'들과 금융혁신

• [관풍루] 법사위원장 사퇴 문제로 파행한 국회, 소방법 등 66개 민생…

• [기고] 도심재생, 대구시청부터 시작하자

• [대구경북 경제 먹구름] 일자리 찾아 대구 청년층 중심으로 1만2천명 떠나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 동구 각산동 주차장

• [대구경북 관심 물건] 대구 동구 신천동 판매시설

• [도전! 6·13 地選] 경북도의원…장찬식 전 경북도의원

• [도전! 6·13 地選] 경산시의원…김봉희 전 경산시청년연합회장

• [동정] 권영갑 이엠에스 에버웰푸드 대표

• [동정]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

• [동정] 최양식 경주시장

• [매일 파워 인터뷰] 검정고시학원 신화 김구표·선표·석표 씨

• [매일춘추] 군자불기

• [뷰티클리닉] 미세먼지 피부 습격, 항산화 레이저 관리

• [사설] 대구경북 다당제 구도 지방선거, 지역 발전 위해 나쁘지 않다

• [사설] 미 동맹국 중 한국만 통상압박 받는데 이유도 모른다는 정부

• [사설] 아무도 관심없던 '컬링' 키워 평창서 기적 일군 의성군의 혜안

• [시각과 전망] 누가 컬링을 즐기나

• [야고부] 반가운 말, 고향 말

• [채널] 53년째 해로하며 사는 노부부의 즐거운 인생

• [채널] 산이, 최순실 풍자 '나쁜X' 음원 차트 1위 당시 "5일 칩거"

• [포토산책] 추억 빼곡한 흑백 액자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젊은 세대 노리는 '목디스크' 예방법

• 8끼 식사 제공 '금메달 메이커' 윤성빈, 조리사 찾아가 감사 인사

• DGIST 벤처리더 수료생 17명 배출…실무 중심 커리큘럼, 기술 창업 촉진

• 女아이스하키, 1승 못 올렸지만…투지 빛난 단일팀의 도전

• 女컬링 대표팀 '도장깨기'…세계랭킹 1, 2, 4, 5, 7위 격파

• 文대통령, 한미관계 안보·통상 분리해 투트랙 대응

• 與野 원내 1당 지키기 '수혈론' 급부상

• 가정에서도 "가뭄 극복" 절수운동

• 가지고 있던 무허가 공기총 버린 60대 검거

• 강북署, 보이스피싱 송금책 40대 구속

• 건설사 부도 미준공 고통…20년 만에 재산권 행사한다

• 경북도, 하천 수질 개선·오염 감시 792억 투입

• 권영진 대구시장 "부서별 청렴책임제, 평가 낮을 땐 불이익"

• 날씨-2월 21일(수) "평년 기온"

• 내년 의대 신입생 2,927명 선발 '역대 최대'

• 대구 수성구청, 건설사에 70억 물어줄 판

• 대구 아파트 분양가 3.3㎡당 1,182만원

• 대구가톨릭대 인성캠프·현장수업 효과

• 대구경북 'GM 철수' 파장…車부품 생산 280억 줄 듯

• 대구경북 대형 대학 취업률 전국 평균에도 못 미쳐

• 대구문예회관 찾아가는 공연

• 대구지검서 구미 민자공원 개발 수사

• 동료를 버렸나 몰랐나…팀워크 실종된 女팀추월 논란

• 미국發 악재, 대구 주력업체 쇼크

• 바른미래당 제1과제 '단합과 결속'…박주선 공동대표 첫 의총서 강조

• 박경조 경북요트협회장 "후포 마리나항 내년 완공, 해양 레포츠 중심지 될 것"

• 박인규 DGB 회장 이사회 의장직 사임…DGB금융그룹 임시이사회

• 서문시장 야시장 설 연휴 30만명 방문…방문객 절반이 외지인

• 선린대 간호사 국시 합격률 98.8%

• 세금 고민, 마을세무사에 물어보세요

• 손병화 개인전 27일 봄갤러리

• 수성구 범어동에 또 하나의 메디타워 빌딩

• 신학기 용품 대전

• 아파트값 대구는 상승세, 경북은 침체일로

• 안동포, 옛 명성 되찾기 프로젝트…市, 인력 양성·공정 표준화

• 얀 리치에츠키 리사이틀 25일 수성아트피아

• 영주 실내수영장 26일 임시 개장

• 원윤종·서영우만? 女썰매도 봐주세요…봅슬레이 기대주 김유란·김민성

• 이은정 IT여성기업協 영남지회장 취임

• 일본에서 나온 첫 여행북…日 고베 출신의 작가 료코 씨

• 재건축 안전진단, 훨씬 깐깐해진다…구조안전성 가중치 20%→50%로

• 지방선거 앞두고 다시 들썩이는 정치 테마주

• 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하위권…대구가톨릭대만 중위권 17위

• 지자체 첫 3D지도 제작…市, 스마트폰·PC 서비스 공개

• 집주인 동의 절차 없애자 전세금보장보험 판매 33% ↑

• 청도서 전 세계 청소년 전통댄스 한마당

• 칠곡군, 2017 녹색기금 지원사업 기관 평가 '전국 최우수'

• 컬링 돌풍 이끈 김경두 경북컬링협회 전 회장

• 포스코 본부장·임원 인사…전중선·한성희 부사장 승진

• 포항 과메기, 세계인 입맛 홀리고…

• 포항시, 올해 전기차 170대 보급 26일 신청…최대 1,800만원 지원

• 포항시립도서관 지진 관련 서적 비치…외상 극복'심리 치료 등 내용 다양

• 프라이팬 밀고 대걸레질 '컬링 패러디' 봇물

• 하회별신굿탈놀이 눈길 사로잡았다…강릉 올림픽파크서 공연

• 한국GM 공장 폐쇄 군산, '고용위기지역' 지정

• 한국당 "기초단체장 '필승카드' 골라라"…대구 국회의원들 선택 고심

• 한복 입고 애절하게…한국의 美 보여준 아리랑

• 행복콜센터, 민원인과 소통 쑥↑…개소 2년 만 상담 건수 3배로

• 김보름 인터뷰 논란,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 기자회견…노선영은 불참

• 배우 조민기 성추행 의혹, 불붙은 '미투'운동 교육계·연예계로

• '어른 멜로' 키스 먼저 할까요, 뻔하지 않은 로맨틱 코미디..관전포인트 5

• '한끼줍쇼' 황치열, 대륙 스타의 클레스…가로수길 일대 마비

• 설리, 패션지 커버 장식…내 꿈은 '당당한 여성'

• '뭉쳐야 뜬다' 배정남, '배식당' 오픈? 누룽지, 젓갈, 김치까지 등장

• '라디오 로맨스' 윤두준의 직진사랑 시작 한다

• '게이트' 임창정 "웃기고 싶을뿐··· 국정농단 다룬 영화 아녜요"

• 부산서 "적화통일…" 낙서 잇따라 발견…경찰 수사

• 송하늘 이어 청주대 게시판에도… "조민기, 옷 속에 손 넣은채로 잠들어"

• 송하늘, 조민기 성추행 폭로 "침대에 억지로 몸을 눕혀…" '충격'

• '키스 먼저 할까요' 김성수, 존재감 빛난 꽃중년... 안방극장 설렌다

• "딸한테 주려고 훔쳤다" 평창동계올림픽 '수호랑' 인형 훔친 네덜란드 중년남

• '나의 아저씨' 이지은, 이지안으로 변신 완료! 선글라스 낀 의문의 스틸 첫 공개

• 검찰 성범죄 조사단, 부하 강제추행 부장검사 첫 기소

• 펜스 美 부통령 "김여정이 안 만나줬어", 청와대 "확인해 줄 수 없다"

• 의정부 오피스텔 '한원힐트리움 더 테라스' 성공투자 비전 제시

• 교통호재 지역 노려라 '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' 23일 분양 돌입

• '데릴남편 오작두' 유이 "얼마면 돼?" 2018년 판 원빈이 된 사연은?

• 최신 트렌드 적용한 스마트 오피스텔 상리건설, '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' 3월 분양 예정

• 한국 여자 컬링, OAR도 11대 2 완파, 6연승 독보적 1위, 오늘 오후 8시 5분 덴마크와 마지막 예선

• '미워도 사랑해' 송옥숙, "나 금동시장 김행자야" 돌아온 기억에 시청자들 '환호'

• 여자 컬링, '만만한 준결승 상대(4위)' 경우의 수는? 결정의 순간은 21일 오후 8시 5분

• '손 꼭 잡고' 윤상현, '꿀 뚝뚝' 따도남! '치명적 멜로킹' 변신

• 기자회견은 연극이었다? "이윤택 기자회견 리허설 했다" "내부 회의에서는 성폭행 인정했다" 오동식 배우 폭로

• '최고점' 최다빈, 쇼트 8위 기염… 15세 자기토바 1위

• (동영상) 대구 앞산 산불, "완전 진화 시간 걸릴듯"

• 윤균상, 품종묘 입양 논란에 "제발 좀, 이제 그만해주시길"

• '어금니 아빠' 이영학 1심 사형 "교화 가능성 없다"

• '미스티' 역대급 사랑♥남주의 탄생! 시청자가 지진희에게 빠진 이유는?

•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, 장애인개발원과 MOU

• (동영상) 대구 앞산 산불 50여분만에 진화

• 경북 스토리콘텐츠 김성준 씨 '바위글자:兒' 대상

• 슈 "SM 내에서 H.O.T.에 인사하면 안 되는 규정 있었다" 이유가?

• 남자컬링 일본에 10대 4 승리, 마지막 경기 유종의 미, 순위 7위로 4강 진출은 좌절

• 기후협약 목표 달성해도 2300년 해수면 최대 1.2m 상승

• "펜스-김여정 청와대 회담, 北제의로 계획 후 北이 2시간 전 취소"

• 美 여론조사서 응답자 66% "총기법 강화 지지"

• 이란여객기 추락 이틀 만에 시신 발견…30구 수습

• 미 '북미회담 불발' 확인 왜?…'압박·대화' 투트랙 강조 성격

• 이틀 새 250명 사망…40만명 갇힌 동구타 대재앙 우려

• 日정부, 또 북한유조선 '환적' 추정장면 공개…이번이 세번째

• "이윤택, 오태석 이어 연극계 성추문 스캔들 더 터진다" 중진급 이상 인사 최소 4명 연루

• [카드뉴스] 여자컬링 유행어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21일

• "교화 가능성 없다" 이영학 1심서 사형 선고

• 사관생도 이성 교제 제한 폐지…군인들 외출·외박구역 제한도

• 러·중 평창올림픽 '노골드' 수모

• 22일 한국 두 번째 '금맥'…쇼트트랙 최소 2개 이상

• 고은 시인 작품 교과서서 삭제?

• 강제추행 부장검사 기소 혐의 추가 확인 모두 2명

• "명절 증후군 극복~" 쌓인 피로 손 마사지로 풀어보세요

• TV편성표-2월 22일(목)

• [이런일] 엄복득장학복지기금 전달

• [이런일] 대구문화재단-여성가족재단 상호 업무협약 체결

• [이런일] 로봇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

• [이런일] 의료산업 육성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

• [이런일] 글로벌 해피프로젝트 교육생 입학식

• [이런일] 경찰발전위원회 정기총회

• [이런일] 불법 주차 현장확인 기동점검반 운영

• [이런일] 불법광고 근절 합동 캠페인

• [이런일] 4대 폭력·자살 예방 교육

• 대구 중구청, 내일 교복나눔장터

• 대구은행, 성적우수 장학금 전달

• 식사 거르는 어르신 1천여명에 점심 배식 봉사

• 저소득층 학생 교복 구입비 2,420만원 지원

• 이돈 회장, 이번에도 모교 영남대에 100만$ 전달

• 루지가 빠를까, 알파인스키 활강이 빠를까

• 초등학생도 아는 '국민 영미'…女컬링 리드 김영미, 이름 많이 불러 유명세

• 메드베데바 신기록, 보란 듯 갈아치운 자기토바

• '라디오스타' iKON 바비, YG 폭풍 디스? "집 앞 편의점에 나갈 때도 보고해야"

• '라디오 로맨스' 김소현, 찰떡 같은 캐릭터 흡입력…매력 포인트 3

• '해투3' 허성태, 반전 이력 大 공개! #전교1등 #대기업출신 #러시아판매왕

• '황금빛 내 인생' 후속,'같이 살래요' 이상우 180도 다른 두 얼굴의 의사로 변신

• '키스먼저할까요' 믿고 보는 김선아,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여왕의 귀환…김선아표 멜로 완성!

• '으라차차 와이키키' 김호창, 한 여자를 향한 로맨티스트→못말리는 냄새 집착남까지 완벽 소화

• 여자 봅슬레이 김유란·김민성, 3차 시기까지 12위

• '끝까지 완벽' 여자컬링, 덴마크 제압…8승 1패로 1위

• '왕따 논란' 여자 빙속 팀추월, 폴란드에 패해 최종 8위

• '미스티' 역대급 사랑♥남주의 탄생 시청자가 지진희에게 빠진 이유

• '리턴' 안혜경 특별출연, 박진희와 특급 케미! 물오른 코믹 연기 예고

• '마더' 이혜영, 허율과 심상치 않은 만남! 묘한 분위기 포착

• '해투3' 박완규, 김경호 복수위해 '내 노래를 불러줘' 출격! 락커 설욕전

• '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'손예진, 변함없이 예쁜 스틸컷 공개 '훈훈'

• '인형의 집' 한상진-이은형, 야망 충만 재벌가 욕망사위 VS 미스터리 훈남 비서실장

• [속보] 빙속 男 팀추월, 2회 연속 은메달…이승훈 3회 연속 메달

• '배틀트립' 동계 올림픽으로 금주 편성 변경 '금요일 밤 11시'

• '크로스' 고경표, 장기이식↔장기밀매 실체 충격 '반전의 반전'

• '끝까지 완벽' 여자컬링, 덴마크 제압…일본과 4강전

• 문 대통령 "銀 남자 팀추월, '최고의 팀워크' 경기 보여줘"

• 3명이 한 몸처럼 질주, 여자팀과는 달랐다

• '팀'으로 만든 남자 팀추월 銀…이승훈이 이끈 팀워크

• '로맨스 패키지' 최종선택, 전현무X한혜진 커플 탄생 할까?